천년 12월23일날 보지 마니 빤 이야기
자꾸 글을 쓰는 도중에 누가 불러서 못쓰고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정숙이의 보지를 무지 많이 빨고 핥고 보지 맨위에 삐죽이 솟아난 삼각형 모양의 살 있죠? 그걸 입술로 물어서 앞으로 잡아당겨보고 아무튼 보지로 할수있는 장난은 다 해 보았아요.
정숙이에게 자질 빨라고 말했어요. 그치만 전 여자에게 자지 빨리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고 단지 정숙이가 자질 빨고 싶은데 쑥스러워서 말을 못하고 있는 줄 알고 그저 한번 빨라고 시켰던 것 뿐이죠.
첨엔 쭉쭉 잘 빨더라고요. 한 1분쯤 빨자 좀 시들한것 같아서 자지빠는 정숙이 얼굴을 손으로 제지하고 다시 정숙이 보지 쪽으로 제 얼굴을 돌려서 정숙이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정숙이와 같이 환락의 밤을 지새우다 보니 어느덧 날이 밝아왔어요.
전 회사를 차로 통근해요. 왕복 80km를 차끌고 다니기 때문에 어머니가 걱정을 많이 하셔서 일단 집에 가기로 했어요.
정숙이가 새벽이 되니 자대요. 옷은 제가 홀랑 다 벗겨놓았는데 홀랑 벗겨진 채로 자대요. 정숙이가 듣건 말건 이야기 했죠. "정숙아 ! 나 집에 갔다 올테니 자고 있어~" 그리곤 청주 봉명동에 있는 오색장 차고로 가서 제 차를 몰고 집으로 갔는데 집으로 가는 도중 내내 정숙이 보지만 생각나고 그러대요.
그간 너무 굶주렸었나봐요. ㅠㅠ
집에 도착하자마자 어머니께 회사에 일이 있어서 빨리 다시 가야 된다고 거짖말을 하고는 다시 청주로 차를 몰았어요.
가는 도중엔 "정숙이가 깨어나서 그냥 갔으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더군요. 허겁지겁 여관에 도착해서 우리가 묵고있던 102호실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니 정숙이는 문도 안잠그고 옷은 홀랑 벗고 이불은 덮지도 않은채로 가랑이를 벌린채로 자고 있더군요. 제가 사랑하는 여자 였다면 약간의 실망감도 있었겠지만 실망감을 떠나 보지 맛이 또 보고 싶고 빨고 싶더라고요.
방에 들어 서자 마자 정숙이 가랑이속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니 정숙이가 깨어나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곤 말없이 욕실로 들어가 욕조에 들어가 몸을 담그고 있기에 욕조에서 하고 싶어서 그러나 보다 라고 생각해서 욕조로 따라 들어가 물속에서 정숙이 보지에 자질 끼웠죠. 여러분 자지가 잘 안 설 땐 자지에 비누를 묻히고 손으로 자극을 주어 보세요. 저두 그때 알았는데 자지에 비누를 묻혀서 만지작 만지작하다보니 이놈이 불끈 일어 서대요.^^ 글구 정숙이가 입으로 자질 빨고 자지를 입에 넣은채 입안을 진공 상태로 만드니깐 또 자지가 스구요.^^
암튼 전날 저녘 7시쯤 시작한 섹스가 이튿날 오후 2~3시까지 계속됐어요.
여러분들 이 글을 읽고 저 시키 뻥쟁이다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물론 삽입하고 사정하고 한 섹스는 두번뿐이었지만 그 시간 까지 정숙이 보질 애무 했단 거여요.
그리고 정숙일 데리고 제가 알고 지내는 형네 중국집으로 데리고가 밥을 사주려고 하자 정숙인 거절하대요.
그래서 저만 볶음밥 먹었고 정숙일 태우고 조치원 역에가서 구로 가는 기차표 한장 달랑 끊어 주고 보냈어요.
저 정말 너무한 놈이죠. ㅠㅠ
지금 와서 생각하니 정말 그때 정숙이에게 다정하게 못해주고 정숙이 보지만 탐한게 너무 후회가 돼요.
지금 다시 정숙이를 만난다면 다정한 섹스를 즐기고 시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