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개보지 만들기 [단편]
누나랑 난 2살차이이다
집에만 오면 노출이 심한 편한 옷만 입고 다닌다
우리집은 컴퓨터가 누나 방에 있다 ...
짜증난다
포르노 보면서 딸딸이 치지도 못하구 난 누나가 없는 날이면 누나 방에들어가 문을 잠그고 누나가 벗어서나둔 보지물이 묻언 팬티를 내좆에다 문지르며 딸딸이를 친다
정말 최고의 딸딸이다
하루는 기록을 들여다 보니 야? 싸이트를 들락거리는 곳이 많았다
이런 개같은년 평상시 하는거 보면 개같이 행동도 한다
새벽에 들어오는 날두 많구 개보지 동네 방네 주고 다니나 보다
씨발녀 나한테두 한번 주지
팬티두 졸라 야한거만 입는다 ..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두 보지물이 말라 붙은 누나의 팬티를 입고 쓴다 ㅋㅋㅋ.
아 ~~열나 기분쥑이네 ...
어느날 하루 급하게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컴을 쓸여구 들어가니 씨벌년 또 팬티 침대위에 있네
에구 냄새두 졸나 나구 좆물좀 붙혀서 나두고 .....
컴을 켤여구 하니 꺼지 않구 나갔다
세이 메신저가 로그인 되어 있었다
그래서 쪽지함을 보니 씨벌 희연나 어제 밤에 죽였어 담에 또 보자 ...개같은년 누구 좆에 벌여 줬는지 난 그런쪽지를 복사해서 보관했다 메신저 켜두고 컴을 하고 있는대 어떤넘 한넘 야 오늘 한번 어때 10만원 줄께 아니다 15만원 줄께 어빠라아 한번 하자 ? 내가 답하길 몇살이야 까먹어서 어디서 볼까 ? 이런 어빠 까먹었어 39김부장이야 ....알써 구럼 서면 엔젤에서 보자 있다봐 약속을 하구 .... ㅎㅎ 니기미 이거 완전 개보지지구만 팬티에 묻은 보지물에 왜 글케 많은지 알수가 있었다 옷두 자주 사구 엄마는 돈두 주지 않는대 이런 개보지 같은년 오늘 따먹어 버려야지 ...... 2시경 누나가 들어 왔다 술에 약간 먹었는지 얼굴이 불그스레 하다 누나 일루 와바 이거 뭐야 하면서 쪽지를 보여줬다 놀라는 모습에 난 더욱 흥분이 된다 엄마 한테 보여줄꺼야 ....않대 뭐가 안ㄷ대 개같은년아 ~~~~~늙은넘들 한테 벌여 줄꺼면 나한태 주지 씨벌년아 난 바지를 내리고 빨아봐 개같은 년아 ....악~~내좆 미티겠다 잘빨아 잘빨지 않으면 일러 준다 알았어 제발 말하지마 20정두 좆을 빨게 하다가 침대에 눕혔다 스커트 밑의 팬티 스타킹을찢어 버리고 손가락으로 졸나 쑤셨다 아아아아아ㅏ아퍼 그만 ~~씨벌년아 조용히해 ...바로 찢어진 스타킹 구멍 사이로 나의 좆을 졸나 박았다 개같은년아 ~~좋아 ? ..... 앞뒤로 졸나 돌아가면서 박고 아아아앙ㅇㅇ아ㅏ~~~~~~ 보지않에다 싸버렸다 .....그리구 나서 보지물에 범벅이 된 나의 자지를 빨개 했다 샤워하기 귀찮아서 ..ㅋㅋ 그리구 몇일후 동내 건달형들과 술마시다 형이 여자 하나 붙여 주면 키워준다는 말에 누나를 불렀다 4차까지 술을 마시고 형들 자취방으로 갔다 ....난 술에 취해서 잠이들고 형들이랑 누난 술을 더마셨다.....한참을 자다가 아아아아 억 ~~하앗 앙 이상한 소리에 깨어 보니 형한명은 누나 입에다 좆을 박구 있구 한명은 누나 보지에다 열나 쑤시고 있는게 아닌가 이모습을 보는 순간 나의 자지가 또 돌아 버렸다 형 나두 좀 하게 해줘 ? 야 니누나인대 임마 괜찮아 이전에두 먹었어 돌림빵 하는거 보니 열나 꼴여 누난 울먹이면서 나의 자지를 물었다 빨아 개년아 엄마 한태 일러 주기 전에 나까지 포함한 4명이 밤새도록 돌림빵을 해버렸다 다음날 오전 11시 누나를 보니 얼굴이랑 보지 팬티에 좆물들이 튕겨 비린내가 놨다 같이 집으로 가는대 제대루 걸어 가지를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