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간방의 신음소리
첨 써 봅니다(100%실화)

제 1부 첫번째

으~이~하~~~~~아~`악~!! 하~아~`악~!! 하아~~~~아~악~~!!
탁. 타타타탁~!! 타 탁~!! 탁 탁 탁~~아학학~!! 우~이~학~~!!학~!!
아앙~~앙~앙~~하~~아~악~!!어마~아 하학~~!!어마.어마..하아~~악~~!!
우이~~히~학~~학학~!!탁탁..타닥탁~! 오메~ 하악~아~~학학~!!

새벽녁에 잠에서 깨어 화장실 가려다 말고 난 잠이 화들짝 깨며
두 귀를 곤두세웠다.
아니 이소리는...그럼 며칠전 이사온 그 문간방에서...??
분명히 혼자 산다고 했는데..??
오메~ 하악 ~나~주~ 죽어~ 히~아~학~~!!어~떠~케~ 어마~ 으~하~학~!!
살부딛치는소리와 여자의 숨 넘어가는 교성은 계속되고 있었다.

우리집은 오래된 단층 한옥이고 우리 부부가 쓰는 안방과 거실을 사이에 두고
작은방이 두개. 그리고 출입문이 각각 따로 달린 문간방이 두갠데
모두 세 를 놓고 있었다.
그런데 그중 문간방 하나는 우리 안방과 벽하나사이로 같이 붙어 있었다.
바로 그방에 혼자 자취하던 학생이 이사가고 지난 일요일에 새로 이사를 온 것이었다.
방이래야 작은 부엌하나같이 붙어있어서 혼자 살거나 아니면 살림 살이도
들여 놓지 못할정도로 작은 방이었다. 그래서 이삿짐도 별로없고
혼자산다기에 계약할때 가볍게 인사만 했었는데.....
직장에 다닌다는 보통 평범한 인상이었으나 몸매가 제법 볼륨있어 보였고
눈가에 어딘지 모르게 색기가 흐르는 묘한분위기의 여자였다.
나 하고 인사 할때도 눈웃음치는게 남자께나 밝히게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불과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남자를 끌어들이다니....
혼자 그여자모습을 떠올리며 침대에서 일어나 벽쪽에 바싹 다가앉았다.
마침 와이프는 친정에가고 혼자 자던 중이었는데 간밤에 직장동료들이랑 술한잔 한것이 2차까지 가는바람에 집에 오자마자 그냥 곯아떨어 졌었는데
새벽에 잠에서깨어 그소리를 듣게 된것이었다. 아니 그소리에 잠이깼다고 해도
될만큼 요란하게 씹을 하고있었던 것이다.
술마시고 잠자본 남자들은 알겠지만 새벽녘에 발기되는 좆의 강도가 평소보다
더 빳빳해지는것을 알것이다.
나의 한손은 어느새 나무 토막같이 빳빳해진 좆을 잡고 왕복 운동을 하기 시작 하면서 마누라와 씹 할때보다 또다른 흥분으로 인해 온몸에 짜릿한 전율을
느끼기 시작했다.


어머~ 학~학~!! 여.여보~! 또또 나올려고 그래애~액~~학~학!하아~~하아~~악!!
찌걱찌걱~!츄~~!!흐이~ 흐아~악~!!~!!!아~아~앙~!!?媤?흐악~!!하앙~!
남자의 거친 숨소리와 방바닥에 살부딪히는 엉덩이..여자의 보지속에 쑤걱거리며
씹물에 질컥거리며 들락거리는 좆과 씹 두덩이 부딪히는 소리가 바로 눈앞에서
관계하는것처럼 생생히 들려오는것이었다.
자주 여보라고 부르는것이. 애인인지 아니면 동거하는관계인지는 몰라도
이미 둘이꾀나 오래된 사이같았다.
어머~!!여 여보~! 나 나나나 ~ 나와~!! 아하~하~하~악~!또.또 또나.나와~흐~악 학~하~악 아~악.나 주 죽어 으~아~ 여.여보~!! 여자의 숨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나의 손도 초스피드로 빠르게 움직이고 절정를 향해 치닫기 시작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