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일기6

309호 그녀가 빨래하는척 하며 내 좆을 보고있는 가운데 마지막 남은 좆물을 짜내어 베란다 바닥에 털었다.그러자 , 그녀는 안으로 들어간다.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옷을 입었다. 휴지로 베란다에 묻은 좆물을 닦고있는데 1층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아!" "아~~~" 이건? 밖으로 나가 1층뒷 베란다로 살금살금 다가 갔다. 계속 들리는 야릇한 소리는 거실겸작은방으로 쓰는 베란다와 붙은 방에서 나왔다. 내가 매일 자위하는곳 바로 밑이다. 커텐이 걷힌 방안이 훤히보인다. 내눈을 의심케하는 아줌마의 행동! 소파에 앉아 원피스 치마 자락을 허리께에 걷어올리고 왼손을 옷안으로 넣어서 가슴을 주무르고 오른손은 벌어진 허벅지 사이를 빠르게 움직인다. 손가락은 아닌것 같은 그것은 이내 그 실체를 드러낸다. 그것은 장난감 볼링핀이었다. 굵은 밑부분을 잡고 어른 엄지손가락 굵기의 동그란 윗부분을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한다. 숨을 죽이며 보고있자니 마른 침이 삼켜진다. "꿀꺽!" 순간 ! 아줌마의 동작이 멈춰진다. 그러나 이내 아줌마의 손은 더빠르고 더 깊고 힘차게 움직인다. "아아!" " 하아! 하아!" " 찔꺽! 찔꺽!" " 철퍽! 철퍽!" 신음과 풀무질소리는 더욱 거세어지고 아줌마의 코잔등에는 작은 땀방울이 맺혀있다. 볼링핀을 보지 구멍에 끼운채 두손으로 원피스를 훌렁 벗어버린다. 아직까지 탱탱한 유방이 뽀얗게 그 모습을 드러낸다.까만유두는 아줌마의 색기를 말해주듯 엄청 크게 솟아있다. 옷을벗은 아줌마는 볼링핀의 굵은 부분을 아주 조심스럽게 보지에 넣기시작한다. 서서히 들어가던 볼링핀이 어느새 가는 윗부분만 남긴채 다들어갔다. 길이 12센치, 두께16센치는 되어보이던 핀의 밑부분이 보지속으로 다 들어갔다. 양쪽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운체 유방을 감싸면서 빠르게 문지른다. 그러다, 오른손을 보지로 가져가 볼링핀 윗부분을 잡고 빙글빙글 돌린다. "아~!" 아아~~!" 뜨거운 열기가 온 방안을 감싸고 나역시 어느새 커져버린 좆의 열기에 온몸이 타들어가는것 같다. 좆의 열기를 감당하지 못해 나는 좆을 밖으로 끄집어낸다. 보지구멍에 볼링핀을 빙글빙글 돌리던 아줌마는 다시 풀무질을 한다. "찌꺽! 찌꺽!" "푹쩍! 푹쩍!" 나타났다 사라지는 볼링핀이 부러웠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만들어 좆을 끼워넣었다 . " 폭쩍!폭쩍! 찌꺽! 찌꺽 !" "딸딸!" "딸딸!" 한참동안 보지구멍을 풀무질하던 아줌마. 이윽고, " 아!" " 아!" " 오!" "오!!!" " 오~~예~~~! " " 아아아아아앙아아~~~ !" 뒤로 젖혀진 고개, 벌어진 입, 휘어진허리, "부르르!" 떨리는 아줌마의 모습에서 절정이 왔음을 알았다. 눈을 감고 가쁜숨을 몰아쉬는 아줌마의 유방이 오르락 내리락거린다. 보지에 박힌 볼링핀을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며 아줌마는 절정의 여운을 즐긴다. 그리고 소파위에서 옆으로 눕는다. 보지가 정면으로 보인다 .아줌마는 지그시 눈을 감고 다리를세워 벌린다. 여전히 박혀있는 볼링핀을 다시 움직인다. 말려들어갔다 나오는 짙은 분홍색 조개살이 나올때마다 애액을 쏟아낸다. 항문까지 적시는 씹물을 빨아먹고싶었다. 도저히 참기 힘든 모습이었다. 나는 1층집안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그러나 문앞에서 떠오른 반장의 얼굴때문에 나는 내 방으로 올라왔다. 수그러들줄 모르는 좆을 잡고 베란다 앞에 섰다.주인을 찾아 헤매는 껄떡이는 좆앞에 나타난것은 자그마한 키에 빵빵한 가슴이 멀리서도 보이는 309호 왕가슴아가씨였다. 통로를 향해 걸어오는 그녀! 토요일이라 일찍 퇴근 하는가보다. 다리를 보지아파트를 향해 벌리고 누웠다. 바지를 벗고 좆을 잡았다. 조건없이 보여주기로 마음먹었다. 좆을 최대한 발기 한 상태에서 손을 아래위로 천천히, 또는 빠르게 움직인다. 3층으로 올라올 시간이 훨씬 지났지만 보이지않는 그녀. 누워있는 상태라 고개를 돌리지 않으면 2층창문을 볼수가 없다. 그러나, 확인 하지 않아도 그녀는 2층에서 나를 보고 있을것이다. 서서히 좆물이 모이기 시작한다. 절정을 향한 손놀림이 조금씩 빨라질때, 309호의 안경아가씨가 베란다에 나온다. 탈수를 한 빨래를 넌다. 반바지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를 베어먹고싶다.뽀얀 살결이 백도 복숭아같다. 안경아가씨의 허벅지를 보며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그때, 4층에서 내려오는 청바지 아가씨 ! 2층에서 , 3층에서, 그리고 4층에서 내려오며 내좆을 보고있는 아가씨 세명을 생각하자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4층에서 내려오는 아가씨의 발걸음에 맞춰 용두질을한다.아가씨??한계단씩 내려올때마다 나는 사정을 참아가며 용두질을 한번씩 한다. 4층아가씨가 3층창문에 막 보이기 시작할때, " 으으~억!" " 찍! 찍!" 나의 용두산은 폭발한다. 하얀 용암을 분출한다.하늘높이 솟구친 용암은 용두산과 숲과대지를 덮어버린다. 좆기둥을 타고 흘러내리는 좆물의 느낌이 너무좋다. "울컥! 울컥!" 다시 요도를 타고 좆물이 올라온다. 힘이 모자란듯 좆물은 높이 오르지 못하고 이내 귀두를 적신다. 309호문이 닫히는 소리에 눈을 떴다.나의 사정과 함께 그녀들의 호기심도 끝이났다. 휴지로 좆물을 닦고 나서 커텐을 쳤다. 피로가 몰려왔다. 잠이 들었다. -계속- < 죄송하지만, 제 e-메일은 사용할수 없으니(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혹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야설공작소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노출을 즐기는 사람들(노*즐*사) 을 위한 야설작가 "어때"가 올림.>


◎ jhfamily ([email protected]) 09/20[09:02]
화이팅~!! 넘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