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성교.. 뭐가 더 좋았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소라의가이드에 들어와 좋은 글만 읽고 가다가..
드디어 가입신청을 해버렸네요..처음에 여기와서는 이런것도 생각하는구나..
참 놀랍고 흥분되던 그 떨림을 잊을수가 없네요..

특히 엄마와 아들..아빠와 딸.. 여동생..누나.. 근친상간에 대한 이야기는
그렇게 자극적일 수 없더군요.. 전 아직 결혼전입니다만..
여자 경험도 있고.. 지금도 여자친구를 만나고는 있지만..

직접 성교를 할때보다 야설을 보며 상상하며 자위할때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속옷이나 스타킹으로 자위하는 것은 제가 요즘도 아주 좋아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소라의 가이드에는 자위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없는것 같아요..

저처럼 여자보다 자위가 좋은 사람들이 있을것 같아서 앞으로 시간 되는대로
제경험을 위주로 자위에 관한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저랑 이야기를 나누실 분은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메일주셔도 좋겠습니다..

어제는 주말이라 여자친구와 한적한 곳으로 드라이브를 갔었지요..
한달에 두세번쯤 관계를 하지만..어젠 제가 좀 새로운 시도를 했었습니다.
그녀에게 자위를 해본적이 있느냐고 물었지요..어쩌면 당연히 없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난 있고..일주일에 한두번 하며..요즘엔 널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고 말해주었죠..조금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엽더군요..
전 그녀의 흰색 남방 단추를 하나씩 풀었습니다..그리고 서서히 애무를 해나갔죠..

그녀는 신음을 많이 내지 않는 편에 속해요..적당하게 그녀가 달아올랐을때쯤
바지속으로 손을넣어 사타구니와 둔덕.. 허벅지 안쪽을 만져주었어요..
간간히 약하게 신음을 내며 그녀의 팬티가 젖어오더군요..

"자기야..그만해....."
라고 말은 하면서도 거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전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그녀의 그곳 주변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에 애액을 뭍히고는
살을 가르며 손가락을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죠..

그리고 귀에 대고 속사였습니다..
"난 자기가 신음소리 낼때가 제일 흥분돼..좀 더 크게 내볼래?"
그녀는 챙피하다면서도 좀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좋아..그렇게..흥분된다..좀 더 해봐....그렇지..."
전 그녀를 리드하면서 손으로 그녀의 성기를 좀더 집요하게 애무했습니다..
그녀가 몸을 비틀며 신음하며 그만하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녀는 헐떡이고 있었습니다..전에는 손으로 자위해준 적이 없었거든요..

"여긴 우리 밖에 없어.. 괜찮으니까 좀더 크게 신음해봐.. 그렇지.. 좋아.."
귀에대고 계속 속삭이면서 손의 움직임을 빨리하자 그녀가 아주 흥분하더군요..
전 제바지를 벗고 제 성기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그녀는 거부하지 않고 제 성기를 잡고는 위아래로 용두질을 해주었죠..
그러는 사이 그녀의 신음은 전에없이 높아져 가고 있었습니다..
저도 몹시 흥분이 되서는 같이 신음을 하기 시작했어요..

"신음하면서 하니까 더 좋아?"
라고 묻자 그녀는 그렇다고 하면서 점점 더 신음을 하더군요...
그렇게 그녀는 절정을 맞이했고 전 그녀손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녀가 그렇게 신음할줄은 몰랐죠..하지만..그녀를 그렇게 신음시킨건..
꿍꿍이가 있어서 였답니다.. 그녀가 흥분해 있는사이 제가 mp3플레이어로
녹음을 시킨건 몰랐을겁니다..

나중에 자위할때 들으려고 제가 일부러 상황을 만든거죠..
집에와서 다시 들어도 신음이 예술이네요..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전 자위가 더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