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4부
넘 바빠서 이제야 4부를 올리네염..
하드코어가 아니라서 드문드문 격려메일이 오긴 하지만..
그래도 넘 기분이 좋으네염...
암튼 담에 다른 소재 정해서 뵐 때까지 건강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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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4부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팬티가 벗겨지기 쉽도록 도왔다.

팬티가 벗겨지는 순간...까맣고 예쁜...정말 삼각형 모양의 삼각지가 드러났다.
정말...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곤 까만 숲으로 손을 가져갔다.
양 손으로 갈라진 틈을 벌리자...어두운 속에서도 이미 부풀대로 부풀어 오른 음순들이 드러났다.
공알을 손으로 천천히 쓰다듬었다.
그러자 그녀는 허리를 위로 튕겨냈다.
"아...미치겠어~~~"
한 손으로는 공알을 쓰다듬고, 입으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쪽~~! 쪽~~!"
젖꼭지를 빨다가...보지를 빨고 싶어졌다.
공알을 쓰다듬던 손을 아래로 내려봤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한강이 되어 있었다.
혀로 그녀의 가슴을...핥아주고, 다시 옆구리..배...배꼽...그리곤...까만 숲으로 잎을 가져갔다.
그런데, 자세가 잘 나오지 않았다.
옆 자리에선 그녀의 보지를 빨기가 너무 어려웠다.

그녀를 일으켜 세운 후 뒷자리로 이동했다.
그리곤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차 내부가 좁아서, 자세가 잘 나오진 않았지만..힘겹게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빨아 먹을 수 있었다.
"?, 쯔~~ㅂ"
"아~, 아~ 아~~~~~"
그녀의 입에선 끊임없이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중간중간 지나다니는 차들의 헤드라이트로 그녀의 멋진 표정을 곁눈질하며, 보지를 계속 빨아댔고,
그녀는 허리를 들어, 그녀의 보지가 최대한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도록 애쓰고 있었다.
"?~~?~~ 너무 맛있네요..."
"아...그런 말은...아..아..."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뭍혔다.
그리곤 항문으로 손가락을 옮겨..근처를 애무했다.
보지를 빨면서..손가락을 천천히..그녀의 항문으로 진입 시켰다.
"아~~~아~~거긴, 안되요..그런 적은...아~~"
그녀의 소리를 못듣는척하며..손가락을 한 마디 넣었다.
정말 빡빡하게 손가락이 항문으로 들어갔다.
"아퍼요..아.."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였다. 그리곤..혀로 그녀의 보지의 구멍으로 최대한 힘을 주어 찔러 넣었다.
"허~~ㄱ"
그녀에게서 헛기침 소리가 새어 나왔다.
항문을 쑤시던 손가락을 빼서..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녀는..감았던 눈을 뜨고 나를 잠시 보는 듯 했다.
나는 손가락을 먼저 내 입으로가져가 빨은 다음..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다시 눈을 감고는 손가락을 빨아댔다.
손가락을 빠는 그녀의 입은 좁은 그녀의 아랫구멍과도 같이 짜릿했다.

빨던 손가락을 빼고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마주보고 앉아서..난 바지를 벗었다.

그리곤...위의 옷도 벗어버렸다.
그러자, 그녀도 스스로 위의 옷을 벗었다.

그녀를 장단지 위에 앉혔다.
그리곤 키스를 했다.
처음엔 윗입술을 빨아주고...다시 아랫입술을 빨아주고..
그러자, 그녀도 나의 윗입술,,아랫입술을 빨아주었다.

잠시 행동을 멈추자..그녀가 나를 쳐다봤다.
정말...어두운 차 안에서 보는 그녀의 눈은..이글거리는 태양과도 같이 뜨거웠다.
"이제..눈 감지 마세요..."
그녀는 나에게 키스를 하면 안겨왔다.
"제껄 당신에게 넣어주실래요..."
그러자..그녀는 나의 자지를 잡곤...그녀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그리곤 엉덩이를 움직였다. 아래 위로...
"잠시만..움직이지 마세요.."
순간적으로 자지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 속에서 자지는 움찔거리듯 튕겨졌다.
"악~"
무척 놀라는 표정...
다시..힘들 주자...나를 쳐다보던 그녀의 눈이 스스르 감기면서..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아...너무 좋아요...너무..좋아...아...아.."
"다시 해 볼까요?"
"예...너무 좋아요.."
다시 힘들주자..이젠 그녀는 보지 속에서 움직이는 자지를 음미하고 있는 듯 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바쳐 들었다.
그리곤..
"이젠, 당신이 움직여 봐요...내껄 조이면서.."
순간...조여오는 보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 상태로..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였다.
"나를 봐요...눈 감지 말고.."
정말...더 뜨거워진 것 같은..그녀의 눈..
나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그녀는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눈을 쳐다보며..혀로..그녀의 콧 잔등을 간지럽혔다.
그리곤..나도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 아~~그렇게 빨리 움직이면..갑자기..아, 아,저...가요..아, 아..아~~~~~~~~~~~~"
갑자기 그녀의 아래에서 떨림이 전해오면서..자지를 꽈~ㄱ 무는 듯한 느낌이 오더니..
그녀의 몸 전체에서 덜림이 전해져왔다. 더 세게..엉덩이를 움직였다.
"아~~~ㄱ"
잠시 후..그녀의 몸이 나에게 기대져왔다.

그녀를 세게 안아주었다.

1~2분 후..
나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다시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
이제 나도 절정으로 빨리 가야한다.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지루해지면 안된다...는 생각들이 들었다.
그녀를 일으켜 세워 앞으로 엎드리도록 자세를 고쳤다.
그리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처음엔 부드럽게..그리고 세게..그렇게 바쁘게 그녀의 보지 속을 들락거렸다.
"아...이제..나도..으..~~ 안에..괜찮아요?"
"아~~ 예..마음대로.."
"허~~ㄱ...으...~ㄱ..."

잠시 후..그녀의 내부에...나의 정자를..깊숙한 곳에..쏟아 냈다.
"아....~~!"

우리 둘은 잠시 동안 움직이지 못하고..그렇게 있었다.
휴지를 이용해서..그녀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그녀를 돌려 세우곤..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키스엔 정말 사랑이 뭍어 있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