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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24 1,470회 0건
노출일기5

"총각! 만화방인데. 지금 손님 없으니까 올래?" " 아! 알았어요. 조금 있다가 갈께요." 배가 고파서 우유하나를 마시고 노팬티에 초록색 반바지와 감색티를 입었다. 만화방에 가니 벌써 손님이 와 있었다. 토요일이라 일찍부터 손님이 온것같다. 실망에 찬 아줌마들의 얼굴을 보니 웃음이 나왔다. 손님을 쫓아낼수는없는것! 나는 책 몇권을 대충골라 앉았다.손님이 계속 들어왔다.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해서 계속 책을 보다가 시장기를 느끼고 밥을 시켰다. 12시반 쯤. 아줌마에게 다음에 온다는 인사를하고 만화방을 나왔다. 노팬티라 귀두가 바지안감에 닿는 느낌이 자극적이다. 지나가는 여자들이 한결같이 먹음직하게 보인다.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앞에서 일층 아줌마를 만났다. 계단 입구에서 호미를 들고 나오는 아줌마에게 고개를 숙이며, 눈을 아래로 깔며 인사겸,외면을한다. 당황한듯한 아줌마의 모습에 좆이 반응한다. 방에 들어가자 전화가 울린다. " 여보세요?" 처음듣는 음성의 여자였다. " 우유아줌마가 이사를 가게 되어서 제가 그아파트를 맞게 되었거던요. 그래서 인사드릴려고 전화했습니다. " " 아~. 그래요 . 알겠습니다." " 참! 그리고 저는 배달시간이 오훈데, 괜찮으시겠어요?" " 몇시쯤?" " 두세시 쯤 ..." " 알겠습니다. ... 그럼, 아! 아줌마 ! 그 시간에는 제가 없을때가많으니까요 안에 들어와서 냉장고에 넣어주고 갈수 있어요? 요즘 날씨가 더워서... 문은 항상 열어둘께요. 뭐! 훔쳐갈것도 없는데..." " 예. 그러죠." "그럼, 부탁드립니다." " 예. 안녕히 계세요." 전화를 끊자 내귀에 들려오는 호미소리. "팍팍!" " 팍팍팍!" 바지를 벗고 베란다로 나가자 땅을 고르는 1층 아줌마가 보인다. 좆이 설설 서기 시작한다 . 약간 촌스러운 빨간색 원피스를 입었다.치마자락을 허벅지 안쪽으로 모아 허연허벅지가 그대로 보인다. 바지를 입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자극이다. 빳빳해진 좆을 아줌마가 잘 볼수있게 베란다 앞으로 더 가까이 다가 서는데 보지아파트 입구 에서 이쪽으로 걸어오는 아가씨두명이 있다. 차츰차츰 다가오던 아가씨들이 칠-팔호 통로를 지나자 나는 한순간 갈등한다. 마음을 정하고 베란다창틀 바로옆 , 방의 제일 끝부분에 앉았다. 그리고 앞에 있는 티브이를 켰다.보지아파트는나? ?왼쪽편에 보인다. 구-십호 통로로 들어가는 아가씨들을 보고 나는 오른손으로 좆을 잡았다. 두다리를 쭉 펴고 상체를 약간 뒤고 제낀상태로 좆을 설설 문지른다. 조금 튀어나온 벽때문에 내 얼굴은 그녀들에게 잘보이지않는다.고개를 약간 돌리자, 보지아파트 이층 계단 창문에 서서 놀란눈으로 나를 쳐다보는 그녀들이 보인다. 나의 시선을 느낀 그녀들이 황급히 삼층으로 올라간다. 내 좆의 열기는 고조되어간다. 다시 삼층 창문끝에 숨어서 내가 하는행동을 조금 지켜 보더니만, 사층으로 몸을 움직인다. 사층창문을 빠르게 지나간 그녀들은 410호로 들어간다. 이어, "끄윽!" 하고 410호 베란다 문이 열리며 청바지에 베이지색 반팔티를 입었던 아가씨가 나온다. 빨래를 걷는다. 시선은 내쪽, 아니 내좆을 향한채... 나는 실컷보라고 앞에있는 티브이에 눈을둔다. 손은 여전히 용두질을 치면서.... 그때. 저만치서 오고있는 아가씨! 투피스정장에 치마끝이 무릎 약간위에 오는 치마속에서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걸어온다. 어깨를 덮는 길고 까만 머리카락을 찰랑거리며 , 그와는 대조적인 하얀얼굴에 은색테의 안경속에서 색기 가득한 눈빛으로 성큼성큼 다가오는 그녀의 모습에 410호의 그녀는 어느새 잊고만다. 드디어 9-10통로를 올라가는 그녀! 나는 등베개를 베고 누웠다. 그녀가 2층계단을 조금만 올라오면 내좆이 보이게끔 몸을 아래쪽으로 내렸다. 또각! 또각! 계단을 오르는 그녀의 하이힐소리에 맞춰 엄지와 검지, 중지 세손가락 끝으로 좆껍질을 잡고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인다. 좆껍질을 치골까지 내려 내좆이 최대한 크게 보이게 한다. 부풀어오를대로 부풀어오른 귀두! 힘줄이 툭!툭! 불거져나온 해면체! 그리고 좆구멍으로 나오는 열기는나의 숨을막히게한다. 눈만 돌려 그녀를 본다. 2층창문에서 몸은 앞을 향하고 고개만 내방으로 돌린체 안경알보다 더 크게 눈을 뜬채 보고있다. 그녀의 놀란 정도를 알수있다. 410호의 아가씨가 궁금해서 고개를 들어 위로 보는순간 2층의 그녀가 몸을 움직인다. 다시 들여오는 하이힐 소리! 걷은 빨래를 두손에 들고 넋을잃고 내방을 보고있던 410호 아가씨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후다닥! 안으로 들어간다. 다시 멈춘 하이힐소리에 그녀를 찾지만 보이지 않는다. 아마, 그녀는 2층과3층창문사이의 계단 중간쯤에 있을것이다. 그기에서는 그녀는 나를 볼수있지만 나는 그녀를 볼수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에게 나의 모든것을 마음것 보게 한다. 검은 음모와 쌍방울! 그리고 터질듯 한 좆기둥! 불을 뿜을듯 부풀어 오르는 어린아이 주먹보다 큰 귀두! 하늘을 찌를듯 서있는 좆을 한손으로 빠르게 용두질치다 두손으로 비벼된다. 귀두를 손바닥으로 살살 문지른다. 절정을 치닿는 나의 손 놀림을 멈추게 한것은 그녀의 하이힐소리. 또각! 또각! 오랫동안 올라오지 않으면 그녀의 행동을 내가 눈치 챌까봐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거였다. " 에이 , c8! 그냥 계속 봐도 되는데...." 309호로 들어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보일듯말듯한 팬티를 끝내 보지 못하자 나의 좆질도 멈춘다. 그녀가 들어간 309호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들리지 않던 호미 소리가 떠오른다. 몸을 일으켜 베란다로 나간다. 고개를 살짝 내밀어 밖을본다. "헉!" 1층 아줌마가 나무에 등을 기대고 앉아있다. 그런데, 앉아있는 폼이 심상치않다. 평평한 돌덩이 위에 엉덩이를 걸치고 두다리를 벌려 두손을 무릎위에 걸치고 고개를 약간 뒤로 젖힌채 눈은 감은듯 마는듯 한체 나무에 기대어 있다. 한손에는 호미가 들려있다.벌어진 다리 때문에 치마자락이 팽팽해져 허벅지사이로 커다란 틈이 생겼다. 그 틈사이로 보이는것! 그건! " 으으~" 시커먼 음모 와 커다란 좆대가리를 기다리는 물에 젖어 꿈틀거리는 보지구멍이었다. 나의 시선을 느꼈을까? 아줌마는 아예 눈을감는다. 일 하다가 지쳐 쉬는것 이라 생각 해주길 바라며... 내손이 바빠진다. 시들해지던 물건이 다시 생기를 찾고 좆을 쥔 손가락이 차츰 벌어진다. 다시 힘찬 용두질이 시작된다. "딸!" "딸!" " 딸딸!" 보지구멍을 근질 근질 하게 만드는 좆물 가득한 내좆의 욕망의 외침! "아! 저 보지구멍에 이 커다란 좆을 박을수 있다면...!" " 좆을 넣어 공알이 다 닳을때까지 박아 봤으면... " "씹물이 다 마를때까지 박아봤으면..." 조개살 옆에 나 있는 보지털 하나하나 까지 보이던 내タ?조개살이 아른아른거린다. 절정이 다가온다. 고개가 젖혀지고 눈이 감긴다. 아른거리던 조개살이 커다란 입으로 변해 내 좆을 삼키려 다가온다. 순식간에 좆대가리를 문 조개는 조금씩 조금씩 좆 기둥을 물며 다가온다. 콱!콱! 좆대가리, 좆기둥, 가리지 않고 무차별 조여오는 조개의 공격에 좆대가리는 조개의 구석구석을 찌르며 맞써싸운다.그러나 좆 전체가 조개의 공격에 함락 당하자 좆은 마침내 백기를 든다. 허연 좆물을 흘리며 좆은 쓰러진다. 보지 구석구석을 허옇게 물들이며 쓰러진 좆에게 승자는 살색 성수를 뿌린다. 전쟁은 끝이났다. 눈을뜨자 아줌마는 보이지 않고 허연좆물만이 내손과 발 그리고 베란다를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 309호 베란다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그녀가있었다. - 계속 -
<잘 하는지, 못 하는지., 계속 해야 하는지 , 그만 해야 하는지, 어떻게 전개 해야 하는지, 여러분들의 평가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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