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미학1-2

팬티를 내리자 드러나는 음모, 까만 보지털이 너무 자극적이다. 발을 팬티에서 빼낼때, 양쪽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붉은 조개살은 마치 내좆을 삼킬듯이 벌렁거리는것 같다. 벗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들고 베란다에있는 세탁기에 넣고는 다시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거실을지나 목욕탕으로 간다. 그녀가 이렇게 대담한 행동을 할수있는것은 아파트의 특성상 우리집에서만 볼수있는 각도에 그녀의 거실이 보이고 , 도심지 외곽에 있어 아파트전체가 비교적 한산하기 때문이다. 이제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커질대로 커진 내좆은 폭발직전이다. 아줌마가 샤워를 하고 나올려면 20분은 걸린다 그동안 이 좆을 어떻게 달래주지? 나도 조금 쉴까?쉬기로 마음먹고 침대에 누웠다. 눈을감자 그동안의 일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내가 노출을 하게된 계기에서부터.... 내가 본격적으로 노출을 하게된것은 22살때 부터지만 그 첫시작은 고3때 하숙집에서 주인아줌마가 볼수있게 문을 열어놓고 자위를 딱 한번 했던것으로 기억된다. 보라는 아줌마는 안보고 아저씨가 봐서 그다음부터는 생각도 안했다. 22살봄때 나는 대학을 포기하고 공장에 취직했다. 재수좋게 사원아파트에 들어갈수있게되었다.? 팎컷?풍?이층 210호였다. 12평 밖에 안되지만 혼자살기에는 충분했다. 아파트 뒷쪽에는 다른회사의 여사원들만 사는 아파트기숙사가 있었다.알기쉽게 보지아파트라고 부르겠습니다. 그사실을 알게된것은 6월의 그사건이후 였다. 3월에이사 갔을때는 아직 추울때라서 베란다문을 거의 열지 않았다. 6월9일 회사를 마치고 집에와 샤워를 했다. 욕실에 수건이없었다. 할수없이 물을 대충털고 베란다로 갔다. 밖은 약간 어두웠고 방에 불을 켜지않았기에 누가 본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몸을 닦고 있었다. 그때 우리집과 마주보는 보지아파트210호의 앞베란다문이 열리면서 웬 아가씨가 나왔다. 아가씨가 나를 보는순간, 나는 순간적으로 멈칫했다. 그녀는 못본건지 못본척하는건지 빨래를 널었다. 나는 멈춰 있다가 그녀의 눈치를 보며 몸을 마저닦았다.그녀는 빨래를 다널고나서 문을열어둔채 들어갔다. 날은 더 어두워져가고 열어놓은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나는 이불을깔고 누웠다. 어두운밤 발가벗고 시원한 바람맞으며 누워 있으니 세상시름이 다 잊어져버리는것같았다. 그때 창밖으로 보이는 보지아파트 410호에서 앞베란다 불이켜지고 문이열렸다. 아가씨 한명이 나와 빨래를걷는다. 아니! 웬재수 그녀는 회사를 마치고 오자마자 빨래를 걷어려고 나온 모양인데 미니스커트라 하얀팬티가 그대로보인다. 으~~ 콧김이 저절로 나온다. 거추장스러운게 없던 좆이 벌떡 일어선다. 내 몸도 따라일어선다. 자세히 보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쳐다본다. 그러나 어둠속에선 그녀의 잘빠진 두다리와 허연 허벅지. 그리고 하얀 팬티만이 보일뿐 그 이상의 선물(희미하게 비치는 보지털)은 없었다. 그녀는 안으로 들어가고 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누웠다. 그때다시 창밖으로 아가씨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세명의 아가씨가 조잘거리며 걸어 오더니 보지아파트 110호와109호사이의 입구로 올라갔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가씨들의 행렬 . 109호에서509호, 110호에서510호사이의 모두 열집인데 약삼십명 정도의 아가씨들이 살고있는것같았다 내 방에서 보면 출입구 가 정면으로 보이고 출입구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올라간 각집들은 앞베란다가 보인다. 아가씨들 나이는 20세에서30세 정도로 보인다. 싱숭생숭한 생각에 밥도 안먹고 누워있는데 210호의 불이꺼졌다. 텔레비전 불빛만이 남아있고 그녀는 거실에누워 티브이를 본다. 나시티와 반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한체 한쪽팔을베고 티브이를 보고있는 그녀의 뒤에서 나는 자위를 시작했다. 사정이 가까워지자 휴지를 가지려 일어섰다. 그때 밖에서 누군가 걸어오고 있었다. 165센치에 멀리서봐도 볼록한가슴에 ,미니스커트,진한 화장에 색기가 넘치는 여자였다.9와10 이 쓰여진 입구로 올라간다. 일층과 이층중간 계단에는 창문이 있다. 우리집 베란다와 정면으로 마주본다. 나는 티브이 위에있던 각휴지몇장을 뽑았다. 베란다문지방에서서 왼손에는 휴지를 들고 오른손으로 용두질을한다. 그녀가 올라갈때 팬티라도 볼수있을까 싶어서 ..일층과이층 중간 계단에올라온 그녀가 잠시놀란듯한 표정이다.혹시 내가 보일까?,, 한발짝 뒤로 물려났다. 이층과삼층 중간계단에 올라온 그녀는 닫혀있던 창문을열고 기지개를켜며 내쪽을 쳐다본다. 나는 용두질을 멈추고 천천히 뒤로 물려났다. 잠시 서있던 그녀는 이내 309호로 들어간다.달빛때문이을까? 그녀가 나를 본것 같았다. 나는 커텐을쳤다.그리고 잠이들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