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가게에서 현주는 강을 유심히 지켜보았다.
현주는 아까 강이 화장실에 들어가 딸딸이 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또 주춤주춤하며 걷는 폼이 또 자지가 발기된 것 같았다.
딱 보니 여자친구도 없이 자위행위로 성욕을 해결하는 불쌍한 청춘이었다.
현주의 아빠 김씨가 숱한 10대 미소녀를 섭렵하며 성교를 즐기는데 요 남자애는 다섯손가락이 유일한 벗이다.
현주는 장난기가 들었다.
현주는 강에게 슬쩍 자신의 핸드폰 번호가 적힌 메모를 찔러주었다.
"전화해"
강은 아르바이트가 끝나자마자 공중전화박스에 달려가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만났다.
현주는 긴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미니스커트와 가슴이 불룩 나온 쫄티차림으로 나왔다.
강의 자지가 발기했다.
그리고 수그러들지 않았다.
현주가 말했다.
"가서 딸딸이 치고와. "
"그래도 돼? "
강은 감격했다.
강은 화장실에 가서 현주의 예쁜 다리모양을 상상하며 정액을 쌌다.
현주와 강은 맥주를 마셨다.
현주는 슬쩍 다리를 벌려 팬티를 보여주었다.
강의 자지가 발기했다.
그리고 수그러들지 않았다.
현주가 말했다.
"가서 딸딸이 치고와. "
"그래도 돼? "
강은 감격했다.
강은 화장실에 가서 현주의 팬티안에 숨은 보지를 상상하며 정액을 쌌다.
이런 식의 무한반복이었다.
디스코텍에서 강은 현주와 춤추면서 몇 번이고 발기했다.
그리고 화장살에 가서 정액을 쌌다.
현주는 처음에는 너무 재미있었으나 나중에는 기가 막혔다.
이 남자애는 정액을 오줌처럼 쌌다.
디스코텍을 나오면서도 강은 발기된 상태였다.
이제 현주는 강이 불쌍해졌다.
현주는 강을 어두운 뒷골목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
현주는 손으로 강의 자지를 죽 잡아당겼다.
흔들흔들.
얼추 아빠의 자지와 크기나 굵기가 비슷한 것 같았다.
공주님인 현주는 남자의 자지를 잡아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신기했다.
아빠의 성노리개들이 김씨의 자지를 딸딸이치는 것은 많이 봐았기 때문에 그것을 따라했다.
강이 좋아 죽을라 그랬다.
"왜? 싸고 싶어? "
"응. 나올 것 같아. "
"참아봐. 내가 오래 만져줄게. "
강은 이를 악물고 사정을 참았다.
현주는 요모조모 손놀림하며 강의 자지를 비벼주었다.
그리고 강의 자지를 뺨에 대고 잠시 열기를 느꼈다.
하마터며 강은 쌀뻔 했다.
현주는 이윽고 강의 자지를 입으로 이끌었다.
담뿍.
강은 쌌다.
현주는 놀라 강의 자지를 내뱉었다.
하지만 이내 현주의 얼굴은 강의 정액으로 뒤범벅됐다.
강은 황홀했다.
현주같은 미소녀가 자지를 빨아주고 예쁜 얼굴에 싸다니 행운이었다.
현주는 불평했다.
강은 절정에서 깨어나 황급히 휴지를 꺼내 현주의 얼굴을 닦어 주었다.
딸딸이 황제 강에게 휴지는 필수였다.
냄새 때문에 세수를 해야만 했다.
강의 집이 근처였다.
강은 혼자산다.
중퇴 이후 집안망신이라면 부모형제는 집과 돈을 준 후 인연을 끊었다.
현주는 강의 집에 갔다.
그리고 세수를 했다.
강은 현주가 욕실에 있는 동안 고민했다.
현주가 보지를 대줄까?
안 대주면 강간해야 하나?
오늘 같은 기회는 다시 올 것 같지 않았다.
현주가 화장실에서 나온 후 강과 현주는 대판 싸웠다.
현주는 촌스러운 강에게 보지를 대줄 생각은 없었다.
강은 현주가 자신을 다시 안 만나줄 거란걸 확인한 이상 보지뚜껑을 따야했다.
그러나 떡을 먹어본 놈이 떡을 친다고 강은 차마 현주를 때리고 협박해서 강간을 할 수 없었다.
둘은 합의를 보았다.
현주가 강의 자지를 다시 한번 딸딸이 쳐주기로 했다.
강은 바지를 벗었다.
현주는 강의 자지를 잡고 두 손으로 마주비볐다.
현주는 빨리 강의 정액을 싸게 하고 집으로 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강에게도 오기가 있었다.
강은 버텼다.
정액을 안 싸겠다고 마음먹었다.
10분이 지나도 강은 안 쌌다.
현주는 손이 아파왔다.
현주는 결국 입을 사용했다.
강은 다시 황홀해졌다.
하지만 현주의 혀가 귀두를 마구 감싸 핥았지만 강은 버텼다.
오늘 하루 무쟈게 정액을 싼 것도 도움이 되었다.
그렇게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고 30분이 지났다.
현주는 기가 막혔다.
현주는 자지에서 입을 뗐다.
"뭐 이런 자지가 있지. 그렇게 내 보지가 먹고 싶어? "
"응. 먹고 싶어. "
"하지만 나 남자하고 섹스한 적 없어. 나 처녀야. "
"뭐라고? "
"울 아빠가 무서운 사람이거든. "
현주는 자기 아빠 이야기를 했다.
중얼중얼
"그런데 네 아버지가 실종이라구? "
"응. 며칠 째 소식이 없어. 그래서 내가 이처럼 너하고 놀 수 있는 것도 아빠가 없어서야. "
갑자기 현주는 울었다.
현주는 아빠가 죽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 아빠의 친구나 원수들이 아빠의 성노리개들과 애첩들을 가져가고 자신을 포함한 딸들도 다 성노리개로 가지고 놀 것이다.
어쩌면 노예시장에 팔릴 지도 모른다.
그러면 이처럼 처녀막을 지켜봐야 소용없다.
오늘 현주가 강을 가지고 장난을 친 것도 어떻게 해서든지 마음속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그런데 불안이 현실화되자 현주는 참을 수 없었다.
강은 울고 있는 현주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침대로 옮겼다.
강은 현주가 정신없는 사이 현주의 겉옷을 벗겼다.
퍼뜩 정신차린 현주는 어이가 없었다.
"심한 거 아냐? 온통 섹스 생각밖에 없어? "
"응. "
강은 얼굴을 숙여 현주에게 키스했다.
둘의 첫 키스였다.
달콤한 키스였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게. "
"보지만 대주면? "
"응. "
마침내 현주는 강에게 보지를 대주었다.
처녀 총각인만큼 섹스는 어설펐다.
하지만 콸콸.
강의 정액이 현주의 보지에 주입되고 섹스는 끝났다.
섹스는 현주의 기분을 바꾸었다.
현주는 다시 세상이 즐거워졌다.
강과 현주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며 서로의 몸 가지고 장난을 쳤다.
현주는 단단히 발기한 강의 자지에게 오럴 서비스를 해주며 계획을 짰다.
아빠의 하렘을 강에게 맡기는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