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기분좋은 촉감에 김씨는 잠을 깬다.
누군가가 자신의 단단한 자지를 입에 머금고 있다.
김씨는 양 옆을 둘러본다.
혜진, 혜린 자매가 김씨를 가운데 두고 곱게 잠들어 있다.
김씨는 자매의 젖가슴을 하나씨 잡고 비빈다.
자매들은 잠깨는 것이 싫은지 가볍게 투덜거린다.
귀엽다.
김씨는 몸을 일으켰다.
처음 보는 미소녀가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다.
미소녀는 김씨가 잠을 깬 것을 알고 김씨의 눈을 올려다 보면서 계속 자지를 빤다.
어린 것이 대담하다.
이윽고 김씨는 사정하기 시작했다.
예쁘장한 미소녀는 입안에 정액을 담는다.
김씨는 마시라는 신호를 했고 미소녀는 꿀꺽 삼킨다.
그리고 김씨의 자지 뒤처리를 한다.
미소녀는 반바지에 헐렁한 나시 차림이다.
박을까? 말까?
김씨는 고민했다.
미소녀는 자지에 남은 정액을 핥아 먹다 자지가 다시 부풀어 오르자 당황했다.
미소녀는 김씨를 쳐다본다.
김씨는 두 자매가 깨지않도록 조심스럽게 일어난다.
그리고 미소녀 손을 잡고 방을 나섰다.
밖에는 하녀인 리자와 비서인 영애가 대기하고 있다.
영애는 해외일류대를 졸업한 미녀다.
악혼자도 있었으나 김씨에게 강간당한 후 파혼당했다.
한동안 성노리개로 김씨에게 희롱당하다 이제는 김씨의 비서가 되었다.
김씨는 영애에게 미소녀가 누군인지 물었다.
선물이라고 했다.
하지만 발신인이 누군지는 모른다고 했다.
편지 내용으로
아침에 김씨 몰래 오럴 섹스를 미소녀로 하여금 제공하라고 시키라 했다고 했다.
김씨는 미소녀의 얼굴을 찬찬히 보았다.
어디서 본 얼굴 같다.
하지만 모르겠다.
귀염성있는 몸매가 자지박음을 자극했다.
김씨는 영애에게 미소녀에게 누구의 선물인지 확인하라고 시켰다.
그리고 저녁에 혜진과 함께 이 미소녀의 몸을 즐기기로 했다.
김씨는 샤워실 문을 열었다.
의붓딸인 유리가 알몸으로 보지 면도를 하고 있다.
보지 면도는 김씨의 그의 계집 모두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유리는 시작한 지 얼마 안돼 보지 면도에 서툴렀다.
김씨는 유리의 면도기를 앗아 들었다.
그리고 거품을 묻힌 유리의 보지를 사삭사각 면도했다.
이윽고 깨끗한 보지가 들어났다.
10대의 보지는 언제 보아도 즐겁다.
김씨는 유리의 보지에다 키스해 주었다.
유리의 보지에서 물이 새어 나온다.
김씨는 혀로 공알을 문지른다.
그 때 유나가 들어온다.
화장실이 급했다.
바로 양변기에 앉아 오줌을 싼다.
그리고 김씨를 보며 웃는다.
두 딸과 샤워를 함께하고서 김씨는 아침을 먹었다.
출근했다.
김씨는 25개의 여중. 27개의 여고, 3개의 여대를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모델 에이전시, 음반기획사, 영화사도 소유하고 있다.
화장품 회사도 패션회사도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막대한 규모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김씨는 부자다.
김씨는 출근하자마자 집안이 망한 처녀 여고생을 따먹었다.
그가 여중, 여고를 소유한 까닭이다.
매일 아침 처녀 따먹기.
그가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이사장 책상 위에서 처녀를 빼앗긴 옥란은 눈물을 흘리며 운다.
김씨는 옥란의 눈물을 핥아 마셨다.
옥란을 내보내고 영애를 불러 오늘의 스케쥴을 말하게 한다.
친구들과 패션쇼 참관이 있다.
김씨는 모 호텔로 갔다.
패션쇼가 한창이다.
김씨는 쭉쭉빵빵인 모델들 중에 하나를 찍었다.
친구들도 하나씩 찍었다.
패션쇼가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집단섹스가 벌어졌다.
7명 모델들로 원을 만들어 서로 얼굴을 맞대는 자세로 하고는 뒤로 박기.
남자들은 돌아가면서 모델들을 박다가 먼저 싸는 놈은 빠지기.
그러다 최후로 남는 놈이 승리자.
그리고 여자쪽은 자신의 보지에다가 가장 많은 정액을 모은 년이 승리자.
호텔 방안은 7명의 중년 남자와 7명의 모델들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모델들은 패션쇼의 옷을 그대로 입은 채 치마만 엉덩이 위로 걷어 올린 상태다.
모델들에게는 춘약을 먹여 보지는 이미 물이 고여 있다.
남자들은 자지에 윤활유를 발라 바로 박았다.
퍽퍽퍽.
모델들은 남자들에게 정액을 뽑아내려 보지를 꼭 죄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김씨는 자신의 박고 있는 모델의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리며 자지를 박았다.
보지가 체인지된다.
헐렁한 보지.
빽빽한 보지.
수풀이 우거진 보지.
7개의 보지를 한바퀴 도니 하나 둘 싸고 떨어지는 놈이 생겼다.
18세짜리 모델 보지가 블랙홀이었다.
미끈거리면서도 자지를 꼭 무는게 아차하면 싸게 만들었다.
돌림빵 놓기에는 아까운 보지였다.
결국 김씨가 마지막으로 남았고 김씨는 18세짜리 모델의 좁은 보지에다 정액을 부었다.
김씨는 18세짜리 모델에게 자신의 자지에 뭍은 7명의 정액을 입으로 닦게했다.
18세짜리 모델은 오럴 경험은 없었다.
하지만 춘약에 흥분되어 별꺼림낌없이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이 게임의 상품은 친구들과 함께 돈을 모아 5년동안 공들여 키운 4인조 미소녀 댄스 그룹의 보지 접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