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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26 662회 0건
감금 2부

계획을 짜 희수를 강간하기로 한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골똘히 생각해 보았다.
길을 가다가 희수를 덮쳐야 하나... 아니야 아니야..
이러다 다른 사람이 보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나는 곧 희수를 우리집에 데려와야 한다는 결론을 지었다.
하지만 집에는 부모님이 계신다. 부모님이 없을 때.. 그때..

약 한달 뒤 나한테 기회가 왔다.

부모님은 결혼 기념일이라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기로 하셨고
자고 오니깐 한 3일은 걸린다는 것 이었다.
드디어 때가 온것인가. 나는 지금까지 한달간 준비했던
희수를 강간하기 위한 준비물(?)을 내 책상에 올려놓고 희수의 집 근처에서 희수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10분정도 지났을까 문을 잠그는 소리가 들리더니 희수가 나왔다.

희수: 어? 민기구나? 어디가는 길이야?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는 희수 그런 희수를 보니 지금까지 내가 했던 생각에 대한
죄책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미 결정한일...
시행하기로 마음 먹고 흘러 내려 오는 식은땀을 훔치며 말했다.

나: 저. 그게.. 응.. 그러니까 너한테 줄게 있었어. 잠깐 우리집에 같이 좀갈래?

희수: 그래? 뭔데?

나: 그..그게.. 어.. 그러니까..

희수: 무슨일이던 그렇게 말을 더듬어?

방긋 웃으며 나에게 질문하는 희수 난 자꾸 내가 계획한 강간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계속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나: 그러니깐.. 아.. 맞다 인형.. 인형 너 좋아하지? 너한테 줄려고 내가 사놓은 인형이 있어.

그렇다. 희수는 인형을 좋아하였다. 초등학교 시절 그녀의 책가방에는 여러 가지 아기자기한
인형이 달려있었다. 순간적으로 인형이라는 말을 한 나는 위기를 모면했기에 큰 한숨을
쉬였다.

희수: 인형? 좋지. 그럼 가자. ^^*

나: 아..
희수가 내손을 잡았다. 작고 예쁜 손 그 예쁜 희수가.. 그런 희수가..
내손을 잡아주었다. 내 손과 얼굴은 금새 달아올랐다.

희수: 응? 왜그래? 안가?

나: 아..아니. 가자.

아무생각 없이 나를 믿기에 날 따라오는 희수 난 그녀를 강간할려한다.
순진하게 나를 믿기에 나를 따라오는 희수.. 아.. 이렇게 착하고 예쁜아이를
강간 한다.. 난 계속 마음속으로 죄책감에 울부짖었다.
하지만 이미 마음 먹은일 나는 다시한번 마음을 굳게 먹었다.
짧은 미니스커트와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던 그녀를 위에서 보고 있으니
그녀의 브래지어와 가슴이 보였다. 순간 내 아랫도리에선 한차례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곧이어..
나의 집에 도착하였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후 나는 희수한테 내방 의자에 앉아 있으라고 하였다.

나: 마실것좀 가져올게.

희수: 응. 방이 참 예쁘다.^^

나: 앞으로 일어날 일도 모른체 그저 내방을 구경하는 순진한 그녀...

난 우리집문을 걸어 잠궜다. 희수가 눈치채지 못하게 살살 모든 문을 잠궜다.
그리고 초록색 테이프를 가져와 내방에 들어갔다.

내 방을 구경하고있던 그녀의 뒤를 덮쳐 그녀의 입에 스카치 테이프를 붙였다.

희수: !! 읍..읍..

말을 못하는 그녀 이제 소리를 지를 수 없다. 나는 그녀의 두팔을 뒤로 잡아
손을 쓸 수 없게 만들고 밧줄로 묶었다.

희수: 읍.. 읍..

그녀는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이내 눈물이 눈에서 떨어지기 시작했다.
믿었던 친구에게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그리고 나는 희수의 하얀 티셔츠를 벗기려고 했다. 하지만 손을 뒤로 묶어
벗길 수가 없자. 나는 준비되있던 커터칼로 그녀의 하얀티를 찢어 버렸다.
희수가 발버둥 치기 시작했다. 하얀티를 찢고 희수의 배와 가슴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6학년때 본 가슴과는 달리 이미 희수의 가슴은 그때보다 3~4배 이상 커져있었다.

읍.. 읍.. 희수는 내 얼굴을 바라보며 계속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나는 그런 희수의
시선을 애써 피하며 희수의 브래지어도 찢어 버렸다. 아.. 이미 어느정도 성숙되어 있는
여학생의 가슴 나는 그런 희수의 가슴을 주물렀다.

읍.. 읍..

희수는 계속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고 나는 그런 희수의 얼굴을 쎄 게 때렸다.
그녀의 눈동자가 커지더니 나를 향한 배신의 눈빛을 보이기 시작하였고 눈물만을 뚝뚝
흘리고 있을 뿐이었다.

주물럭 주물럭

나는 희수의 가슴을 천천히 주물렀고 희수는 또 다시 발버둥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자 혼자의 몸으로는 남자의 힘을 이길 수 없는 법 발버둥을 칠때마다
나는 그녀의 뺨을 한 대씩 때리고는 계속해서 그녀의 가슴을 만져댔다.

그녀는 손은 뒤로 묶인채 상의는 완전히 찢기고 계속해서 나에게 가슴을 유린
당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기도 하고
얼굴에 대보기도 하면서 그동안 내가 희수에 가슴을 보면서
생각했던 모든일들을 해보았다. 그리고... 나는 희수의 치마를 위로 올렸다.
희수의 팬티...
작고 하얀 구멍이 송송 뚤려있는 희수의 팬티를 나는 옆에있던 커터칼로 잘라내었다.

희수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아랫도리가 노출된 것을 느끼고 또한번
발버둥 치기 시작했다. 나는 희수의 은밀한 곳을 보기위해 다리를 벌리려고 하였고
희수는 안간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리기 시작했다.
계속에서 희수가 다리에 힘을 주자. 나는 울고있는 희수를 노려보면서 말했다.

나: 야 이 씨발년아! 다리 안벌려? 여자가 살다보면 강간 한 번쯤 당할 수도 있는거지. 왜
아까부터 질질 짜고 지랄이야!

내가 생각해도 너무나 뻔뻔스런 말이였다.
난 다시 한번 희수의 다리를 벌리려고 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희수는 다리의 힘을 빼지
않았다.

나: 이년이 정말!

으으으읍!!
나는 희수의 두 젖꼭지를 쎄게 비틀었다.
희수가 괴로워하며 다리의 힘을 빼기 시작했고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희수의 보지인가...
분홍빛이 감도는 작은 보지... 음모는 이제 막 나기 시작했는지 몇가닥 밖에 없었다.
난 방문을 걸어잠그고 희수의 신음소리를 듣기위해 초록색 테이프를
희수의 입에서 떼어내었다. 그리고는 곧바로 이미 발기될때로 발기된
나의 자지를 희수의 질속에 밀어나었다.

꺄아아악~~

희수가 비명을 질르기 시작했고 나는 희수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나의 자지를 흔들어
댔다.

아.. 제발.. 아.. 아..

조금씩 희수의 비명이 신음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아.. 아..

아무리 정신적으로 거부한다 해도 육체에서 오는 그 희열은 막을 수 없었던지 연신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 아.. 조..좋아..

희수가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고 나는 희수의 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고 절정에 다달았다.

사정...
희수의 몸에 사정을 했다. 희수는 자신의 몸에 뜨거운 액체가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꼈는지 또다시 울기 시작했다.
나는 희수의 몸에서 나의 자지를 빼내었다.
희수는 계속 흐느껴 울기 시작했고 믿었던 친구에게 순결을 빼앗겼기 때문인지
연신 흐느끼기 시작하였다.
그런 모습을 보니 마치 성인 만화에 나오는 미소녀가 강간을 당한후 우는것과 같은
모습이 연상 되었고 희수와 같은 예쁜 아이를 내 여자로 만들었다는 생각에
묘한 쾌감이 일어났다 그리고는 서둘러 희수의 보지를 닦아주며 다음 섹스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3부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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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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