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 그리고 성에 대한 다른 표현 7부
아무도 필자의 글을 안본다 하여도 자신많은 보겠다고 말씀해주신 당신에게 그 한마
디가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필자의 글은 100% 경험을 기반으로 합니다. 흥미를 위해서 더하거나 빼는것도 없습
니다. 그다지 경쾌하거나 재미나거나 노골적이지도 않습니다. 따분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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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억, 그리고 성에 대한 다른 표현 7부 - 치한 (1/2장)
나는 가끔 만들어진 포로노를 보면서 한번쯤 실행해 봤으면 한적이 있다. 물론 이건
엄연히 범죄이다. 포로노를 모방한 범죄. 하지만 모든 남자들은 한번쯤 나와같은 생
각을 하지 않을까??
그때가 무더운 여름이었다. 그다지 두껍지 않은 옷들로 치장하며, 거리를 나와서 구
경하는 수많은 인파 그 인파들이 대부분 이용하는것은 대중교통인것이다. 일본의 대
중교통중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전철은 한국에 비해서 좀더 세밀하게 망이
연결되어 있다.
거의 전철->국철->전철을 번갈아 타면서 자신이 살고있는 동내까지 갈수있으니깐,
이말은 전철의 이용도가 높다는 말을 대신한것이다. 단연 러시아워 시간의 전철이란
이루말할수 없이 각박하다.
나는 신주꾸 외각에 사는 나의 친구이자 전문 치한맨(?)을 만나서 몇가지 조언을 들
어보기로 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참으로 어이없는 행동이었다.) 늘 그렇듯이 자
기만의 노하우를 쉽게 이야기 해줄수 없다는 시덥잖은 말로 나의 주머니를 털어먹은
그는 나에게 이런말을 해줬다.
"야야. 이건 오랜 수양끝에 터득한건데,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자신의 속옷이 보이던
말던 걸어다니는 년들이 오히려더 반항적이야. 그렇다고 장치마를 입은 사람이 좀더
수월하다는 말도 아니고.."
"이자식이 누굴 약올리나.."
"그럼 어캐하라는건데?"
"일단 좁은 전철에서는 몸이 다닥다닥 붙어있잖냐. 이것을 이용하는거지. 일단, 마음
에드는 여자 뒤에가서 엉덩이 틈에 너의 그 단단한 물건을 맞추는 거야. 그리고 한
2-3분쯤 여자가 뒤를 본다거나 몸을 뺀다거나 하는 행동이 없으면 그것이 성기라는것을 다시금 알리기 위한 행동으로 슬쩍 위아래로 움직여바."
"이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 인가, 치한이라는걸 알리라는 소리 아닌가"
"그래도 여자가 뒤를 안돌아보고나 별다른 행동이 없다면, 반은 성공한거지.."
"그럼 그 다음엔 어떻게 하는데?"
"그 다음이 중요하지. 일반적인 남자들은 바로 엉덩이가 손이 가거나 치마를 들어올
리거나 한텐데, 나는 그보단 이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해."
"머?"
"아이고. 배고프지 않냐?"
"아주 쌍넘의 새끼였다. 이넘이 나를 뜯어먹을라고 작정을 했다는 생각이 퍼득퍼득
들었다. 하지만 어쩌랴 이넘은 백수고 나는 직장인이니.."
"머가 먹고싶은데?"
"해물탕"
"일본은 바다가 지천에 깔렸지만 원양어업이 발달하지 못해서 참으로 고기값이 비싸다. 가끔 이런말을 하면 안 믿는 분들도 있지만, 머리따로 내장따로 꼬리따로 잘라서 부분별로 생선을 판다. 물론 한마리 통채로 사도 되지만.."
"좋아. 이 이상 더 나한테 바라는게 있으면, 죽.는.다."
"하하하. 알았다. 알았다구.. 워낙에 고급정보이니 너도 돈좀쓰라고."
한참을 와구지게 먹더니 이내 배가 부른지 손을 뒤로 집으면서 웃음진 얼굴로 날 처다 본다.
"배가 좋겠지."
"머?"
"치마를 들어올리거나 엉덩이를 만지거나 하는것 보단 손을 앞으로 보내서 배를 쓰다듬는것이 좋다고, 이런 행동에는 의외로 손을 저지하는 경우는 없거든"
"배라.."
"너무 아래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가슴족도 아닌 확실한 배를 좀 쓰다듬어 주면 다음 작업에 편하지."
"그 다음엔 어떻해.."
"일단 배를 좀 쓰다듬는데 무리가 없다면 허벅다리를 살며시 만져줘, 이때 중요한건 절대로 성기근처로 깊숙하게 만지면 안되 그냥 단순하게 쓰다듬는 식으로.."
"음.."
"그리고 그다음엔 엉덩이를 만지고 치마를 슬적 들어올린다음에 정확하게 허리 중간뒤쪽팬츠를 아래로 끌어내려 단, 확실하게 잡은 다음에 한번에 니 성기아래까지 끌어내리는거야"
"왜 그렇게 해야하는데, 그럼 여자는 갑작스런 행동에 손이 뒤로 오거든, 사람이라는건 감이 있기때문에 꼭 안봐도 자신이 팬티가 얼마나 내려왔는지 쯤은 알고 손도 자연스럽게 그 위치로 오는거지."
"음?"
"하하. 이해가 안가냐? 그 반항하로 오는손이 바로 니 성기의 위치다 이거야.. 그때 팬티를 놓고 그손을 잡아서 성기에다가 비비라고 그럼 손을 뺄꺼야."
"아.. 그리고.. 다음은?"
"이 다음이 중요한데 팬티는 내려갔고 손이 한번왔지만 너가 그걸 성기에 가져다 대서 이미 자신이 무엇을 하러 왔는지는 잊어버리고 다시 돌아간거지. 참 재미난 상황이지? 팬티라는건 한번에 주욱 벗기기는 어려워도 어느 방향이 내려가 있으면 탄력을 받아서 벗겨내기가 쉬어."
"탱탱한 엉덩이를 감싸던 팬티의 뒷부분이 아래로 내려갔으니 오죽 땡기겠냐.."
"그렇지.. 여기서 빠른 몸동작이 필요해. 일단 옆이나 뒤에 붙어있는 사람들을 최대한 밀어서 간격을 만든다음에 오른손으로 여자의 성기를 지고 왼쪽손으로 왼쪽 팬츠를 끌어내리고 다시 반대로 왼손으로 여자의 성기를 만지고 오른손으로 끌어 내리는거야. 만일에 여자가 자신의 성기를 만지는 손을 잡지 않고 팬츠를 잡을때는 성기를 만지는 반대쪽 손을 윗옷속으로 집어 넣어 그럼 자연스럽게 그손을 잡으로 올꺼야."
"이건 한편의 드라마가 아닌가.. 물론 이렇게 한다고 모든이가 넘어오는것도 아니고, 또 말 처럼 번개같이 되는것도 아니겠지만, 얼마나 논리있고 사람의 심리를 파악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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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1/2장은 여기서 끝납니다. 기일안에 7부 2/2장을 마져 적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email protected]
아무도 필자의 글을 안본다 하여도 자신많은 보겠다고 말씀해주신 당신에게 그 한마
디가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필자의 글은 100% 경험을 기반으로 합니다. 흥미를 위해서 더하거나 빼는것도 없습
니다. 그다지 경쾌하거나 재미나거나 노골적이지도 않습니다. 따분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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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억, 그리고 성에 대한 다른 표현 7부 - 치한 (1/2장)
나는 가끔 만들어진 포로노를 보면서 한번쯤 실행해 봤으면 한적이 있다. 물론 이건
엄연히 범죄이다. 포로노를 모방한 범죄. 하지만 모든 남자들은 한번쯤 나와같은 생
각을 하지 않을까??
그때가 무더운 여름이었다. 그다지 두껍지 않은 옷들로 치장하며, 거리를 나와서 구
경하는 수많은 인파 그 인파들이 대부분 이용하는것은 대중교통인것이다. 일본의 대
중교통중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전철은 한국에 비해서 좀더 세밀하게 망이
연결되어 있다.
거의 전철->국철->전철을 번갈아 타면서 자신이 살고있는 동내까지 갈수있으니깐,
이말은 전철의 이용도가 높다는 말을 대신한것이다. 단연 러시아워 시간의 전철이란
이루말할수 없이 각박하다.
나는 신주꾸 외각에 사는 나의 친구이자 전문 치한맨(?)을 만나서 몇가지 조언을 들
어보기로 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참으로 어이없는 행동이었다.) 늘 그렇듯이 자
기만의 노하우를 쉽게 이야기 해줄수 없다는 시덥잖은 말로 나의 주머니를 털어먹은
그는 나에게 이런말을 해줬다.
"야야. 이건 오랜 수양끝에 터득한건데,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자신의 속옷이 보이던
말던 걸어다니는 년들이 오히려더 반항적이야. 그렇다고 장치마를 입은 사람이 좀더
수월하다는 말도 아니고.."
"이자식이 누굴 약올리나.."
"그럼 어캐하라는건데?"
"일단 좁은 전철에서는 몸이 다닥다닥 붙어있잖냐. 이것을 이용하는거지. 일단, 마음
에드는 여자 뒤에가서 엉덩이 틈에 너의 그 단단한 물건을 맞추는 거야. 그리고 한
2-3분쯤 여자가 뒤를 본다거나 몸을 뺀다거나 하는 행동이 없으면 그것이 성기라는것을 다시금 알리기 위한 행동으로 슬쩍 위아래로 움직여바."
"이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 인가, 치한이라는걸 알리라는 소리 아닌가"
"그래도 여자가 뒤를 안돌아보고나 별다른 행동이 없다면, 반은 성공한거지.."
"그럼 그 다음엔 어떻게 하는데?"
"그 다음이 중요하지. 일반적인 남자들은 바로 엉덩이가 손이 가거나 치마를 들어올
리거나 한텐데, 나는 그보단 이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해."
"머?"
"아이고. 배고프지 않냐?"
"아주 쌍넘의 새끼였다. 이넘이 나를 뜯어먹을라고 작정을 했다는 생각이 퍼득퍼득
들었다. 하지만 어쩌랴 이넘은 백수고 나는 직장인이니.."
"머가 먹고싶은데?"
"해물탕"
"일본은 바다가 지천에 깔렸지만 원양어업이 발달하지 못해서 참으로 고기값이 비싸다. 가끔 이런말을 하면 안 믿는 분들도 있지만, 머리따로 내장따로 꼬리따로 잘라서 부분별로 생선을 판다. 물론 한마리 통채로 사도 되지만.."
"좋아. 이 이상 더 나한테 바라는게 있으면, 죽.는.다."
"하하하. 알았다. 알았다구.. 워낙에 고급정보이니 너도 돈좀쓰라고."
한참을 와구지게 먹더니 이내 배가 부른지 손을 뒤로 집으면서 웃음진 얼굴로 날 처다 본다.
"배가 좋겠지."
"머?"
"치마를 들어올리거나 엉덩이를 만지거나 하는것 보단 손을 앞으로 보내서 배를 쓰다듬는것이 좋다고, 이런 행동에는 의외로 손을 저지하는 경우는 없거든"
"배라.."
"너무 아래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가슴족도 아닌 확실한 배를 좀 쓰다듬어 주면 다음 작업에 편하지."
"그 다음엔 어떻해.."
"일단 배를 좀 쓰다듬는데 무리가 없다면 허벅다리를 살며시 만져줘, 이때 중요한건 절대로 성기근처로 깊숙하게 만지면 안되 그냥 단순하게 쓰다듬는 식으로.."
"음.."
"그리고 그다음엔 엉덩이를 만지고 치마를 슬적 들어올린다음에 정확하게 허리 중간뒤쪽팬츠를 아래로 끌어내려 단, 확실하게 잡은 다음에 한번에 니 성기아래까지 끌어내리는거야"
"왜 그렇게 해야하는데, 그럼 여자는 갑작스런 행동에 손이 뒤로 오거든, 사람이라는건 감이 있기때문에 꼭 안봐도 자신이 팬티가 얼마나 내려왔는지 쯤은 알고 손도 자연스럽게 그 위치로 오는거지."
"음?"
"하하. 이해가 안가냐? 그 반항하로 오는손이 바로 니 성기의 위치다 이거야.. 그때 팬티를 놓고 그손을 잡아서 성기에다가 비비라고 그럼 손을 뺄꺼야."
"아.. 그리고.. 다음은?"
"이 다음이 중요한데 팬티는 내려갔고 손이 한번왔지만 너가 그걸 성기에 가져다 대서 이미 자신이 무엇을 하러 왔는지는 잊어버리고 다시 돌아간거지. 참 재미난 상황이지? 팬티라는건 한번에 주욱 벗기기는 어려워도 어느 방향이 내려가 있으면 탄력을 받아서 벗겨내기가 쉬어."
"탱탱한 엉덩이를 감싸던 팬티의 뒷부분이 아래로 내려갔으니 오죽 땡기겠냐.."
"그렇지.. 여기서 빠른 몸동작이 필요해. 일단 옆이나 뒤에 붙어있는 사람들을 최대한 밀어서 간격을 만든다음에 오른손으로 여자의 성기를 지고 왼쪽손으로 왼쪽 팬츠를 끌어내리고 다시 반대로 왼손으로 여자의 성기를 만지고 오른손으로 끌어 내리는거야. 만일에 여자가 자신의 성기를 만지는 손을 잡지 않고 팬츠를 잡을때는 성기를 만지는 반대쪽 손을 윗옷속으로 집어 넣어 그럼 자연스럽게 그손을 잡으로 올꺼야."
"이건 한편의 드라마가 아닌가.. 물론 이렇게 한다고 모든이가 넘어오는것도 아니고, 또 말 처럼 번개같이 되는것도 아니겠지만, 얼마나 논리있고 사람의 심리를 파악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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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1/2장은 여기서 끝납니다. 기일안에 7부 2/2장을 마져 적어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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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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