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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29 1,684회 0건
친구의 욕망 - 2부


*등장인물* > 1부를 찾아 읽어 보세요...*^^*


-2부-


조금전 친구엄마 최민지와의 격렬한 섹스를 끝낸 강성범은

거실에서 책을 보며 친구 은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은표에게서 휴대전화가 왔다.

집에 오는길에 여친을 만나 1시간 가량 늦는다는 것이었다.

성범은 전화를 끊고 조금전 최민지와의 섹스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40대인 친구엄마 최민지의 미끈한 몸매와 그녀의 쫄깃한 보짓살,

탱탱한 유방,쾌락에 몸서리 치는 그녀의 몸짓을 생각하니

갑자기 자지가 뻐근해 지면서 딸딸이를 치고 싶었다.

성범은 아무도 없는 거실 소파에 앉아 바지를 내리고

빳빳이 선 좆을 꺼내 최민지의 유방과 보지를 빠는 상상을 하며

좆을 아래위로 훑어댔다.

"으음~"

눈을감고 혼자서 최민지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다가

다시 한번 최민지를 따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바지를 벗은채로

그녀의 방으로 향했다.

한편, 최민지도 아들친구와의 섹스후 알몸 상태로 잠시 잠이들었다가

깨어나 조금전 성범과의 너무도 황홀했던 섹스를 생각하니

또다시 보지가 근질근질 거리고 보지 속살이 움찔움찔 거렸다.

최민지는 40대에 걸맞지 않는 미끈한 몸매와 빵빵한 유방을 지니고 있었다.

민지는 조금전 성범의 우람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는 생각을 하니

보지가 움찔대며 저절로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 내렸다.

"아아아~" 하며

민지는 한손으로 유방을 주무리며 두다리를 쫙 벌리고

보짓물로 미끈거리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아아~~!...미치겠어..."

민지는 아까 자신의 보지속에서 박아대던 성범의 자지를 생각하니

쾌감이 온몸으로 엄습해 오는것 같았다.

성범이 민지의 방앞에 다가가자 민지의 방안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는듯했다.

방안에서 민지는 한손으로 보지를 쑤시고 한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며

신음 소릴 질러대고 있었다.

"아응~아아~아응~아아흥~아우~ 미,미치겠어~~`아흥~~!!"

분명 최민지의 숨넘어가는 신음소리였다.

성범의 자지가 더욱 커졌다. 성범도 더욱 단단해진 자지를

연신 아래위로 빠르게 훑어 댔다.

"으으음~!" 자지에서 극도의 쾌감이 번져왔다

성범도 약간의 신음을 토하면서 민지의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민지는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 계속 보지속을 쑤셔대고 공알을 문지르며

엉덩이까지 들썩이며 "아아앙~~!" 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성범은 최민지의 자위행위를 지켜만 보고 있었다.

좆이 꼴려 조금더 딸딸이를 쳤다간 민지 보지속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좆물을 쌀것만 같았다.

성범은 자지를 살살 문지르며 민지의 자위행위를 게속 지켜봤다.

민지는 친구아들이 지켜보는것도 모른채 자신의 보지속과 공알을

격렬히 쑤시면서 쾌락의 신음 토해냈다.

"아우웅~~!! 하아~! 하아~! 아아아~~!! 미쳐~~! 아아~여,여보~아앙~~!"

최민지는 온몸을 비틀어 대며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성범도 민지의 자위을 더이상 지켜 볼수가없었다.

여자 자위하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니 자지를 직접 보지에 쑤셔대는

쾌감보다 보는 즐거움이 더욱 좆을 꼴리게 만들었다.

성범이 침대 곁으로 다가갔다.

그때서야 인기척을 느낀 민지가 벌떡 침대에서 일어났다.


계속.....올릴께요...






친구의 욕망 - 2부...계속



침대에서 벌떡일어선 최민지는 자신이 알몸인거 보다

자신앞에 좆을 빳빳하게 세우고 서있는 성범일 보고 더욱 놀랐다.

"아,니,너너..."

최민지는 말을 제대로 잇지못하고 꼿꼿히 서서 끄떡거리고 있는

성범이 자지만 바라보고 있었다.

성범이 침대앞으로 다가가 민지의 유방을 한손으로 주무리며

"아줌마 내 자지 좀 빨아줘요..너무 꼴려 미치겠어요...빨리요.."

하며민지의 얼굴 앞으로 자지를 밀어대자 민지는 고개를 뒤로빼며

"너,너...다봤어?응? 내가 자위하는거 다봤어?"

"네 다봤어요...아줌마도 내 좆이 다시 보지속을 쑤셔줬음 좋겠죠?"

"아~어,어떻게....."

하며 민지는 얼굴을 감싸쥐었다.

"성범아, 이얘기 절대 다른데 가서 하면 안되 알았지?"

"아,알았어요..아줌마 빨리 자지좀 빨아줘요..꼴려서 미치겠어요..."

하며 민지의 얼굴앞에 다시 갖다대자 민지는 눈을감고 성범의 굵은 자지를

귀두부터 서서히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우우~~~!! 좋아요! 좋아~~아아아~우우~!"

하며 성범은 민지의 머리를 감싸쥐고 쾌감에 몸을 떨었다.

민지는 성범의 자지를 귀두부터 혀바닥으로 살살 돌리며 핥다가 자지 기둥과 뿌리까지 한입 가득 넣고 쭉쭉 빨아댔다.

"아윽~!! 아윽~!!좋아~아줌마~아니 민,민지야~너무 잘 빨아 당신~~아으으윽~!!"

민지는 터질것같은 성범의 자지를 한손으로 훑으며 귀두와 좆 기둥을 빨아댔다.

"아아아~~~!!민,민지야~싸,쌀것같아~~!1아으윽~!아윽!"

사정할것 같은걸 억지로 참으며 성범은 민지의 유방을 손으로 주물러댔다.

민지도 ?을 빨면서 흥분이 심하게 되는지 "아웅~!, 아웅~!" 소릴 질러가며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속을 쑤셔대고 있었다.

"으으으~~~민지야~~~싸,싸,싼다....나올거 같아~아으윽~!!"

성범은 민지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댔다.

"아아~~싼다...싸...민지야~!"

성범이 좆물을 싸려고 하는찰라 민지가 성범의 자지를 입에서 쑥 뺐다.

그리곤 숨을 헐떡이며 침대뒤로 벌렁 누웠다.

"성,성범아...빨리 나도 빨아줘 ...미치겠어...빨리...빨리...아아~"

하며 민지는 보짓물이 흥건히 흘러 미끈거리는 보지를 손으로 마구 비벼댔다.

성범은 바다에 꿇어앉아 침대위에 누워 헐떡대는 민지의 보짓살을

양손으로 쫙벌린후 속 보짓살인 소음순을 빨아댔다.

"아아앙~! 하아~!하아~! 아아아~~ 좋아~성범아...너무 좋아...아앙~!"

민지는 다리와 배에 경련을 일으키며 쾌감의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성범은 민지의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며 혀바닥과 입술로

민지의 보지를 핥고 빨아대자,

"하응~!하응~!! 아아앙~~! 하~!하아~! 아아아~앙~!!여보~나죽어~~아앙~~!!"

민지는 곧 숨이넘어 갈듯 쾌감에 몸이달아오른 괴성을 질러댔다.

성범도 민지의 보지를 빨면서 자지를 연신 훑어대고 있었다.

성범이 계속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보지를 핥아대자

"아아~쌀것같애 성범아 아우웅~~~~!! 빨리 ,빨리 자지를 넣어줘...아으응~~!"

하며 민지가 성범의 머리를 끌어올렸다.

성범도 더이상 견디기가 힘들었다.

민지의 배위로 올라와 탱탱해진 유방을 빨면서 목덜미를 혀바닥으로 핥으며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빨아댔다.

민지가 입을 한껏벌려 성범의 혀를 감아 빨아댔다.

자연스레 성범의 굵은자지가 보짓물로 범벅이 된 민지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밀려 들어갔다.

"아아아아~~~! 오우~~좋아 ~이꽉찬 느낌 ~ 성범이 자지는 정말 멋져~앙앙~!!"

민지가 성범의 허리를 감싸며 소릴 질러댔다.

성범은 힘차게 민지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댔다.

"아악~!!여보~~성,성범아~~!!아아앙~~!! 아악~~!!좋아요~~!! 아우웅~!"

민지는 성범의 자지가 보지속에서 보짓살을 심하게 자극하자 고개를 뒤로 젖히며

괴성을 질러댔다.

성범은 민지의 두다리를 치켜세우고 푸?자세로 민지의보지속을 찍어대기 시작했다.

"아악~! 아악~! 나죽어~여보~오~!! 당신 자지 너무 멋져 ~~아앙~!아앙~!"

"으윽~민지야 당신 보지도 너무 좋아~~!!헉헉~!꽉꽉조요~`아아~~!!"

"성범아 더,더,더 세게~~~~아우웅~! 나~죽어요~~! 사랑해 여보~~!!아아앙~~!"

자세가 자세인지라 성범의 자지가 민지의 보지 깊숙히 들락거렸다.

민지의 쾌감에 따른 신음소릴도 한층 높아져갔다.

"아악~헉헉~아아아악~~!! 미치겠어 ~성범아 ~~나죽을것같아~~아아앙~여보오~~아악~~!!"

"민,민지야~허억~헉~나,나,쌀것....같아~`아으으으~"

"여보~나도 쌀것같아~더,더 조금더 깊히 박아줘~~아앙~몰라~몰라~아앙~!!"

하며 민지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쾌감에 실신할 지경이었다.

민지 보지속에는 흘러내린 보짓물로 질펀거렸다.

"으윽~민,민지,,,민지야~나,나,싸,싸,싼다...나올것 같아...아으으으으~~~!!"

"성범아 나도 쌀것같아 ....아아아 나,나온다 싸,싸,싼다아~여보 ~더,더 , 더,빨리~아앙~~!!"

"민지야 아아~~나 민지 입에다 쌀꺼야 ~아아~나,나온다....나와 아아아~~!!"

"여보 빨리~~~더,더,세게,세게,아욱~!아아아앙 여보,민지 ..민지..싸요~~아흥흥~!"

민지가 먼저 클라이막스에 올라갔다.

성범은 더욱 세게,깊게 민지의 보지속에 자지를 흔들어댔다.

"앙~!앙~! 성범아~~!! 민지 싼다아~~!!더,더,더...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아악~!!!"

민지가 성범의허리를 끊어져라 휘어잡고 보짓물을 콸콸 쏟아냈다.

"민,민지야 나도 나와~나온다~싸,싸,싼다~~으으으~~~~"

성범도 마지막 용두질을 민지의 보지속에서 해대곤 자지를쑥 빼서 민지의 입에 넣었다.

민지가 보짓물과 자지물로 범벅이된 성범의 자지를 입에 넣고

쭈욱~쭈욱~빨기 시작하자,

민지의 유방을 주물던 성범이 좆물을 민지의 입안에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으으윽~~!! 크으으윽~!!아아아윽~!!"아~~민지야~~으으윽~!!"

민지는 경련하는 성범의 좆을 열심히 빨아댔다.

한방울 까지 다 짜내려는 듯 민지는 좆물을 삼켜가며 성범의 좆을 빨아댔다.

둘은 탈진해서 침대로 쓰러졌다.

.............................


"성범아 니 자지 정말 크고 딱딱해. 나 정말 숨 넘어 가는줄 알았어..."

"민지야 니보지도 정말 멋져 내 좆에 딱 맞아.."

"앞으로 계속안아 줄꺼지...친구엄마가 아니라 최민지로써 말이야..."

"알았어..민지 보지와 이 유방은 내꺼야...근데.. 남편이 오면 ...어쩌지?"

"뭐어때 남편은 당연히 아들 친구니까 아무 의심 없겠지...안그래?"

"그렇겠지?"

"밖에서 마난지 말고 집으로 와. 친구집에 노러 오는데 누가 의심 하겠어?"

"그러네 ...어이구 이쁜 우리 민지...한번 더하까?"

성범이 민지의 보지를 손으로 쑤셔대자

"아아~~안돼 애들 올 시간이야 빨리 거실에 나가있어..."

"알았어"

이렇게해서 둘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최민지는 주방에 강성범은 거실에앉아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얼마후 20분쯤 지났을까 현관에서 벨소리가 울렸다.



감사 합니다.

곧,친구의 욕망-3부 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보신 소감을 간단히 올려 주시면 다음 집필에 참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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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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