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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28 1,466회 0건
친구의 욕망 1부


*등장인물*

최민지(43세)-키 168, 35-26-35, 은영자매의 엄마

성은영(22세)-키 165, 35-24-35, 최민지의 첫째딸, 대학3년생

성은지(18세)-키 167, 36-24-36, 최민지의 둘째딸, 고3년생

성은표(20세) 최민지의 아들, 대학 1년생

강성범(20세) 성은표의 친구, 같은대학 1년생

그외...

-----프롤로그-----

세상에는 희한한 일도 많고 순간적인 일로 인해 여러가지 사고가 나게 마련인법!

지금부터 올리는 글은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적은것이니 많은 애독 바랍니다.

어느해 여름이 눈앞에 성큼 다가왔을때 즈음...

"땡동~띵동~"

성범은 은표의 아파트 벨을 눌렀다.

둘은 고등학교때 만나 절친하게 지내는 막역한 친구 사이이다.

"녜~나가요~누구세요~" 하며 은표 엄마가 문을 열어줬다.

평소에도 제집 드나들듯이 하는 성범이었기에 은표 엄마는 성범을 아들처럼 잘 대해줬다.

현관문이 열리자 성범은 내심 무척 놀랐다.

은표엄마는(이하 최민지라 부름) 날이 약간 더워서 인지, 아님 아들 친구라서 편하게

대할려고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슴이 푹 패인 민소매 차림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한눈에 봐도 두 유방이 절반이상 보였고, 노브라 상태였다.

"어~성범이구나...들어와 ...은표 아직 안왔어..." 하며 돌아서 들어가는 최민지의

엉덩이를 바라보니 얇은 치마 위로 팬티라인이 비췄다.

순간 성범은 자지가 꿈틀거리며 빳빳이 서는 느낌을 느끼며 따라 들어갔다.

"성범아, 음료수라도 갔다줄까?" 하며 묻는 최민지에게,

"아니...獰楮?..은표 방에 가서 기다릴께요" 하며 은표 방으로 들어갔다.

성범은 최민지의 벗은 몸매를 생각하며 굵어진 자지를 꺼내 아래위로 훑기 시작했다.

"으음~"하며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최민지가 들어오며 "성범아, 여기 음료..."하며 말을 잇지 못하다가,

"어머...너, 너, 지금 뭐하는거니...?" 하며 당황해 하다가 얼굴을 감싸쥐고

돌아서 뛰어나갔다. 성범도 잠시 멈칫 서있다가, 바지를 올리고 망설임 없이

민지 뒤를 따라갔다.

최민지는 가슴이 쿵쾅 거렸다. 자기의 방으로 들어와 아들 친구의 자위모습을

떠올리니 갑자기 보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아...내가 왜이러지...이러면 안되는데..." 하며 원피스를 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이상 야릇한 쾌감이 일었다.

최민지의 남편은 사업관계로 석달째 미국 출장을 나가 있는 중이었다.

그때, 최민지의 방으로 성범이 들어왔다.

성범은 침대에 걸터앉은 민지에게로 다가와, "아줌마...아저씨 없는 사이 많이 외로웠죠?"

하며 민지 앞에서 바지를 벗어 내렸다.

민지는 자신의 손이 팬티속에 있다는것도 잊은채,

"어머,어머,너 지금 뭐하는 짓이니!" 하며 역정을 냈다.

"전 아줌마의 몸을 갖고 싶어요...잘 할수 있어요..."하며 민지의 얼굴 앞에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들이댔다


다음에 또올릴께요...






친구의욕망 1부 계속...



순간, 최민지는 성범의 우람한 자지를 보자 여지껏 참아왔던 섹스에 대한 욕망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성범은 최민지의 얼굴 앞으로 자지를 갖다댔다. 빨아 달라는 것이었다.

순간 최민지가 성범의 몸을 밀치고 침대에서 일어났다.

"너, 지금 친구 엄마에게 이게 뭐하는 짓이니?...이러고도 네가 은표 친구니?"

하며 방을 나갈려고 했다.

"여기서 물러나면 안돼..."하는 생각에 성범은 최민지의 팔을 나꿔채 침대 쪽으로

강하게 당겼다.

"어맛!" 하며 최민지는 침대에 쓰러졌고, 성범이 무서운 기세로 최민지의 옷을 벗겼다.

"아...안돼..성범아 난, 난, 네 친구 엄마야..." 하며 양팔로 성범을 밀어내려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성범에게는 한사람의 여자일 뿐이었다.

성범은 거칠게 옷을 잡아 당기자 얇은 원피스가 푹~ 하고 찢어졌다.

노브라 였던 최민지의 탄력있는 유방이 드러났다. 성범은 최민지의 풍만한 유방을

빨아댔다. 그리고 한손으로 그녀의 얇은 팬티를 찢어 버렸다.

"아아...안돼~" 하며 최민지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방어하려 했지만 벌써 성범의 손이

최민지의 보지속을 쑤풔諛?있었다.

40대의 몸이라지만 군살하나 없는 배와 탱탱하면서도 풍만한 유방, 그리고

알맞게 솟은 엉덩이...

성범은 최민지의 유방을 빨다가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빨아댔다.

최민지가 "읍~읍~웁웁~~" 하며 도리질을 해댔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나와

미끈거렸다. 그래도 자존심만은 남았는지

"성,성범아 이러면 안돼...제발..." 하며 약해진 저항으로 성범을 밀쳐 내려고 했다.

"아줌마 , 아줌마는 너무 매력적입니다...한번 만 하고 절대 이런짓 안하께요..."

하며 성범은 서서히 최민지의 저항이 약해지는걸 느끼며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유방과 겨드랑이를 핥고 빨며 자지를 최민지의 보지와 사타구니 사이에 끼워

문질러 댔다 "아~...아~" 하며 그녀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성범은 그녀의 배꼽을 지나 사타구니 사이를 혀로 ?아대자,

"아우우~아으으~" 하며 최민지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더 높아졌다.

성범은 그녀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질을 혀바닥으로 빨아대자

"아응! 아응! 아아아~ 성,성범아 아...안돼..." 하며 엉덩이와 허벅지에 경련을 일으켰다.

성범은 최민지의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살며시 잘근거리며 입술로 빨아대자,

"아악~~~~!! 아아아~~~~! 성,,성,,성범어 거기,,,,거기,,,아우웅~~~!!"

하며 성범의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쥔채, 엉덩이를 더욱 끌어 올리며 괴성을 토해냈다.

성범은 멈추지안고 한손으로 최민지의 유방을 주무리며보지를 빨아대다 입술을 그녀의

오금과 무릎쪽으로 옮기며 ?고 빨아대자,

"아아아~~미,미치겠어....성,성범아 ..그...그만..그만...아아앙~~~"

하며 울부짖었다 성범은 그래도 멈추지 않고, 최민지의 정강이와 오금을 빨아대며

그녀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찔러댔다.

"아후~아후~나, 나, 죽어~~~~~! 하며 여신 몸을 꼬며 신음을 토해냈다.

성범은 그녀의 발가락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엄지발가락과 새끼 발가락을 오가며

혀바닥으로 빨아대고 오른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아우웅~~~아아~~아하~~아하!! 미,미치겠어... 성범아 나,,,나 쌀것같아...아아아~~~!"

하며 최민지는 침대 시트자락을 움켜잡고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친구엄마는 없고 한마리의 색정나 암캐만 있을 뿐이었다.

성범은 최민지가 애무 만으로도 거의 실신상태에 이르자, 몸을 일으켜

민지의 입에 굵어질대로 굵어진 자신의 자지를 갖다대자, 최민지는 성범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최민지가 자신의 자지를 한입 가득 물고 빨아대자

"으으음~아 ~아줌마 좋아요~계속 그렇게.....빨아줘요...."

하며 성범은 최민지의 유방을 움켜지고 그녀의 혀놀림에 무아지경르로 빠져들고 있었다.

최민지는 아들친구의 좆을 귀두부터 시작해서 뿌리까지 부드럽게 빨아대고 있었다

"쭈~욱...쭉!쭉!쭈~~욱~쭉" 그녀는 성범의자지를 빨다 그의 불알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손으로는 자신의 침이 흥건히 묻은 성범의 자지를 앞뒤로 ?고 있었다.

"아~아줌마 ...쌀것같애....아으으~" 하며 성벙이 괴로운듯 신음소릴내자.

"안돼 싸지마...조금만 참아...하며 연신 성범의 자지를 빨아댔다.

성범은 자지를 빨고 있는 최민지를 침대에 눕힌후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쑤욱~삽입 시켰다

너무많은 물을 흘린 최민지의 보지 자지가 최민지 보지 깊쑥히 빨려 들어갔다.

"아아학~!"짧은 외마디비명과 함께

"성범아 니 자지가 너무 커~~~!!

"그래서 싫어요?"

"아니~아니~좋아....아아~빨리 ~빨리~"

하며 민지가 성범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재촉을 했다.

성범이 그녀의 벌어진 입속으로 혀를 넣어 그녀의 혀를 빨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 했다.

순간 성범의 혀를 빨고 있던 최민지는,

"아아! 아앙!! 좋아 ~성범아 ~~~ 아우우!!니 자지가 이렇게 커고 좋은줄...아우우~~미,,치겠어~~~!!

"아, 아줌마 보지 정말 멋져요~ 꽉 조여 주니 곧 쌀것 같아...으응"

"성범아 더...더 ...더 빨리 ...나 죽겠어~~~아하~! 아하~! 아으으응~~~~"

하며 최민지는 성범의 허리를 휘어져라 잡고 있었다.

성범은 자지를 빼내 최민지의 두다리를 천정으로 보게 한후 그녀의 발가락을 빨면서

보지속을 쑤셔댔다. 최민지는 난생처음 겪어보는 발가락 애무와 동시에 이루어 지는

성범의자지 담금질에 하늘이 노래지며 몸이 공중에 붕붕 떠다니는듯한 기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악! 나죽어 성,성,성범아 미치겠어 ...너무 좋아 아앙~! 아아~! 아아앙~~~"

"아줌마 으으으~~나도 넘 좋아요...쌀...쌀것같아....아~!아아~"

"성범아 니.. 자지가... 너무... 너무..아웅~아우우~~멋져~~아~!"

"아줌마...쌀것 같아요~~~!"

"나도 ,나도, 쌀것같아...우리 같이 싸...으으응~!!

성범은 마지막 힘을 다해 그녀의 보지속을 자신의 자지 로 북적대고 최민지는 성범의

허리를 잡고 클라이막스로 향하고 있었다.

"아,아줌마,,,아줌마 보지에 싸도 되요...? 으으으...곧, 곧 쌀것 같아...아으으~~~"

"으응~으으~아아앙~~그,그래 싸...싸...싸도돼...아아앙 ...나죽어...!

"아줌마, 아줌마 싸,싸요.....싸요, 아으으으으...나와요~~~~!!

"나도...나도...싸,싸, 싼다,,아아앙~~!! 여~보~~!!여~보~~!! 아악!아,아,아,아~~~~~악!!"

"아,,,줌~마~아~~~~~!!크으으으~~~윽!!!"

성범은 최민지의 유방을 움켜잡고 그녀의 보지속에 좆물을 쏟아 부었다.

최민지는 성범의 허리를 부러져라 잡고 동시에 오르가즘을 토해 내고 있었다.


감사합니다. 곧 2부도 올리겠습니다.

많이 애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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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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