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의섹스 ( 5부)
지금도 많은 질문이 사실이냐고 물어온다... 그리고 어느 P.C방이냐고 물어오는 사람이많다.. 그러나 회신을 보내면 발신이 안된다.. 작가의 E-mail 주소는 정확하며 본인의 회사 사무실에서 글을 쓰고있으며 별도의 방이있기에 가능하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실독자는 솔직히 밝혀주길 바랍니다.. ---------- ---- 5 부 -------------------- - --------- 나의 침실 그러니까 우리집 안방은 3 층에 있으며 가죽 침대가 있다. 출입구쪽 방은 설아가 쓰고있고 작은방은 딸 다혜가 쓰고있다.. 지금은 안방에서 작은 아빠와 친 조카인 설아와의 섹스하는 모습을 실전 그대로 표현하고자 한다.. 어제 처음 섹스를 할때보다는 우리는 서로 본격적인 섹스에 몰입하고 있었다.. 지금 내자지위에서 보지를 돌려가며 신음하고 즐거워하는 설아의 모습에서 우리가 3촌 지간이란 어디에서도 ?아볼수없다.. 늘씬한 키에 요염하기 그지없는 눈으로 바라보며 미소짓는 설아를 보며 내가 가볍게 설아를 똑耽?체위를 바꿔서 올라갔다.. 발을 다시 벌리고 보지를 내려다보니 마누라의 보지보다 색갈이 더 분홍색이다.. 마누라는 갈색이라고나 할까!!! 아㎷?고개를 숙여 보지끝에가서 혀끝으로 소음순을 돌리고 ?바닥으로 할타주며 보지속으로 혀끝을 집어 넣으니까.. 으---음 아------아----아항--- - ---작은아빠----ㅇ---흑 - - 헉 ------- 으 억------끄---ㄱ 아----아----아-----응.. 머리를 설아는 잡아당기며 보지의 애무를 정말 즐겨워 하고있다.. 섹스는 소리는 콧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잘하는지... 설아의 입에서 섹스는 소리는 정말 좃이 꼴리는 리듬이었다.. 이제 위로 고개를 들고 설아의 입속에 혀를 밀어넣자. 입속으로 어떻게 쎄게 빠는지 혀끝이 얼얼할 정도다.. 그러면서 자지는 설아의 보지속으로 제집을 ?아가는듯 쑥 들어갔다. 그때부터 나는 좃이 다빠질듯하게 뺏다가 서서히 돌리면서 다들어가고 끝이 땋을때까지 서서히 구르고 있다.. 설아가 희프를 들어서 밑에서 돌리고 올라오면 나는 자지를 서서히 위로들어올린다.. 아----- 아---- 어----헉 흐--흠 ㅡ흥 아 아아앙----- 퍽 퍽 퍽 -------타타타타탁....... ..타타타타타딱..... 뭐라고 할까 나만의 섹스비법이지만 독자를 위해서 실험을 하시라고 한가지 소개를 해드리고자한다.... 좃을 보지에 박아두고 중간쯤빼서 삽시간에 콘프리샤를 돌리듯 약 7-8회를 구루고 또 반복해서 서로 부딧치지안케 다다다다다다다다닥 구르고 발을 최대한 벌려놓고 손을 바깥에 집고 서로는 신체의 부위에서 오직 자지와 보지만 느낄수있도록하면.. 서로가 모든 신경이 자지와 보지에 고정이된다.. 신경이 예민 해질대로 예민해진 상태에서.......들어가다 말고 좃을 뺏다가 다시 집어넣다가 다다다다다다다다다....... 구르고를 몇번하면 필시 어느여성이라도 섹스의 그 맛에 온몸으로 사랑의 표현을 할것이다.... 설아는 숨이 넘어갈듯....허기야 뒤에 안 일이었지만... 설아는 이미 섹스의 경험이 있었다.. 평소에 어른으로서 타이르고 ..훈계하고..꾸지람하던..작 은 아빠와 이렇듯 빽을 하고 있으니 설아역시 그 희열에 찬 그 즐거운 신음이리라... 옆으로 똑耽?다리 한쪽을 들어서 자지를 박아가자 아빠 아퍼... 응...아파....그럼엎드려 하자 엎드린다.... 양손으로 허리듣 가볍게들고 희프사이에 보지가 보인다 좃으로 박아가자 이미 물이흐르고 있어서 후위에서도 자지는 한번에 잘들어간다.. 약간은 글레머 타입이면서도 늘씬한 허리를 약간씩 좌우로 흔들때 설아의 보지는 좃을 물고 흔드는 것처럼 전해져온다.. 허리를 끌어다가 침대의 끝에 무릅을 꿀케하고 나는 방바닥으로 내려서서 희프를 뒤로한 설아의 보지에 좃을 박자 이제는 몸은 오직 희프도 닿지않는체 자지와 보지만 닿아서 느끼고있었다,.. 나역시 손을 뒷짐진체로 서서 후위 섹스를 하고있다.. 한참을 뒤로 즐기다가.. 설아 누워... 응...발을 벌리고 뗌?나는 좃을 입앞에 데어주었다..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한손으로 움켜잡고 빨면서 큰눈으로 쳐다보며 내 표정을 살핀다..!!! 내가 아----아---흐---음 음-----으---ㅇ 설아는 신이났다..!!! 허지만 벌서 40분째 섹스에 열중했는지라 이제 사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밑으로 내려와 자지를 박고 빠르게 구르기 시작했다.. 한번 구르면서 1-2-3-4-5-6-7-8-9-10 을 마음으로세가면서 신음 소리가 서로 높아간다.... 으---아-------아-----윽-허 헉.. 온몸에서 주르르르륵 무엇인가 하체에서 시원하고 그야말로 소름끼치는 스릴과 행복감에 치를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했다.. 설아 사랑해..!!!!! 응 작은아빠 ...나도...너무좋아.!!!! 근데 약속해. / 뭘?..... 변치안는다고 ? 응? 설? 응!!! 너나 변치마 나는 이렇게 예쁘고 늘씬한 미녀에다..산삼보다 .더. 보약이 내앞에 있는데...오ㅐ... 변할이유가 없지.!!!!! 참 ...작은엄마 올시간 되가는데.. 응...그러게 이제 네방으로 가라.. 으흥...가기실타....작은아빠 랑 이렇게 하고 같이 자고싶어... 안돼....하루때문에 우리의 행복을 .송두리체 뺏기고 싶지는않치? 으---응--알았어 ...못내 아쉬워하며...옷을 주워들고 제 방으로 설아가 돌아갔다. 약...30분이 지났을까... 현관문을 따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설아자니? 아니... 작은엄마.왜? 응...이리와 통닭하고 맥주사왔어.. 응....정말 맛있겠다... 다혜야... 다혜는 초저녁부터 잠에빠져있다.. 걸스카웃에다...운동회 연습인데...몹시피곤한가보다. !! 식탁으로 불려간 나는 닭발을 하나들고 설아와 눈이 마주쳤다.. 마누라는 163 정도의 키에 조금 마른편이다.. 얼굴은 귀엽고 예쁜편인데 성질은 고약한편은 아니지만 보통은 넘는다.! 설아 너요즈음 집에일찍오면 작은 아빠 식사 잘챙겨드리고 집청소도하고 쉬운 직장이 어디있냐..! 열심히해라?! 근데 너 요즘 좋은일 있냐 ? 아니 왜요? 응.! 그냥 이뻐진거 같에서.!!! 작은 엄마! 진짜??? 그래..! 아 음... 슬쩍 내눈치를 살피며 설아는 회사에서 칭찬 들었거든 부장님한테..별로 잘한것도 없는데.. 부장님이.. 설아양 수고했어...하고 웃으시고 그래... 얌마.....! 그개 ..다...남자들의 수작이니까.! 공치사에 들뜨지마.!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서 인정받아야지..... 응...맥주한잔해...따라주고 셋이서 위하여 하고 ..쭉 들이켰다.. 맥주 세병을 나누어 마시고 설아가 치우는 동안 마누라는 샤워를 한다... T.V 보다가 마누라가 망사 팬티를 입고 방안에서 왔다갔다 한다.. 머리를 대충 말리다가 잠옷도 입지않고 이불속으로 들어오는데. 이거 큰일 났구나...하고 등을 돌리려하는데... 마누라가 오늘 운동했어요? 하면서 팬티만 입고있는 나를 슬쩍 히프를 만지더니 자지를 만진다 .. 그러더니 밑으로 내려간다...팬티를 벗기듯 내리고 일단 자지를 입에물었다... 한시간 전에 설아와 40분간이나 섹스를 즐기고난 나는. 그래도 섹스를 해야한다는생각에 마누라가 빨고있는 자지에 힘을 주었다. 아㏊?빨고있는 자지는 다시 섰고 다 꼴리는것을보고 마누라는 말없이 위에올라와서 자지를 보지에 대고 밀어넣었다.. 마누라의 보지속이 뜨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