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의섹스 ( 4 부)

메일을 보내주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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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하게 잠들어 있는 설아의 이불을 다시 정돈해서 덮어주고 옥상으로 향했다.
가을 달밤은 청명하기 그지 없는지라 은하계의 모습이 히미하나마.
보이고 있었고 어릴적 생각들이 스치면서 형닙과 한방에서 뒹굴고
놀던 시절이 회상되어 추억들을 더듬어 보다가 문득 형님에게
미안 하며 죄지은 생각에 용서를 빌고 있었다..
설아가 섹스 도중에 그리고 즐거워 하면서 내게 속삭인 사랑한다는
말은 아빠에대한 동경으로 그동안 생각했던 감정을 ..
섹스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이 너무 즐겁다 보니 사랑이라 표현했으리라!!
그러나 . 이제 이미 설아와 섹스를 경험하고 또 서로 즐거워 했으니,
앞으로 나의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한단말인가..
독자중에 남자분들은 나도 근친상간에 경험이 있다고 소개한 메일이
많다.!!
여성분중에는 근친상간을 당했다고 하지만 같이 한일이 아닌가도 생각해본다!
본시 여자와 남자의 합궁이란 남자편에서 공격을 시작한다는
차이가 있을뿐이 아닌가도 싶다!!!
아㎷?나는 고민에 빠별?내일 아침부터 설아와 어떻게 한집에서 살아가야 할지
걱정이 되면서도 쉽게 보내고 싶지도 안았다.!!
아침이되어 식사를 하고 설아는 영등포의 회사로 출근을 하고
나는 ** 회사로 차를 몰았다..
아침 에 간단한 조회를 하고 내 사무실에서 머리속의 혼돈을
정리하려 했으나 잘 정리가 되지를 안았다.!!!
점식식사를 하고나서 오늘이 마침 수요일이라 체육을 하는 날이다
테니스 라켓 가방은 언제나 차 트렁크에 보관되어있고.
일과가 끈나서 돌아오면 우리 클럽 구장에가서 테니스를 하곤했다.
그러나 회사 근처에도 클럽에 가입을 해두어서 일주일에 3-4일은
항상 테니스를 취미로 하고있는 나로서는 머리를 식히기위해서
오후 내--내- 테니스에 열중하였다..
퇴근후에도 우리 클럽구장에가서 테니스를 치고 기진맥진하여
집에와보니 설아는 아직 집에돌아오지 안았다.
호출기는 있지만 호출을 하지않고 인접 공원 부지를 산책하며
결론을 내렸다!!
설아에게 어제는 서로가 실수를 했다고 생각하고 이제부터는 서로에게
작은 아빠와 조카의 본연으로 충실하게 서로를 이해하고 위하면서
살아가기로 하자고 말할것을 결정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설아는 저녁식사를 밖에서 하고 맥주를 한두잔 마시고 들어온듯하였다!
작은 아빠 오는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는데 부장님에게 칭찬을 들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 !!!
그래 잘했다 피곤 하겠구나 !! 쉬어라..
안방 침대에누위서 T.V 시청을 하고있는데 잠옷으로 갈아입고
안방으로 들어와서 이불속으로 쑥들어오면서 하는말이
작은 아빠 오늘 나 안보고싶었어 ? 나는 하루종일 작은 아빠 생각뿐이었는데!!
왜 내가 보고싶었을까??
작은 아빠 멋있잔아요 !! 나는 작은 아빠와 같은 사람하고 결혼할꺼야!!
어휴..! 그래 .. 시집을 벌서가려고??하고 서로 끌어안았다..
서로 누가 먼저랄것이 없었다..
서로 입술을 빨고 젓꼭지를 빨고 손으로는 설아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고
슬슬 혀끝으로 배 아래로 가던 설아의 입술은 여지없이..
내 자지를 입속에 넣고 빨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