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전화 그리고 바람(2)

보내주신 답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글창작력이 없어서 대부분 사실로 꾸며집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부산의 한 여고교사와의 폰섹 경험담입니다.
저도 믿어지는 내용은 아니지만 모두 제귀에 들렸던 내용입니다.

지난 여름 역시 저녁 8시경 폰섹상대를 찾아 성인 채팅방에서 상대를 찾던중
여교사란 아뒤를 발견하고는 1:1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녀는 여고딩의 국어교사이고 자기 아는 언니 사무실에 놀러왔다가 잠깐 사무실좀 봐달라고 해서 혼자 있다가 채팅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앤하고 헤어진지 4개월정도 돼서 섹스한지도 4개월이 되었답니다.

저는 폰섹을 요구했고 그녀가 내게 전화를 했습니다.
여교사 : 하이
즐기남 : 안녕
여교사 :목소리 좋다.
즐기남 : 너두...너 지금 거기서 할수있어?
여교사 : 응, 잠깐만...그녀는 전화를 사장실로 돌려서 들어갈께(잠시후)
즐기남 : 사무실 크냐?
여교사 : 아니 사장실하고 사무실, 5명뿐이래
즐기남: 이제 해도 될까?
여교사 : 그래
그렇게 우리는 폰섹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4개월 만에 자위도 첨이라고 하면서 너무나 쉽게 흥분된 목소리로 신음을 발산했죠. 그녀는 실제 행위에서나 들을수 있는 거칠고 색적인 신음을 발산했죠.
저역시 그녀의 신음소리와 빨아주는 소리에 물건이 팽창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오빠 잠깐 누가 들어왔어"하는겁니다.
사무실 빌딩 관리인이었답니다. 관리인은 30대 후반의 사람인데, 불이 켜져있어서
들어왔나봅니다. 그리고 그녀가 아래를 벗고 있은 모습을 보았던것입니다.
관리인은 그녀에게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습니다.(전화기로 들렸죠)
그녀는 잠깐 아파서 속옷갈아입을 문제라 그러니 나가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자기 오빠랑 통화중이니, 빨리 나가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관리인이 나갔고, 다시 우리는 폰으로 서로의 몸을 빨고 핥아주면서
흥분되고있었죠. 상대의 소리만으로도 정말 흥분되더군요, 물론 상상이 뒤따라야겠죠.
그순간 그 관리인이 다시 들어왓습니다.
그녀는 관리인이 자기한테 다가오고 있다고 하면 아저씨 저리 가세요, 경부르라고 할꺼에요, 그러면서 소리를 질럿습니다.
그러나, 그 아저씨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바지를 내렸나봅니다.
"오빠 , 이아저씨 어떻게해~" 이렇게 외치던 그녀는 갑자기 30초 정도 조용해졌습니다. 그아저씨가 그녀앞에서 자위를 하고있었답니다.
그녀는 내게 오빠 이아저씨가 자위하는 모습에 흥분이 되었나 봅니다.
내게 "아~ 오빠 날 왜이렇게 흥분시켜놓았어?"
"아저씨꺼 만지구시퍼", 이러더니 ....
1분여동안 남녀의 실제정사 소리가 리얼하게 들리더군요...
그 관리인이 의외로 빨리 사정했나봅니다.
그러나 그녀는 실제 삽입의 느낌이 짧았지만, 만족했었나봅니다.
그녀는 벅찬숨을 몰아쉬면서 , "오빠 오늘 오빠덕에 넘 흥분해서 좋았어".
또 전화할께, 이러더니 그아저씨와 다시 하는 소릴가 들리더군요.
그리고는 끊겼죠.....

정말 황당한 경험이엇습니다. 믿지않으시겠죠?
전 너무 놀랐죠, 이건 강간이라고도 할수있으니까...
그렇게 30여분간의 통화는 끝났고, 전 멍했었습니다.
왜냐구요? 난 사정도 제대로 못했는데...
폰으로 제욕구 풀어주실 여성분들 전화하세요...번개도 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