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의섹스 (3부)
어릴적에 여름방학때면 수영장에 데리고 가서 물놀이를 하던 생각을 하며
말괄량이 소녀가 이제는 아가씨가 되었으니 !!!
그리고 지금 나의 배위에 올라와있는 조카의 모습에서 우리가
무었을 원하고 있는지 ..
그리고 근친간에 색스란 생각하기 힘들면서도 자꾸만 설아의
희프를 주므르고 있었다..!
설아는 사뭇흥분이 되는지 입술을 세게 빨아들이고 있었다..
가볍게 자세를 돌려서 바꾸고 내가 설아의 위로올라가서
나보다는 조금 작지만 서로의 몸을 맞추고 설아를 보니
눈을 감고 있는 얼굴이 사과모양으로 빨갛게 상기되고 두손으로
나를 꼭 끓어안고 있었다..
가볍게 입술을 빨다가 목덜미 쪽으로 혀끝을 움직여 설아의
귀와 목을 애무하기시작했다...
혀끝으로 서서히 문지르고 멈추었다 이동하면서..
부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설아의 부라자를 위로 히니까..
풍만하고 하얀 유방에 젖꼭지가 탄탄하게 서있었다.!!
살며시 입술로 젖꼭지를 문지르자 설아는 으--음--하면서..
손가락에 힘을주었다가 내머리를 잡고는 약간 아래로 미는것이아닌가.
그때서야 설아가 섹스가 처음이 아니며 작은 아빠와의
지금 이행위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라우스 단추를 모두풀고 치마의 옆단추를 풀고 팬티를 바라보며
위에있는 블래지어와 치마를 모두벗기고 팬티만 입혀둔채로
나역시 옷을 벗기 시작했고 알몸이된 나는 설아의 팬티를
서서히 밑으로 내리면서 입술로 뒤달아 내려가고 있었다..
설아는 이미 흥분이 되어 아----아---- 아면서 희프를 가볍게
움직이고 있었다..
팬티를 무릅아리로 내리고 혀끝으로 설아의 보지 근처에서 혀끝으로 이리저리
왔다 갔다를 2분정도 하였을때 아--- 아-- 작은아빠...! 빨리!!---
하면서 무릅을 세우고 나의 상체를 끌어올리며 내 자지부분이 설아의 보지위에
올때쯤 억세게 끌어 않았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설아는 조카이며 내 자지를 박는 다는것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었다...
망서리는 나를 보고는 설아가 내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작은 아빠 나는 작은 아빠를 정말 사랑하고 있단말야..
헉..!!!! 이게 무슨 소리야 ... 설아가 나를 사랑하고 있었다니..
그러더니 나를 옆으로 밀치고 일어나 내위에 올라타더니..
차근 차근 입술부터 혀끝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머리속에서는 부정을 하면서 몸으로 느끼는 조카의 애무가
마누라가 해주는 그 애무의 몇배의 쾌감이 온몸을 전율하게 하며
숨이 가파오고 연신 몸을 떨며 신음을 서로 하고 있었다 !!
배꼽밑으로 혀끝을 돌리면서 움직이더니 자지 털이있는 부분을 맴돌며
자지를 가볍게 주무르다가 입을 벌리고 천천히 자지를 입속으로 넣고 있었다.!!]
자지의 끝부분이 다른 사람들 보다 두텁고 큰 나로서는 설아의
입속에 다 들어갈수가 업었는데 이윽고 고개를 돌리면서
살살 빨다가 쭉 훌터서 빨고 하면서 나의 신음 소리를 즐기고 있는듯하였다.
나역시 설아의 보지를 빨아주고 싶은데 상체가 입쪽으로 오르면서
가볍게 설아의 보지에 내 좃은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보지속이 뜨근 뜨끈 하게 실감이 나게 자지가 설아의 보지에 다 들어가고
나서야 우리는 서로를 처다볼수있었다..
나는 조카의 보지에 좃을 박고 처음인데다가 미안 하여 시선을 피하려 하는데
설아는 나에게 속삭인다 작은 아빠 나 버리면 안돼 ???
나 이제 소원 풀었으니까 작은 아빠가 나 많이 사랑 해줘야해??
응 ???응 ? ! 응 알았지???
그러면서 희프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굴르기 시작했다.
죄 짓는 마음 이 한 구석에서 아프게 파고드는 만큼...
섹스의 즐거움은 더해만 가고 설아를 똑耽?내가 올라가서
보지에 좃을 박아댈때는 설아의 입에서 연신 신음이 흘러나왔다.
으--음 헉--허--억 억 허----억---으 므음-!
아------흐 흑 ----퍽 퍽 처음으로 조카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섹스를 하는 괴로음에찬 희열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수밖에 없을것이다...
초가을에 땀을 흘리도록 조카와 ? 색스를 시작으로
그날 둘이는 사랑을 약속하였다....
그리고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서 깊은 잠에빠지려는데 마누라가
들어와서는 이리 저리 둘러 집안을 살피더니.
샤워를 하고 침대위로 올라와서 잠 자는거야 하면서 자지를 가볍게
만지더니 자지에 반응이 업자 잠을 청하는것 같았다...
그런데 막상 피곤하여 쉽게 잠이들지 못하고 있었다..!!
옆에서 마누라는 세근 세근 잠이들었고 나는 가볍게 일어나
설아의 방문을 열어보았다....
메일 보내주시는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 3 부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