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전화 그리고 바람"

채팅, 전화 그리고 바람(1)
전 33의 평범한 결혼 2년차 직딩입니다.
저는 결혼 6개월째 우연히 채팅을 즐기게 되었고, 채팅 상대 이성들의
대담함을 알면서부터 성인 채팅방을 검색해서 더 노골적인 대화상대를
찾게되었죠. 지금부터 저의 채팅, 그로인한 폰섹, 그리고 바람의 경험담을
정리합니다. 어눌한 글이지만 잘봐주시고 지겨우면 말씀하세요

작년 7월부터 전 아내가 잠든후에 채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내는 잠이 많은 편이라 저의 야간 행동에 개의치않았죠.
저는 성인 전용 채팅방을 우연히 알게되어 채팅을 하게되었고,
거기서 신원이 확실치 않은 이성과 아주 노골적인 대화를 할수 있엇습니다.
상대가 여성이 아닌적도 있죠.(왜그런짓을 하는지...)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상대와 대화를했습니다.
많이 보셨겠지만, 야설에서 나오는 그런 내용들이죠.
처녀일 경우 - 앤잇니? 앤하고 자주하니? 애인하구 어떤 체위즐기니?
앤말구 몇남자랑 해봤니? 자위도하니? - 이런내용이죠.
유부녀일 경우 - 왜 여기왔어요? 남편이 못하나봐요? 꽤 밝히나봐요?
남편말구 외도한적있어요? 자위 아직도 즐겨요? - 이런 내용이었죠.
아는여자나 길에서 첨 만난 여자한테 물어볼수 없는 내용을 채팅으로나마
물어보고 대답을 들을수있는점은 나의 물건을 빳빳하게 세울만했습니다.

어느 토요일 아침이었죠
아내는 목욕을 갔다가 미장원에 들러오겠다고 하고 나갓습니다.
약 5시간의 충분한 시간이 만들어진거죠. 아내가 나가자마자 바로 채팅방을
찾아들어갔고, 전 대화할 여자를 찾았습니다.
근데 phonegirl이라는 아뒤가 눈에 띄더군요.
그때까지는 컴섹이 전부였는데, 이 아뒤를 보니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무조건 1:1을 신청했고 대화를하게되었죠.

그녀는 21살의 여대생이라고 소개했고, 아침부터 보지가 뜨거워서
뭔가 느끼게 해줄 상대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그년은 18살때 대딩과 비됴방에서 첫경험을 했고, 욕섹스를 즐긴다고 하더군요.
전화번호를 부르라고하니까 부르더군요.019-***** ***
나는 바로 전화를 했고 그녀가 받앗습니다.
진짜라고 기대하지 않았던 터라 아주 떨렸지만, 21살의 여대딩가 음란한 대화를
나눌수있다는 점에 내 자지는 이미 터질듯했죠.
그녀의목소리는 아주 허스키했었죠.
바로 시작했고 중간중간 - 그년이 날 개새끼라고 부르면서 씨발 더 세게 빨아봐,
니 좆 개같다 - 등등 욕을 하더군요, 저도 이 개보지 더벌려 씨발, 씹구멍이 아주
걸레같구나 이 개년아 - 등등 욕을 했어요. 근데 그게 흥분되더군요.
그년이 절 폰섹에 빠뜨렸어요.

그렇게 1개월 정도 계속 전화로 즐긴후에 제가 그녀가 사는 공주로 찾아가서 그녀와
실전 섹스를 즐겼습니다.
첨에는 제 외모에 실망했는지 밥만먹고 가려하더군요.
그래서 전 차에 태우고 공주 금강 고수부지인가요(?) 칙칙한 곳으로 갔습니다.
첨엔 한번만 하자구 하면서 부드럽게 가슴을 빨았습니다
폰섹할때 느꼈던것처럼 금방 달아오르더군요.
전 의자를 뒤로하고 가슴을 계속 빨면서 인손으로 바지를 내리면서
팬티위로 그 뜨거운 구멍을 만졌습니다.
아주 뜨거웠고,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죠. 팬티라인 아래로 손을 집어넣었더니
순순히 다리를 벌려주더군요, 전 몹시 흥분되었고, 그녀의 손을 잡아
팽창할대로 팽창하여어쩌면 쌀것도 같았던 내 좆을 만지게 했습니다.
그년은 잡고만 있을뿐, 나의 행위에만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즐기더군요.
전 말했죠 - 내 좆좀 잘 만져줘봐 - 그래도 그년은 자기만 즐기고 있었습니다.
전 열이받아서 - 씨발년 내 좆 빨아 이년아, 이 개보지 확 찢어버린다! -
이말에 애가 갑자기 더 흥분하더니 아주 적극적으로 재 자지를 미친듯이 빨더군요,
그러면서도 저한테 - 개새끼야 내 보지좀 더 깊히 쑤셔봐! - 그러더군요.
전 어쨋든 좀 변태가 된듯했지만 색다른 느낌으로 흥분되었죠.
그녀의 보지는 아주 명기였습니다. 꽉 조여주는 느낌, 세로로 조이는 보지느낌...
21살의 여대딩이 정말 대단한 기술과 섹끼로 날 녹이더군요.
전 차에서 2번의 절정을 맞고, 무령왕릉인가 그쪽의 여관으로 가서
다음날까지 그녀에게 죽는줄 알았습니다.
섹끼가 넘치는 여자애들은 특이한 보짓물 내새가 몸에 베어있는거 같아요.
물이 많아서 그런가?
지금도 그년의 보짓물 냄새, 아니 여자들의 젖은 냄새를 그때이후로 느낄수 있죠.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내용이 앞뒤가 없죠?
좀더 경험을 잘 정리해서 써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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