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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31 1,543회 0건
강간에 대한 보고서 67부
강간에 대한 보고서67

*주말부부의 맞 바람.
와이프와 떨어져 지낸지가 벌써 삼년이 다 되어간다.
어쩔수 없는 일이다. 나?, 난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의 남자야.
짐작은 했을거야. 내 몰골이 어떤지 말이야.
생각해봐, 나이 삼십대 후반의 남자 몰골을 말이야.
머리도 적당히 벗겨졌고 얼굴에 개기름도 좀 흐르고 똥배도 튀어나왔지 뭐.
와이프와는 한달에 두 번씩 만나곤 해, 아이가 몇이냐고?
아이는 하나 있어. 사내 아인데 나나 와이프가 양육할 형편이 못 되어서 지금 아이는 장모께서 양육하고 계시지 뭐.
와이프가 양육할 형편도 못 되거든. 와이프는 모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이거든. 그 즈음에 와이프가 3학년 애들 담임을 맡아서 야간 자율학습까지 가르치고 퇴근을 하니 어디 아이 돌볼 시간이 있겠어.
그러니 어쩔수 없이 장모께 임시로 맡기고 있었지 뭐.
아, 물론 장모께는 얼마간의 양육비를 보내드리곤 하지.
왜 와이프와 떨어져 지내냐고?, 서로 직장이 떨어져 있으니 그렇지 뭐.
처음엔 안 그랬지, 이놈의 IMF 사태가 터지기 전엔 와이프와 서로 붙어 살았어. 그러다가 IMF가 터지고 회사가 어려워 지니까 인원 감축에 들어갔지.
안 짤리려면 지방에 있는 회사에 가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지 뭐.
거리도 멀고 하니까 집에는 한 달에 두 번씩 밖에 올라가지 못해.
내가 워낙 성욕이 강하잖아. 그러니 나도 와이프 몰래 바람을 피우지.
자, 이제 내 이야기를 시작할까 해.
난 요즘 만나는 여자가 있지, 누구냐고?, 내 부하 여직원이야.
평일 저녁이나 토요일 오후 같은 때 사무실의 여직원을 데려다가 섹스를 나누곤 하지. 젊은 년이라 그런지 보지맛이 죽여주지.
이름은 승희, 나이 스무살. 몸매 끝내주고 살결도 얼마나 부드러운데.
처음 본사에서 지방에 있는 공장으로 발령을 받아 내려갈 땐 기분이 아주 죽을 맛이었지. 생각해봐. 그게 좌천이지 뭐야.
그래도 과장에서 차장으로 진급은 시켜주더라고. 씨발 그래도 좌천은 좌천이야. 그 개 같은 관리이사 새끼 때문이지 뭐야.
내가 본사 관리이사 새끼한테 좀 찍혔거든. 그러니 안 잘릴려면 지방으로 발령이 났어도 고맙습니다 하고 가줘야지 뭐.
밑에 직원들과 회식을 하게 되었지.
부서장이 오는데 환영회를 해준다나 뭐라나.
암튼 내 밑에 새끼들은 다 술을 잘 처먹더라고.
이건 술 고래들만 모였는지 술이 물인지 물이 술인지도 모를 정도로 퍼 마시더라고. 내가 맡은 부서에 여직원이 둘 있어.
아까 이야기 했지. 그 승희란 년에 대해서 말이야.
걔가 내 밑에 직원이야.
갖 상고를 졸업하고 경리직으로 온 애지.
누굴 닮았다고 하는게 이해가 빠를까?, 아 그래 그애를 닮은거 같다.
왜 탤런트 S말이야. 그 가을동화에 나오던 애 있잖아.
얼굴은 동글동글하고 눈은 큰 편에다 입술이 도톰해.
쉽게 말해서 아주 귀여운 타입의 애지.
거 왜 있잖아, 좀 나이먹은 놈팽이들이 좋아할 타입의 애 말야.
한번 안아주고 싶도록 귀여운 타입이지. 그래도 명색이 부서장이란 놈이 지 밑에 직원 따먹을 생각이야 했겠어?
근데 말야, 내가 이 년을 먹을 기회는 의외로 빨리 찾아왔어.
그 회식자리 말이야. 날 환영해 준 그 환영회 자리.
그것 때문에 이 승희란 년하고 씹질을 하게 되었지 뭐.
이 여직원 년, 이 년도 다른 직원과 마찬가지로 술을 엄청 퍼 마시더라고.
이 년이 정신이 나간 건 아마 술자리를 세 번 옮긴 후 일꺼야.
나?, 나도 좆나게 취했지 뭐.
“김차장님, 환영합니다. 제 술 한잔 받으시죠.” 라고 말하면서 밑에 것들이 술잔을 코앞에 들이대는데 안 마실 수가 있나.
다 받아마셨지 뭐. 그리고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데 술에 취해서 거의 맛이 간 승희란 년을 나한테 맡겨놓고 저희들끼리 한잔 더 하러 간다면서 몽땅 도망을 가더라고.
알고 보니까 승희란 년이 살고 있는 집이 내가 방을 얻은 자취집에서 아주 가깝더라고. 날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데려다주고 가라네.
씨발, 술집에서는 멀쩡하게 걸어나온 년이 택시 타면서 부터는 아주 정신을 못 차리더라고. 승희란 년이 택시 시트에 오바이트를 해서 내가 애를 먹었잖아. 어쩔수 있어, 택시기사한테 잘 세탁하시라면서 십만원권 수표 한장을 줬지 뭐. 그 다음부터 또 문제야.
씨발 집 근처까진 왔는데 이 년이 아주 널부러져 버리는거야.
집이 어디냐고 물어도 정신을 못 차리고 말이야.
아휴 그날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한 삼십분을 이년 업고 돌아다니다가 어쩔 수 없이 내 자취방에 데리고 들어왔지 뭐.
그 다음에 어떻게 됐느냐고?
성욕 강한 사내새끼와 젊고 탱탱한 년이 한 방에 있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어.
다 알잖아. 씨발 술도 오르고 마누라하고 빠구리 한지도 좀 돼고.
확 따먹고 싶더라고. 그래서 승희년 옷을 다 벗겼지.
우와, 몸매가 끝내줘요, 이 년은 얼굴만 이쁜게 아니고 몸매도 거의 환상적이더라고. 허리가 한줌도 안 ?정도로 잘록하고 그에 비해서 엉덩짝은 토실토실하더라고. 단 한가지 흠이라면 유방이 좆나게 작았다는 거야.
그래도 젊은 년이라 그런지 젖퉁이는 위쪽으로 치솟아 있더라고.
난 여자 보지를 입으로 빠는걸 무척 좋아하거든.
다 벗겨놓고 보지를 빨려는데 술에 취했는데도 지린내가 코를 후비더라고.
씨발, 수건에 물을 축여다가 이 년 보지를 닦았지.
그리고는 신나게 빨았아. 그 야들야들한 핑크빛 보지를 생각하니까 또 좆이 서네, 난 이 보지빨기 하나는 탁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지.
집에서도 이 보지빨기로 와이프에게 자주 오르가즘을 선사하곤 하지.
아무튼 이 년은 제 보지가 나에게 빨리는 것도 모르고 잠을 자더라고.
그런데 이상하지. 술 취해 정신이 없는 년도 보지에서 물은 질질 흘러 나오더라고. 좆이 탱탱하게 꼴렸지.
좆을 꺼내서 보지에 대고 밀어 넣었지. 이년 나중에 알고 보니 처녀더라고.
근데 피는 안 났어. 아마도 처녀막은 섹스를 나누지 않았는데도 터져 버렸나봐. 아무튼 보지 구멍이 무척 좁더라고.
좆질이 제대로 안 될 정도로 뻑뻑했거든. 물론 보짓물에 침까지 묻혔으니 삽입은 스므스 했지만 말이야.
씨발 좆질을 하니까 술이 더 오르더라고. 한번 신나게 좆질을 하고 그냥 잠이 들었었나봐. 아침에 훌쩍거리는 소리에 깨어보니 이 년이 울고 있더라고.
이 년도 나한테 당한 걸 안 거지 뭐.
이년 얼마나 훌쩍거리며 울던지. 아주 곤란했어.
그 다음에 이틀이나 결근을 하더라고. 지 년도 나한테 강간 당한 충격이 컸었던 모양이야. 내가 겨우 어르고 달래서 이틀 후부터 출근을 했지.
근데 말이야 한번 먹고 그만뒀으면 좋을 걸, 맨날 이 년 얼굴을 마주하다 보니 또 먹고싶어지데. 결정적으로 계속 관계를 맺게 된 계기는 술 때문이야.
나중에 알고 보니 이 년은 술도 잘 못 마시면서 술자리에선 안 빼는 타입이야.
나중에야 어떻게 되건 우선 술이 있으면 마시는 년이거든.
그리고는 정신이 없어서 헤롱거리고 그럼 난 이년 들처 업고 자취집으로 와서 한번 따먹고. 그게 몇 차례 반복되고 나니까 이 년도 포기하는 눈치더라고.
요즘은 어떻냐고? 요즘은 아주 죽여주지.
이 년이 내 좆맛을 알았나봐. 직장에서 이 승희 년은 가끔 내 옆구리를 손가락으로 살짝 찌르지. 그럼 한번 하고싶다는 신호야.
저녁에 만나서 아주 좆이 빠질 때까지 좆질을 해주지.
이 년도 처음엔 울고 불고 난리를 치다가 요즘은 가랑이를 활짝 열어젖히고는 더 세게 쑤셔달라고 주문하곤 하지.
그 즈음에 회사는 토요일 오전 근무만 하고 있었어. 우리가 만드는 제품이 그 즈음에 비수기였거든.
오전 근무가 끝나면 이 년을 자취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신나게 섹스를 나누곤 하지. 이 년과 씹질을 않는 날엔 마누라 보러 집에 올라가고.
그 날도 오후에 이 년을 불러서 자취방에서 발가벗고 신나게 좆질을 하고 있었지 뭐. 하필이면 마누라가 찾아올 게 뭐람.
마누라가 속옷이랑 밑반찬 따위를 챙겨 가지고 내가 살고 있는 지방의 내 자취방에 온 거야.
문이 열릴 때 난 승희년의 그 야들야들한 다리를 어깨에 짊어지고 좆질을 하고 있었고 승희 년도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제 유방을 제 양 손으로 마구 주무르고 있었던 상황이야. 하필이면 그 때 와이프가 들이닥칠게 뭐람.
씨발 , 아주 좆같은 순간이었지 뭐.
와이프가 승희 년이랑 머리끄뎅이 잡고 싸우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내 꼬라질 보고 눈을 확 흘기더라고, 그리고는 가져온 보따리를 팽 집어 던지더니 나가더라고. 와이프년, 내가 어떻게 손 쓸 틈도 없이 그대로 버스 타고 집으로 돌아간거야.
저녁에 전활 했지. 그랬더니 이 와이프 년이 뭐라는줄 알아?
내가 바람을 피웠으니 자기도 바람을 피우겠다고 난리를 치더라고.
용서를 빌고 빌고 하다가 나중엔 화가 나더라고. 씨발 니 맘대로 하라고 소릴 질렀지. 그 일은 그걸로 일단락이 된 듯 싶었어.
내가 잘못된 판단을 한거지 뭐. 와이프가 혈액형이 B형이잖아.
살아 보니까 B형은 조금 편협한 곳이 있더라고. 왜 그 당한만큼 앙갚음 해주는 그런 타입들 있잖아.
다음주, 목요일 쯤 됐을거야. 그래 분명히 목요일이었어.
와이프 한테서 나에게로 소포가 왔더라고. 센咀릿?비디오 테이프가 한 개 들어있데, 와이프가 작은 쪽지도 남겼더라고.
감상 잘 하시라나 뭐라나. 저녁에 그 테이프 보다가 아주 놀라서 죽는줄 알았잖아. 씨발, 다시 생각해도 열 받네.
첫 비디오 화면 속 장면은 우리 집 거실이야.
아마도 그 비디오를 거실장 뒤쪽에 캠코더를 설치해서 찍은 모양이야.
화질도 아주 좋더라고. 내가 가지고 있던 캠코더가 성능이 좋은 거 였거든.
거실의 풍경. 조금 어려 보이지만 덩치 좋은 아이들 모습이 보이데.
고등학교 2, 3학년 쯤으로 보였어. 과자를 먹고 있더라고.
와이프가 조금 후에 주스를 내오데, 주스를 나눠 마시데.
그리고 와이프가 쇼파에 앉데, “선생님” 어쩌구 하며 떠드는 걸 보니 와이프 제자가 분명했어.
와이프가 갑자기 자기 긴 주름 치마를 걷더라고. 허벅지가 훤히 보이데.
그래도 돌돌 말아서 끝까지 걷어 올리더라고.
“니들 선생님 꺼 보고싶지 않니?”
“창훈이, 넌 맨날 선생님이 스커트 입고 간 날 볼펜 떨어뜨리더라.”
“선생님 여기 볼려고 그러는거지?”
“보여줄께 이리들 와봐.”
와이프가 치마 속에 입고 있던 팬티를 벗더라고. 그리고 나타난 보지털.
와이프가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까발리데. 아이들의 머리통이 와이프의 보지구멍이 있는 곳에 옹기종기 모여 있고.
어떤 놈이 먼저 와이프의 보지를 만졌는지도 모르겠어.
아이들의 머리통 밖에 보이질 않는데 그 머리통 위로 와이프의 얼굴이 보여.
눈은 개개 풀려 있고 아주 음탕한 표정을 지어.
아이들이 보지를 만지고 있어. 보지를 넓게 까발렸어.
그리고 클리토리스 부분도 잡아당겨 보고. 보지 털도 잡아당겨 보데.
와이프는 날 골탕먹이기 위해 계획적으로 아이들을 끌어들인 듯 싶었어.
아이 놈들 여럿이 와이프를 번쩍 안아 들어서 거실에 눕히데.
그리고 와이프의 옷을 벗겨. 치마가 벗겨지고 와이프의 스웨터가 벗겨지고 브라자가 벗겨져. 그래도 와이프는 캠코더 쪽을 보면서 음탕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아이 놈들이 와이프의 알몸을 만져.
이제는 제법 살이 올라서 아줌마 티가 나는 와이프지만 다른 남자와 바람 피우는 건 꿈도 꾸지 않을 정도로 정숙한 여자였지.
그런 여자가 제 제자들 한테 알몸을 내보이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애무를 당하면서 좋아하더라고. 씨발 속에 울화가 치미는데 좆이 설건 뭐람.
아이 놈들은 와이프의 젖꼭지를 빨기도 하고 보지를 빨기도 하고 입을 맞추기도 하데. 워낙 여럿이니 마치 큰 먹이를 잡은 하이에나가 서로 뜯어먹으려고 달려드는 것 같은 광경이었지.
머리통을 세어보니 일곱이나 되더라고. 씨발.
아이 놈들 중에 힘이 세 보이는 놈이 옷을 벗어던지더라고.
“선생님, 나 하고 싶어요. 할래요.”
“안돼, 그냥 만지기만 해, 으음, 그래 거길 만져봐.”
와이프는 그 아이 놈에게 만지고 애무만 하라고 말을 하고 있었지만 벌써 흥분에 몸을 떨고 있었지.
그 아이놈이 막무가내로 다른 아이 놈들을 밀어 젖히더니 와이프의 다리를 벌리데. 그리고 와이프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좆을 맞추는 모양이야.
잠시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조금 지나서 와이프가 비명을 질렀지.
그 아이 놈이 한번에 찔러 넣은 모양이야.
“으으음, 얘, 너”
그 아이 놈이 좆질을 하데, 아이라 그런지 좆질이 대단히 빨랐어.
와이프가 이마를 찡그리더라고. 그래도 좋은 모양이지. 입을 쩍쩍 벌리는 걸 보니 말이야.
그 아이 놈은 오분도 못 채우고 떨어져 나갔어. 그 아이 놈이 와이프의 자궁속에 그대로 사정을 한 모양이야. 와이프가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어 보이더니 황급히 티슈를 찾아서 가랑이 사이를 닦더라고.
씨발년, 임신 하는건 두려웠던 모양이지.
그렇거나 말거나 이미 폭발할 지경이 된 다른 놈이 와이프를 눕히고 와이프의 몸 위에 올라타더라고. 그리고 강력한 좆질을 시작하고.
씨발 그 다음 부터는 그런 화면의 연속이었어.
한 놈이 좆질을 하다가 떨어져 나가면 다음 놈이 쑤셔 넣고.
와이프는 좋아서 죽을 것 같은 표정을 지어 보이고.
어떤 놈은 와이프의 입 속에다 사정하기도 하데. 처음엔 보지 속에 사정한 거에 대해서 두려워 하더니 나중엔 아무렇지도 않은 모양이야.
아이 놈들은 다 와이프의 보지 속에 사정을 했지.
한시간 가까이 일곱 아이와 와이프의 집단 섹스가 이어졌지.
와이프는 그 일곱 놈을 일일이 상대해선지 마지막엔 기진맥진 하데.
아이 놈은 “개보지 년” “좆나게 쌕쓰네” 라고 욕지거리를 해댔지.
와이프의 눈이 하얗게 돌아갈 즈음에 아이 놈들과의 집단 섹스가 끝났지.
아이 놈들은 두, 세번씩 올라타서 굴렀어. 그리곤 저희들 옷을 찾아 입고는 집 밖으로 나가데, 혼자 남겨진 와이프가 몸을 일으켜 세워.
그리곤 숨겨둔 캠코더를 찾데.
그 캠코더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비춰요. 커다란 구멍이 뻥 뚫린 보지구멍에선 연신 정액이 흘러나오데, 참 그로테스크한 장면이었어.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방 바닥으로 떨어지는 장면 말이야. 그 다음에 유방을 캠코더로 찍데.
얼마나 빨렸는지 젖꼭지가 팅팅 불어 있었어. 봉긋한 유방엔 몇 개의 이빨 자국도 있더라고. 목덜미, 목덜미에도 이빨 자국이 있어.
그 다음에 제 얼굴을 찍데, 입술에 정액이 묻어 있었지.
“여보, 내 비디오를 본 소감이 어떼?”
“당신만 그럴 수 있는게 아니야.”
“음~~~, 당신 지금 무지 화나지?, 저번 토요일날 나도 그랬거든.”
“어린 애들이라 그런지 좆 맛이 기가 막히네.”
“당신도 어린 년이랑 하니까 좋았지?”
“내가 마음에 안 들면 이혼 하자고 말해.”
“이혼 해줄게.”
우와, 씨발, 나 그때 이 와이프 년을 죽여 버리고 싶었지.
내 이야기는 이걸로 줄일게. 그 다음에 와이프와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지.
이혼을 했는지 아니면 화해하고 서로 바람을 피우며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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