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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32 1,447회 0건
강간에 대한 보고서 68부
강간에 대한 보고서 68

*산부인과 강간.
내가 누구냐고?, 난 시덥잖은 놈팽이야.
놈팽이니까 뭐 사내 새끼겠지. 그렇다고 대책 안서는 백수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줘. 난 영업사원이야.
구체적으로 가르쳐 줄까?, 구체적으론 병원에 진료나 기타 용도의 기계를 납품하는 놈이야.
어떤 기계인지 궁금하다고?, 하도 종류가 많아서 이야기 하기도 싫네.
이제 내가 이야기 할 내용을 말할까?, 들을 준비는 된 거야?
좋아 말하지.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놈은 순풍산부인과(아!, 물론 병원 이름은 가명이야.) 원장 새끼에 관한 이야기야.
제목을 강간에 대한 보고서라고 붙였으니 강간 이야기지 뭐.
하~~~, 이 원장 새끼 말이야. 내가 생각해도 좆 같은 새끼야.
만약에 이 새끼가 경찰에 붙잡혀서 죄를 따진다면 죄질이 제일 나쁜 강간범 새끼 일 꺼야. 이 새끼가 아주 상습 강간범 새끼거든.
순풍 산부인과 건물은 지은지가 얼마 안 되었어. 이 새끼는 서울의 명문 Y대 의과를 나온 새끼거든.
알잖아, Y대가 명문 이라는 거. 이 새끼 순풍 산부인과를 차리고 나서 돈 깨나 벌었을 꺼야.
항상 배부른 임산부 년들이 줄을 서 있더라고.
내가 이 새끼의 상습 강간에 대해서 안 건 그 병원의 간호사 때문이야.
그 간호사가 내 외사촌 동생이거든. 근데 외사촌 동생인 년이 왜 나한테 그 이야기를 해줬냐고?
나하고 외사촌 동생 년하고 관계가 돈독하거든.
좀 더 쉽게 말해줄까?, 그럼 관계자라고 해야 하나? 씨발 아주 까발려서 말해 버려야 속이 시원하겠다.
가끔 내가 이년 보지를 쑤셔주는 사이거든.
그거 근친상간 아니냐고?, 물론 근친상간이지.
이 년 얼굴이 반반하잖아. 나이는 이십대 중반이고.
몸매는 또 얼마나 잘 빠졌는데, 물론 키도 여자 치고 적당히 크지.
첨엔 이모 딸내미니까 먹을 생각이야 했겠어?, 근데 어느날인가 이 년이 나보고 술을 사달라네. 물론 이 년을 따먹기 전에도 이 외사촌 동생 년은나를 친 오빠 이상으로 잘 따랐지. 까짓거 술 못사주겠어.
술 사줬지 뭐. 엄청 처먹드만. 나중에 알아보니까 뭐 사귀던 남자랑 헤어졌다나.
술을 엄청 처먹었으니 당연히 뻗어 버리지 뭐.
그걸 들쳐 업고 이모네 집에 가는데 말이야 햐, 좆이 꼴리지 뭐야.
거 참 고민되데, 씨발, 이모 딸내미를 따먹기도 그렇고.
그러자니 좆은 부풀어 있고.
근데 말이야. 그때 나도 술이 많이 취해 있었거든.
술을 너무 많이 처먹어서 꼭지가 돌았다는 말이 잘 어울리겠다.
외사촌 동생 년을 바로 모텔로 데리고 들어갔지 뭐.
씨발, 모텔 침대에 눕혀놓고 홀딱 벗겼어.
아직 새파란 애송이 년이라 그런지 몸 하나는 탱탱 하드만.
아~~, 씨발 그년 처음 먹던 생각 하니까 지금 좆이 또 바짝 서 버리누만.
다 좋았어, 허리 잘록하지, 얼굴도 반반하지.
근데 한가지 마음에 안 드는게 있더라. 유방이 너무 작았어.
씨발, 좆도, 유방이 말이야, 작은 간장종지 엎어 놓은 거 마냥 조그맣더라고.
아, 물론 유방은 탱탱했어. 이 동생 년이 술을 얼마나 처먹었는지 내가 지 옷을 다 벗겨도 몰라요.
잘 됐지 뭐. 다 벗겨놓고 다릴 벌리고 보지를 엄청 빨아줬어요.
보짓물이 질질 흘러 넘치드만. 내 좆을 꺼냈지.
내가 좆이 많이 크잖아. 그냥 쑤셔 박았지.
우와, 씨발 좆나게 뻑뻑하드만. 이건 생 아다를 따먹는 느낌이더라니까.
물론 외사촌 동생 년은 처녀는 아니야. 헤어진 남자친구 새끼하고 관계를 했었던 모양 이더라. 그 새끼 말고 한 새끼가 더 먹었었다고 나중에 말을 해줬었지. 그러니까 내가 외사촌 동생의 보지에 좆을 꽂은 세 번째 남자야.
한참을 박았어요. 그래도 이 년은 깨지도 않아요.
씨발, 참, 좆질 하는 맛은 안나데, 이건 깨나서 깽깽 거리며 헐덕거리고 해줘야 좆질하는 맛이 나지. 씨발, 죽은 시체처럼 건들건들 흔들리는데 좆질하는 맛이 나겠어?, 그래도 보지 구멍이 좁고 생 아다를 따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대로 괜찮았어.
좆나게 좆질을 해줬지 뭐. 그러다가 깜빡 잠이 들었어요 글쎄.
씨발. 아침에 난리가 났지 뭐. 술이 너무 취해서 그냥 박아놓고 외사촌 동생 년의 몸 위에서 그대로 잠을 잤거든.
아우 씨발. 이 외사촌 동생 년이 얼마나 난리를 치던지.
아다도 아닌 년이 말이야.
근데 말이야. 이상하지, 한번 따먹고 나니까 또 생각이 나는 거야.
그리고 한번 길 내기가 힘들지 길 한번 내면 자주 할 수가 있더라고.
두 번째는 조금 애를 먹었어. 이 년이 처음처럼 술에 완전히 뻗어 주질 않았거든.
요즘은 어떻냐고?, 물론 무사 통과지. 요즘은 술 안 먹은 맨 정신에도 이 년이랑 씹질을 한다니까.
참, 요즘은 말이야 빠구리가 생각나면 이 년이 먼저 꼬질 쳐요.
씨발 몰라, 이젠 이 년이 외사촌 동생으로 보이지도 않아.
또 근친상간을 하는데서 오는 죄책감 같은 것도 하나 없어.
그냥 잘 먹었습니다. 또 먹겠습니다지 뭐.
이야기를 하다 보니 완전히 삼천포로 빠져 버렸네.
내 강간 이야기가 아닌데 말이야.
본격적으로 순풍 산부인과의 그 돼지새끼마냥 살찐 병원장 이야기를 해줄게.
어느 날인가 외사촌 동생 년이랑 벌건 대낮에 낮거리를 한판 뛰고 났는데 동생 년이 이야기를 하더라고.
“오빠, 우리 병원 원장 선생 있잖아, 그 새끼 아주 나쁜 새끼다.”
“오늘도 이쁜 임산부가 오니까 진찰대에 눕혀놓고 나보고 잠깐 나가 있으라고 손짓을 하더라고.”
“하루에 한, 두번씩은 그러는거야.”
“얼굴 이쁜 여자들이 진찰 받으러 오면 말이야.”
“하두 궁금해서 나가는 척 하고 몰래 문 틈으로 훔쳐봤더니 글쎄.”
“이 병원장 새끼가 내진을 한다면서 말이야.”
“제 좆을 임산부 보지에다 콱 박는거야.”
“야, 그럼 임산부들이 그걸 눈치채지 못하냐?”
“오빠두 참, 생각해봐, 임산부 배 있는데에 커튼을 쳐 놨잖아.”
“그러니까 병원장이 무슨 짓을 하는지 임산부가 눈치 챌 수가 있어?”
“그래도 그렇지, 병신 같은 년들 아녀?”
“이 새끼가 말이야, 기술적으로 박더라고.”
“깊이 박지도 않아, 그냥 반쯤만 박는거 같더라니까.”
“내진 합니다, 하곤 손가락으로 보지를 몇 번 헤집어.”
“그리곤, 제 좆을 꺼내서 콘돔을 끼고 푹 박아 넣더라고.”
“뭐라는 줄 알아?, 태아 위치가 잘 있는지 봐야 한다고 씨부리더라고.”
“햐, 그 새끼 정말 나쁜 새끼네.”
내가 어쨌겠어, 외사촌 동생년 한테 그 애야기를 듣고 진찰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지 뭐.
설치를 어떻게 했냐고?, 간단하잖아, 내가 가끔 병원마다 돌아다니면서 진료 장비 고장 같은걸 검사해 주기도 하거든.
순풍 산부인과 장비를 검사할 때 몰래 설치했지 뭐.
아, 물론 몰래카메라 장비를 구입하느라고 청계천 일대를 좆나게 헤집고 다녀야 했어. 돈도 좆나게 많이 들었어.
하루 종일 몰카를 돌릴 수는 없잖아. 그래서 작동 방법을 외사촌 동생년에게 가르쳐 줬어. 원격 조정으로 작동이 가능하거든.
리모컨으로 말이야. 이 새끼가 하루에 한, 두번씩 외사촌 동생을 진료실 밖으로 내보내잖아. 그럼 그때 리모컨을 작동시키지.
직빵으로 찍히는거지 뭐. 이 새끼가 강간하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잖아. 씨발 한 보름 후에 몰카를 떼냈으니 어림잡아서 한 삼십명 가까이 되는 임산부를 강간했겠더라고.
그럼 일년으로 쳐봐. 365일이니까 365명을 먹은거네.
생각해보니까 좆나게 열받네, 씹새끼가 천하 무적의 강간범이잖아.
집에서 촬영된 몰카를 돌렸지.
가관이더라고. 두 곳에 설치를 했어. 한 곳은 진료대에서 여자가 가랑이를 벌리는 곳을 클로즈업 시켰고 한 곳은 여자의 얼굴 부분이었지.
우선은 가랑이 부분을 찍은 테이프를 돌렸어.
첫 장면이 나오데, 원장 새끼가 여자 보지를 살피는 장면이 나오데.
그리곤 이 새끼가 말하는 소리가 들려요.
“자, 내진 해봅시다.” 손에 얇은 고무장갑을 끼고 보지를 쑤석거리데.
그러더니 이 새끼 한다는 소리 “어허, 좀 더 깊이 봐야겠는데요.”
임산부가 들으라고 한 말이었어.
그러더니 제 바지 자크를 조심스럽게 내리고는 좆을 꺼내데.
씨발놈. 검붉은 좆이 불끈 선 거야.
이 새끼 좆 크기는 봐줄만 했어. 작은 편은 아니었거든.
콘돔을 찾아 끼데, 그러더니 말야 그 검붉은 좆대가리를 여자의 보지구멍 입구에 대요. 그리고 또 말소리가 들려.
“잠시만 참아요, 태아 머리가 잘못됐는지 확인해 봐야 해요.”
씹새끼, 제 좆대가리로 태아 머리를 확인해?, 웃기는 새끼였어.
임산부의 보지 구멍에 밀어 넣데, 그리고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거야. 이새끼 말이야, 아주 지능적이더만.
내가 비디오를 통해서 봐도 좆을 삽입하는지 아님 정말로 내진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조심스럽더라니까.
깊이 삽입하지도 않아요 글쎄, 반쯤만 넣었다가는 빼고 또 반쯤 넣었다가는 빼고 그러더라니까.
그렇게 얼마간 하더니 제 좆을 슬그머니 바지 속에 갈무리 하더라고.
아마 오래 하면 여자가 눈치 챌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모양이지?
다른 여자들도 마찬가지야. 다른 여자들 내진(?) 하는 꼬라지들도 다 그렇더라고. 이 새끼 말이야 제 좆을 갈무리 하고는 외사촌 동생을 불러요 글쎄. “김간호사, 어디 간거야?”
그제서야 외사촌 동생이 들어오데.
그런 것들의 연속 이었어. 이 새끼는 워낙 조심을 해서 죽을 때까지 진료를 한다고 해도 여자들이 눈치를 못 챌 것 같았어.
워낙 숙달된 동작에 치밀하고 조심을 하고 있었거든.
아무튼 나한테 걸린게 이 새끼 한테는 큰 불행이지 뭐.
여자들의 상체 부위를 찍은 비디오를 봤거든.
참 우습더라고. 몰카에 찍힌 여자들 얼굴은 다 반반하더라고.
나이는 이십대 중반에서 삼십대 초반 쯤으로 보였어.
이 새끼는 젊은 여자들만 먹는 모양이더라고.
어떤 임산부는 얼굴을 찌프리기도 하고 어떤 년은 얼굴에 수치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해. 그렇기도 하겠지 뭐.
제 보지를 활라당 다 내보이고 있는데 수치 스럽지 않겠어.
특히 이 새끼가 좆을 박을 때는 이미를 찌프리더라고.
여자들은 아마 이 새끼가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겠구나 하고 생각했겠지, 그게 좆이라고 상상이나 했겠어?
손가락에 비닐 장갑을 끼고 태아의 위치를 파악하려고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은 줄 알겠지 뭐.
얼굴을 찡그리는 년, 수치스러운지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는 년, 눈을 뒤룩 뒤룩 굴리는 년.
개중에는 조금 달아오른 듯한 표정을 지은 년도 있었어.
나는 비디오를 편집했지. 순서대로 임산부의 얼굴을 앞에 끼워 넣었지.
생각해봐, 임산부 년들이 눈을 꿈먹거리고 있을 때 하체, 그러니까 아랫도리에서는 병원장 새끼가 제 좆을 꺼내서 슬그머니 여자들 보지 속에 밀어 넣고 있다는 걸 말이야.
그 다음엔 병원장 새끼가 좆질 하는 장면을 넣었지.
비디오가 완성되고 나서 이 좆 같은 병원장 새끼를 어떻게 골탕먹일까 궁리를 했어. 사실 이 병원장 새끼 한테는 감정이 안 좋았거든.
이 새끼 말이야. 이 새끼는 제 병원에 조금 비싼 진료 기계를 납품하면 술을 사달래요. 술 사주지 뭐. 내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회사 돈 쓰는 거니까. 근데 이 새끼는 비싼 술집만 찾아 다녀요.
룸살롱 아니면 술도 안 처먹더라니까.
씹새끼, 술 잔뜩 처먹고 반반한 술집 애 하나 꿰어차고 나가지.
자, 이제 사설을 끊기로 하지. 사설이 길면 지루해 지니까 말이야.
우선 이 새끼를 정중하게 만나자고 했지. 물론 모텔 방에서 말이야.
그리고 내가 편집한 그 테이프를 보여줬어. 그때 그 테이프를 본 이 새끼의 표정을 봐야 하는데, 똥씹은 얼굴 말이야.
이 새끼한테 난 조우커를 잡고 있었지. 패를 잡았으니 써먹어야지.
이 새끼한테 말했지. “병원장 선생님, 이 테이프가 밖으로 나돌면 어떨까요?” “의사 짓 못해먹는 건 고사하고 감옥살이 할 일이 걱정이겠죠?”
한동안 침묵을 지키던 이 새끼 한다는 말.
“얼마를 주면 되겠소?” 라고 묻데
씹새끼, 속으로 은근히 부아가 치밀잖아.
“아, 우선 돈보다 나도 여자를 먹어 보고 싶어.”
“다른 여자는 싫고, 니 마누라를 나한테 줘.”
“싫음 말고, 니 마누라 이쁜거 나도 알고 있어.”
이 새끼 내 제의를 거절 했겠어?, 물론 못하지.
어떻게 나에게 상납하면 되겠냐고 말하더라고.
내가 직접 따먹겠다고 했지, 물론 이 새끼 집 키를 받아서 그 다음날 이 새끼 집에 찾아갔어.
이 새끼 나이는 마흔 가까이 됐는데 마누라는 아직 서른도 안 ?애송이 잖아. 물론 이 새끼는 처음 같이 살던 마누라랑 이혼하고 새 장가를 든 새끼지. 아직 새 장가를 든 여자 한테서 애는 없고.
그냥 집으로 쳐들어 갔지 뭐.
오전 열시 쯤 됐지 아마. 이 새끼의 단독주택 현관으로 당당하게 걸어 들어가서는 집 현관을 이 새끼가 준 키로 땄지.
거실에서 여자가 얼굴에 오이를 잔뜩 붙이고 오이 팩을 하고 있더라고.
옷은 원피스 홈 드레스고. 얼굴은 정말 좆나게 이쁘더라.
하두 지랄을 떨어서 몇 대 패줬어. 그리고 옷을 다 찢어 버렸지 뭐.
물론 팬티하고 브라자도 확확 찢어 버렸지 뭐.
몸매도 죽이더라니까. 허리도 잘록하고 유방도 좆나게 탱탱하더라.
보지는 어떻냐고?, 씨발 말도 말어. 보지가 어찌나 좁고 조이던지.
이 씨발년은 반항이 심해서 끈으로 양 팔과 다리를 묶어야 했지.
하도 비명을 질러대서 찢어낸 옷가지 조각으로 입도 막았고.
보지를 빨아주니까 아주 죽을 것 같은 표정을 짓더라고.
씨발년, 그렇게 싫은 표정을 짖는데 왜 보지에서 보짓 물이 좔좔 흘러 내리누. 내 좆을 꺼냈지.
놀래더라고. 내 좆이 크고 굵은걸 보더니.
씨발 보지를 입으로 빨아서 적당히 애무도 했겠다 해서 그냥 쑤셔 박았지.
우와, 처녀를 먹는 거 같았어. 왜 그렇게 조이고 뻑뻑하던지.
보짓물이 허옇게 흘러 넘쳤는데도 좆은 제대로 삽입이 안돼데.
그런대로 좆질을 했지. 씨발년, 그런데 어느정도 좆이 보지 속을 스무스하게 파고 들어갈 즈음에 이 씨발년이 허리를 비트는거야.
강간 당하는 년이 허리를 뒤틀고 지랄은.
나중에는 지년도 흥분해서 내 엉덩짝을 감아 붙이더라니까.
씨발, 나중엔 내가 강간을 하고 있는건지 아님 창녀를 먹고 있는건지 모르겠더라고. 아무튼 지금 기억에 남는 건 이년 보지가 엄청 좁고 조여줬다는 거야. 씨발 내가 얼마나 맛있었으면 이 년을 연거푸 세 번이나 먹었겠어.
씨발년, 나중엔 아프다고 징징거리더라.
보지가 쓰리고 아프다나. 당연하지 뭐. 내 좆이 굵다고 했잖아.
그 굵은 것에 연거프 세 번을 찔린다고 생각해봐.
어휴, 나중에 이 년 찢어진 옷가지로 좆 줄기를 쓱쓱 닦아내면서 보니까 이년 보지는 아주 개구멍이 뚫려 있더라고.
검게 벌어진 구멍으론 내 정액이 줄줄 흘러 내리고.
이년은 눈을 하얗게 까뒤집으면서 거의 패닉 상태였어.
아무튼 돼지새끼처럼 비만인 순풍 산부인과의 병원장 와이프를 따먹는 맛은 그만 이었지.
요즘 이 새끼 나한테 매달 얼마간의 용돈을 줘.
물론 내가 지 구린 뒤를 까발리지 말아 달라고 말이야.
나?, 나도 이 새끼처럼 물들었어. 가끔 이 새끼가 준비해 놓은 식탁에 올라서 한 술씩 뜨기도 해.
어떻게?, 이 새끼가 내진을 한다고 하면서 날 임산부 옆에 대기 시키지.
간호사 년이 내 외사촌 동생이니 내가 병원장 새끼처럼 한다고 해서 큰일 날 일도 없어요.
난 서툴러서 가끔 임산부 년들이 아프다고 야단을 치기도 해요.
앞에도 계속 언급을 했지만 내 좆이 워낙 굵잖아.
씨발, 그러다가 들키면 큰일이라면서 이 병원장 새끼는 겁을 먹어요 글쎄.
세상은 좆같아요. 어두운 골목길에서 칼 들고 여자 위협해서 따먹는 만 강간이 아니야. 누가 벌건 대낮에 산부인과에서 진료 도중에 강간을 당한다고 생각이나 하겠어.
조심하라고. 친구, 자네 마누라도 얼굴이 반반하면 이런 개 같은 병원장 새끼한테 걸릴 수도 있거든. 또 나 같은 개새끼 한테 떡고물을 흘려 줄 수도 있고 말이야.
씨발, 재미 없는 내 이야기는 여기서 줄여야겠어.
재미 좆도 없었지?, 그래도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 야설리아 ([email protected]) 12/05[03:07]
역쉬..강간야설의 대가다우심돠..잘보고 이써엽^^..군데....족보가 이상스러워서 잔소리 한마디만 하께여..엄니 여자형제(이모)자식들은 이종사촌이고여, 엄니 남자형제(외삼촌)들 자식이 외사촌이고여, 아부지 여자형제(고모)들 자식은 내사촌이고여, 아부지 남자형제(삼촌)들 자식은 종사촌 아님 구양 사촌형제라고 하자너여..잠깐 착각하신듯..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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