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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32 1,404회 0건
강간에 대한 보고서 65부
강간에 대한 보고서65

*다른 사람에게 제 마누라를 내준 놈.
동민씨의 취미 생활에 대하여 우리가 왈가왈부할 일은 없다.
자기 멋대로 산다는데 누가 뭐랄까? 그러나 그 취미 부분의 실상을 파악한다면 여러분은 기절초풍의 단계를 넘어서 경악을 할 것이다.
이제 동민씨의 취미생활에 대해여 이야기를 하면서 거기서 파생된 두 가지 사건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하자.
동민씨는 나이 서른 둘, **시 외곽지역에 사무실을 둔 기업의 대리.
키 174센티, 얼굴은 그런대로 잘 생긴 편이고 성격도 좋은 편이라 사무실 동료나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하고 부부생활도 원만한 편이다.
그의 부인 진이숙씨, 나이 스물 아홉, 키 165센티, 얼굴은 달걀형의 미인에 특히 눈이 커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여자.
이 여자를 만나려면 오후 두시쯤에 **시에서 가장 큰 헬쓰클럽인 한라헬쓰클럽에 가면 만나볼 수가 있다.
여자는 그 시간에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한시간 반씩 운동을 해서 몸매도 좋고 맵시도 있다.
나이는 많지만 아직 아이를 낳지 않은 여자이다.
이제 김동민 씨와 진이숙씨에게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보자.
서두에 동민씨의 기절초풍할 취미를 언급했다. 동민씨의 훔쳐보기 취미는 남들의 섹스 부분이다. 동민씨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베크족이다.
그들의 행동을 훔쳐보기 위해서 야간에 빛이 없는데서도 촬영이 가능한 캠코더나 야간 투시형 망원경까지 구입을 한 것이다.
물론 고가를 들여서 말이다.
동민씨가 관찰하기 좋은 커플들은 겁없이 야외에서 시원하게 섹스를 나누는 사람들이다. 괜히 진한 선텐이 된 차안에서 소리만 끙끙거리면서 보여줄 것 안보여주는 커플들은 딱 질색이다.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했던가. 가을이 다 되어가면서 부터는 아베크 족들을 볼 기회가 적어진다.
그런 동민씨의 볼거리가 줄어든 어느날.
동민씨는 어떤 시덮잖은 책을 보다가 무릎을 탁 쳤다.
(산(山)을 움직일 수 있다고 장담을 하던 도인이 있었다.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이 도력으로 산을 움직이는 장면을 보여주겠다고 호언 장담을 했다.
구경꾼들은 도인의 말대로 산이 움직이는 장관을 보려고 몰려들었다. 산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자 도인이 말했다. “산이 움직이지 않으면 내가 움직이면 되지” 라고. 그리고는 산 쪽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아주 허황된 이야기지만 이 허황된 이야기에서 동민씨는 흰트를 얻은 것이다.
“아베크족들의 정사 장면을 볼 수 없다면 내가 정사 장면을 만들면 돼.”
그런데 그 정사 장면의 배역을 누구에게 주느냐를 고민하기 시작하는 동민씨.
한동안 고민을 하던 동민씨는 여자 배역에 자신의 와이프 이숙씨를 생각해냈다. 이 부분, 동민씨가 와이프인 이숙씨를 생각해낸 이 부분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었다.
이숙씨는 헤픈 여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엄격한 가정 교육을 받으면서 자랐고 성생활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폐쇄적인 이숙씨.
동민씨가 변태적인 성향을 보이는 반면에 이숙씨는 정숙한 여자다.
가끔 동민씨가 이숙씨에게 자신의 좆을 사까시 해줄 것을 부탁하면 더럽다면서 거절하던 이숙씨다. 또한 동민씨가 이숙씨의 보지를 입으로 빨려고 하면 그것도 싫다면서 거절하던 이숙씨다.
동민씨가 생각해낸 그 색다른 엿보기는 다른 남자가 이숙씨와 섹스를 나누는 장면이다.
보통 사람들의 기준으로 따진다면 동민씨는 미쳐도 보통 미친 사람이 아니다.
동민씨는 다른 남자에게 자신의 부인인 이숙씨가 강간을 당하는 장면을 보고싶은 것이다.
일요일 아침, 동민씨는 시 변두리의 인력시장에 나갔다.
일꾼을 구하기 위해서다. 동민씨기 원하는 작업을 해줄 마땅한 남자를 말이다. 키는 180센티쯤은 되어야 하고 몸피는 두껍고 힘깨나 써 보여야 하고 특히 중요한 것은 좆이 커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몸피가 마음에 드는 남자 다섯, 그 중에 힘 깨나 써보이는 남자 둘,
그리고 그 둘중에 좆이 마음에 드는 남자가 하나.
동민씨는 화장실로 남자를 끌고 들어가서 그의 성기의 굵기나 길이를 확인하고 그가 성병이 없다는 것도 확인했다.
물론 치밀하게 그가 범죄(전과) 기록도 없는 남자라는 것을 확인했다.
동민씨는 자기가 계획한 일에 대해서 남자에게 이야기를 해줬다.
그 남자의 황당해 하는 표정. 그러나 동민씨의 이야기를 다 듣고난 남자는 성욕이 동하는 눈치였다.
특히 동민씨의 와이프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잘 빠졌다는 말을 듣고는 동민씨의 계획에 가담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동민씨는 그에게 도둑으로 위장을 시켰다. 그리고 자신의 집에 침입할 것을 명령했다. 아내인 이숙씨가 잠깐 슈퍼마켓에 물건을 사러 간 사이 동민씨는 집에 들어와서 베란다에 몰래 숨어들었다.
물론 고가 장비인 캠코더를 들고 말이다.
이숙씨와 일꾼은 거의 동시에 집에 들어왔다.
아니지, 이숙씨가 문을 따고 집안으로 들어서면서 뒤에 일꾼이 마스크를 뒤집어쓰고 따라 들어왔다는 표현이 제일 적절하겠다.
이숙씨의 목덜미에 칼을 들이댄 남자.
현관 문이 잽싸게 닫혀지고 입이 틀어막혀지고 노끈에 의해 손이 묶여진 이숙씨. 동민씨는 커튼이 쳐진 베란다 틈새로 캠코더를 들이대고 그 장면을 촬영한다.
잠시 남자와 이숙씨의 실랑이질. 그리고 손이 묶여진 이숙씨가 거실 중앙으로 끌려와 눕혀진다.
묶인 손 부분은 다른 끈에 의해 길게 늘여져 거실 한 구석 쇼파의 다리에 연결이 쨈? 그래도 다리를 차면서 반항하는 이숙씨.
남자가 칼을 고추 세우고 금방이라도 찌를 듯한 기세를 보이며 말한다.
“이 씨발년 죽여줄까?”
남자의 말에 새파랗게 질려서 떠는 이숙씨.
남자의 위협에 이숙씨의 반항의 강도는 점점 줄어들고 이숙씨의 눈에 눈물이 핑 돈다. 일꾼이 이숙씨의 옷가지를 벗겨내기 시작한다.
스웨터가 벗겨지고 면으로 된 티가 벗겨지고 츄리닝 바지가 벗겨지고 곧바로 알몸. 이숙씨가 착용하고 있는 건 팬티와 브라자 뿐이다.
그 이숙씨의 마지막 착용품 마져도 벗겨져 버린다.
남자는 이숙씨의 가슴에서 브라자를 따낸다. 곧바로 팬티도 벗겨진다.
이미 동민씨도 알고 있는 이숙씨의 알몸이 들어난다.
훔쳐보는 동민씨의 좆은 천천히 부풀어 오르고.
남자는 이숙씨의 보지를 자신의 손가락으로 넓게 까발린다.
마치 훔쳐보는 동민씨에게 구경이라도 시켜주려는 심산인 듯이.
동민씨의 캠코더에 정면으로 들어오는 아내 이숙씨의 보지.
줌인으로 아내 이숙씨의 보지를 까발리는 장면들을 기록한다.
일꾼이 이숙씨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러댄다.
마치 껍찔이 있는 땅콩을 까내듯이 클리토리스 부분을 집게로 만든 손가락으로 비벼댄다. 그때마다 이숙씨의 아랫도리가 움찔움찔한다.
보지 구멍이 훤히 보이도록 까발려 놓고는 손가락 한 개로 찔러댄다.
남자는 이숙씨의 상체 쪽으로 손을 이동시켜서 적당히 탄력이 넘치는 이숙씨의 유방을 만져댄다.
마치 유방을 터춰 버릴 듯한 기세.
남자의 커다랗고 굳은살이 박힌 손에 의해 마구 주물려지는 이숙씨의 유방.
유방에 입을 대고 젖꼭지를 빨아댄다.
신음소리, 그리고 울음소리.
반대편 유방은 일꾼의 손에 의해 마구 주물려지고 한쪽 유방은 젖꼭지를 남자의 입에 의해서 유린당하는 이숙씨.
이숙씨의 신음소리가 한 옥타브 올라가고.
일꾼의 천박한 말. “조용히해, 이 씨발년아.”
젖꼭지를 깨물면서 빨아대던 일꾼이 입을 보지 쪽으로 이동시킨다.
보지를 빨아대는 일꾼. 번들거리는 보짓살.
겉으로 나온 보짓살들이 일꾼의 입속으로 몽땅 빨려들어가는 장면도 목격이 된다. 클리토리스 부분을 고무줄처럼 집게 손가락으로 잡아 늘이기도 한다.
그러는 사이 이숙씨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줄기.
허옇고 탁하며 미끌거리는 점액질의 물줄기.
일꾼이 일어서더니 성급하게 혁대를 풀고 바지를 벗어던진다.
좆을 꺼낸다. 엄청나게 크고 굵은 물건.
마치 거대한 절구공이 같은 것. 굵고 울퉁불퉁한 핏줄들이 줄기를 온통 휘감은 그 것을 보더니 놀라는 이숙씨.
마치 말의 좆 같은 크기와 굵기이다. 자랑스럽게 좆을 꺼덕거리면서 이숙씨의 입에 자신의 좆을 댄 일꾼이 말한다.
“빨아 이 씨발년아.”
“제대로 못 빨면 니 뱃대지에 칼 구멍이 날 줄 알아.”
잠깐 동안 일군의 엉덩짝 사이로 보이는 이숙씨의 겁먹은 얼굴.
일꾼의 거대한 좆을 억지로 입에 무는 이숙씨.
너무 커서 좆은 이숙씨의 입속으로 반도막 밖에 들어가질 않는다.
이숙씨가 빨아댄다. 생판 모르는 남자의 좆을 말이다.
남자가 이숙씨가 입을 움찔거릴 때마다 허리를 돌린다.
이숙씨의 발작적인 헛구역질. 아마도 남자의 긴 물건이 이숙씨의 목젖을 찌른 모양이다. 얼마쯤 빨았을까?
남자가 이숙씨의 입속에 파묻혔던 자신의 좆을 쑥 빼낸다.
그리고 이숙씨의 가랑이를 조금 더 벌리고 자신의 좆을 이숙씨의 보지 구멍에 가져다 댄다.
동민씨는 이숙씨와 남자의 상체 쪽은 제대로 볼 수 없었지만 그들의 교접할 부분은 확실하게 볼 수 있었다.
보지에 남자의 좆이 대지고 밀어 넣는지 남자의 엉덩짝이 씰룩거려진다.
쑤욱 밀려들어가는 좆. 다리를 경련하는 이숙씨.
뭔가 웅얼거리는 소리가 다시 들리고.
남자는 단번에 쑤셔 넣었다. 보지 살들이 밖으로 빠져 나올 정도로 남자의 좆은 굵다. 보지를 꿰뚫는 좆의 동작과 같이하여 이숙씨의 비명소리.
“아아악, 아파요, 아파, 빼요, 너무 아파.”
“조용히 해 이년아, 조금만 있으면 좋아질거야.”
이숙씨의 잘록한 허리를 양 손으로 부여잡은 남자. 천천히 좆질을 시작한다.
“어허, 그래도 이년이?, 가만히 있으래도, 너 이렇게 큰 좆맛 봤어?”
좆질의 강도가 점점 빨라진다. 일꾼이 이숙씨의 보지를 쑤실 때마다 들리는 살들의 마찰음, 철벅거리는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좆질의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얼마 후 좆을 쭉 잡아빼는 일꾼.
이숙씨의 검은 보지털에 좆물이 뚝뚝 떨어진다.
거실 한 쪽에 놓여진 티슈각을 찾아서 휴지를 빼낸 일꾼이 좆 줄기를 쓱쓱 닦는다. 옷을 주워입고 밖으로 나가는 일꾼.
묶인 손목의 노끈을 이빨로 풀어낸 이숙씨는 한동안 알몸에 멍한 표정으로 울어댄다. 그리고 욕실로 가더니 물소리가 들린다.
그런 장면들을 캠코더 화면에 담았던 동민씨는 살그머니 집 밖으로 나갔다.
다시 일꾼을 만난 자리.
돈을 지불하는데 일꾼의 말. “형씨, 와이프 정말 끝내주는 여잡니다.”
“나중에 또 이런 역할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불러요.”
일꾼이 이빨을 허옇게 들어내면서 웃는다.
한번 짜릿한 훔쳐보기를 한 동민씨. 이번에는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강간을 당한 후 이숙씨는 몇 일간 침울해 했다.
동민씨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뭔가를 말하려 하다가 말곤 한다.
동민씨가 두 번째로 끌어들인 남자들.
시내 모 고등학교 운동부 아이들이다.
그들이 하는 운동의 종목을 언급하지는 않겠다.
일주일 중국 출장을 나가는 친구놈에게 키를 받아서 시내에 오피스텔을 얻었다. 적당한 남자들을 물색하던 중 운동부 아이들과 어찌어찌하여 접촉이 된 동민씨.
운동부 주장이라는 커다란 키에 덩치 좋은 놈에게 미리 다짐삼아 말을 했다.
“너희들 비밀은 지켜야 해, 이 일이 밖으로 새나갈 염려가 없는 입 무거운 놈들 다섯이서 **오피스텔로 와.”
“끝내주게 이쁜 여자 맛을 보여줄게, 아, 물론 용돈도 조금 줄 생각이야.”
동민씨는 우선 친구의 오피스텔에 비키니 옷장을 들였다.
옷장의 용도는 자신이 훔쳐보면서 캠코더를 돌릴 공간이다.
토요일, 오전, 출근 전 시간.
동민씨는 그날 미리 월차 휴가를 냈다.
집을 나가기 전에 와이프에게 말을 했다.
“이숙아, 오늘 내 심부름 좀 해줘.”
“내 친구 사무실이 **오피스텔에 있거든.”
“거기 가서 서류봉투 좀 가져다 줘.”
“오늘 내가 바빠서 못 갈거 같거든, 친구는 또 출장 중이고.”
“오피스텔에 들어가면 책상이 있거든, 책상 위에 봉투가 있을거야.”
“그거 오전 중으로 집에 가져다 놔.”
“이따가 열시 반쯤에 집에 올깨.”
“자, 이건 오피스텔 열쇠야, 이걸로 현관문을 따고 들어가면 돼.”
동민씨는 일찌감치 집을 나와서 친구의 오피스텔로 갔다.
오피스텔 건물 근처에서 운동부 아이들을 만난 동민씨.
아이들을 보니 하나같이 마음에 든다. 키도 크고 덩치도 좋다.
아이들과 세부 계획까지 세운 동민씨는 부인인 이숙씨가 오기 전에 오피스텔에 들어가서 비키니 옷장 안에 숨어 들었다.
삼십분쯤 지난 시간. 또각이는 하이힐 소리가 유난히 동민씨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곧바로 현관 문이 열리고 이숙씨가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오는 소리. 그리고 곧바로 몇 명의 어지러운 발소리.
운동부 아이들 다섯이 들이닥친 것이다.
비키니 옷장에 구멍을 뚫고 캠코더를 밖으로 빼서 촬영하는 동민씨.
실강이를 벌리는 아이들과 와이프. 쌍스런 욕설이 들리고.
아이들이 오피스텔 한쪽에 있는 간이 침대를 바로 비키니 옷장 앞으로 가져오고. 거기 눕혀지는 이숙씨.
자켓과 치마가 벗겨진다. 먼저번 일꾼에게 당할 때와 비슷한 패턴의 움직임. 이번에는 여러명의 아이들에게 벗겨지고 있다는 것만이 다르다.
동민씨는 여러 놈이 동시에 움직이는 것에 더 흥분을 했다.
반항하는 이숙씨, 한 놈이 이숙씨의 볼에 따귀를 때리고.
한 놈이 벗겨진 팬티를 이숙씨의 입에 쑤셔 박는다.
너무 소리를 지르면 아마도 오피스텔 관리인 놈이 ?아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알몸으로 아이들에게 양 손과 발목을 붙잡힌 이숙씨.
유방을 만지는 놈, 유방의 젖꼭지를 빠는 놈.
다리를 넓게 벌리면서 보지를 만지는 놈. 이숙씨의 뽀얀 허벅지를 쓰다듬는 놈. 그런 와중에도 한 놈은 바지를 벗어 던지고.
조금 실망스러운 크기의 좆.
갑자기 한 놈이 이숙씨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집어 넣고.
몸부림 치는 이숙씨, 빨아대는 쭉쭉 소리가 낭자하게 들린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도 한다.
제일 먼저 바지를 벗은 놈이 좆을 껄떡거리면서 이숙씨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다. 그리고 좆을 꿰어 맞추는지 엉덩짝을 들썩거린다.
곧바로 좆질이 시작되고. 이숙씨는 머리를 돌이질 친다.
갑자기 한 놈이 이숙씨의 입에서 뭉쳐진 팬티를 꺼내고 자신의 좆을 물린다.
위와 아래에서 힘찬 좆질이 시작된다.
좆질의 강도가 높여지고 이숙씨는 눈물을 흘리면서 달아 오른다.
그에 따라서 훔쳐보는 동민씨도 달아 오른다.
한 놈이 좆을 쭈욱 빼내고 이숙씨의 배꼽 근처에 좆물을 울컥 토해 놓는다.
휴지를 대충 닦아내고 다음 놈이 교접한다.
그런 장면들을 빠짐없이 기록하면서 동민씨는 자신의 바지 앞섶을 풀어 헤치고 딸딸이를 쳤다. 그리고 사정.
여전히 야전침대 위에서는 두번째 놈이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보짓살은 짖 이겨지고 철벅거리는 음탕한 소리는 끊이질 않는다.
그 사이에도 이숙씨의 알몸은 여러 아이들에게 마구 주물려지고 빨리운다.
심지어는 이숙씨의 발가락을 빠는 변태적인 놈도 있다.
입속에 좆을 쑤셔 넣었던 놈이 사정하고 이숙씨는 “우엑”하며 헛구역질을 한다. 억지로 정액이 넘어간 모양이다.
두 번째 놈이 급한 좆질을 하다가 사정을 하고 그 정액이 이숙씨의 까만 보지 털에 허옇게 묻는다.
더럽다면서 투덜거리는 놈, 그 놈이 이숙씨의 보지 털에 묻은 정액을 딱아내고 다시 삽입.
아이들은 아직 영글지 않아서 그런지 좆질 시간이 짧다.
한 놈이 떨어져 나가면 한 놈이 곧바로 달려든다.
어떤 놈은 이숙씨의 얼굴 위에 정액을 뿌리고 그걸 화장품 바르듯이 이숙씨의 얼굴에 쳐발라 버린다.
여전히 눈물을 흘리는 이숙씨, 한 놈이 파고들 때마다 신음소리의 강도는 높아지고, 그런데 동민씨가 보기에 이숙씨의 엉덩이도 묘하게 씰룩거린다.
강간을 당하고 있으면서도 녀석들에게 협조를 하는 듯 하다.
더러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고 그대로 이숙씨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는 놈도 있다. 그러면 이숙씨의 벌어진 보지구멍 사이로 정액이 흘러 나오고.
야전 침대는 여전히 몸살을 앓듯이 삐그덕거리고.
아이들은 돌아가면서 두, 세차례씩 이숙씨를 윤간했다.
그 즈음에 이숙씨는 녹초가 되어 버렸다.
아이들이 옷가지를 주워입고 우르르 몰려 나가고 나서.
이숙씨는 야전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데 눈이 퉁퉁 부어 있다.
고운 생머리에는 정액이 튀어서 얼룩이 져 있다.
보지도 부어 있고 젖꼭지에는 어떤 놈인지 이빨자국까지 남겨두었다.
이숙씨가 겨우 몸을 일으키더니 절룩거리면서 여기 저기 널려있는 휴지 조각들을 줍기 시작한다.
그 휴지들에는 다섯 놈의 아이들 정액이 묻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옷을 주워입고 거울 앞으로 가더니 옷 매무새를 다듬는다.
친구놈 책상 위에 있는 서류 봉투를 들고 곧바로 오피스텔을 빠져나간다.
이숙씨의 걸음걸이가 무척이나 불편해 보였다.
동민씨는 이숙씨가 친구의 오피스텔을 빠져나가고 나서 한번 더 캠코더에 기록된 내용들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했다.
그리고 집으로 가는 동민씨.
집에선 이숙씨가 얼굴에 깊은 수심을 드리우고 있다.
“이숙아, 어디 아프냐?, 무슨 일 있는거야?”
동민씨의 물음에 흠? 놀라는 이숙씨.
뭔가 말을 할 듯 말 듯 하더니 “일은 무슨 일요, 서류봉투 이거 맞죠?”라고 말하면서 봉투를 내민다.
동민씨는 이숙씨가 내미는 서류봉투를 받아들면서 빙긋이 웃었다.
이숙씨가 뭔가 말하려고 하는 내용을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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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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