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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32 1,381회 0건
자유가족 5부

"이놈! 이 고얀놈, 감히 형수님을 놀래키다니"

하고는 한대 더 때리며 슬그머니 공을 운용하여 힘을 빼고는 마치 고개숙여 인사하는 형상으로 앞부분을 구부려 형수님께 조아리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형수님.. 똘이가 잘못했다는데요?"
하고는 미리를 긁으며 짐짓 죄송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던 형수님이
"크큭, 쿠쿠쿡"하며 손으로 입을 가리고는 눌물까지 찔끔흘리며 웃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일어나 다시 앉더니
두손으로 고개숙인 똘이를 쓰다듬고는
"아니야 똘아, 네잘못이 아니야"
하고는 입을 쪽 ?上駭?
난 이때다하고 다시 힘을 주며 앞으로 힘주어 밀었다
이번에 형수님 입안으로 엄지손가락 길이만큼이나
밀고 들어갔고 형수님은 입을 한껏 벌리게 되었다.
그리고 무심코 혀로 밀쳐낸다는 것이 둥그렇게 생긴
그놈을 어쩌지 못하고 낼름낼름 ?듯이 하게되어 버렸다.
"오오옷! 이 쾌감, 예스."하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데

"흑~"
하고는 형수님이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리고는 놈을 문 입를 어쩌지도 못하고 눈물이 그렁그렁해가지고는 나를 처다보며 울먹이는 것이었다.

"쩝, 내가 너무 심했나?"
하고는 얼른 머리를 굴렸다. 이 난국을 태개해야한다....
난 얼른 놈을 회수하고는 형수님이 벗기다 만 팬츠를 마져벗고 같이 꿇어앉아 그녀를 으스러져라 안으며

"죄, 죄송해요 형수님. 그럴생각이 아니었는데... 흑흑흑 어어엉"

하고는 갈이 울어버렸다. 처음에는 어이없어하더니 진짜로 내가 눈물을 흘리자 오히려 형수님이 미안했B지

"도련니이임~ 대장부가 그만한 일로 울면 어떡해요. 뚝!"

하고는 내머리를 잡아 자신은 가슴계곡사이로 살며시 묻어
주는 것이었다. 그런 모양을 보면서 아까는 반 연기로 반은 진짜로 울었는데, 이토록 마음착하고 고운 형수님의
진심을 알자 진짜로 감격하여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눈물은 그녀의 가슴을 흥건히 적셨고 그녀는 내 등이며 엉덩이며 툭툭 두드르며, 얼르기에 바빴다.

"자요, 도련님, 그만울어요 네? 이러다 전 벗지도 못하."
하고는 "헙!"소리내며 헛바람을 들이키며 뭐하다 들킨사람처럼 당황해 했다. 나도 그만 그런 형수님의 실언에 울다말고
"큭, 크큭"하고는 가슴을 들썩이며 실소하고 말았다.
아! 이런 앙증맞은 귀여운 여인이 우리 형수님이라니
얼마나 행복한지.

난 추스리고 형수님을 일으켜세웠다. 잠시 눈물흘러내린
미소지으며 바라보다 그녀의 셔츠를 벗기어 갔다.
순간 "추, 출렁"하며 두손으로 감싸쥐면 딱 맞을만한
형수님의 까무잡잡한 가슴이 해방되었고 부르르 떠는
유두를 미쳐 보기도 전에 번개같은 섬섬옥수가 어럼반푼어치도 없이 감싸가는 것이었다.
그런들 그 탐스런 수밀도가 다 가려지련마는 굳이 꼭감싸쥐는 의도는 대체 뭐란 말인가?
혹시 다른 엉큼한 속셈이?
형수님이 뚫어져라 가슴을 쳐다보는 나를 보고는 눈썹에
힘을 빡주는 것이아닌가? 에구 무시라.
난 셔츠를 휘집어던지고는
그녀의 혀리를 잡고는 그녀앞에 무릎꿇었다.
바로 코앞에 자벼운 경렬은 일으키고 있는 형수님의 비부가
이다. 꿀꺽! 난 마른 침을 삼키고 서서히 팬츠를 잡아 내리기 시작했다.
오 마이 갓!
아작 본격적인 지대로 아닌데, 검다못해 푸르스름한 빗이 감도는 무성한 수풀이 펼쳐저있는 것이 아닌가?

"아 아버님은 틀렸다, 형수님에게는 신기만 있는것이 아니라 신草도 있질않은가? 정말 기대된다. 쿄쿄쿄"

또 꿀꺽! 독자 여러분도 꿀꺽하고있죠?

형수님을 슬쩍 올려다 보았더니 부끄러운지 아예 슴이 두쌍의 방치(?)하고 두눈을 꼬가리고 있었다.
그리고 이소린? "헉 헉 헉"
긴장과 흥분이 뒤썩여 거친 숨을 내쉬고 있구나.

난 다시 팬츠를 벗겨가다가 다시 멈추었다.
난 넋을 잃고 말았다.
"아니 온몸의 피부가 다 까무잡잡하더니 저곳의 저리 뽀얀 연분홍빛이라니... 아 신기로세. 정녕코"
그 뿐이랴 흥분을 참지 못하는지 음순 두잎이 연신 씰룩씰거리고 있었고 맑은 분부이액이 끈끈이져 조금씩 밀려나오며 줄기지어 훌러내리기 시작했다.

난 나도 모르게 입을 다물지 못하고 얼굴을 바짝 다가갔는데,

순간 목덜미가 뜨끔한 느낌이 오는 것이 머리가 쭈뼛서는 것을 느꼈다. 미쳐 짐작도 하기 전에

형수님이 두손으론 내뒤통수를 사정없이 누르면서
발돋움을 하며 비부를 불쑥앞으로 내밀어 버렸다

아뿔싸, 미쳐피하기도 전에 그녀의 신비지문에 내입이 맞닿아 버렸고 손으로 혀리를 밀치면 될것을 경황중에
혀로 방어를 해버렸다. 그것도 사력을 다해서.

"미끈, 쑤우욱"하고는 혀가 쭉 늘어나며 씰룩대는
양음순을 헤치고 그녀의 분비액으로 온통뒤덮인 질로 짖쳐들어갔는데,

이런 변이 코가 막히다보니 숨을쉬기위해 입을벌려 들이켰는데, 들어온것은 매끈매끈한 그녀의 애액이었다.
동시에 찰나지간으로 그녀도 놀라서 옥문을 죄어버렸는데,

흑, 혀가 끊어지는 줄 알았다. 난 비명을 사키며 혀를 삼키지도 못하고 억지로 빼며 벌떡 일어나고 말았다.
오! 이런 추한 모습을.
입언저리가 온통 그녀의 분비액으로 번들거리고 혀를 한발
내밀어 손으로 부채질하는 골을 그녀 눈앞에서...

난 혀가 아픈것도 잊고 너무나 챙피하여 눈물이 핑돌지경이었다. 그런데도 형수님 하는말

"오 예스 복수혈전"하며 박수치며 좋아라하는 것이 아닌가?
"으~ 필시 이여자는 앙마가 틀림없어"
생각하며 멍하니 처다보는데 그녀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내모습을 보면은
웃어야 하는데 자신이 저지른 만행을 생각하면 울어야 되고
복수를 생각하면 희희낙낙해야 하고 그 대담한 애정행각을
생각하면 쥐구멍에라도 들어가야 하질 않을까?

그래서 저런 희안한 표정이 나올 수가 있구나.

난 그녀의 가슴을 덥썩 잡으며 한발을 들어
그녀의 중간을 사정없이 내리밟아 갔다.
형수님은 내가 화가나 때리는 줄 알고 두눈이 화등잔만해지고 내말은 엉거추춤 걸려있는 그녀의 팬츠를 거침없이
걷어내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와락 당기며 하체와 가슴을 부딪치며 안아서는
그 침(?)흐르는 입과 혀로 그대로 입맞춤을 해갔다.

아이고 힘들어 5부에서 봅시다요.

PS:조만간 출판정책을 변경할지도 모르겠슴다.
호응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운영자 특히 "소라"씨는
한마디 품평도 없다.)해서 내게 메일을 보내 격려한
분들께만 송신할지도 모르겠다. 다덜 알아서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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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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