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 ([email protected])


그녀의 숨겨진 아름다움
그동안 몇번이나 써볼까 망설이던 글을 이제야 쓰게 되었다. 처음 쓰는것이라 두렵기도 하지만 사실을 옮기는 것이므로 충실히 묘사를 해볼까 한다.

"딩동"
"딩동"
적막할 정도로 조용하기만 한 대낮의 호텔방에 그녀의 도착을 알리는 벨소리가 들려왔다. 숨을 고르며 천천히 도어의 안전고리를 풀고 손잡이를 돌려 문을 열었다. 순간복도의 습한 공기와 함께 익숙한 그녀의 향취가 내코를 자극하며 그녀의 선글래스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이 호텔에, 아니 그 어디를 가든지 항상 진한 선글래스를 눈에서 떼어놓질 않는다. 아마 그 누군가에게 얼굴이 드러나는것을 극력 피하려는 것일게다. 아뭏든 진한 검정 선글래스와 스타킹을 신지 않은 검정 원피스차림의 하얗고 죽 뻗은 다리가 퍽 잘 어울리는 그녀다. 그녀는 올해 43세. 두딸을 둔 평범한 가정의 주부지만, 외관만으로는 고급 의상실이나 카페의 여주인 같은 품위와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섹시함을 은근히 뿜어내는(결토 그녀가 의도적으로 그러진 않지만..)매력을 가진 흔치 않은 여자다.
난 언제나처럼 방문을 열고 들어온 그녀를 거칠게 벽에 밀어부쳤다. "아.." 그녀의 입에서 단발마와 같은 신음소리가 나즉히 들려옴과 동시에 내 입술은 그녀의 작은 입술을 덮어버렸다. 이미 촉촉히 젖어 있는 그녀의 이술은 금새 뜨거운 입김을 토해냈다. 그녀의 손가방이 바닥에 떨어뜨려지고 샌달을 벗어내려는 몸놀림이 내 몸에 전달되면서 이미 내 아랫도리는 바위처럼 솟아오르고 있었다. 그녀는 거의 숨을 쉴수 없는듯 거친 숨을 몰아쉬며 두팔을 내목에 감겨왔다.어께는 벽에 부친 채 온몸을 내게 밀어 부치는 그녀의 아랫도리가 뜨겁게 느껴졌다. 난 두손을 그녀의 힙으로 가져가 더욱 세게 내게로 밀착시켰다. 얼마나 그녀의 뜨거운 입술을 빨고 물고 했을까? 이젠 그녀가 매번 기절할듯 미치게 반응하는 그녀의 다리사이 작은 계곡으로 내려가야 했다. 아니 그녀는 이미 내 목을 잡고 아래쪽으로 끌어 내리고 있었다.원피스위로 그녀의 젖봉오리를 힐끗 스치며 난 그녀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원피스의 치마자락을 두손으로 서서히 말아 올렸다. 물론 내 입술은 치마위의 그녀의 계곡에 머물고 있었고......"헉!" 얇은 원피스의 옷감을 뚫고 전달되는 그녀의 계곡은 항상 느끼던 촉감하고 달랐다. 내 입술은 이촉감의 차이를 분명히 알고 있다. 스커트속엔 팬티가 없는 것이었다. 그녀는 호텔방에 들어오기 전부터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순간 내 좇이 불끈 해졌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노팬티로 온 그녀... 오는동안 수많은 행인들속에 그녀의 비밀스런 아랫도리가 무방비 상태로 실룩거리며 걷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내 머리속 흥분은 더욱높아져만 같다.망설임 없이 그녀의 스커트를 배꼽근처까지 밀어올리니 생각했던것처럼 그녀의 브라운색 털로 감싸인 보지가 내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아아..."그 녀의 털을 한입에 가득 넣으며 그녀의 왼편 다리를 들어 내 어깨에 걸치게 하였다. 벌어진 사타구니사이로 그녀의 핑크빛 입술이살짝 입을 벌리고 있다. 이미 애액이 흘러나와 전체가 촉촉히 젖어 있어, 향긋한 내음이 내코를 찔렀다. 더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아니, 그녀는 이미 내 머리를 그녀의 사타구니로 끌어당기고 있어 더이상 바라볼 수가 없었다.난 내 머리를 완전히 젖혀 그녀 보지의 갈라진 뒤쪽 끝에서 앞쪽으로 혀를 뻗어 흠뻑 적시고 있던 애액을 한입에 ?아 올렸다. ?아 올리는 내 혀끝에 보지의 입술이 파르르 떨고,내어깨에 걸쳐있던 그녀의 허벅지도 부르르 떨었다. 이젠 명령을 할 때다." 두손으로 보지를 넓게 벌려!" 거친 숨을 몰아쉬던 그녀는 내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가느다란 두손을 아래로 뻗혀 양손의 검지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렸다. "아 아 아..." 그녀 스스로 내가 강하게 빨아주기를 원하면서 두손으로 벌린 보지를 올려다보니 보지속 깊은 곳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것이 선명하게 보였다.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난 혀끝은 둥글고 길게 말아 그녀의 깊은 샘에 끼우며 두손으로 잡고 있던 엉덩이를 바짝 내 입으로 끌어 당겼다. "쭈우우웁! 쭙쭙....." 숨을 쉴수 없을 정도로 내혀는 그녀의 보지속 깊은 곳과 두입술,그녀의 클라토리스등으로 자유 유영을 하게되었고 그녀의 아랫도리는 중심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앙......그마 안....헉헉.....으으으? ?..그마안..."
그녀의 나머지 오른쪽 다리마져 내 어깨에 들어 올렸다.그녀는 이제 벽을 등받이로 하고 내 어깨에 걸터 앉은 자세가 되었다.내 뜨거운 입술에 보지를 맡긴채로 그녀의 두다리는 내 어깨위에서 허우적 거렸고 더이상 못참겠다는둣 발뒤꿈치로 내등을 쉴새없이 찍어 누르고 있었다. " 이제 그만..이제 그만......이제 그만..........헉 ...흐흐흐흑....." 그녀의 몸무게는 약 46~8Kg쯤 되는듯 하다. 평소에 장난삼아 번쩍 들어올려 볼때는 결코 무겁지 않았으나 이처럼 두어깨에 매듯이 하고 머리를 들어 그녀의 깊은 보지속을 ?다보니 갑자기 무게감이 느껴져왔다. 허공을 향해 허우적 거리며 두눈을 감고 쾌감의 늪에서 외마디 소리를 질러대던 그녀의 발을 조심스레 내려 놓으며 난 잠시 그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마와 어깨, 가슴등으로 담이 비오듯 하였다.허리를 곱게 펴 한참동안 압박을 받았을 모든 근육이 일시에 시원하게 펴지는 느낌에 깊은 한숨을 내쉬며 벽에 기대어 가쁜 숨을 거칠게 내쉬고 있는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 집에서 나올때부터 노팬티였어?"
"아니..."
"그럼 언제 팬틸 벗은거야?"
"고속도로를 타고 오다가 운전하면서....."
"위험했구만.."
"자기 생각 하면서, 놀라게 해 줄려구....후후훗..."
"........."

그녀의 해 맑은 미소는 항상 나이를 잊게 한다. 날 놀라게 해 주기위해 운전하던 도중에 다리를 옮겨가며 팬티를 벗었다니.....헝클어진 머리와 붉게 물든 눈주위, 약간은 풀린듯한 눈동자를 바라보며 난 커질대로 커진 내 좇을 그녀의 입에 갖다 대었다.


처음 쓰는 야설이라 단어사용이 익숙치 못해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계속 써내려가겠으나 오늘은 약속이 있어 더이상 슬 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