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르릉 쾅쾅, 쏴아~ "밖에서는 천둥소리가 요란하게 나고 번개까지 치면서
소나기가 퍼붓고 있었다.
"히히~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서 박수와 조명에 환호까지 보내고 있군. 안그래~"
남자는 종화에 두 젖가슴을 번갈아서 질퍽 하게 입가에 침까지 흘려가며 자극적인 입놀림을 하면서 "그럼 우리 슬슬 즐겨 볼까?" 하더니 종화를 돌려 세웠다.
등줄기가 섬짓 하면서 남자에 혀가 닿는 듯 싶더니 핥기 시작했다.
종화는 등골에 오싹한 느낌이 들었지만, 짜릿한 자극을 느끼며.... 기분은 좋았다.
다음은 양 어깨를 이빨로 무는 듯 하더니 핥고, 핥는 듯 싶더니 물기를 하는데
종화에 입에서는 참으려 했지만 저절로 신음소리가 연거퍼서 흘러 나왔다.
"응 으으~응 ,응응~으" "우~우~ 우우~응" 능란한 입놀림에 신음소리는 주체 할수
없이 흘러 나오고 종화는 양손을 화장실 벽을 짚고 무엇인가 움켜 쥐려는 듯 양손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 "헉~ 헉~ 허억" "어~어~ 억 어~우"....
남자에 혀는 이제 종화에 목을 이리 저리 오가며 마치 드라큐라가 피를 빨아 먹듯이
이빨로 물고 혀로 핥고 입술로 무는 듯 하며 애무를 해 나갔고, 종화에 입에서는
마치 악사에 악기에서 음악이 흘러 나오는 것처럼 연신 애욕에 빠진 색녀 처럼
음탕한 소리를 흘려 내고 있었다....
비가 와서.. 여름 날씨지만 서늘 했건만 종화에 얼굴과 온몸 에서는 땀이 비오는 듯
흘러 내렸고 가랑이 사이 에서는 애액이 흘러 내려 발뒤꿈치에 까지 와닿고 있었다.
남자가 그 사이에 다시 등을 거쳐 통통하게 살이 오른 종화에 엉덩이에 다달아
양 계곡 사이로 혀를 들이 밀었고.... 그러자 ~ 갑자기.... 종화에 허리가 뒤로 젖혀 지면서 발끝에 힘이 들어 가며 뒤꿈치가 번쩍 들리면서....
"허억" 하더니 " 아아~ 아~우~" "아아~ 아우~후~" "아~우~훅~" 했다.
그러니 남자...."으~응~ 다른데도 좋아 하지만 엉덩짝 쪽을 아주 좋아 하는데~
히히 그럼~ 똥구멍은 더더욱 좋아 하겠는데! 응~" 하며 똥꼬에 혀를 갖다 대자....
종화에 허리는 더욱 뒤로 젖혀 졌고, 종화에 양손이 남자에 머리를 뒤로 껴안으며,
"어~후~" "어~후" 를 반복 하며 몸서리를 치며...."살려~ 주~세요~ 어우~ 어우~
살~려~주~세~요~오~오 ~어우~어우~아저~씨~이 " 하며 황홀경에 빠져 들었다.
(종화도 자신의 엉덩이 부위가 이렇게 자기에게 자극적인 성감대 인줄을 이제서야
처음 알았다.)
그러자 남자가 "아줌마~ 어때! 좋은것 같아~"
"허~ 이제 시작인~데....벌써 부터 죽으려고 하면 어떻게 하나~"
"어~ 대답이 없네~" " 좋아~ 안좋아~" 하며 남자가 약간 언성을 높였다.
종화는 쑥스럽기는 했지만 남자가 언성을 높이자....
모기만한 소리로 "으으~응~ 좋오~ 아~ 요...." 했다.
그러니 남자가 씩~ 웃으면서 "남편과도 똥꼬에 넣고 해 보셨겠지?" 물으니,
몹시 당황 하며 "아~아니요! 아니예요~ 정말로 한번도 안 해봤어요. 하고 말했다.
남자...."정말~ 이야~ 아줌마! 정말로 한번도 안해 봤단 말이야~
허허~ 이거 오늘 웬 떡이람~ 그럼 내가 개통식도 아직 안한 처녀 똥꼬를 먹어
보겠네~ 그리고 이따 가는 나에게도 서방님 이라고 불러야 겠는데~
나는 아줌마에 똥꼬 서방 이니까! 히~" 하며 종화에 엉덩이를 혀로 핥아 대다가
똥꼬를 혀로 박아 대는 시늉을 하며 핥기를 거듭 했다.
그러니 종화에 온몸은 뒤틀리고 입에서는 애욕 겨워 짐승에 소린지....초상집에서
곡을 하며 우는 소린지 분간 할수 없는 괴성을 지르면서 애굿은 화장실 벽을 손톱 으로 긁어 대고 있었다..... "우~우~ " 에고~에~고~응~ 흐응~"
한참을 빨고 물어 대던 남자는 "그럼 유부녀 씹구멍은 나중에 2차전 에서 먹기로
하고, 우선 1차전 으로 처녀 똥꼬 부터 먹어 볼까나~" 하며 한손을 종화에 보지에
갖다 대더니 흘러 내린 보짓물을 한번 훑고서 검지와 중지를 구멍에 "쑥" 넣어 안에 있는 보지물 까지 훑어 내서, 똥꼬에 쳐 바르고....검지를 구멍에 집어 넣어 안에다
윤활 역활을 할수 있게 발라 놓고서.... 잠시후엔.... 검지와 중지를 함께 집어 넣어
똥구멍에 좇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쑤셔 대며 확장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서 한 손으로는 입에서 한입 가득 침을 모아 손바닥에 뱉어 내서 자신에 좇에
바르고서 딸딸이를 치더니 "이만 하면 나는 준비가 다 된것 같은데....아줌마도
준비는 됐겠지...." 하며 남자에 그 거대한 좇을 종화에 똥꼬에 갖다 댔다.
"아~안돼요~거~거기는~ 제~발~ 하지~ 말아~ 주세~요. 안~해~봐~았~어~요...."
종화에 말소리는 흥분에 젖어 있어 신음 소리와 뒤엉키어 흘러 나왔다.
"허허~ 나를 믿어 나는 프로 라니까~ 처음엔 아픈 듯 하지만 조금 지나면 씹구멍
못지 않게 대단한 쾌감을 느끼게 되거든그리고 다음 부터는 여기도 안 하고는 못 살겠다고 하게 될걸" 하더니 귀두 끝을 살살 밀어대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깊이를 더해 가면서....
"아~아아~ 아퍼~ 아퍼요~오~ 아~ 퍼요~오~ 아아~ 아아~ 아~ 아아~"
종화는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아~ 아퍼요~ 정말~정말~ 아~ 아퍼요~" 종화는 말했다.
"그~래~ 알았어~ 잠깐만~" 하더니 남자는 자기 주머니를 뒤적이더니 무엇인가를
꺼냈다.... 그것은 무엇인가를 콘돔이 씌워진 것 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종화에 입에 갖다 대더니 "입 벌려" 하고서 종화에 입에다 비벼댔다.물컹 하면서 부드러운 것이고, 검정색 이었다.
종화는 이제 복종 할수 밖에 없었다. 자포자기에 빠진지는 벌써 옛일 이었고,
이 남자에 능란 자극에 애욕에 겨운 몸서리와 욕정에 찬 신음소리를 낸지 오래다...
입을 벌리니 그것을 입안에 넣고 이리 저리 돌리면서 "아줌마! 유부녀 씹구멍이
처녀 똥구멍 한테 질투를 하나 봐! 그러니 아프지!
그러니까~ 이게 아줌마 남편 좇이라고 생각 하고 씹구멍에 넣어 주자고....
그러면 씹구멍도 좋아 할거고, 처녀 똥꼬도 느낌이 좋아 질거야~"하며....
그것을 입에서 꺼내 두 젖가슴 사이에 살짝 문지르더니 밑으로 내려가며 이쪽 저쪽
복부를 자극 하면서 배꼽을 거쳐 보지 두덩과 음핵을 살살 자극 애무 했고,
뒤에서는 남자에 좇이 부드럽게 박아대니.... 아픔이 조금씩 사라지며 쾌감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으~으~으음~ 으~으~으으음~ 에이고~오 음~음~으음~"
"어때~ 좋아 지는것 같아?~"
"으~으~응~.... 예~에~"
"자~그럼 이제 부터는 아줌마를 사이에 두고 남편좇은 아줌마 씹구멍을 먹고...
나는 아줌마 처녀 똥꼬를 좇맛을 들여 주면서 먹어 줄께~그래야 나도 아줌마
남편 한테 덜 미안 하지~ 안 그래~ " 하며
그걸로 보지살과 음핵을 살살 문질러 자극을 높이니.... 종화에 입에서는 연신....
"아우~ 아우~ 아~후흥~" "에고~에~고" "아우~ 아우~아~후흥~"을 연발 했다.
이제는 종화도 이 남자의 육체 악기 타는 솜씨에 입에서 흘러 나오는 욕정과
애욕에 찬 음악 소리를 더 이상 주체 할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