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kl115 ([email protected])


섹스와 함께 춤을~~~

이 글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난 이 글의 주인공 주환 지금부터 내가 할 얘긴 우리 학교얘기다.
난 평소에 성의 관해서 무지하게 좋아하는 아이다. 집에서 맨날 야한 성인사이트 들어가서
이쁜 서양 모델들의 풍만한 유방과 씹을 구경한다. 그리고 나서 그걸 보면서 자위를 한다.,
아직 한번도 섹의 경험이 없는 나로선 그게 나에 유일한 행복이다.
학교에 가면 몸매 좋은 애들이 많다. 특히 가영이라는 애는 나에 물건을 항상 곤두세우게 하는 인물이다. 학교에 가면 그녀는 다리를쫙 벌리고 있다. 난 그때 마다 그녀의 팬티라도 구경하려고 볼펜을 떨어뜨려 주우는 척 하면서 팬티를 본다. 개나리색 오늘은 연분홍색,
정말 기분이 좋다 그때마다 나의 물건은 성질을 낸다. 그녀는 날 좋아한다. 나도 물론 그녀를 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앤 나의 취향에 자격미달이다. 하지만, 몸매 하난 모델 못지 않은 몸매를 가지고 있다. 키는 156정도에 유방은 상당히 크고, 치마를 입으면 쫙 째이는 엉덩이 하며, 난 그녀를 볼때마다 항상 이런 생각을 한다 "저런 가스나랑 한번 해보면 소원이 없게다고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었다. 수업을 마치고 학교에 남아 그녀와 같이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바로 옆에 앉아 있었다. 난 공부하는 척 하면서도 그녀의 유방을 슬금슬금 훔쳐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와 눈이 맞주치면 다시 고개를 숙엿다. 그녀는 갑자기 날 유심히 바라보더니 갑자기 어딘론가 나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난 혹시나 하는 맘에 그녀를 뒤쫓아 갔다. 그녀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머리가 혼란해 졌다. 지금의 저로의 기회야 왜냐하면 그땐 선생님 세분이서 학교를 지키고 계셨는데 마침 밖으로 식사를 하시로 나가시고 학교엔 나와 그녀를 포함한 후배 여자 아이들 밖에 없었기 때문에 더욱더 좋은 찬스였다.
난 화장실로 향했다. 옆칸의 화장실로 들어가서 조용히 그녀가 있는 건넛편 화장실을 내려다 봤다.
"아니 이럴수가"
그녀는 평소에 명랑하고 밝고 얌전한 얘였는데 이게 웬일이람 그녀는 자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녀의 씹에는 씹물이 흘러 넘쳤다. 난 당장 그녀를 덥치고 싶었지만 꾹 참고 계속 내려다 봤다. 그녀는 화장지로 씹을 닦고, 나가고 있었다. 난 그 자리에서 바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정말 좇이 터질것만 같았다. 자위를 마치고 교실로 돌아오자, 그녀는 가방을 챙기고 있었다. 집에 갈려는 모양이다. 나도 시간이 넘 늦은 터라 집에 돌아가기 위해 가바을 챙겼다. 내 집깐진 그녀와 같은 방향이어서 같이 가게 되었다.. 평소때 같으면 그녀의 엄마가 와서 차로 데려갈 텐데 오늘은 그냥 걸어가는 모양이다. 난 그녀와 같이 나란히 걸었다. 그녀는 나에게 말을 걸었다.
"주환아, 공부 많이 했어?"
"응, 아니..."
난 아직 그녀의 자위가하는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서 아직도 얼럴했다.
그녀는 나에게 또 말을 걸었다.
"주환아, 너 솔직히 말해줄래 ??"
"응 그래, !
"주환아 , 너 혹시 나 좋아하니?"
난 얼떨결에 분위기에 휩쓸려
"음. 좋아해"라고 대답하고 말았다.

그녀의 굳었졌던 얼굴이 좀씩 환해지기 시작했다.
나도 그녀에게 물었다.
"가영아, 너도 나 좋아하니?"
그녀는 지체하지 않고 바로 대답했다.
"어 나도 너 좋아해"
난 기분이 약간 야릇해졌다.
한참을 걷고 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난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다. 그녀는 우산을 피고 나에게 같이 쓰고 가자며 말했다. 난 미안했지만, 그래도 비가 오니까 할 수 없이 같이 쓰고 같다. 난 미안한 기분이 들어서 집에 도착할 쯤 되자. 그녀에게 물었다.
"가영아, 우리집에서 몸좀 녹이고 가 추울테니"
난 그녀에게 아무 생각없이 물었다.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그래도 돼 ?"
난 바로 된다고 대답했다. 우리 집엔 지금 엄마 아빠가 안 계신다. 친구분 결혼식에 가셨기 때문이다.
난 집에 들어와서 그녀를 다뜻한 방으로 안내하고 뜨거운 차 한잔을 그녀에게 권했다.
난 그녀가 차를 마실동안 젖었던 옷을 갈아입었다.
그러던 도중 그녀가 나에게 물었다.
"주환아, 나 샤워 좀 해두되니?"
난 잠시 말이 없다가
"엉 해두돼 "
그녀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욕실로 들어갔다. 그녀는 따쓰한 물에서 샤워를 할 모양이었나보다. 난 그녀가 들어간 욕실로 들어갔다. 그녀는 샤워기에 물소리 때문에 내가 들어온지를 모르는 모양이다. 덕분에 난 그녀의 몸을 감상할 수 있었다. 그녀는 내가 생각했던 몸 사이즈와는 달리 내가 상상한 유방크기와 엉덩이 크기가 실제로 본 크기와는 전혀 달랐다.
무척 컸다 그녀의 유방과 엉덩이 그리고 그녀의 씹까지도 아직 한번도 해 본 적 없는 그녀의 분홍빛 씹과 음모들 정말로 이뻣다. 난 그녀가 샤워 할 동안 구석에서 자위를 했다. 그녀의 샤워 장면을 보며 말이다. 그러다가 그만 실수로 세숫대를 건들어서 소리가 났다..
그녀는 뭔 가를 알아차린 듯 잠시 커튼을 걷고 밖을 내다 보았다. 그녀는 구석의 나를 발견하고 소리를 지르면 수건으로 몸을 가렸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보였다 아주 잠깐동안 그녀의 보지를 보고나서 난 참을수 없어 그만 그녀에게 달라 들었다.
먼저 그녀의 입을 덮고 난 애무해갔다. 그녀의 반항이 거세지만 그녀의 힘으론 날 이길 수 없었다. 난 그녀의 입에 혀를 억지로 집어너며 한손으론 서서히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고 애무해 갔다 그녀도 이제 지친 기색이 보이며 반항이 줄엇다. 난 서서히 그녀의 귓가에 대고
"가영아 내가 재미있게 해줄게! 참아 가만히 있으면 금방 끝날거야!!
난 그녀의 풍만한 유방과 우유빛 몸을 서서히 혀로 핥아 내려가며서 점점 보지로 향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 난 머리를 밖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와 난 이미 이성을 잃은채 서로의 몸을 받아들였다. 난 점점 거세게 혀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녀의 간간히 들려 오는 신음 소리!!]
"음 허허 흠 흠 아~~아 ~ 더 더 해줘~!
난 이미 발기된 내 물건을꺼냈다 이미 그녀의 브라와 팬티를 벗겨낸 난 내 물건을 꺼내 그녀의 입에 물렸다 그녀는 액이 흐르고 있는 내 물건을 정성스레 빨기 시작한다 내 물건은 우리 학교에서 잴 크다 그녀는 처음에는 조금 힘겨워 하더니만 끝내는 내 물건을 입안 가득히 넣고 빨기 시작한다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앗다.
난 곧 쌀 것 같앗다.
"아 가영아 싸살 것 같아!!
"그럼 밖에다 싸 " 난 하지만 그녀의 말을 듣지 않고 그녀의 입에다가 용광로 같이 분출 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