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내가 군에 갔을 때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35 1,384회 0건
내가 군에 면회갔을때...(2)
친구와 나는 다음 면회일이 되었을때 함께 나섰다. 이번에는 바지를 입으려고 맘을 먹었지만 친구는 절대 안된다며.. 너풀거리는 청치마를 건냈다. 이건.......... 정말 바람만 불면 뒤집어 질거 같네..ㅡ.ㅡ 친구 미희는 몸매는 정말 여자가 봐도 부러울 정도로 이뻤다. 그리고 꾸미는 것은 환상 그 자체였다. 굳이 내가 바지를 입겠다고 해도 안되다며 치마를 던지는데.. 할수 없이 눈을 피해 치마 밑에는 타이트한 반바지를 입었다.. 근데 어떻게 눈치를 챘는지 벗어라고 하는 거이었다..ㅠ.ㅠ 그녀는 남자의 시선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성에 대해서도 무척 개방적이고 뒤처리도 깨끗하다. 아무튼 미희는 쫙 달라붙는 미니 스커트에 웨이브의 머리를 하고 나와 집을 나섰다. 이번에는 전과 달리 친구가 있어서 덜 부담되었지만.. 미희의 다리에 시선을 두는 남자들이 아니꼬와 보였다. 하지만 미희는 그것이 기분이 좋은 모양인지 연신 웃어댔다.. 둘이서 이야기를 하고 기다리고 있을 무렵 계속 미희 옆을 지나가는 군인들이 슬쩍슬쩍 몸에 밀착을 시키며 지나갔다. 그것도 왕복으로 계속.. 미흰............. 당찬 여자다. 나보다도 더.. 갑자기 한 군인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계속 왔다갔다 거리자 미희가 그의 거기를 잡더니.."왜? 꼴리냐? 그만 해라 정신 사납다.." 그러는 것이었다. 그는 얼굴이 벌개진 채로 나갔다. "넘 심한거 아냐?" "뭐가? 짜증나게.." 이윽고 앤와 고참이 같이 들어왔다. ^^~자갸~ 넷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나와 앤은 일어섰다. 헤헤~~~ 둘이서 시선을 주고 받으며 일어서자 고참이 우릴 붙잡았다. "전에..^^ 갈쳐준댔자나요.." 그래서 우리들은 yy상병을 따라 걸어가니 조금 으슥한 곳에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나무들로 가려진 야산이 보였다, 야산도 아니지만 아무튼 면회온 앤들끼리 서로 밀담을 나누기엔 충분해 보였다. 그리고 미희와 상병은 우리들은 놔두고 조금 더 멀리 걸어가는 것이었다, 우리들의 시야에서 사라질 무렵.. 앤은 급했는지 마구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왜..그래.." "하~..자갸..넘 보고 싶었떠..." "나도..." 우리는 서로의 혀를 탐닉하며 꼭 끌어 안았다.. 그는 어느새 손을 나의 치마 밑으로 넣고 있었다, 봉긋솟은 나의 그곳이 어느새 뜨거워옴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서서히 나의 팬티를 잡아끌기 시작했다, 나는 안된다는 뜻으로 그의 손을 잡긴 했지만..오랜만에 보는 그의 모습이.. 날 더욱 흥분 시켰다. 그는 계속 목덜미며 가슴쪽으로 키스를 퍼 부어댔다. 특히 남방이라 단추 몇개만 열면 나는 그대로 노출이 되는지라 밖에서의 이런 것이 너무 흥분이 되어 머리가 도는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그의 그곳으로 손이 가기 시작 하면서 그의 허리 춤을 풀려고 하자 잘 안되는 것이었다, ㅡ.ㅡ;;;;;;; 이런.. 계속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잡아당겨도 안되고..(이거 어케 하는거쥐?) 그의 손은 이미 나의 그곳을 농락 하면서 그러는데.. 식은땀이 났다, 얼라리요? 이거 왜 안되는 거야~..ㅜ.ㅜ 그가 갑자기 큭큭 거리며 배를 잡고 웃는 것이었다. "이거 어케하는건지 몰라요?" "웅~...." "그럼 안갈쳐주지~^^" "뭐야.....어케 하는 거야?" "모르면 됐어염.. 글구 여기서 하는것 좀 불안해..우리 다른데 가요.." 그의 손을 잡고 아까 미희가 가던 방향으로 걸었다, 미희와 상병은 우리 둘을 휘해 자릴 피해준것이라 생각되어 그냥 만나게 되면 내려오자고 하자며 올라갔다. 근데 우리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뜻밖이었다. 미희의 치마는 이미 허리로 다 올라가진 상태였고 가슴은 그 상병의 입에 물려진 채로 그녀의 다리 속은 이미 상병의 그놈을 꽉 물고 있는 상태였다. 나는 너무 놀라서 앤의 품에 얼굴을 묻었지만 역시 조금은 궁금했다, 둘은 우리의 시선이 느껴졌는지쳐다 보더니 씩 웃었다.. 앤은 흠흠 거리며 죄송하다고 말하자.. 그는 유희가 식어버렸는지.. "너네는.. 앤끼리 안하냐?...이런.." 그러는 것이었다. 근데 의외로 앤은 그 말에 당황을 했는지 아니면 그 상황이 흥분하게 했는지 얼굴이 벌개지며 나를 한번 슥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나의 손을 아플 정도로 꽉 움켜 잡더니 조금 떨어진 곳으로 나를 끌고 갔다. 뒤에서 미희와 상병이 웃으며.."잘해~! "하는 소리가 들렸다.. 뭘 잘하라는 건지...ㅡ.ㅡ 앤은 아까처럼 숨도 쉬지 못할 정도의 키스를 퍼부으면서.. 나의 가슴을 열어 제치고.. 이제는 더이상의 이성으로도 제어할수가 없었느지..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허리 춤을 풀었다. 군복은 불편한게 다 단추로 연결이 되어 잇는 것이었다. 웃기게도 그는 그곳만 꺼내더니 나를 뒤로 돌렸다. 그리고 치마를 들추고 나의 엉덩이쪽으로 그곳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사실 이 자세는 그와 첨이었다, 늘 내가 밑에 있고 그가 위에 있는 정상위 밖에 해보지 않았던 나는.. 이런 자세가 너무 놀랐고...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익숙하지 않은 자세가 힘들긴 했지만 쉽게 절정에 올랐다. 그도 거친 숨소리를 내 뱉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나의 엉덩이를 꼭 붙잡더니 그의 따뜻한 체온이 도는 체액을 내뿜기 시작 하였다. 그는 지쳤는지 나의 등에 숙이더니 나즈막히 사랑한다며 말을 했다. 그리고 나의가방에서 티슈를 꺼내 정성스레 닦아 주었다. 나는 옷 매무새를 정돈하고 그와 다시 키스를 나누었다. "사랑해.." "나두~" 우리는 닭살 커플이다....못말리는 ......... 아무튼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들도 끝났으려니 해서 걸어가자 역시 원래대로 옷을 정리하고 있는 두사람이 보였다.. "야~!^^ 끝났어? 좋았지?" 미희는 웃으며 농담을 건넸다. "뭐가..얘두 참.." 우리 둘이 먼저 걷고 남자두 사람은 뒤를 따라 왔다.. 둘이서 주고 받는 이야기 가 얼핏 들리는듯 했다. 아무래도 좋았다는 이야기가 아닐까...(이때 이야기는 담에 올릴께요..) 상병은 오랜만에 자위가 아닌걸로 풀었다는 만족에 미희를 보며 좋아했다. 부대를 나서자 yy상병이 이제 xx군대 생활은 내가 확 피게 해줄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장담을 했다. 어째뜬 고생을 안한다니 기분은 좋았다. 미희도 대 만족인 표정이었다. 걸어나오면서 미희는 자기가 맛본 자지중에 정말 최고였다며.. 담에 또 같이 오자고 말했다. =====================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226 페이지

번호 컨텐츠
10573 그녀를 범하다 - 6부 HOT 08-25   1193 최고관리자
10572 첫섹스 - 단편 HOT 08-25   1384 최고관리자
10571 강간에 대한 보고서 - 41부 HOT 08-25   1361 최고관리자
10570 혜 - 1부 HOT 08-25   1375 최고관리자
10569 내가 군에 갔을 때 - 1부 HOT 08-25   1390 최고관리자
10568 강간에 대한 보고서 - 45부 HOT 08-25   1750 최고관리자
10567 그녀를 범하다 - 7부 HOT 08-25   1376 최고관리자
10566 혜 - 2부 HOT 08-25   1198 최고관리자
10565 그녀를 범하다 - 8부 HOT 08-25   1763 최고관리자
10564 섹스와 함께 춤을 - 1부 HOT 08-25   1198 최고관리자
내가 군에 갔을 때 - 2부 HOT 08-25   1385 최고관리자
10562 혜 - 3부 HOT 08-25   1206 최고관리자
10561 강간에 대한 보고서 - 42부 HOT 08-25   1365 최고관리자
10560 강사 - 단편 HOT 08-25   1192 최고관리자
10559 강간에 대한 보고서 - 43부 HOT 08-25   173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