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부

안녕하세요
멋진남자 입니다. 조회수5000이 넘은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리며 열심히 쓰겠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물론 학교를 갔다. 그런데 1교시 시작하기전 자습시간에 난 친구하고 싸우게 되었다. 그런데 이자식이 치사하게 내 자지를 발로 차 버린 것이었다. 나는 정말 죽을것 같았고 난 양호실로 가게 되었다. 양호선 생님은 무슨 일이 냐고 했고 난 사실대로 다 말했다.
그러자 양호선생님이 내 바지를 벗어보라는 것이었다. 솔직히 양호선생님은 우리 학교 에서 가장 젊은 28살 이었다. 그리고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이뻐서 아이들이 다 사모하는 선생님이 었기 때문에 좀 창피했지만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선생님이 팬티도 벗으라는 것이었다. 내 자지는 엄청나게 빨갛게 되어있었다.
선생님 은 한동안 부끄러워서 그런지 내 자지를 잘 보지 못하시더니 다시 보시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연고를 가져오려다가 그만 연고가 떨어져서 책상밑으로 들어갔다. 선생은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연고를 줍기 위해 엎드리는 자세를 취해서 보라빛 팬티가 내 한눈에 다 들어왔다.
내 자지가 갑자기 서기 시작 했고 난 무척 당황되었다. 선생은 깊숙히 들어갔는지 허리를 훨씬더 구부려서 완벽하게 엎드렸고 그때문에 치마가 올라가서 엉덩이 부분이 다 보이게 되었다.
나는 내 자지가 서지 않게 하기 위해서 별짓을 다해 보았지만 소용 없었다. 그때 선생님이 연고를 주으면서 일어나는 것이었고 선생님은 발기한 내 자지를 보게되었다. 내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다.
선생님은 얼굴을 붉히시더니 다시 나에게
"약을 바르기 전에 물로 좀 씻자."
"네,네"
그런데 오늘 저녁때 까지 단수여서 물이 나오지 않았다.
"어떡하지 지금 빨리 씻고 발라야하는데......"
선생은 한 동안 고민을 하더니
"너 지금 부터 내가 하는일 비밀이야!"
라고 하는것 이었다.
난 도대체 무슨 일을 한다는 것인지는 몰랐지만 네라고 대답을 했다. 선생은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혀로 내 자지를 씻기 시작한 것이 었다. 그거은 씻는 다는 표현보다. 애무하는 쪽이 더 어울리는 정도였 다. 난 너무 흥분하였고 그만 선생님 입에다가 내 정액을 쏟아부었다.
난 미안하다고 했다. 선생은 I찬다고 하고 입을 휴지로 닦을려고 휴지를 가지 러 간다. 난 그때 도저히 참을수 없는 성욕을 느끼고 뒤에서 선생님을 안았다. 선생님은 왜 이러냐며 발버둥을 쳤지만 소용없었다.
난 선생님 브라우스 비슷한 옷을 거칠게 벗기었고 그러자 보라색 브라자가 드러났다. 난 브라자도 단숨에 벗기었다.
엄청 큰 유방이 튀어나왔거 유두색은 자두빛 같은 색이었다. 난 선생 입에 혀를 마구 집어넣었다.
2부는 여기까지 누가 와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