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멋진남자 입니다. 자주 못써서 죄송하고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생활 3부

나는 한쪽 손으로는 유방을 애무했다. 그러자 그녀는 가냘픈 신음 소리를 내었다. 나는 이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난 다른 한손을 내려서 그녀의 보라빛 팬티를 거칠게 벗기어 내었다. 그리고 내 중지를 호수가 되어있는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그녀는 "헉.. 으응" 하는 소리를 내었다. 웬지 너무 즐거웠다. 나는 팬티를 벗고 그녀의 보지에 엄청 커진 내 자지를 박아넣었다.
" 아 ...... 으응..."
" 아,,, 그만 이러......"
하는 소리만 계속 반복하였다. 그러나 그렇다고 내가 그냥 멈출인간이 아니 었다. 나는 계속 박았고 드디어 나도 절정에 다 다르게 되었다. 난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내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녀는 계속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도 역시 힘이 빠져서 그녀의 몸위에 10분간 누워 있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가서 학원을 곧장 가기 위해 난 부랴부랴 준비하고 집을 나왔다. 그 런데 이게 웬일인가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해오던 여자애 예진이를 본것이었다. 난 가슴이 터질것 같았다. 그 애는 정말 이쁘게 생기었고 중3에 적당하게 키와 가슴 등이 적당히 자란 몸매를 소유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킹카중에 킹카로 우리 학교 남자애들도 저 여자애를 좋아하곤 했다. 난 그여자애 하고 사귀고 싶어서 아니 오히려 따 먹고 싶다는 표현이 좋을지 모른다. 난 용기를 내서 그 예진이 에게
"예진아 안녕"
"어 그래 너도 잘지냈어?"
하 정말 천사같은 목소리와 마음이었다.난
"응"
이라고 만 했고 그다음에 무슨말을 해야될지 몰라 생각하고 있는데
"미안한데 내가 지금 학원을 가야하거든 나 먼저 갈께!"
휴 이번에도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나는 아쉬워 하면서 내가 학원이 늦었기 때문에 빨리 뛰어갔다. 그래서 다행히 늦지는 않았다. 학원이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글쎄 예진이가 어떤 형들 한테 둘려싸여 있는것이 보였다. 난 그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런데 예진이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왜 그러세요..."
"이 씨발년아 닥쳐!"
그렇다 예진이는 지금 강간을 당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난 갈등하게 되었다. 내가 예진이를 도와주어야 할지 아니면 그냥갈지 물론 도와주고는 싶지만 내가 싸움을 잘하는 편이 아니여서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난 용기를내어서
"야!!!"
소리를 지르며 뛰어갔다.그때 그형들이 3명이었는데 내가 뛰어가다가 그만 미끌어져서 얼떨결에 미끄러지면서 발로 그형들 중심부를 동시에 예리하게 걷어찼다 난 처음에는 어떻게 된 것인지 몰라 당황했으나 상화을 파악하고 흐느끼고 있는 예진이를 데리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3부는 여기까지 아 그리고 연예인을 주제로 한 글은 생활이 거의다 끝날 무렵에 이어서 연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