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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렁거리는 여체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37 1,182회 0건
벌렁거리는 여체 2부

안녕하세요 Chris입니다. 지난번 벌렁거리는 여체 1부를 읽으신분들께서 왜 빨리 2부를 안보내시냐구 메일을 많이 보내시더군요. 그 동안 일 때문에 넘 바빠서 일찍 못 올린 것 사과드립니다. 최소한 2주일에 한번식은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om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구요. 특히 30대 중반의 여인들의 경험담을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더욱이 같이 그 경험을 나눌수 있으면 더 좋겠죠. 자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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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육체를 벌렁거린다고 하는 것은 여자가 흥분에 겨워할 때 내가 느끼는 표현이다. 내 아래에 누워 있는 여자가 쾌감으로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등을 손톱으로 긁기도 하지만, 여자의 은밀한 곳의 움직임이 딱 그 표현이 옳지 않나 싶다. 난 섹스라는 영어 보다는 오입질이나 성교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 더 실감이 나기 때문에,,,,,
어쨋든 오늘은 지난날의 그런 기억도 좋지만 최근에 경험했던 일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 때르릉 떼르릉 "

" 네 감사합니다, xxx 학원입니다 " " 네 안녕하세요, 저기 상담좀 하려고 하는데 원

장님 계시나요" " 네 잠시만요 바꿔드리겠습니다 " 상담 쪽에서 나는 소리였다. 나는

원장이다. 그래서 가끔 부인들과 상담을 하곤 한다. " 네 원장입니다. 안녕하세요 "

" 어머 안녕하세요 원장님 오늘 상담좀 하려고 하는데 토요일에도 늦게까지 하시나

요? 왜냐하면 제가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좀 늦거든요." "네 그럼 7시까지 오세요 그

때까지 기다릴께요 "

그녀의 목소리에는 끈적함이 배여있는 콧소리이다. 아무튼, 나는 정신없이 일을 하

고 있었고 어느새 6시 반이 되자 직원들은 퇴근하고 나 혼자서 마무리 정리를 하고

있었다. 각 교실에 불을 끄고 있던중 그 부인이 사무실에 들어오고 있었다. 난 그 부

인을 내 방으로 안내했고, 이런 저런 상담을 들어주었다. 그러면서 찬찬히 그녀를 보

니 얼굴에 색기가 넘쳐흐르고 있었고, 가슴이 패인 노란 티를 입었는데 유방이 둥그

스럼하니 다보였다. 내가 책을 보여주며 설명을 하니 그녀는 상체를 숙이고 책을 보

고있었는데 유두가 보일듯말 듯 하였다. 내 성기는 금방 팽창해버렸고 난 가슴이 두

근거리고 있었다. 그래서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 잠시 밖에 나가서 심호흡을 하였

다. 나가면서 보니 그녀는 허리를 빼고 엉덩이가 요염하게 의자에 b혀 있었다. 난

어떻게 할까 갈등을 하며 다시 방을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 옆으로 앉아

서 다시 설명을 해주었다. 조금씩 손을 스치기도 하고 팔을 붙여대기도 하였으나 싫

어하는 눈치는 아닌 것 같았고, 그녀는 이런저런 것을 계속 물어보았다. 아예 가슴

을 한번 만져볼까 싶었으나 여기는 내가 일하는 직장인지라 무척 조심스러웠다. 그

리고 그만큼 미칠지경이었다. 난 마음만 태우고 결국 보내고 말았다.

그다음주 토요일 난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업무를 마무리하고, 인터넷채팅을 하였

다. "오늘 당신과 만나고 싶습니다"라는 방제를 가지고 방을 만들어 놓고 난 바둑을

두었다. 이런 시도는 적어도 네 번에 한번 즈음은 적중되기에 무작정 시도를 하는 것

이다. 잘되면 운좋게도 한번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말그대로 퍽탄이 나올수도 있지

만 난 여자의 얼굴은 별로 보지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타입은 통통하고 가슴이 어느

정도 있고, 힙이 큰여자이다. 한참 바둑 중반정도까지 두던중 나는 한명이 내방에 들

어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우선 이런 저런 가벼운 얘기를 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그

리고 만날의도가 있는지 운을 띄워본다. 오늘은 재수좋게 단번에 성공했다. 아까도

말했지만 성공률이 그리 많지않기 때문에 난 더 흥미로왔고, 우리는 사상에서 만나

기로 했다. 난 나의 애마를 타고 달려갔다. 그녀의 옷차림과 키를 염두에

두며 그녀를 찾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헉~~" 그녀는 다름

아닌 내가 얼마전에 사무실에서 상담을 한 35세의 색기어린 여인이었다. 이런,,, 말

을 건낼까 말까 고민하였다 왜냐하면 나만 그녀를 보았기 때문이다. 갈등하던중 그

당시의 요염한 분위기와 몰래

보았던 가슴과 힙이 생각나서 난 그냥 무조건 대쉬하기로 맘먹었다. " 저기 YYY시

죠? 저 아뒤가 XXX인 사람입니다. " " 어머 안녕하세요,,, 어 근데 어디서 본듯하네

요,,, " "아 네 일단 어디가서 맥주한잔 하시면서 생각해보시죠 뭐,, 가실까요 " 난 그

녀를 태우고 적당히 마실수 있는 장소로 이동했다. 이동하면서 그녀는 나를 알아보

았다. " 어머머머.... 그 ZZZ원장님 아니세요? 어머머머,,, 아이~~ 어쩌나 ~~ 이래

도 되는건지,,,, 나 갈께요" " 허허 아니 뭘 그럴수도 잇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인연도 있죠 뭐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가볍게 한잔만 하시고 가세요 하하" 하며 난 대수롭지 않다는 듯 넘겼다. 그러

니 그녀는 " 그럼 기왕 나왔으니 딱한잔만 하고 갈께요 호호호~" 하였다. 난 쓴웃음

이 나왔다.


우린 조용한 맥주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고 우린 점 점 할말

이 더 많은 것 같았다. 급기야 우린 양주를 마시기에 이르렀고 이야기거리가 점점 궁

색해지기 시작했다. 난 그녀에게 농담삼아 손금을 봐주겠다며 손을 잡고 내 옆자리

로 옮겼다 그리고 앉힐 때 내쪽으로 딱붙도록 세게 끌어당겼다, 그녀는 휘정하며 내

쪽으로 끌려왔고 그녀의 통통하고 요염한 힙이 내힙과 딱붙어서 그녀의 농염한 육질

이 느껴졌다. 난 손금을 본답시고 그 예쁜 손에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그으며 은근히

애무를 했고, 그녀도 그걸 즐기는 듯 입을 벌리고 있었는데 눈이 반즈음 감겨있었

다. 난 그녀의 어깨를 감싸안았고 그녀가 아무반응이 없자 손금을 계속 보는척 손을

만지작거리며 통통한 그녀의 어깨와 팔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달아오르

고 있었다. 그녀의 입은 벌어지고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랐다. 내가 그녀의 옆구리를

손가락으로 푹 찌르니 " 허억,,," 하며 놀랐고, " 아이 참 ~~"하며 날 토

닥 거렸다. 그녀는 분명히 찔끔거렸을 것이다. 나중에 벗겨보면 알겠지 ㅎㅎㅎ,,,,,

그녀는 술이 올랐는지 많이 취한척 하였다. " 아 ,,, 나 왜이러지? 취했나봐 ~ 아앙

~~ " 은근히 유혹하는 그녀를 나는 놓치지않고 부축하여 밖으로 나갔다.

내일 3부 드립니다. 저의 글을 읽고 여러가지 경험담을 나누실분들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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