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야기 -1부-

안녕하세요 저는 "나의 진짜 진짜 경험담"을 쓴 멋진남자 입니다
. 이번 글 역시 자신도 별로 없고 특히 연예인을 주제로 쓴 글이라 어려울것 같지만 노력 해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나의 이름은 S.E.S의 유진이다. 내가 가수가 된지 몇년이 지났지만 가수가 되기 위해서 참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 내가 SM기획사에서 오디션을 볼때 였다. 그때는 여름 이여서 무척 더웠다.
나는 짧은 쫄티에 긴바지를 입고 갔다.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사람들이 예상되로 무척 많이 있었다. 나는 이 많은 사람들이 내 경쟁자라고 생각하니 무척 걱정되고 떨렸다. 하지만 난 마음을 가라 앉히기 위해 화장실을 갔다.
의외로 큰 거울이 밖에 있어서 그런지 화장실에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오줌이 마려워서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바지를 내리고 볼일을 다 본후 내 밑을 깨끗이 닦았다. 그리고 바지 를 올리고 일어나려는데 내 옆에 누가 들어왔다.
그런데 옆에서 이상한 소 리가 났다. 이상한 신음소리 였는데 좀 작게들렸다. 난 호기심에 오디션도 깜박 이저버리고 귀를 귀우렸다.
그런데 자위를 하는것 같은 소리가 계속 들렸다. 나는 그 소리를 계속 듣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도 그 분위기에 말 려들어 가는것 같았다. 내손은 어느새 내 검은털이 정글처럼 자란 음부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 손은 옆사람의 신음소리에 따라서 내 보지로 들어갔다.
내 손이 처음에는 조금만 들어가더니 나중에는 내 손가락이 안 보일 만큼 들어갔다. 그리고 다른 한 손 으로는 내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나는 "아,,,," 하는 짧은 탄식이 계속 쏜아져 나왔다. 아 그때 였다.
화장실에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야 너 오디션 잘 봤어? 나 떨려서 미치는 줄 알았다." "아" 오디션은 이미 다 끝난 것이었다.
나는 정신이 돌아았고 옷을 정리하고 재 빨리 나왔다. 그리고 오디션장 으로 뛰어갔다. 그때 남자 화장실 앞에서 어 떤 남자와 부딪쳤는데 그 남자는 바로 유영진 이었다.
나는 한동안 말을 못 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자 유영진 선배님은 어디를 그렇게 급하 게 가냐고 했다. 나는 오디션을 보러간다고 하자 역시 유영진 말이 다 끝났 다는 것이었다.
나는 매달려 보기로 하고
"선배님 저 뭐든지 잘 할자신 있거든요 저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저는 노래 춤 다 자신있어요!!"
"그래?"


여기까지 입니다. 음 1부여서 굉장히 길게 쓰지는 않았고요
글이 좋았는지 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조회수가 좋으면은 2부 부터는 더욱 길게 쓰면서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