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야기 -2부-

이제 이글을 다시 쓰게 되었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정말 모두다 잘 할수 있단 말이지?"
"네"
좋아 그럼 따라와 유진은 유영진을 따라갔고 무슨 연습실 비슷한곳에 들어가게 되었다.
"좋아 그럼 우선 유연성 테스트를 하겠다."
"네"
"그럼 앉어서 다리를 찢어봐"
"네? 아...네"
좀 의심스러운 자세였지만 난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그대로 했다.
"더 찢어봐"
"더이상은 무리에요"
유영진은 유진에게 다가가서 다리를 눌렀다. 유진은 무척 아팠지만 참았다.
"자 이제는 몸 치수를 재야겠구나 기획사에서 제공하는 옷을 입히기 위해서는 치수를 알아야 하니깐"
"그럼 제가 뽑힌건가요?"
"거의 그렇다고 볼수있지"
"그럼 빨리 옷을 벗어"
"네? 옷을 벗으라구요?"
전혀 상상하지 못한 일이였다.
"그래 왜 싫어?"
"아...아니요"
유진은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참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까 화장실에서 자위하는것을 들어서 애액이 나와서 팬티가 젖었었다. 그래서 팬티를 버렸는데 결국은 지금은 노팬태 였던것이었다. 유진은 난처했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옷 부터 벗었다. 검은색 브라에 감싸있는 유진의 큰 가슴이 들어났다. 그리고 바지를 벗으려고 했는데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았다.
"뭐해? 빨리 벗지않고?"
"아...네"
유진은 할수없이 천천히 바지를 벗었다. 바지를 벗자 유진의 정글같은 보지털이 들어났다. 유영진은 한 동안 말이 없었고 유지은 손으로 보지를 가렸지만 손 틈 사이로 보지털이 삐져나오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음 좋아 그럼 치수를 재지"
유영진은 유진에게 다가가서 우선 가슴을 재려고 하였다. 그런데
"이런 줄자가 없군"
할수없지 손 으로 재는 수밖에 그럼면서 유영진은 유진에게로 다가가서 우선 검은색 브라자를 거칠게 벗기었고 두손은로 터질것 같은 유진의 유방을
감쌌다.
"헉"
그리고 두 손을 돌리기 시작했고 또 주무르기도 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저...이제그만"
"손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재어야되"
하면서 유영진은 처음보다 더욱 세게 유방을 잡았다.
"아...흑"
유영진은 가슴은 이제 다 끝났다며 허벅지를 잰다고 했다.
"허벅지도 재나요?"
"그럼"
유진은 이해가 안되었지만 이제는 엎지러진 물이기 때문에 순순히 따를수밖에는 없었다. 유영진은 허벅지를 재고나서 엉덩이 둘레를 재기 시작했다.
"엉덩이도 손으로 재요?"
"자가 없어서 할수없어"
유진은 한 숨밖에 나오지 않았고 괜히 온것같은 후회가 들었다.
2부 끝 곧이어 3부가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