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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38 1,408회 0건
섹스추억 - 1부

몇 년전 9월 어느날 저녁에 나는 컴퓨터를 켜고 새롬데이타맨으로 국내 유명PC통신인 C통신의 대화방으로 접속을 하였다. 이 대화방은 지금도 종종 들어가는곳이지만..그 때에도 나에게 있어서 아주 익숙한 곳으로 그날도 나는 대기실에 있는 여자들에게 돌아가며 다음과 같은 메모를 날렸다.

"심심한 30대 남자입니다. 즐거운 만남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메모 주세요"

C통신은 한번의 명령으로 수십명에게 동일한 메모를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이것을 충분히 활용하면 대기실 전체 여자에게 메모를 날리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는 일이 아니다. 잠시후 한명으로 부터 반응이 왔다. 20대 중반 미혼 직장여성이었고 우리는 둘만의 비밀 대화방에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앞으로 그녀의 이름은 김선화(가명)로 한다.

나 : 만나서 반가와요...선화님
선화: 네..저두요....
나 : 직딩인가 보네요?
선화: 네..님은?
나 : 저두요...미혼이죠?
선화: 네..님은?
나 : 전 기혼인데....기혼남하고는 대화 않하시나요?
선화: 아뇨 상관없어요..
나 : 다행이군요...애인 있으세요?
선화: 그냥..만나는 남자는 있어요...왜요?
나 : 아뇨..애인 없으면..제가 애인 해드릴까 해서요...ㅎㅎ
선화: 호호...근데...뭐하시는 분이세요?
나: 그냥 직딩이죠...
선화: 네...호호..잘 생기셨나보다...
나: 아뇨..개성있게 생겼어요...다른말로 하면..폭탄이구요....ㅎ 선화: 호호..잼있는 분이네요..키는 어떻게 되세요?
나: 키는 175구요..날씬해요...근데 ...유부남이라 싫으시죠?
선화: 아뇨..유부남이 더 부담이 없고 좋죠...호호
나 : ㅎㅎ...그럼 우리 심심한데 전화통화나 한번 할까요?
선화: 글쎄요...좋아요...번호를 알려주세요..제가 할께요..
나: 네..01x-xxx-xxxx입니다.

잠시후 그녀에게 전화가 왔고 우리는 이런 저런 얘기를 전화로 주고 받았다.이 당시 나는 직장 때문에 와이프와 떨어져서 혼자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간만의 자유스러움을 만끽하고 있을때이다.
전화통화를 하면서 서로가 편하고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다. 가끔씩 내가 건내는 야한 농담도 잘 받아주고 해서 나는 기분이 좋았고 그녀도 나처럼 섹스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며칠후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고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호출기 번호를 알려주었고 그녀는 나를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고 하였다.

며칠후 토요일 오후 2시. 약속장소는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부근의 카페였다. 나는 먼저 근처의 슈퍼마켓에 들러서 우유와 참치통조림 하나를 사서 먹기 시작하였다. 참치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스태미너 음식이다. 여자를 만나기전에 우유한병과 함께 먹어주면 스태미너에 아주 도움이 많이 된다. 이글을 읽는 남자분들도 한번해보실길......평소에??소고기를 먹어주면 정력에 좋다는 것을 나의 대학교 선배에게 듣고는 실천하고 있는데 정말 탁월한 효과를 볼수 있다. 참고로 나는 약간 마른 체형인데 여자와의 잠자리에서 내가 먼저 지치는 일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여자가 먼저 지쳐서 그만 하자고 하니까... 내가 참치 한캔을 다 먹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핸드폰 전화벨이 울렸다.

선화: 오빠. 어디있어? 나 근처 공중전화야..
나 : 응..나 여기 xx카페 건물 옆에 서있어..검정바지에 파란 남방입고 있어..
선화: 알았어 오빠..갈게...난..갈색 주름치마에 생머리 위에는 남방이야..

어떤 아가씨일까... 나는 설레임으로 주변 공중전화 박스를 둘러 보았다. 저기 멀리서 선화로 보이는 아가씨가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나도 그녀에게로 다가가서 웃으며 반갑다고 인사를 하였다. 그녀의 키는 162정도 몸매는 날씬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참하고 이쁘장하다는 느낌을 갖을 수 있는 외모이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라 기분이 좋았다. 더욱이 주름치마등 옷차림이 수수하고 단정하게 입은 것이 맘에 들었다.

우리는 카페로 들어가서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마주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고 분위기는 좋았다. 얘기를 하다가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가 앉아있는 의자로 자리를 옮겨 그녀 옆에 나란히 앉아 그녀의 손을 잡았다. 선화는 처음에는 멈칫하더니 웃으면서 그냥 나의 손이 움직이는대로 따라 주었다. 아마 그녀도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나왔을 것이다. 나는 한손을 그녀의 치마위 허벅지에 대어 살살 주물렀다. 그녀는 가만히 아무말도 안하고 약간은 부끄러운 듯이 카페안 다른 사람이 볼까 걱정하는 눈치였다. 나는 귓속말로 그녀에게 조용한 곳으로 가서 잠시 쉬었다 가자고 얘기를 하였고..그녀는 살며시 고개를 끄덕여주는 것으로 허락을 하였다. 우리는 손을 잡고 나와서 택시를 타고 가까운 곳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다.

한적한 토요일 오후에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와 모텔방에 단둘이 있는다는것..정말 기분좋고 자극적인 일이다. 우리는 방에 들어가서 침대 모서리에 나란히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며 담배한대씩을 같이 피웠다. 담배를 피우는 도중에 나는 그녀의 치마위로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어 주었고 나의 자지는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나는 미남도 아니고 말주변이 좋은 사람이 아니다. 그냥 나름대로 좋게말하면 개성있게 생겼고 나쁘게 말하면 폭탄이지만 나는 섹스를 즐기는 편이라 인터넷이 대중화 되기 훨씬 전인 90년대 중반에도 PC통신의 채팅을 통하여 가끔 여자를 만나 섹스를 한 경험을 갖고 있다. 상대여자는 여대생, 대학원생 또는 직장여성등이 대부분이었고 가끔은 유부녀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여자와 단둘이 모텔방에 있는 것이 낮설지 않았고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이시간을 즐기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는 선화의 치마위로 살살 허벅지를 만지며 그녀에게 조금씩 자극을 주다가 살며시 그녀의 남방위로 솟아있는 가슴으로 손을 옮겼다. 살살 유방을 조물락 거리다가 빨간색 루즈가 발라져 있는 입술로 다가가서는 키스를 하였다. 부드럽고 달콤하였다. 우리는 서로의 혀와 혀를 부딛치며 즐기기 시작하였고 나는 그녀를 침대로 쓰러트린후 한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치마속 허벅지를 주무르며 좀더 격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녀 : "아..흐...아...오빠...나.. 씻지도 않았어...씻고 올게 오빠..잠깐만 기다려줘..."
나 : 아니 괜찮아...지금 너의 냄새가 좋아...나중에 씻어...

나는 샤워하고 옷벗고 하는등의 절차를 따르는 섹스보다는 이렇게 옷을 입은 상태에서 돌발적으로 하는 섹스가 더 자극적이고 좋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위로 손바닥을 대어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이미 그녀의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처음부터 보지를 직접 만지는 것 보다는 팬티위로 살살 문질러 주는 것이 여자를 애태우게 하고 더 자극시키는 것이다.

그녀 : 아....그래도 ....흐..헉...오빠...아...

한동안 유방을 빨기도 하고 키스하고 보지를 주물럭 거리는 방식으로 그녀를 흥분시킨후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침대에서 내려오게 한후 방바닥에 앉게 하였고 나는 침대 모서리에 걸터 앉았다. 그녀가 나의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형상이다. 이제 내가 그녀의 서비스를 받을 시간인 것이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나의 바지 지퍼쪽으로 인도하였다. 그녀도 나의 의도를 눈치채곤 나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리곤 나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내 물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나는 위에서 그녀의 행동을 내려다 보면서 느긋하게 감상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였으나 나는 바지를 입은채로 그냥 내 물건을 자크밖으로 꺼내어 주었다. 그녀는 나의 물건을 보곤 놀라는 눈치다.

그녀 : 오빠..물건 참 이쁘다....호호
나 : ㅎㅎ..그러니...맛있게 먹어라...실컷 먹어..ㅎㅎ
그녀: 응..알았어 오빠...호호

그녀는 빨간루즈를 바른 입술에서 혀를 길게 내어 나의 귀두부분에 갖다 대곤 한번 살짝 몇번 빨더니 이내 한손으론 나의 물건을 잡고서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넣고 펠라치오를 시작하였다.

"후루룩..쩝...쩝...쭉..쭉.. ."

나는 머리속 깊숙히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풀어헤쳐진 남방사이로 보이는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계속하여 나에게 펠라치오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치마가 올라가고 남방이 헝클어진 상태의 그녀 옷차림이 더욱 더 섹시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런 색다른 맛 때문에 나는 자꾸 새로운 여자를 찾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가슴은 그리 큰편은 아니었지만 나는 오히려 엉덩이나 가슴이 매우 큰 여자(예:젖소부인)는 무식해 보여서 별루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녀의 조그마한 가슴이 나쁘지 않았다. 또한 엉덩이도 적당히 아담하게 먹음직 스럽게 귀여웠다.

"쩝쩝...후루룩..쭉..쭉...오??.너무 맛있다....오빠 물건 너무 듬직하다 딱딱하고..."

그녀의 펠라치오 솜씨는 보통이 아니었다. 내 물건이 그녀의 입안가득 들어가 있을 때 아주 따뜻하였고 그녀는 입속에 내 물건을 넣은 상태에서 혀를 움직여 나를 더욱 자극되게 만들었다. 혀끝을 세워서 나의 귀두 끝부분 갈라진 틈을 자극해주기도 하였고 혀를 길게 내어 뿌리부터 쭈욱 ?아 주기도 하였으며 불알을 입에 넣고 오물오물 거리기도 하였다. 또한 그녀는 내 자지를 빨면서 가끔 눈을 들어 나를 보면서 살짝 웃어주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는데 나도 웃으면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내가 그녀의 입주변으로 손가락을 갖다 대면 자지와 손가락을 번갈아 가며 빨아주었다. 여자입에 내 손가락을 빨리는것도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자극적인 행위인 것이다. 이때 나는 발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살 눌러주었고 한손으로는 유방을 주물러 주는식으로 그녀도 함께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한동안 그녀의 서비스를 받으니 이제 더 이상 하면 내가 참지 못하고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는 펠라치오를 중지시키고 그녀를 침대로 올라오게 해서 똑바로 눕힌후 옷을 홀딱 벗겼다. 물론 나도 모든 옷을 벗어 버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유방을 한동안 빨아 주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오럴섹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녀의 보지를 찬찬히 살펴보았다. 귀여웠다. 부드러운 털이 약간은 적은 듯이 가지런히 나있었고 대음순도 깨끗해 보였다. 냄새도 향긋(?) 한 것이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나는 여자가 얼굴만 이쁜건 하나도 반갑지 않다. 여자는 역시 보지가 이뻐야 내눈에 사랑스러워 보이고 섹스를 하고 싶은 기분이 든다. 지금의 내 와이프 보지도 이쁘다. 물론 애기를 하나 낳고 나서는 처녀적보다는 못하지만 여전히 귀여운 보지를 갖고 있다. 만약 와이프 보지가 이쁘지 않았다면 나는 결혼하지 않았을것이다.

손으로 선화의 보지를 벌려 소음순을 보았는데 분홍색 조갯살이 귀엽게 자리하고 있었다. 나는 먼저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보지를 항문쪽 아래에서부터 위로 쭉 훌터가며 빨아 주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신음을 억지로 참으며 가만히 누워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하였다. 혀를 딱딱하게 세워 보지구멍에 넣기도 하고 또는 보지구멍을 넓게 벌려 뜨거운 입김을 넣기도 하였고 그녀는 그때마다 거친 신음 소리를 내곤 하였다. 보지살을 이빨로 살짝 살짝 아프지 않을 정도로 깨물어주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가끔씩 빨아줄때면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기도 하였다. 나의 집요한 쿠니링구스에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보짓물을 조금씩 흘려서 이제는 질퍽하게 보지물이 고이기 시작하였고 나는 맛있게 소리를 내며 모두 빨아먹었다. 나는 나의 엉덩이를 그녀의 얼굴 위로 옮겨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근처로 가게 만들었고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자지를 빨아 먹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그렇게 한참동안 식스나인(69) 자세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맛있게 빨아먹었다. 행복한 순간이었다. 나는 이렇게 섹스에 몰입할 때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된다. 섹스는 정말로 하느님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인 것 같다. 남녀가 만나서 서로의 몸둥아리만 갖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가 섹스말고 또 무엇이 있으랴....

"오빠...아...흐...이제 넣어줘...넣고 싶어...아흐..흑..."

한동안 보지를 빨아주었더니 그녀가 흥분했는지 그녀는 나에게 삽입을 요구했고 나는 그녀의 보지물이 흠뻑묻은 나의 입으로 그녀와 키스를 하여 자신의 보지물을 다 빨아먹게 시킨후 자세를 정상체위로 하고 나의 물건을 그녀의 보지에 갖다대어 나의 자지 끝으로 그녀의 보지입구를 살살 터치하였다. 무작정 한번에 삽입하는것보다 보지 입구를 남자의 물건으로 살살 감질나게 자극하는 것이 여자를 더욱 흥분시키는 일이라는걸 나는 그동안의 다른 여자와의 섹스 경험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아마 그녀는 보지가 간질간질 거려서 어서 삽입을 하여 주기를 원할 것이다. 나는 한동안 그렇게 그녀를 애태우게 한후에 보지 깊숙히 자지를 넣고는 그녀를 사랑스럽게 꼬옥 껴않고 잠시동안 그대로 있었다.
삽입된 상태에서 그녀도 두손을 나의 등뒤로 잡고 나를 꽉 껴앉았다.

"아..흐...아....오빠...아...?賈?좋아...아....꽉차는 느낌이야...헉..아...."

그녀의 보지는 적당히 조여주는 맛이 있었다.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악..헉...아....흐...악....오??.빠...아.....헉..."

"선화야...좋아?"

"응..오빠...너무 좋아..헉...오빠..아....최고야.. .내가 만나본 남자중에..최고야.."

이때 그녀와 나는 서로가 섹스궁합이 잘 맞는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헉..아흐...아..오빠...나..오늘. ..오빠...만나기로 ...한거..정말..잘한거 같아..내가 오빠를 만난건 행운인거 같아...아..흑...오빠...너무 좋아..."

우리는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후배위로로 하고...그녀를 침대아래로 내려오게 해서 탁자를 잡게 한후에 뒤에서 삽입하기도 하고...서로 마주 앉아서 하기도 하고...그녀가 여성상위로도 하고...다양하게 즐겼다. 그렇게 한참동안을 즐기다가 그녀의 보지속에 첫 번째 사정을 하였고 그녀도 이제 좀 지친 것 같아보였고 잠시 쉬었다 하자고 그녀가 제안을 하였다. 나는 그러자곤 하고 서로 담배를 한 대씩 피면서 침대위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다.

나 : 선화야..어땟어?
선화: 응..오빠..너무 좋았서..오빠..디게 쎄다...변강쇠 같아...호호...
나 : 응...내가 얼굴은 폭탄이래도 거시기는 킹카야..하하..
선화: 호호...오빠..여자 많이 따먹어 봤구나..
나 : 아니..뭐..그냥...그냥 가끔 기회가 생기는거지...너도 보통은 아니더라..ㅎㅎ...
선화: 호호..오빠..나..시집가면 오빠 집근처로 이사가서 살까봐...호호..
나: 왜?
선화: 뭐 왜긴...오빠 집근처 살면서 오빠 만날려고 그러지...호호..
나: ㅎㅎ...그래..그럼 나야 좋지..선화야..오빠거좀 빨아줄래?
선화: 응..알았어...오빠..

그녀는 나의 펠라치오 요구에 기다렸다는 듯이 쪼르륵 나의 다리 사이로 머리를 넣어 나의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하였고 나의 물건은 다시 벌떡 일어 났고 나는 베게를 배고 누워서 담배를 피우며 그녀의 펠라치오를 감상하였다. 그러다가 나도 그녀의 보지를 또다시 빨고 싶은 충동을 느껴서 그녀의 엉덩이 뒤로 이동하였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두손은 침대위에 있어 후배위 자세(doggy style)가 되었고 나의 얼굴 앞에는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가 자리하고 있었다. 나는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엉덩이 사이 항문을 빨기 시작하였다. 침을 혀에 많이 묻이고 혀를 딱딱하게 세워서 항문을 자극하기도 하였고 침을 묻힌 새끼손가락을 항문에 넣어 보기도 하였다. 이렇게 그녀의 항문을 공략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머리를 뒤로 돌려 나를 쳐다보며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다.

그녀 : 오빠...거기...뒤로 해봤어?
나: 항문섹스 말하는거니?
그녀 : 응..
나: 아니..한번도 안해봤어..해보고는 싶었는데...
그녀: 오빠..그럼..해봐..나 거기에 넣어줘...
나 : 너 해봤니?
그녀: 응..해봤어..오빠...거기에 넣어줘..괜찮아..

아..내가 평소에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 항문섹스를 이렇게 쉽게 하게 될줄은 몰랐다. 나는 처음 해보는 항문섹스였지만...얘기로는 많이 듣고 있어서 그냥 하면 잘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모텔방안에 있는 로션을 침대로 갖고와서는 나의 자지와 그녀의 항문주변에 잔뜩 발랐다. 원래는 러브젤이나 베이비로션이 좋지만 모텔에는 싸구려 로션만이 있어서 할수 없었다. 하지만 같은 로션이므로 큰 문제는 아니었다. 로션을 바른후 삽입을 시도하였다. 과연 들어갈까..걱정도 되었지만.....그녀는 항문까지도 이뻣다....정말 실컷 빨아먹고 싶을정도로 아기자기하게 생겼다..나는 우선 물건을 한손으로 잡고 귀두 부분을 살짝 넣어봤다..조금씩 들어가는 것이 보였고...나는 자신이 생겨서...에라 모르겠다..하면서 한번에 힘을주어 쑤욱..들이 밀었는데..신기하게도 들어가는것이었다...내 물건은 보통사람보다 큰편인데도..그게 다 들어가는 것이다.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나는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느낌이 보지에 하는것과는 좀 틀렸다..색다른 맛이었다...좀더 꽉 쪼여주는 맛이 있었다.

"오빠....좋아...헉..아...흑....계 속 해줘...헉..."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그녀는 보지에 하는것보다 항문에 삽입할 때 더욱 많은 쾌감을 느끼는 여자였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항문속을 비집고 왔다 갔다 하고 있었고 나의 불알은 그녀의 보지 근처를 자연스럽게 터치하게 되었다. 한동안 후배위로 항문섹스를 하다가 우리는 다시 보지에 삽입하는 것으로 자세를 바꾸어 삽입을 하였고 한참동안의 피스톤 운동후에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두 번째 정액을 사정하였다...그녀는 내가 사정하는 순간 몸을 부르르 떨며 쾌락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고 우리 둘의 온몸은 땀 투성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자극적이고 만족스러운 섹스였다. 샤워후에 담배를 피우며 우리는 침대에 누어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으며 손장난도 치고...키스도 하고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기도 하며 장난도 치고 야한 얘기도 주고받으며 잠시 쉬었다. 그리곤 시계를 보니 저녁 7시가 가까워 오고 있었다. 오후3시가 못되어서 모텔에 들어왔는데.....벌써 4시간이나 지난 것이다. 마침 모텔 카운터에서 방을 비울 시간이 되었다고 전화 연락이 왔다. 나는 옷을 주섬주섬 걸쳐입은후 그녀가 옷을 입고 화장을 고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볼수록 사랑스러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맘에 드는 여자를 만나는 것은 확률적으로 드문일이었고 또한 섹스궁합까지 서로 잘 맞는 것은 정말 나에게도 행운이라는 생각을 하며 화장을 고치는 그녀의 등뒤에서 살며시 포옹을 하며 목덜미에 키스를 하여 주었다. 모텔에서 나온 우리는 택시를 타고 근처에 있는 롯데백화점 식당가로 가서 불고기를 시켜서 저녁을 함께 하였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후에 헤어졌다.

이것이 그녀와 앞으로 상당기간에 걸쳐 있었던 다양한 섹스체험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그녀는 겉으로 보면은 정말 얌전해 보이고 참한 아가씨이다. 몸매가 단정하고 적당히 아담한 체형의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여자이다. 그러나 피는 뜨거운 여자여서 침대에서는 정말 자극적인 여자였다. 한마디로 나의 마음에 쏙드는 그런 여자였다. 그이후에도 나는 가끔 다른 여자를 만날 기회가 있었으나 그녀만큼 나의 마음에 드는 여자는 없었고 지금도 나는 그녀가 종종 생각난다. 요즘도 나는 PC통신에 접속하면 그녀의 ID를 조회해 보는 것이 하나의 습관이 되었다. 그녀도 나를 괜찮게 생각하였고 첫 섹스후 우리는 상당히 친해지게 되었고 그후 나는 그녀를 한달에 1번꼴로 상당기간 만났고 만날 때 마다 색다른 것을 시도하며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였는데...그중에는 3S (남2 여1), 그룹섹스(남2 여2)도 있었다. 모두 그녀와 함께 했던 즐거운 섹스 추억이다. 결혼할 남자가 생겼다고 해서 그녀와 헤어졌지만 야한 얘기를 좋아했던 그녀이기에 어쩌면 지금쯤 유부녀가 되어 이글을 읽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다음에는 그녀와 함께 3S를 했던 경험을 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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