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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40 566회 0건
[창작]환상특급 - 무림제패
집안의 여자들과 자칭 지존5화 라는 다섯명의 여고수와함께
지낸지도 벌써 3년이 흘렀다 내아이는 다섯명(태어나지 않은아이까지)이고
얼굴을 본 아이는 세명이다
내나이 21살에 다섯명의 아이가 있는 아빠.....
난 심심풀이로 무림 통일을 되기로 했다
일당 백의 막강여전사가 중국에 250명이나 있었고
내 주위에는 천하무적의 독수리 5자매까지 있었기에
암살걱정은 전혀 없고 필요하면 일본에 나의 사무라이까지
불러 올수도 있었다
또한 경찰 이나 조폭들의 움직임은 기루 출신의 여자들 답게
모든 정보를 알아 줄것이기 때문이다

한국 호화원 총지부 - 지존만이 들어 갈수 있는 밀실
예전엔 임지연이가 지부장이었지만
나의 아이를 가지고 정계의 막강인물의 세컨으로 들어가면서
최수빈 이라는 20대 초반의 여자가 지부장이 되었다
"조현아 내가 무림 제패를 하려고 한다 거기에 대한 생각은 했겠지?"
"옛 지존
먼저 이곳 지부를 접수하십시요
지부장에게 들으니 이곳도 서울의 한 집단이 맡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들과 싸워 당당히 이곳을 접수하시고 그 조직을 흡수하여
이도시를 차례차례 무너뜨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녀석들의 숫자가 만만치 않을텐데..
아무리 너의 상대가 없다고 해도 숫자는 무시 할수 없다구"
"그러나 저희들의 숫자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총타에 300명 한국에 80명 일본에 160명 총 540여명이
지존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아 좋아...."
내 옆의 수빈이가 술잔에 술을 따르고 있었다
한팔은 그녀의 어깨넘어로 가슴을 만진채 유방을 희롱하고 있었다
"수빈아 그 양아치들은 언제 오느냐?"
"그들은 이주에 한번씩 와서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갑니다
아마 다음주에나 올것입니다"
하며 술잔을 들어 자신의 입에 부어 넣었다
그리고 내 입술을 그녀의 입술로 덮기시작했다
"으음..."
그녀는 자신의 입안에 있는 술을 나의 입으로 넘기기 시작했다
술과 함께 그녀의 혀까지 나의 입안으로 들어와
술속에서 헤엄을 치고 있었다
그렇게 나에게 술을 먹이고 떨어졌지만 내 손은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그녀의 몸에 붙어 이곳저곳을 헤엄치고 있었다
"아이...."
그녀의 한복을 차례차례 하나씩 벗겨 나갔다
독수리 5자매가 보는 앞에서
그러나 5자매 역시 벗고 있었기에....
"아..지존..지존5화의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나
그들은 서울의 거의 모든 업소를 장악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닥쳐라 겨우 지부장이 우리 5화를 평가 하려 하느냐"
수빈은 나의 손길에 몸을 맡기면서도 왕조현의 살기에 주눅이 들었다
그렇게 말을 주고 받는 와중에도 난 수빈의 옷을 벗기고
손으로 그녀의 옥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됐어 그만하도록. 수빈이가 너희들의 실력을 몰라서 하는것인데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 할필요는 없다"
"죄송합니다 부장님"
몸에서 오는 반응을 느끼면서도 그녀는 왕조현에게 사과를 했고
그녀를 바닥에 눕혔다
"아..지존.. 천녀에게 은혜를...."
그녀의 가슴을 빨아가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다
도톰하게 봉긋솟아 있는 가슴을 천천히 만지며 도착한 그녀의 비지..
이미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의 손길을 인도하듯 꽃잎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꿀물은
그녀의 옥문을 반짝 반짝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곳에 얼굴을 묻고 한없이 ?고 있었다
"음.....아..지존..... "
그렇게 나에게 꿀물을 제공해 주던 꽃잎도 이윽고 나의 침으로
번쩍였다
이미 하늘을 향해 일어서 있는 나의 좆을 잡고
그녀의 꽃입을 두드렸다
"아..."
그녀의 검은 숲을 헤치고 나의 좆은 당당하게 그녀의
성으로 진입했다
"아윽..."
퍽퍽....
천천히 움직이고 빨리 움직이고.....
이미 주화공은 확실히 익혔기에 여자에 대해
모르는것이 없을 정도였다
"아...아.."
그녀의 옥문을 드나 들면서 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그녀의 황홀경을 준비 시켰다
퍽..퍽.....
"아윽..지존.."
이미 나에게 길들여 져 있는 여인들은 내 좆의 크기에 상관없이
내가 원할땐 언제든지 신비지경을 볼수 있었다
그녀의 자리는 교차시켜 나의 하체를 떨어질수 없게만들고
난 나의 좆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서로의 목적지를 향해 갔다
"아..지존..소녀...음.. ."
"으..,수빈아.."
신비지경.....
그렇게 나는 나의 좆을 수빈이의 자궁속 깊이 집어 넣고
정액을 뿌렸고 수빈이도 자신의 자궁깊이 들어온 자지가
뿜어 대는 정액을 모두 자신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고 있었다
"음...아.."
5자매가 보는 앞에서 나와 수빈이는 몸짓으로 대화를 나누었고
5자매는 얼굴을 붉힌체 그 모습을 보며 모두 꽃잎에서
꿀물을 흘리고 있었다
수빈이는 보지속에 들어온 자지를 놓치지 않으려고
두다리에 힘을주어 나의 엉덩이를 감싸 안아 왔고
상체도 두 팔로 꼭 끌어 안고 있었다
수빈이의 보지 속살을 느끼며 그상태로 있다가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니 내 자지는 그녀가 흘린 꿀물로
목욕을 하고 있었고 아직 불만을 다 풀지 못한듯
지존5화를 향해 끄덕거리고 있었다
그 모든게 적란홍화사 라는 뱀 때문이다
하루저녁에 한두번으론 만족하니 않고 끝없이 색탐을 노렸다
"음......"
수빈이는 가벼운 신음과 함께자신이 입고 있던 옷으로
보지 구멍을 막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녀들은 절대 내 정액을 휴지 같은 것으로 닦지 않았다
지존의 은총을 자신의 몸속깊이 간직하겠다며 그대로 두었다
5화의 둘째가 나에게 다가왔다
이름이 양리칭 이다
그녀는 내 좆을 잡고 말했다
"깨끗이 닦아 드리겠습니다"
그러며 자신의 입속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쩝..쩝.....후르륵......
두개의 구슬을 잡고 이리저리 굴리며 내 좆을 혀로
살펴보며 빨고 있었다
"막내는 가까이 오너라"
양리칭이가 나의 좆을 빨고 있는동안에도 내 손은 가만히 있지를
못해 5화중 막내를 불렀다
그녀는 나에게 다가와 무릅을 꿇고 앉았다
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일그러 트리고 입으로 그녀의
혀를 당기고 있었다
"음....."
쩌..쩝..."
그녀의 가슴은 만질때마다 그 모양이 달라지고 있었다
뽀얀것이 맛도 좋을거 같았다
한쪽을 내 입앞으로 당겨 한입 덥석 물어 보았다..
"아...지존...."
양리칭도 나의 좆을 빨면서 자신의 손으로 자기의
옥문을 드나들고 있었다
쩝..쪼옥..
"으음.."
그렇게 내 몸은 두 여자에게 나누어 주고 있었다
젖을 만지고 있던 손을 내려 그녀의 신비림을 향했다
그녀의 숲은 별로 울창하지 못했다
어린 탓인지 경험도 별로 없었고 약간의 핑크빛도 맴돌았다
그녀의 숲을 벌리고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옥문을 두르렸다
"음..음..."
한개의 손가락이 움직이고 조금 후에 또 한개를 더해 두개의
손가락이 그녀의 옥문을 사정없이 드나 들었다
"아흑..지존..."
그렇게 신비림을 헤메고 있을때 그녀는 절정의 막바지에 들어가고 있었다
"아윽 ..지존..천녀는...악.."
손가락 두개가 들어가 있는 보지가 한번 크게 움찔 거리더니
그녀는 손가락을 끈어 버리기라도 한듯 꽉움켜 쥐고 있었다
내 손가락에서 그녀의 보지가 수축한느걸 느끼며 나도 사정이
다가 오는걸 느꼈다
"음...리칭아.."
난 그녀의 입속 압력을 느끼며 그녀의 입속에 수많은 나의
정액을 뿌려 주었다
울컥...찍..찍..
그녀도 나의 정액을 흘리지 않으려고 입속으로 더 깊이 더 깊이
넣고 있었다
나의 최후 사정이 끝났을때쯤
그녀는 입을 떼고 자신의 입속에 있는 정액을
두번에 걸쳐 꿀꺽 하고 삼켜 버렸다
그렇게 두명의 여자에게 서비스를 하고 한명에게 베풀며
누워 휴식을 취했다
왕조현이가 다가와 술상에 있는 깨끗한 물수건으로 나의
좆에 묻어 있는 양리칭의 침을 닦아 주었다
그렇게 그날의 밤은 깊어만 갔다


무림이라고해서 중국에서 칼들고 싸운는건지 아셨겟지만 아닙니다
걍 쓸모 없는겁니다..
즐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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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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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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