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길에 민정이가 보였다
"봤지 아무일 없잖아"
"으응...난 자기가 태성 그룹 후계자 인줄 몰랐어"
"뭐 어제까지는 이학교에서 아무도 몰았어"
"하여간 다행이야.."
"민정아 놀러 갈까? 너 월차 내고 놀러 가자"
"응? 정말? 알았어"
하며 교무실로 들어갔고 난 발길을 돌려 그대로 교문 밖으로 나가서 민정이를 기다렸다
20분 후에 민정이가 나오고 우린 바로 시외로 빠졌다
그때까지는 모르는척 하고 나갔다가 시외에서 민정이는 팔짱을 끼고 나의
팔에 자신의 가슴을 밀착시키고 그렇게 데이트를 즐기며 멋진 레스토랑에서
점심도 해결하고 바로 러브호텔로 직행했다
방문을 닫는 순간 그녀는 날 안고 금하게 키스를 퍼부었다
"어..어.. 민정아 왜그래?
"난 얼마나 놀랬는지 알아? 자기가 퇴학 되는줄알고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데"
"아무일 없었으니 됐지 뭐.."
"근데 자기 이거 알아?"
우린 그렇게 말하는 동안 난 민정이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있었고
민정이도나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아까 나랑 같이 있던 선생들 있지?"
"응 수미하고 혜지하고 인지 이렇게 세명은 아는데 한명은 몰라"
"응 한명은 3학년영어담임하는 박미정 이라는 선생인데
자기가 교장실에 들어 가고 남자가 막 소리 지르때 그땐 끝이구나 했거든
그러면서 김혜지 선생이 막 "울면서 이럴줄 알았으면 한번 안아볼껄"
그러는거야 그러니깐 다른 선생도 나도 나도 하면서 같이 생각하길래
"난 안아 봤는데요 전 뽀뽀도 해봤어요" 했더니 자기들도 그렇게 하고 싶다고
그러는거 있지 나중에 자기가 안고 싶은 선생있으면 나한테 말해
내가 자리 만들어 주께"
"정말? 근데 너 질투 안나"
"질투야 나지 그렇지만 난 자기가 날 좋아는게 더 좋아
내가 자리를 만들어 주면 자기가 날 조금이라도 더 좋아 할테니깐"
"아이고 우리 이쁜 민정이...."
쭈~~욱
그녀를 번쩌거 안아들고 샤워장으로 들어 같다
"자기야 나 안무거워? 자기가 들기에 내가 무거울텐데.."
"아니 전혀 안무거워 나 힘쎄.."
그렇게 샤워기에 물을 틀고 서로의 몸을빨고 샤워장에서 그녀를
절정에 맞게 했다
그녀의 몸을닦아 주고 다시 번쩍 들어 침대위에 눕히고 다시 서로 69의
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 주었다
쩝 쩝..후르륵..쩝..
그렇게 난 민정이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을 넣고 공알을 만지며 비비고 있는동안
그녀는 나의 좆을 입에 묵고서도 비명을 지르고있었다
"웁....웁...음...."
수컹수컹척척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꿀물은 그녀의 가랑이를 타고 침대시트를 얼룩지게 만들었다
"음....웁..여보야.."
그녀도 내 좆을 입에 머금고 이곳저곳을 ?고 빨고 만지고 귀두 끝에 있는구멍을
벌리고 혀를 넣으려고 하고 그렇게 그렇게 서로의 입을 향해 절정을 달렸다
"웁..웁..여보..나 ...."
"음...민정아.."
울컥..울컥..
꽝....크르륵...
민정이는 자신의 입에들어온 정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듯
나의 좆을 꽉 물고 있었고 나도 민정이의 보지에서 쏟아지는 꽃물을 놓지지
않으려고 입으로 보지를 막고 있었다
"음...여보..."
"민정아.."
그렇게 마지막의 여운을 상대의 입을 동해서 느끼고 있었다
다시난 민정이의 옆에 누워 민정이와 깊은 키스를 놔누고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당신은 여자의 거기보다 가슴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거기 거기가 어딘데?"
"아잉...알면서"
"아니 몰라 거기가 어딘데?"
"아이참 보지 말이에요.."
"아..거기? 맞아 난 보지 보다 젖을 더 좋아해..내가 어렸을때 부터 빨았던
거잖아 거길 빨면 우유도 나올텐데 민정인 안나오네"
"아이.내 나이가 얼만데 젖이 나오길 바라는거에요"
"왜? 어때서?"
"자기 박미정 선생 한번 안아 볼래? 그 선생이 2월에 애기를 낳았거든
가슴 빨면 젖이 나올텐데.."
"정말? 그럼 자리 한번 만들어줘"
"알았어 자기야"
"이거 오늘은 민정이한테 일어서지도 못하게 보답을 해야 겠는걸..."
"아이참 당신은.."
"민정아 뒤로 돌아봐"
민정이는 뒤로 돌아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민정이의 뒷모습.......손가락으 로 그녀의 꽃잎을 충분히 젓게 만들었고
이젠 삽입만이 남아 있었다
"아....자기야.어서..."
"응..민정아 들어 간다...."
"아...여보야.."
뒤로하는 자세는 정상위 보단 힘은 더 들어 갔지만 나의 좆은 더욱더 그녀의
꽃잎 안으로 들어 갈수 있었다
퍽 퍽 퍽..
"헉..헉..아....여보.."
그녀는 베게를 품에 안은체 손한손으로 보지와 좆이 만나고 있는 곳을
손으로 확인하고 더듬고 있었다
"허윽..자기야..아..자기 자지가...내..내 보지에...."
퍽 퍽 퍽
"허윽 여보... 나 될꺼같아.."
난 더욱 거치게 삽입을 했다
"아윽 여보........"
그녀는 나의 좆을 더 머금기 위해 엉덩이를 더 뒤로 빼고 있었고
난 그녀가 더 크게 느낄수있게 더 깊게 넣기 위해 좆을 밀었다
"허억..자기야..너무..깊??...윽..."
그렇게 해가 질동안 침대위에서 몸으로 내화를 나누었고
내가 세번의 절정을 느끼는동안 그녀도 5번의 오르가즘을 가졌었다
해가 진후 집에 가려고 모텔을 나왔다
"아...자기 때문에 못걷겠어.. 남편이 오늘 하자고 할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럼 또 하면 되지"
"내가 자기랑 하고 나서 남편과는 도대체가 재대로 느낄수가 없었어.
아마 박미정 선생도 그렇게 될껄 자긴 도대체 여자가 몇명이야?
"내 사생활에 대해선 묻지마 난 폼나게 사는 놈이니깐"
"알았어 화내지마 그나저나 집엔 재대로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
아.... 당신 너무해"
그렇게 그녀를 집앞까지 바래다 주고 집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