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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40 501회 0건
환상여행 - 현재(24)
시간은 흘러 세희의 산달이 점점 다가왔다
배가 남산 만해 졌다 매일 세희의 배를 만지며 행복해 했다
처음에는 아무 감정 없었지만 지금은 세희가 다치기라도 할까봐
다섯명의 호위중 세명을 세희를 지키게 했는데
안된다는걸 명령이다 하고 해서 세희가 병원을 간다던지
밖에만 나가면 세명이 항상 따라다녔다
은희도 서서히 내 좆에 익숙해 져 가고 있었고 세희나
은희 보다 더 적극적이었다
학교에서도 난리가 아니었다
미정이 이후 5개월동안 세명의 여선생에게 나의 정액을 뿌렸었다
그중에 처녀 선생이 있었는데 그만 임신하는 바람에
돈을 쥐어주고 수술을 받게 했었다
학교에 남은 여선생은 두명 뿐이다..

"자기야 내일 시간 있어?"
민정이가 나와 같이 저번주에 치룬 시험 답안을 정리하고 있었다
"왜?"
"내일 일요일 이잖아 그래서 같이 놀러 가자구."
"놀러? 어디?"
"글쎄 어디든 가면 어때? 갈꺼지?"
"그래? 알았어"
"정말이지? 그럼 아침 8시에 청암동으로 와"
"청암동? 거긴왜?"
"거기 최인지선생이 살거든 그래서 그 선생 자기가 안게해 주려고.."
"또? 벌써 선생만 다섯명인데?"
"뭐 어때? 많을 수록 좋은거 아냐?"
"그러야 그렇지만.."
"좀 있으면 미정이가 올꺼야 같이 저녁먹고 집에가자"
"미정이는 또왜?"
"자기가 보고 싶다고 온다고 했어"
"알았어 일로 와봐.."
"아이..왜 그래 누가 올면 어쩌려구.."
"오긴 누가와? 올사람 아무도 없어"
이미 선생들은 다 퇴근했고 숙직 선생은 민정이가 답안 정리하는걸 알고
잠시 집에 들렀다가 온다구 나갔다
학교엔 운동장에 돌아다니는 몇몇을 제외하곤 아무도 없었다
쪼옥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블라우스 안에 있는 커다란
유방을 꺼내었다
출렁..
밖으로 나온 유방을 만지며 민정이와 키스를 나누었다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고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었다
"으음...여보 아파.."
그녀는 나의 허리띠를 풀고 쟈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었다
"음..자기껀 너무 커요..."
하며 위아래로 쓰다듬듯 만지고 있었다
책상을 몇개 이어 그 위에 그녀를 눕히고 치마를 위로 올리니깐
그녀는 보지가 보였다
"아..여보 나 아까 벗었다 자기한테 보여 주려고...."
"이쁜데.."
하며 그녀의 보지를 쭉쭉 빨았다
"하..아.."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내 좆을 집어 넣고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
퍽퍽..헉헉..
밖으로 사람의 기가 느껴쪘다 그래도 신경 쓰지 않았다
기의 느낌으로 보아 미정이 같았다
미정이는 들어오자 마자 나와 민정이가 씹질을 하고 있는걸 보고
가까이와 자신의 블라우스 앞단추를 풀어 벗고 브래지어도 벗을채
나의 입에 자신의 유방을 물려 주었다
"아..여보 우유 드세요.."
쪽쪽...쩝..
그렇게 내 좆으로는 민정이의 보지르 쑤시고 입으론
미정이의 우유를 받아 먹고 있었다
"아윽..여보 ..나 할꺼 같다.."
"윽..민정아 같이 하자.."
더 힘차게 앞뒤 운동을 하자 민정이는 다리로 나의 하체를 꼭
붙었었고 팔로 나의 상체를 잡았다
"아윽..여보.."
"으..민정아.."
그렇게 책상위에서 우리 둘은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고
입에 물려 있는 젖꼭지를 빨면서 절정의 순간
미정이의 유방을 크게 한입 깨물었다
"악...여보..악.."
민정이의 보지가 움직이고 있었다
그 느낌을 그대로 받으면서도 미정이의 유방을 깨물고 놓지 않았다
"앙...아..여보 아파요...흑흑.."
그렇게 나의 정액을 다 뿌리고 민정이의 보지의 움직임을 다 느낀 후에
미정이의 유방을 놓았다
미정이의 뽀얀 가슴에 나의 이빨 자국에 선명이 찍혀 있었다
"아..아파..어떻해요. .밤에 남편도 빨텐데..."
난 미정이는 신경쓰지 않고 민정이에게 말했다
"응..자기야..너무 좋았어.."
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내었고 그녀의 보지는 많은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미정이의 머리를 잡고내려 내 자지 앞에까지 끄러내렸다
그녀는 할수 없다는듯 입을 벌려 내 좆을 깨물고 빨고 있었다
쩝..쩝..
쭈..욱..
미정이가 내 좆을 깨끗이 빨 동안 민정이는 손수건으로 자신의
보지를 닦고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얼굴을 들어 나에게 키스를 해왔다
미정이는 내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내 좆을 입에 물고 있을것이다
전에도 그렇게 했으니깐..
쩝..
그렇게 빠는 동안 미정이의 입에 또 나의 정액을 분출 시켰다
"컥..컥..쩝.."
그녀는 저번에 입속에 사정한걸 바닥에 뱉어 낸 적이 있었는데
그순간 난 바로 돌아서서 간적도 있었다
그 이후 그녀에게 말도 걸지 않았고 아는 척도 하지 않았다
무릎 꿇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었었다
그래서 그녀에게 무엇이 잘못된건지 민정이와 비교해서
설명해 주었고 그녀는 나와 있을땐 무조건 존댓말을 했고
입속에 사정하면 그것을 다 먹었다
그렇게 사정을 한흐 그녀를 일어 나게 하고 의자를 끌어 앉아
미정이가 사온 통닭을 먹으면 이야기 하고 있었다
"자기 미정이 한테 좀 심하게 하는거 아냐?"
"왜? 민정이도 그렇게 해줘?"
"아...아니..."
사실 민정이나 다른 선생한텐 잘 대해 주지만 미정이 한테
거의 학대 수준이었다
"미정이도 당신을 좋아하는데 나랑왜그렇게 다르게 대해?"
"너나 다른 여자는 처음 관계후에 여보나 자기 하면서
불렀는데 미정이는 끝까지 반말로 하길래 화가났거든.."
미정이는 고개를 숙인채 나와 민정이의 말만 듣고 있었다
"그래도 자기가 좀 심해.."
"알았어 미정이에게도 잘해 주께"
그제서야 미정이의 얼굴에도 웃음기가 보였다
"대신에 미정이 넌 두번다시 반말 하면 상대도 안할줄 알아"
"예"
하며 대답했다
어느덧 저녁이 다되어 우리 셋은 고급 일식 집에 들어갔다
"자기야 여기 너무 고급 아냐?값도 만만치 않을텐데.."
"괜찮아 먹고 싶은거 마음대로 시켜 먹어"
이윽고 주문을 받기 위해 들어온 여급에게
스페샬 정식 3인분을 시켰다
"여보 비쌀텐데..."
"걱정마 너희보고 내라고 하진 않을테니깐"
"하지만..."
민정이가 미정이를 배려해 내 옆에 앉혔고 맞은편엔 민정이가 앉아
주문한 음식을 먹고 있었다
"자기야 아~~해봐"
"아~"
민정이와 미정이가 그렇게 내 손대신 나에게 먹여 주었고
내 손은 옆에 있는 미정이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아...여보..."
그녀의 팬티는 이미 축축히 젓어 있었다..
"여보..나 당신 하고 싶어요.."
"나중에 만나서 하자"
"하지만.."
그렇게 많은 음식을 시키고 다 먹지도 못하고
남겨 주었고 미정이에게 입가심하고 싶다고 해서
그녀의 유방을 꺼내어 젖을 빨아 먹었다
그렇게 두여인은 나에게 봉사해 주었고
계산하는동안 점원은 어른이 돈을 안내고 아직 학생인
내가 돈을 내는걸 보고 신기한듯 쳐다 보았다
민정이를 데려다 주고 미정이를 데려다 주는 동안
미정이는 팬티가 다 젓어 걷는게 불편하게 보였다
"하...여보 정말 안되요?"
"그렇게 하고 싶어?"
"예"
"좋아 잠깐만하자"
"예 고마워요"
하고 좀 먼곳의 여관으로 가는 도중에 속옷집에 들러
팬티를 하나 하고 그렇게 둘은 여관에서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웃으며 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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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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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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