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춘기 (실화)

1부 처음은 재미없을 껍니다 이글은 사실이기때문에 전개과정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1부 부터는 흥미진지한 성관계 및 주인공 작자 의 학교 생활 이 소개 됩니다


1부
겨울방학이다 난 방학이면 매년 시골로 내려간다 할머니 와 할아버지가 계신곳 난 빨리 집으로 돌아와 내일 시골 갈 준비를 했다
난 공부를 잘 못한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는 항상 걱정하시고 안타까워 하셨다 나의 부모님은 두분다 직장에 다니시고 여동생은 초등5학년이다 이름은 숙희다 숙희는 시골에 잘 가지 않는다 그래서 늘 나혼자 내려간다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설치다 늦게 잠이 들었다
눈을 떴다 파란 바다가 보인다 갈메기가 수평선에 걸려 있고 아름다운 풍경이 차창밖으로 펼쳐져있다 부산에서 출발한지 1시간 반 정도 된것같다 동해안 고속도로 난 이도로 를 매년 오지만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내 고향은 울진이다 부산에서 울진까지 긴 여행이 끝나고 난 할아버지 할머니 집으로 향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께서는 날 반갑게 손을 잡고는 그래! 온다고 고생했지 하시며 아빠 엄마 는 잘 있고
하시며 안부를 물어셨다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친구집으로 갔다 난 여기서 학교는 안 다니지만 남자 친구가 많았다 그중 재준과 종호 와 가장 친하다 여자 친구는 아직 없었다 재준집으로 향했다 재준아! 재준아! 불렀다 어! 그래 누군데 하며 밖으로 나오더니 금성아!
언제 왔는데 하며 서로 웃었다 금성아 우린 방학 아직 안 했어 니는 벌써 방학 했나 하며 부러워 했다 재준이와 난 티비도 보고 만화도 같이 보며놀고 있는데 누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재준이 여자 친구 정미라는 애였다 우린 모두 14살 중 1학년이다
난 정미에게 반갑다고 악수하고 화투놀이로 팔뚝 맞기를 했다 정미는 나이에 비해 성숙하다 몸에 쫙 붙는 하늘색 청바지가 매력적이라 생각하며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렸다 야! 정미야 약속 왜 안 지키는데 하면서 정미친구 서라 라는애가 왔다 난 서라 라는 친구는 첨 본다 서로 인사하고 노는데 서라가 우리 말 놓자 하면서 나에게 눈을 찡그렸다 나중에 알아지만 그게 윙크 였다나 그래 말 놓자 하면서 웃었다 우리 금방 친해졌다 서라는 키가 169 정도 성숙한 몸매을 가지고 있었다 나도 나이에 비해 성숙했지만 서라는 더 성숙해 보였다
우리는 한참을 즐겁게 놀다가 서라가 야! 몇신데 하면서 일어섰다 벌써11시다 우리
그만 놀자 하면서 밖으로 나왔다 재준아! 내일 보자 인사하고 정미는 집이 아랫쪽이라 나먼저 간다 하면서 뛰어갔다 서라네 집은 우리 집쪽에 있다 우리 둘은 별말없이 걷고 있는데 서라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난 너무 당황했어 말할 수 가 없었다
한참있다가 서라야 왜 우는데 하고 물었다
그냥 눈물이 나니까 ! 서라가 대답했다
뭐! 기가 막힌다 생각하면서 웃었다
금성아! 우리 여기 좀 쉬었다가 가자 응! 서라가 말했다
난 조금 망설이다가 그래 좋아 하면서 우리 둘은 바위에 앉았다
야! 너 키스 해봤어 서라 가 말했다
난 너무 당황했어 아무말도 못했다
난 그당시 자위를 경험한지 얼마되지 않았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집에서 실천해 보았는데 성공했었다 난 잡지책을 보면서 자위를 시작했고 자위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친구들이 얘기했다 한가지 는 물건을 발기 시켜서 손으로 잡고 앞뒤로 왕복으로 흔드는거 또 한가지는 바닥에 물건을 밀착시켜서 비비는거 난 후자를 선택하고는 잡지를 뒤졌다 수영복을 입은 외국 모델이다 큰 가슴을 출렁이면서 해변을 뛰어가는모습 넘 섹시하다고 생각하면서 난 흥분하기 시작했고
바닥에 물건을 힘껏 밀착 하면서 비비기 시작했다 한 5분 정도 되자 짜릿한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온몸이 뜨거워 지는 느낌과 함께 정액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난 무섭기도 하고 황홀한 기분이었다
야! 해봤어 안 해봤어 서라 계속 물었다
난 작은 목소리로 안 해봤어 했다 그래도 난 키스는 어떻게 하는지 정도는 알고 있었다 난 성격이 남성은 남성다워야 하는 성격으로 여자에게 키스를 당할 수 는 없었다 난 용기를 내어 서라의 머리를 만지면서 서라의 눈을 봤다 서라는 반 쯤눈을 감고 있었다 서라의 입술은 핑크빛 립스틱 이 조금 발려져있다 서라의 입술에 내입술을 포개면서 윗입술을 빨기 시작하는데 서라의 혀가 입속으로 들어왔다 난 조금 당황스러워지만 서라의 혀를 빨아주었다 나의 손은 계속 떨고 있었다 가슴은 이미 요동치고 있다 나의 물건은 흥분하여 바지가 터질것 같다 이때 서라의 손이 내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나도 용기를 내 서라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허벅지 속살이 우유 빛처럼 빛났다 난 계속 허벅지만 만지고 있는데 서라는 자기손으로 내손을 잡고 팬티 속으로 집어넣었다 난 떨면서도 서라의 축축해진 보지을 만지기 시작했다
난 서라의 부풀어 오른 가슴을 만졌다 세상에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었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여자의 가슴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도 짜릿하다
계속 서라는 신음소리를 냈다 아~ 아~ 어~ 난 계속했어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있는데 서라가 내 허리띠를 풀지 시작했다 난 내가 할께 하면서 내물건을 꺼냈다
그리고는 서라의 몸을 밀착시키면서 서라의 보지에 삽입하려는 순간 아 이게 왠일 인가 사정하기 시작했다 삽입하기전에 너무 흥분하여 사정한것이다
난 본능적으로 창피함을 느꼈다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