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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41 1,366회 0건
[창작&각색]환상여행 - 현재(7)
"으..."
"...호.."
게슴츠레 눈을 반쯤 떠보니 눈앞에 누군가 서 있는게 보였다
"인호야?? 흑흑 괜찮아??"
엄마는 울면서 그렇게 날 자신의 가슴으로 꼭 끌어 안았다
"쩝 이거 좋긴한데 숨막히는군"
그때 난 사악한 생각이 들었다 난 손을 뻣어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엄마를 밀어 내었다
"엄마 숨막혀..그만안아"
"으응..그래 어디 안아파?"
그때서야 엄마는 날 품에서 풀어 주었다 그래도 내 손은 여전히 엄마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얼레? 엄마가 내손을 안치우네..그럼 치울때까지 만져야지"
"응..엄마..도대체 내가 왜 여기 있는거지?"
"으응..그건 니가 한달동안 연락이 없어서.....전문 산악인하고 경찰을 동원했었거든
그래서 널 산중턱쯤 되는 외진곳에서 쓰러진 널 찾았단다..."
하며 얼굴을 붉힌체 말했다...
"뭐 한달?? 그럼 내 방학은 어디로 간거야? 겨우 보름 정도 남은거잖아.."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손은 여전히 엄마의 가슴은 만지고 있는데 도대체 엄만 얼굴만 붉힌체
내 손을 치우려고 하시지 않으셨다
"인호야..음...소..손 ..좀..."
"어?? 아직 만지고 있었네..아..엄마 가슴만지고 있느니깐 좋았는데"
난 그렇게 시무룩한 인상을 쓰고 엄마에게서 돌아 누웠다
"인호야 어디 아프니? 얼굴이 왜 그러니?"
"...."
"인호야 엄마 가슴 만지고 싶은거니?"
"응 엄마 가슴 만지니깐 좋았는데.."
"..그럼...만져도돼... ."
난 귀가 번쩍 뜨였다 엄마가 자신의 가슴음 만져도 된다고 했다
난 다시 돌아 누워 엄마의 유방의 향해 손을 뻗었다
"아.."
옷위로 만지긴 했지만 엄마의 유방의 풍만했다
난 단추 두개를 풀고 그 안으로 손을 넣어 보았다
"아..인호야"
엄마의 맨살이 만져지고 브래지어도 만져졌다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거기서 꺼낸 커다란 유방을 만져 보았다
"엄마 너무 좋아요 매일 매일 엄마 유방을 만지고 싶어요"
"하..하지만......."
난 계속 엄마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만지며 한손으로 은근히 엄마의 손을 잡아 나의
자지를 향해 이끌었다
"아..안돼..인호야.."
"정말 안되?"
"..."
난 말없이 엄마의 몸에서 손을띠고 다시 뒤로 돌아 누웠다
그때 난 이상한 감각을 느꼈다 전엔 없었는데 갑자기 생긴 감각
그건 주위에 다른 사람이 있는고 느껴졌다
천천히 주위를 살펴 보았다 그러자 발쪽에 있는 출입문쪽에 누군가엿보고 있었다
갑자기 좋아진 시력으로 보니 여자다 그것도 은영이 누나다..
누나가 내가 엄마의 몸을 만지고 있는걸 보고 있었다
"인..인호야....엄마 몸을 만지고 싶어서 그러는거니?
그렇게 슬픈 표정하지마 인호가 엄마 몸을 만지고 싶다면 만지게 해 주께"
"얼레? 엄마가 갑자기 미쳤는가? 어째서 자기몸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들에게 만지게
해준다는거지?"
"엄마 정말?
"으응..인호가 좋아만 한다면 만지게 해줄테니깐 그러니깐 그런 얼굴은 하지마
엄마도 슬퍼 지잖니"
"엄마 진짜로 만져 봐도 돼? 진짜지?"
"으응..그럼.."
"그럼 엄마 치마 한번 들어봐"
"어...으..응.."
엄만 가슴의 옷을 추스리지도 않고 날 달래기 여념이 없었다
엄만 약간의 고민을 하더니 곧 치마의 들추었다
거기에 들어난 것은 엄마의 팬치 그것도 검은 망사 팬티 였다
"엄마..예뻐요.."
"인호가 기뻐하는거라면 엄마는 뭐던지 해줄수 있어"
난 손을 뻔더 엄마의 팬티로 행했다
그곳은 이미 약간 촉촉히 젓어 있었다
검은 음모로 덮혀 잇는 비너스의 계곡
초등학교땐 가끔 엄마랑 샤워를 한적은 있었지만 내가 부끄러워 재대로 보질 못했던 부분
난 손을 뻗어 엄마의 팬티 위로 보지 전체를 만지고 쓰다듬고 있었다
"아..인호야.."
"엄마 나중에도 보여 줄꺼죠?"
"음...아..그래 물론이지 엄만 인호가..원하는건..앙.. "
난 팬티를 약간 내리고 엄마의 계곡을 살피고 이곳저곳을 만지고 있어다
왼손으로 엄마의 한손을 잡고 나의 자지가 있는곳을 다시 이끌었다
이미 완벽하게 일어나 있었다
엄만 망설이는듯하더니 금새 그것을 잡았다
엄만 손으로 잡고 그것은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여 주었다
나도 손으로 엄마의 보지 구멍을 향해 움직이고 있엇다
"아....."
난 엄마의 보지를 살피는 동안 엄마는 내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살며시움직여 주었다
"음....엄마 좋아요"
"아.."
손으로 동굴 탐사를 하는동안 난 엄마에게 요구할수 있는건 다 요구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엄마 입으로 해줘요.."
"으응...그래"
허리를 숙이고 천천히 내 좃을 엄마의 입에 머금기 시작했다
"커...이렇게 클수가.......아....."
쩝..쩝.........
허리를 숙이는동안 내 손에서 멀어진 보지를 다시 가까이 당기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처음엔 한개의 손가락으로 구멍 탐사를 마치고 두개의 손가락을 넣을때
엄마의 구멍에서 맑은 샘물이 흘러 나와 내 손가락의 움직임을 좀더 자유스럽게 도와 주고
있었다
"아...아..인호야.."
척..척..척..
쩝..쩝..쩝.......후르륵 ..
엄마는 입으로 난 손으로 서로의 성기를 가지고 여러가지를 하였다
아마 밖에 있는 은영이 누나는 이모든것을 다 보고 있을것이다
내 눈앞으로 다가운 보지를 바라보고 손가락을 빼고 다시 나도 입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인호야..인호야..."
쩝..쩝...
엄마는 죽는 소리만 해대고 있었다
"아..인호야...어마.."
음순을 벌리고 이리저리 빨는동안에 동그란 뭔가가 보였다 그것도 딱딱하게 뭉쳐져 있었다
난 열심히 빨고 또 빨았다
"아..인호야...엄마...될??같아..아......"
하시며 혀가 들어가 있는 구멍을 움찔 오무렸다
그리고 구멍에서 엄마의 씹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후르륵...쩝..쩝.......
난 그것도 열심히 혀로 맛을 보고 감상하고 있었다..
엄만 내 좃을 입에 문체 가만히 자기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 좋았어?"
엄마는 입에 좃을 문체 머리만 끄덕여 주었다..
"아....엄만 좋았어...근데 우리 인호는 어떻하지?아직 이대로네.."
"괜찮아 한두번 커진것도 아닌데 좀 있으면 작아 지겠지.. 그보다 이제 옷 입어
누가 올지도 모르는데.."
"응... 은영이가 온다고 했는데 아직 안오네..차가 밀리는가 보네.."
그렇게 말하고 일어나서 윗옷의 단추를 채우는동안 난 허벅지까지 내려와 있는
엄마의 팬티를 입혀 주었다...
그리고 밖에 있는 은영이 누나가 들을 정도의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나중에 다시 해줄꺼지"
"으응....인호가 원하면 언제든지.."
"엄마 나 엄마 보지 속에 넣고 싶어"
"....."
엄만 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녀의 머리를 당겨 입술을 찾아 키스를 나누었다
이젠 그녀는 거부같은걸 하지 않았다
내가 혀를 보내면 그녀의 혀도 마중을 나와 서로 반가움의 몸짓을 보내고 있었다
쪽...쭙...
"으음.....은영이 올지도 모르는데....하아..."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나에게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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