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두 여자다 치마를 올리고 자신의 보지를 보여준체
내 옆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는동안 난 내 뒤에서 기가 움직이는걸 알았다
지금 집에는 은희만 남아있으니 뒤에 있는 사람이 은희일꺼라고 생각했다
이미 내 좆은 두 사람이 서로 만지며 세희가 어떻게 해야 남자가 좋아하는가를
은영이에게 실습과 함께 가르쳐 주었다
난 손을 내리고 두 사람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입술은 세희의 입속을 탐험한체
"엄마..뭐해?" 세희와 은영이는 서로 놀라 뒤로 돌아 보았다
은희다 은희는 얼굴이 빨간채 그렇게 물어 보았고 그녀들은 나의 좆을 놓고 치마를
덮으려고 했지만 내 손은 여전히 그녀의 보지를 점령하고 있었다
"으..응 은희구나...이제 일어났어?"
"은희야 일어났지? 그럼 씻어라"
"응 근데 엄마랑 언니랑 오빠 뭐하는거야?
"으...응..그냥 오빠 실종 되기전 있었던 일 애기 듣고 있어지, 빨리 씻어라"
"알았어"
하며 뒤로 돌아 세면장으로 갔다
"휴...."
"너무 놀랬어..오늘따라 은희가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엄마가 너무 소리를 질러서 그래요...."
은영이는 나와의 시간이 은희로 인해서 깨어서 실망한 듯했다
"괜찬하 은영아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 세희도 마찬가지고 시간을 많잖아.."
"예"
"그래요, 근데 남편 있을땐 어떻하지? 그사람 있을때도 당신을 못잊을 텐데.."
"맞아요 엄마...저도 이렇게 방해 없이 인호씨랑 있고 싶어요.."
그런 소리를 들으니 난 점점 사악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세희야 아빠 출장 보낼수 있지?"
"출장? 아..맞다..응...미국?막?한 몇년 보내 버리까?"
"응 엄마 그렇게 해요"
자기의 부인과 딸이 새로운 남자에게 밀려 머나먼 타국까지 떠나야하는 아빠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럼 아빠는 됐고 은희는 어떻하지? 그냥 내가 너희 처럼 품어 버리고 같이 지낼까?"
"....."
"여보 아직 은희는 어려..아직은 안되..."
그때 은희는 씻고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엄마 뭐가 안되?"
"아냐 아무것도"
"야 은희야 일로 와바"
"왜 오빠?"
"그냥 오빠가 오라면 올것이지.."
하며 은영이 와 나 사이에 끼여 앉으려 했지만 내가 내 무릎위에 앉게 했다
"왜 오빠?"
"그냥..우리 이쁜 동생 은희 얼굴 보고 싶어서 그러지"
하며 키스를 했다
그냥 가볍게 하려고 했는데 양쪽에서 두여자가 보고 있길래 그냥 깊게 키스하면
혀를 은희의 입속에 집어 넣었다
쪼~옥
은희도 내혀를 방해 하지 않고 자신의 입속에 들어오기를 기다렸듯이 나의
혀를 반갑게 맞아 내 혀와 엉키고 설키고 입속에서 딩굴었다
입을 띠고 은희에게 물어 보았다
"은희야 오빠가 은희 가슴 만져 봐도돼?"
세희와 은영이가 놀란눈으로 날 쳐다 보고 있었지만 난 싸~악 철판깔고 무시했다
"여..인호"
"인호씨.."
세희와 은영은 말을 재대로 하지못했다
"오빠 엄마하고 언니 왜 그래? 그리고 그런건 아무도 없을때 물어 보고 만지는거야 알았지?"
하며 나에게 가르치기시작했다
"그래? 오빤 아무때나 만지고 싶은데 봐라 오빠가 엄마 가슴 만지잖아"
하며 세희의 티 안으로 손을 넣고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또 한손으로는 은희의 가슴으로 향했다
"은희꺼도 만져도 되지?"
허락도 없이 그냥 만지기 시작했지만 거부하지 않았다
만약 거부 한다면 자신이 놓일 처지를 알테니깐
은희의 가슴은 아직 여물지 않은체 세희나 은영이와 비교하긴에 너무 작았다
은희의 잠옷와 브래지어를 벗기고 팬티만 입힌채 은희의 가슴을 빨았다
"은희야 팬티 벗어볼래?"
은희는 망설이는듯하더니 엄마와 언니가 이미 노팬티와 노브라 인걸 알고 벗기 시작했다
다시 은희의 조그만 알몸을 보면서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은희가 팬티를 벗는동안 나도 하의를 내리고 일어서 있는 내좆을 은희 에게 보여 주었다
"여보 아직 은희는 어려요"
"자기야"
이젠 은희가 있더라도 여보 자기로 불렀다
난 은희를 안아 들고 내 좆위로 앉혔다 삽입은 하지 않으체 그렇게 은희의 가슴과
아직 솜털도 나지 않은 뽀얀 보지를 빨고 만지고 은희도 나의 좆을 만지기도 했다
양옆의 두여인도 꼴리는지 자기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세희야 내방에서 그때 그 책좀 가져와라"
"응..알았어요"
잠시후 가져온 책으로 세희와 은영이에게 보고 익힌 체위를 서로가 보는곳에서
거침없이 실습으로 익혔다
은희는 아직 어린 관계로 삽입은 하지 않은채 손과 혀로 애무를 받아 저녁이 되어
아빠가 들어 오기 전까지 두번의 절정을 받았고
세희와 은영이 또한 네번씩의 절정을 맞이 했다
세희는 나보고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아직도 껄떡대고 있는 나의 좆을 기가막힌듯 쳐다 보았다
"역시 당신은 나와 은영이로도 안되는군요...은희가 걱정이네요"
그랬다 나도 네번의 절정을 느꼈지만 작아지기는 커녕 그모습 그대로 이고
피곤함과 치친기색은 전혀 없었다
우리 넷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하루를 그렇게 알몸으로 저녁이 될때까지 있었다
"여보 이제 우리 아빠 출근하면 알몸으로 지내느게 어때?"
"은영이하고 은희는 어때? 좋아?"
"예"
둘이 같이 대답을 했다
"알았어 그럼 내일은 세희가 회사가서 아빠 출장 준비좀 시켜 그리고 이제 개학도 얼마
안남았으니깐 나도 공부좀 해야겠다"
저녁이 되어 아빠가 오고 세희는 아빠에게 언제까지 계열사 중간 간부로 있을꺼냐며
무조건 미국으로 가서 그곳에서 경험을 쌓아 오라고 했다
세희는 내 몸생각을 해서 인지 정력에 좋다는건 모든게 저녁 반찬으로 올라왔고
아빠는 이게 왠일이냐며 좋아서 먹었다

그날도 난 은영이와 같이 밤을 보내었고 아침을 먹고나선 네명이 전부 알몸이 되어
저녁이 될때까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