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창녀의 고백 4부

그렇게 화장실에서 밤을 지새웠다.
삼촌이라는 새끼는 이미 나가고 없었다.
"그래 악착 같이 버는 거야 그리고 여기서 빨리 나가야지"
한달동안 난 그 누구도 거부하지 않았다. 한달동안 확보한 고정 단골만 50명이 넘었다. 난 모든 부류의 남자를 상대했다. 대학생,자칭 교수,회사원,건달,양아치, 할아버지, 고삐리들,등등
물론 대부분 술에 취해 오는게 대부분이었다.
제일 기억이 남는건 어떤 할아버지다. 그 할아버지는 나이가 70살이라고 얘기했다. 자지를 빨아주고 몇번 흔들어 주면 몇분 안돼서 몇방울 찍 싸는 것이다. 솔직히 우리 창녀들은 이런 손님이 오면 대 환영이다. 난 그래서 그 할아버지 한테 갖은 아양을 다떨며 내 단골로 만들었다. 그 할아버지는 씹질 한번 못하고 딸딸이로 만족했다.
그대부분 손님들은 난 낮에 일했지만 약간 술에 젖어 아무 말없이 찍싸고 그냥 간다. 그 중에는 맘에드는 오빠도 있었는데 잘해주고 싶어도 싸고 나면 뒤도 안보고 그냔간다. 창녀들이 제일 허탈한게 그때다. 남자는 한번 싸면 그만이지만 여잔 맘에 드는 남자에게 계속 안기고 싶은게 사실이다. 난 날이 갈수록 요령이 생겼다. 삼촌이라는 새끼는 계속 돈을 뜯어 갔지만 그건 세금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얘들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1:2 1:3 도 마다하지 않았다. 보통 남자들은 세네명이서 이곳을 찾는데 난 그들을 꼬여 모두 내방에 데려오는 것이다. 두달째 접어든날 그때 난 밤에 일하게 되었다. 우리 집에 아가씨를 한명 더 늘린 것이다. 양복차림의 아저씨 세명을 데리고 들어왔다.
"오빠들 옷벗고 기다리세요"
대야를 갖고 들어왔는데 모두들 쑥스러운지 팬티는 안 벗고 있었다.
그들을 세운채로 세명의 자지를 번갈아 빨아주었다.
"내 보지 빨고 싶은 사람? 나 개시니까 깨끗해"
그중에 여드름 많이 난 한 남자가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누가 내보지 빨때 물이 많이 나오지만 약간씩 오줌을 흘린다. 그걸 미친듯이 받아먹는걸 보면 쾌감을 느낀다. 근데 이번엔 오줌이 찍 하며 그 아저씨 얼굴에 뿌려졌다.
"야 이거 뭐야?"
"오빠 그거 내가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래 미안해"
그 아저씨는 별로 신경쓰질 않는지 입에서 오줌을 다시 내보지에 뱉았다. 아 내 오줌을 먹다니! 그 아저씨가 보지를 빠는동안 난 나머지 두명의 자지를 빨았다. 다듣 초짜였는지 3분도 못돼서 내 입에다 싸고 말았다. 이상하게도 남자들은 자기 좆물 먹는걸 보면 희열을 느낀다. 난 두명의 좆물을 입가에 흘리며 두명을 바라보았는데 두명은 마치 더럽다는 듯이 표정을하고 옷을 입기시작했다. 진짜 남자들은 한번 싸면 끝인가? 내 보지를 빨던 아저씨는 역시 씹질하기 3분도 못되서 안에다 쌌다. 내가 일부러 자지를 콱콱물어주었기 때문이다.
"야 이거 완전히 미친년이네"
그때 이미 두명은 모두 나가고 없었다.
"야 너 몇살이야? 니가 이러고 있는거 니네 부모님이 아냐?"
난 순간 화가 치밀었다.
"야 xx야그래 나 17이다 어쩔래? 실컷 재미보고 왠 개소리야 빨리 나가 씹세야"
그순간 그 아저씨가 싸대기를 날렸다.
"삼촌 "하고 울부짖었다.
부르자마자 삼촌이 들어와 그 아저씨를 개패듯이 팼다. 그런데 이일로 인해 내가 이곳을 벗어 날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 아저씨가 미성년자가 있다고 신고를 한것이다. 이모와 삼촌은 잡혀갔고 난 윤락여성보호소라는데 수감되었다. 난 보호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아저씨한테 감사해야했다.
---제 4부에서는 보호서에서 한달동안의 제 생활을 고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