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ussy..!! 10장
죄송..한동안 글을 안올렸더니만,제 아뒤가 삭제 됐더군요.

이제 못다한 글을 마무리 할려고 해요.즐거운 맘으로 열락해 주세용^^*]

10장

나와 남편은 사랑스런 딸을 데릴러 가면서 체대학생과의 잊지못할 섹스를

즐기고 나서 그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부모님댁에 도착을 했다.

남편은 웃음을 보이며 내게 음흉한 미소를 보내왔고,난 수줍은듯 그 미소에

답을 했다.

"자기...꽤나 젊은 그 남학생이 좋았나봐....하하"

"아니야.......자기께 훨 좋아.....알면서...... 흠흠"

"무슨 소리야....하하...내 자지보다 훨씬 두꺼운 그 남학생 자지를 얼마나

빨았는지 자기 기억이나 하는거야??.....하하..?맞▷갠? 엄청 나오던데...."

"몰라~~~~잉"

"역시 여자는 큰 자지를 상당히 좋아하나봐.하긴 흑인하고 백인들 자지 맛을

봤으니 이젠 어지간한 자지로는 자기 보지를 채우긴 어려울거야 그치??"

"몰라.....얼른 애나 데릴러 가자 자기야....."

난 애써 남편의 시선을 피하며 차창밖을 바라보니 이미 부모님댁에 차가

들어서고 있었다.

"엄마.....저희들 왔어요...손주딸 봐줘서 넘 고마워요 엄마..."

"저도 왔씀니다...장모님...하??

나와 남편은 내 부모님의 사랑스런 표정으로 잠들어 있는 딸을 건네주며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이내 나와 남편은 커피를 한잔 하고 부모님

댁을 나와 딸을 실고 다시 집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차안에서.....남편은..."?㈉? 이번주에 사장님과 그 사모님 초대하기로 한거

안잊고 있지??......하하....자기?? 상당히 기대하는 눈치던데...."

"글쎄.....근데 사장님 연세가 많으시다며....외국인 회사에 한국인 사장님이야?

사모님도 상당히 나이가 먹었겠지??..."

"말했잖어...사장님은 이제 쉰이 조금 넘었고 사모님은 아직 40대야...

또 사장님은 한손은 없는 의수를 쓰고 있다고.....자기...외국인이 었으면

더 좋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지??....하하"

"아니야....자기는...내가뭐 그렇게 밝히는 여잔줄 알어??......호호"

"그럼 아니었단 말이야??.....우리 직원들,그 흑인이랑 백인들 생각은 안나??...

하하...우리 서로를 속이지는 말자구.....솔직하게 ...하하 알었지??...

사실은 나도 사장님 사모님하고 상당히 하고 싶은게 사실이야...

끝내주는 농익은 몸매와 얼굴을 하고 있거든...사십대 같지 않은 얼굴이야.."

"괜히 자기가 더 하고 싶으니깐 사장님 내외를 초대하는 거지??...."

"자기도 아마 색다른 경험이 될텐데 뭐.....그치??...."

나와 남편은 웃으면서 집에 도착해 딸을 침대에 누이고 오붓한 부부만의

침실로 자리를 옮겼다.그리고 누구랄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닉했다.

"하아~~~자기야.....좀전에 그 대학생 정액이 내 보지에 그대로 남어

있단 말이야...자기 괜찮어??.....아~~~"

"더 흥분이 되는걸....하하...구ㅡ럼 조금더 색다르게 해볼까??..."

"어떻게??.....아잉~~~몰라.. ."

"잠깐만.....기달려봐...."

하면서 남편은 방을 나가더니 잠시후 한손에 뭔가를 들고 왔다.

"그게 뭐야??....자기야...."

남편손에 들린건 다름아닌 냉장고 안에 있는 오이를 두개 가지고 온것이었다.

"어때??.....일부러 좀 큰걸로 골라왔는데....하하"

"몰라.....아~~~넘 큰데.....어떻게 그걸...."

남편은 이내 내게로 다가와 내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그리곤 오이에 콘돔을

끼우는 것이다.지름이 약 5센티가량 되어보이는 오이는 콘돔을 씌우자 그럴

싸한 남자의 자지 모양이 되었다.흥분한 나는 목이 마르면서 남편의 입술을

참었다.남편은 유방을 내려가 내 팬티를 벗기고 천천히 오이로 내 크리토리스

를 문지르기 시작했다.차가우면서도 묵직한 오이의 울퉁불퉁한 옆면이 내

크리토리스를 건드리고 지나갈때면 난 좀전의 두꺼운 남학생의 자지가

생각이 났다.내 보지에서 물이 흥건히 고이기 시작했을때...남편은...

"자 이제 자기가 해보는 거야...알었지??.....하아~~~"

"아잉~~이떻게 그렇게 해....몰라....이~~~잉"

"난 앞에서 내 자지를 만지며 자기의 음탕한 모습을 즐길께 알었지??..."

난 엉거주춤 두손에 오이를 받아들고 하나는 유방에 두고,하나는 밑으로

내려가 내 갈라진 보지 사이를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남편은 내 앞에 의자를 두고 앉아 자지를 쓸어 올리며 내 보지를 유심히

훑어보기 시작했다.눈을 거슴츠레 하게 뜨고 보는 눈이 내 보지에 머물자

난 그 남학생을 생각하며 천천히 오이를 입에 물고,다른 하나는 천천히 세워

보지를 향하게 했다.

"아참!!..여보...내가 성기 확대수술을 하는거에 대해 이견 없지??..하~~아"

"으~~~음...최대한 크고 이상하게 해줘.....아~~~아~~~힝"

"알았어.....내가 가장 괜찮은 모델을 골라볼테니....어서 오이를 자기의

젖은 보지에 넣어봐.....다른 하나는 항문에 알았지??...아~~미치겠어"

"알었~~~어~~아~~힝.....오이가 너무 큰거 같은데....아~~~근데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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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끝.
11장을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많은 의견을 주세용.....호호....이상....조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