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
나와 남편은 주말이 오기전까진 아주 편안한 맘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가끔 남편은 내게 섹스를 요구했지만,난 그동안의 피곤한 여정을 고려해
조금씩 피했다.

아마 내 스스로도 상당히주말을 기다린 모양이다.하지만 여전히 내 보지에서
보짖물이 고여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가끔은 흑인 맥의 시컴한좆을 생각
하며 혹은 백인의 하얗고 두툼한 좆을 생각하며 혼자 나른한 상상에 빠지곤
했다.
남편도 아마 나의 그런 맘을 이해하고, 주말에 사장 내외가 오기까지 참고
있는 눈치였다.

행여,자위를 하려고 해도 남편과 같이 하고 싶었고 섹스를 해도남편이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요동을 치고 싶었다.
약간의 질투와 커더란 흥분을 느끼면서........나의 알수 없는...pussy...아~~

금요일 밤이 됐을때,
남편은 내게 물었다...."어때??.... 동안 우리 며칠 잘 참었네...하하"
"ㅎ호호....글쎄요 그냥 좀 피곤해서...자기도 잘 알면서...."
"글쎄,피곤하다기 보단 좀기다린거 아닐까??...하하....사?若纛? 궁금하지 여보??"

"글쎄요 그냥 잘모르겠어요....낼이 되봐야 알겠어요....음~~"
"하하...그래??.....아마 낼은 금방 찾어올거야...이번엔 회를 준비하는게
어떨까??......맛있는 회와 신선한 조개.....그리고 좋은 술한잔....하하 어때??"
"좋아요 여보..그러면 제가 낼 장을 봐서 신선한 회를 준비해 볼께요..."
"그래 그럼 그만 출근할께.....져녁에 보자구....하하"
"네...잘 다녀오세요여보.....호호"

은근슬쩍 겸연쩍은 미소를 흘리며 난 집으로 다시 들어왔다.
그리고 대충 청소를 하고 빠래를 했다.여기 저기 널려있는 내 팬티엔
보짖물의 흔적이 묻어있었다.남편과 그리고 남편 동료등 여러남자의 자지를
상상하며 혹은 느끼며 흘렸던 내 보지에서 묻은 애액이 가득했다.

노란 자국을 보며 세탁기에 옷을 집어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아마 또다시 저 팬티들은 깨끗한 모습으로 내 보지를 감싸 줄것이다.
아주 포근하고 뽀송한 느낌으로 내 보지를 감싸고,다시 내 보지로 부터
흘러나오는 보짖물들을 잘 받어줄것이다.

대충 정리를 하고 나른한 기분으로 소파에 누워 잠을 청했다.
얼마나 잤을까??......오후의 햇빛이 가득한 순간 난 전화벨 소리에 잠을 깼다.
"여보세요??..."
"네..안녕하세요.....저 맥입니다.....하하"
"아~~~네.....안녕하셨어요 ??....."
"네에....덕분에..하하..잘 계시죠??......"
"네에....그럼요...호호.... ."

"다름이 아니구요...저....."
"말씀을 하세요..."
끝말을 흐리며 맥은 조금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는듯했다.
잠시후...."저 사실은 잠시 출장을 나왔다가...근처에 있습니다...."
"아~~~그러세요??.....음~~~?瀏?잠깐 들려서 시원한 음료수라도 좀들고
가세요..호호"
"아네....그래도 되겠습니까??....."
"네....오세요...."

난 순간 내가 무슨 상상을 하고 있나 하고 내게 자문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맥은일전에 집들이날 남편과 동료들과 함께 그 시컴하고 거대한 좆을 내 보지에
쑤시던 흑인이 아닌가??.......이를 어쩌지??....그래도 남편이 알면 좀 그러는데,
하지만 이미 전화를 끊은 후 였다.

잠시후 초인종이 울리고 맥의 시컴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방가워요..."
"아~~네....호호 어서오세요...어!!...뒤에있는 분들은....??"
"아~~~예 말씀을 못드렸네요...제 동생들입니다.인사하세요"
"아~~~예~~~그렇군요..어서 오세요"

맥은 동생 둘을 데리고 왔다.역시 시컴한 흑인으로 둘다 맥과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그들이 집안으로 들어오고 난 주방으로 가서 음료수를 컵에
따르고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그들은 약간은 목이 탄듯 서둘러 음료수를 목안으로 털어넣기 시작했다.
맥은 잠시후 약간은 음흉한눈빛을 보내며 며칠전에 있었던 자신과 나의
섹스를 연상하는듯 했다.

난 눈을 고이깔고 무슨 말을 해야하나..하고 무심히 내 치마만을 바라보고
있었다.이사실을 남편이 알면 상당히 난처할거 같았다.
그런데..잠시후 다시한번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아~~여보 나야....별일없지??....하하... "
"네에...."

그런데 잠시후 맥은 내게서 전화를 낚어채더니만 남편과 통화를 하기시작했다.
"부장님....접니다.출장 나왔다가 잠시 동생들하고 들렀어요..."
"아!!..그래??...하하...그럼 편안히 쉬었다 오라고...내 걱정은 말고..하하"
"아~~네 감사합니다."
"근데 내 와이프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하하"
"네....좀 난처한 표정을 하고 있는데요....하하..어쩌지요??.. ..."
"뭐~~괜찮어 신경쓰지 말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라고...
근데 낼은 약속이 잇으니 넘 무리하진 말라고...하하..알았지??..."
"네....흐흐"

난 다시 수화기를 들고 남편과 통화를 시작했다.
"여보~~~어떻게 해??....."
"뭐..괜찮아..이미 다 아거 아는 사인데 어때??.....하하"
"그래도....아~~~잉..몰라~~동생?俑? 데리고 왔단 말이야..."
"알아...자기 좋겠는데.....하하"

느닷없이 맥이 내게로 다가 오더니만 통화하고 있는 나를 그대로 두고
치마 안으로 손을 쑤~~욱 집어 넣었다.
무방비 상태에서 난 어쩔줄을 모르고 다리를 오무렸다.하지만 잠시후 맥의
동생들이 합세를하더니 내 미끈한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 놓았다.

"헉!!...."
"여보 왜 그래??.....하하...맥이 만지기 시작한거야??.....하하"
"음~~~몰라요..아잉~~~헉!!"
"맥이 자기 어딜 만지고 있어??....응??"
"몰라요~~~용...아~~~잉"

맥은 내 다리를 벌려 놓더니만 손바닥만한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두터운 혀를
쑤~~~욱 털많은 내 보지로 직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생둘은 웃음을 머금고 바지를 풀어 헤치더니,맥과 비슷한 좆을
꺼내서 천천히 위 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정말 엄청난 흑인의 좆 두개가 내 시선에 들어왔다.

"여보~~~아~~~"
"뭐야??....말을 해줘봐...맥이 자기 보지를 빨고 있어??..."
"으~~~응....맥이~~~"
"맥이 뭐??....말을 해봐..나도 지금 내 자지를 한손으로 붙잡고 있단 말이야.."
"아~~~맥은 지금 내 보지를 엎드려서 빨고 있고,동생둘은 내 옆에서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어요....아~~~흠....동생들 자지도 엄청 커요 여보..아~~"

"어떻게 커??....자기야...말을 해봐...아~~~후....."
"시컴하고 두꺼워요....길이가 20은 족히 넘겠어요..아~~훅"
"맥은 지금 어딜 빨고 있어 여보??....아~~"
"맥은 지금 내 크리토리스를 빨면서 두꺼운 가운데 손가락을 내 보지에
집어 넣었어요..아~~~응...아~~~나 어떻게 해??....아~~~욱"

맥은 연신 내 보지를 빨며 손가락 왕복운동을 계속했다.

"여보,,,아~~자기 보지는지금 어떤 상태야???..응~~~아~~~"
"아~~~몰라요...오...내 보지는 지금 엄청난 홍수를 만난거 같아요..아~~"
"그래??....어때???....흑인들 자지는 어떤거 같아..여보,,,,아~~"
"넘 크고 섹시해요..보기만 하면 정말 흥분이 될거 같아요..아~~나 미쳐요~~"

난 남편과 통화를 계속하면서 상황을 적나라하게 설명을 하며 흥분을 더했고,
맥과 동생들은 내 보지와 유방을 서서히 유린하고 있었다.
맥의 동생들은 웃으며 바지를완전히 벗더니 내 앞에 뒤로 돌더니..허리를 숙이는
것이었다.
동생 하나는 내 앞에 허리를 숙이고 항문을 보이고 있었고,다른 동생 하나는
그 옆에서 좆을 내 입쪽으로 가져왔다.

시컴한 좆이 밑에서 더렁거리며 내 앞에 더 시컴하고 털많은 항문이 적나라
하게 보였고,난 나도 모르게 동생의 항문에 입을 가져갔다.
맥은여전히 내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고 한손은 항문에 다가가고있었다.

난 동생의 항문과 또다른 동생의 좆을 번갈아 가며 핥으며 빨아댔다.
"흑~~~쩌~~~업~~쭉~~~쭈~~웁"
"여보 지금 뭘 빨고 있는거야??...."
"음~~~한 동생의 자지와 다른 동생의 항문을 번갈아 가며 빨고 있어요..아.."
"맥은 뭘하고있어 여보??...."
"음~~~맥은 지금 내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고 혀는 내 크리토리스를
빨고 있고 아~~~흑~~~다른 손은 지금 항문에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었어요"

"~~~아~~~미치겠군.....아~~~여보 좋아??"
"으~~~몰라요.....미치겠어요....??~~~ㅂ.........쭈~~~~웁"
"여보...어때??....그 좆을 당신 보지에 집어넣고 싶지 않아??....아~~"
"으~~~몰라요....넘 커요...~~~아~~~나 어떻게해??....아~~~~~"
"한번 넣어봤으니깐..아~~~자기 보지는 충분히 먹을수 있을거야..아~~
나 흥분되 미치겠어..아~~~여보...."

"훅~~~아~~~잉 나도 여보 미치겠어요..아~~쩌~~~ㅂ...쭙"

통화를 계속하며 난 여전히 동생둘의 항문과 시컴한 좆을 빨고만 있었다.

이윽고 맥이 얼굴을 들더니만,바지를 벗는 것이다.
역시 맥의 좆은 정말 엄청나다.동생 둘보다 훨건장해 보인다.
맥은 천천히 무릎을 꿇고 내 보지를 향해 좆을 조준했다.
내 보지에서 보짖물이 뚝뚝 카펫트를 적시고 있었다.
그렇게 음탕해 보일수가 없다.맥은 얼른 집어넣지 않고 보지 주위에
시컴한 좆을 문지르며 날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좆을 내게 내민 동생은 내 입에서 좆을 빼더니만 내 유방과 얼굴에 좆을
부비기 시작했다.정신이 아찔해져 왔다.
극도의 흥분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다른 동생의 항문을 소리내서 쭉쭉 빨기만 했다.
그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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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끝.
성원주신 남자분들 고마워요....호호^^*
주부인 제게 상당한 힘과용기를 주시내요......
13장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