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각색]환상여행 - 현재(3)
님들이 바라는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쬐메만 기다려 보이소..
낸중에 나옵니다


"인호야 난 너 보다 나이가 많아"
"괜찮아 사랑은 나이를 극복하는거야"
하며 난 은미누나의 입술을 훔치고 있었다. 왼손은 허리를 감고 오른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엇다. 입술은 벌리고 있지 않았지만 가슴을 힘껏 움켜 쥐었더니
"아" 하며 입I을 벌릴때 내 혀가 누나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누나의 혀와 나의 혀는 아무런 방해 없이 서로 만나 반갑게 서로를 만지고 있었다
차츰 손으로 누나의 상의를 벗겨 가고 있었다
파란색 티를 벗기니 백옥같은 나신이 드러났다
브래지어 위로 느껴지는 봉긋함 가슴이 무엇보다 푹시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어깨끈을 내리니 풍만한 가슴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 위에 파르라니 떨고 있는
핑크빗 유실...무엇보다 난 그게 좋았다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크기를 만지며 나도 모르게 꼬집었다
"아..아파 살살 인호야.."
누나의 그런 소리도 내 귀엔 들리지 않았다
깊은 키스를하다가 누나의 귀를 빨았다 마치 내가 혀로 청소를 해주듯이..
그리고 점점 내려와서 누나의 가슴을 보았다
풍만한 가슴, 그위에 있는 유두...
난 마치 아기가 된듯 엄마의 젖을 찾듯이 누나의 가슴을 빨았다..
"아..아..인호야.."
누나의 교성 난 한손에 한개의 유방을 만지며 양쪽의 유방을 빨아가고 있었다
"흑....아...."
손을 점점 내려 그녀의 하의를 향해 가고 있었다.
허리띠를 풀려고하자 누난 정신이 조금 들었는지 내 손을 잡고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누나 괜찮아 우린 서로 사랑 하잖아! 사랑해 누나"
누난 내 말을 듣더니 손이 스르르 침대위로 떨어 졌다
난 다시 누나의 허리띠를 풀고 하의를 내리고 있었다
하얀색 팬티 꽃무늬가 있는 팬디였다
누난 바지를 벗기기 편하기 위해서 허리와 엉덩이를 등러 주었다
난 팬티위를 입술과 혀로 천천히 빨아 보았다
"아.......인 호야.."
누난 제정신이 아니었다
"누나 가만히 있어봐 그리고 다리좀 벌려봐"
누난 부끄러우면서도 날 위해 다리를 벌려 주었다
팬티위로 드러난 그녀의 비너스...보지가 보였다
거뭇한 색상과 밖으로 비져나온 몇가닥의 음모..
난 입을 벌려 팬티 위로 보지 천체를 물어 보았아
쩝 쩝
"아..안되 인호야..아..."
천천히 팬티를 벗겨 보았다
역삼각형 으로 나 있는 보지털 그리고 도끼로 찍은 듯한 곳에서 나온 물기가 베어 있어다
난 누나의 몸에서 떨어져 누나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았다
"흐윽..인호야..부끄???보지마....."
"아냐 누나 누난 아름다워 내가 본 여자 중에서 젤로 이뻐"
"아...나 이제 인호꺼야...인호만을 사랑해. 인호야 날 버리지 않을꺼지?"
"응 누나 나도 누날 사랑해"
하며 나도 옷을 빠르게 벗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 첨 보지였다 중학교 들어 가기전엔 어쩌다 가끔 엄마와 집에서 샤워를 했지만
재대로 본적은 없었다
근데 그런 보지가 내 눈앞에 있었다
그것도 남자 경험이 없는 숫처녀의 보지가....
옷을 벗고 난 누나의 보지를 힘차게 빨기 시작했다
쉬~`입 쩝 쩝
"아...."
누나의 보지에서 물기가 점점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손으론 누나의 가슴을 입으론 누나의 보지를 점령하고 있었다
"아....인호야..어.... .어떻게 좀..."
천천히 입술을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앙증맞은 배꼽을 빨고 가슴을 빨고 그리고 누나의 눈을 보며 입술을 빨았다
누나의 손을 잡아 끌어서 나의 자지를 잡게 했다
첨엔 흠짓 놀라는것 같았다 가만히 자지를 잡게 했더니 내 자지만 만진체 움직이지는 않았다
"누나 아플꺼야..참을수 있지? 괜찮지?"
"응 인호를 위해서라면 난 괜찮?quot;
깊게 입술을 포갠후 난 내 자지를 잡고 누나의 비너스 계곡으로 진입 시켰다
첨음 해보는거라 도대체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게속 계곡근처에다가 坪毒?시도 했었다
"헉..누나 어떻게 하는거지?"
"아...하아.."
누난 말을 하지 못한체 가만히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으로 안내해 주엇다
난 천천히 진입을 시도 했다. 첨엔 조금씩 들어가는거 같더니 이젠 앞에 막혔는지
진입이 되지 않았다
"이게 처녀막繭遮째품?안들??가네 까짓꺼 함 쑤셔보자"
하며 힘껏 누나의 보지에 들어갔다
퍽
"악....아파....헉헉..아 파.."
"누나 많이 아파?"
"아..괜찮아 잠깐만 이대로 있었줘"
하며 날 꼭 껴안고 있었다. 나도 그대로 누나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붙힌체 혀를 밀어 넣었다
누난 나의 혀를 반갑게 맞아 주면서 서로의 혀를 느꼈다
누나가 진정이 된듯하자 난 허리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
"아..아파....살살.."
하며 우는 소리를 냈다
난 누나가 되도록 아파하지 않도록 천천히 씹질을 시작했다
"으....누나 아직 아파?"
"아....조금..근데....이?贊構?좋아..게속해"
난 천천히 움직였다 때때로 빨리 움직이기도 했다
퍽 퍽 척 척
"아..인호야 좋아......"
"헉헉 누나 좋아?"
"아....응 인호야 좋아 좀더 아..."
"좀더 어떻게??"
"아..부끄럽게...좀더 빨리..."
얼굴이 빨개지면 말하는걸 보니 난 힘든것도 잊은체 좀더 빨리 허리를 움직여 갔다
"아...인호야..나 이상해..뭔가..아....."
gg 퍽퍽(???)
"헉헉 누나 아..나도..뭔가 나올꺼 같아...누나 보지에 싸도 되?"
"으..윽...응...나 안전한...어서..악........ ."
누나의 높은 목소리가 들리자 나도 곧이어 척추를 타고 뒷골을 찡하게 해주는
기분을 느끼며 나의 자지에서 나의 분신인 정액이 누나의 보지 속으로 들어 갔다
"아.....
"아..."
우린 말 없이 서로의 입술과 혀만을 탐닉하고 있었다
그렇게 잠시의 여운이 스친후에 누나의 눈을 보았다
누난 부끄러운들 눈을 내리깔며 내 시선을 피하는듯 보였다
"누나 좋았어?"
"....."
"응? 누나 좋았어? 말해봐......"
"부끄럽게......좋았어.."
누나를 꼬옥 안았다..
아직 나의 자지는 누나의 보지 속에 잇었다
천천히 움직였다..
"아..."
"누나 아직 아파?"
"으응..조금"
"누나 힘들지?"
하며 누나의 몸위에서 내려 왔다
누나으 보지에선 나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고 침대 시트엔 누나의 씹물로 흥건하게 젓어
있었고 나의 자지엔 내 정액과 누나의 씹물 그리고 처녀막의 상징인 피가 묻어 있었다
"누나 아름다워"
누나 침대 옆에서 티슈를 몇장 뽑더니 자신의 보지를 딱고 나의 자지를 딱았다
"이게 내 보지에 들어온거구나..."
하며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점점 시간이 지나자 내 자지는 힘을 주체하지 못해 점점 커지고 있어다
"어머나 조그만게 이렇게 커지네..."
하며 신기해 하고 있었다
가만히 만지며 노려보더니 뭔가 결심을 하듯 자신의 입을 벌려 나의 자지를 입에 담았다
"허억..누나..."
쩝 후르르르 쩝
"비디오 보니깐 이렇게도 하던데..그러니깐 넌 그냥 가만히 있어봐.."
하며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쩝 쩝..
"헉..아....누나...."
뭔가 기분이 좋았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짜릿한 감ㅐ甄?.
난 누나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엿다..
쩝 쩝......
"아...누나..."
쩝 쩝...
"누나 ..나.....나올...."
쿠르를 ~꽝
난 누나의 시한 모습에 넋이 나가 누나의 입속에 정액을 뿌렸다
누난 잠시 동안 있더니 휴지를 뽑아 입속에 있던걸 뱉어 내었다
"누나 미안....."
"아냐....인호만 좋으면 나도 다 좋아.."
"누나 사랑해"
"나도 인호를 사랑해"
우린 그렇게 서로를 끌어 안으면 깊은 키스를 나누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