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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42 607회 0건
15장.........
남편의 가운데 손가락이 내 보지안으로 사라졌다 보였다 했다.
남편은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사모를 눈여겨 쳐다봤다.
가지런한 사모의 보지는 사장의 의수에 물을 흥건히 묻히고 있었다.

"음~~~여보~~~아~~~"
남편은 이윽고 내 유방을 혀로 빨기 시작했다.여전히 손가락은 보지안에
둔채로....흥분에 겨운 격한 신음소리가 거실을 진동하고 있었다.
남편은 내 보지안에서 손가락을 빼더니 대자 맥주병을 대신 손에 들었다.
그리곤 맥주병위에 콘돔을 끼우는 것이다.

끝이 둥그런 맥주병이 그런대로 야한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남편은 사장이 보란듯이 맥주병 끝을 내 크리토리스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사장은 더욱 사모의 유방을 만지는 손을 사모의 보지께로 가져가
더니 천천히 그 의수로 사모의 보지위를 훑고 지나갔다.
사모의 음탕한 신음소리가 의수를 통해 사장의 커다란 자지로 전해
지는듯 했다.

남편은 이윽고 내 보지안으로 맥주병을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첨엔 그런대로 얇은 매주병 주둥이가 들어오더니 이윽고 몸통부분이
내 보지안을 들어오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얇은 부분과는 다르게 두툼한 맥주병의 몸통부분이 천천히 내 보지안을
꽉 채우듯 하면서 빠져 나가곤 했다.....

"학!!,,,,,여보 그건 넘 커요...아~~~음~~"
"최부장 마누라..보지 죽이는데...최부장... 하하...최부장껀 좀 작겠어..."
"하하...글쎄요...하긴 제 마누라 보지는 많이 늘어졌죠...
하하...사장님 정도의 물건이면 아마 제 마누라 보지에 맞을거 같은데요..
하하.....음....어때??. .여보 맥주병을 더 넣어볼까??..."

"음!!!하~~몰라요 지금도 큰데요...음~~~"
그러면서 남편은 맥주병을 천천히 내보지안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첨엔 넘커보이던 맥주병이 내 보지안으로 들어오더니,내 보지를 꽉 채우는
듯 했다....사장은 이런 내 보지를 보더니....혀를 두르며..

"아~~~정말 보지가 탄력이 좋군요 재수씨....하하"
"하!! 몰라요....사장님 자지도 정말 대단해요..사모님이 행복하시겠어요..음"
"하하....그래도 내 마누라는 내 자지를 더 키우라고 하더군요..그지??"

사모는 대답을 회피하고 사장의 그 두꺼운 의수를 천천히 보지안으로
집어 넣고 있었다.의수의 끝부분이 천천히 사모의 보지안으로 사라지는듯
하더니 이윽고 사모의 보지안에서 들락날락했다.
익숙한 솜씨로 사모는 사장의 의수를 보지에 찔러넣고 있었다.

"하~~~아....여보..당신?? 의수는 정말 좋아요...하~~~"
"하하...내 자지보다도 좋아??...."
"네~~~에...당신 자지보다 정말 단단하고 더 두껍잔아요..아~~~응"
"하여간...당신도 정말 큰걸 넘 밝혀....하하"

사모의 보지안에서는 사장의 의수가 그리고 내 보지는 이미 맥주병이
들락거리고 있었다.정말 내가 생각해도 대단한 크기의 맥주병이
내 보지를 관통하는 기분은 뭐랄까??.....뿌듯함 그 자체다.
아마 사모도 사장의 의수를 통해 그뿌듯함을 느끼고 자지러지고 있었다.

사모는 더 이상 못참겠는듯
허리를 숙이고 남편의 커다란 좆을 입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소리나도록 음탕하게 빨아댔다.
내 남편은 맥주병을 가끔 내 보지안에서 꺼내더니 그끝을 혀로 맛을봤다.
그리곤 다시 이내 내 보지안에 맥주병을 집어 넣었다.

"여보 어때??.....맥주병이 좋아??...."
"아~~~응 몰라요....넘 커요...꽉 채우는거 같아요..아~~"
"보아하니 이 맥주병하고 사장님 의수 크기가 비슷해 보이는데
한번 바꿔서 집어 넣어볼까??.....어때??"
"하~~~학....몰라요...음~ ~~"

"하하...사모님만 괜찬다면 내 와이프 보지에 사장님 의수를 집어 넣어f으면
하는데....사모님 괜찮겠어요??...."
"음~~~하..좋아요 대신 내 보지엔 그 맥주병을 넣어주세요..음~~"
"하하...그럼 의견일치를 본겁니다....사장님 이쪽으로 오시죠.."
"하하..그럴까??......"

사장과 남편은 자리를 바꿨다.
사장은 내게로 오더니..."자~~그럼 들어갑니다...."
난 다리를 벌리고 사장의 의수를 보지안에 받아들였다.
정말 맥주병과 그 크기가 비슷해서인지 미끄러지듯 들어오기 시작했다.

"음~~좋아요 사장님....아~~~~ㅇ응"
앞에서는 남편이 사모의 보지안에 맥주병을 쉽사리 집어넣고 사모의 유방을
빨고 있었다.사모는 너무나 좋은듯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안에 들락거리는
맥주병의 몸둥아리를 잡고 남편의 손에 협조하고 있었다.

사장은 그런 사모를 웃으며 바라보며 내 유방을 빨더니 내 입술께로
그 입술을 가져왔다.난 사장의 두툼한 혀를 받아들여 빨았다.
약간은 술내음과 담배내음이 코를 간지럽혔지만 보지안의 의수가 주는
느낌이 더더욱 황홀하게 느껴졌다.
또한 사장의 가슴부터 자지뿌리까지 난 시컴한 잔털이 내 유방을 간지럽혔다.

난 사장의 목을 껴안고 그 털의 느낌을 만끽했다.
그리고 손을 밑으로 뻗어 사장의 자지를 한손에 움켜잡았다.
요동을 치는 사장의 자지는 벌떡거리며 힘차게 튀어 올랐다.
여전히 내 보지안을 관통하는 사장의 의수는 흥건히 내 보짖물을 머금고
있었다....

"학~~~사장님 미치겟오요...하~~~~음~~"
"하하..그래요.....이거 어쩌나.....내 의수보단 좋은게 있기는한데,....."

그말이 끝나고 뒤를 돌아f을때 남편은 이미 사모의 항문에 자지를
집어넣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사모는 엎드려 남편의 자지가 잘 들어올수있도록 엉덩이를 한껏 올리고
항문을 두손으로 벌리고 잇었다.
사장은 웃으며 내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들어올리더니
내 보지를 조준해 천천히 밀고 들어왔다.

"음학~~~하~~~아 정말 넘 커요 사장님 자지 넘 커요..."
"하하....의수하고 아마 비슷할꺼요...하하 어때요??....최부장 자지보단
좋죠??.....하하"
"네에....학~~~남편의 좆보다 크고 조아요 제 보지를 채우고도 남아요
안아주세요..아~~~"

"하하..여보 날 질투나게 하는군...사장님 자지가 그렇게 좋아??..."
"네에...여보 미안해요 아~~~넘 좋아요...학...당신도 얼른 수술해요"
"하하..그래야 겠어......사모님 좋아요??"
"네~~~아응....내 똥구멍을 어서 쑤셔주세요..아~~~넘 좋아요"

양쪽 쇼파에선 서로의 다른 남편과 아내를 껴안고 열심히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사장의 가슴에 난 털이 미치도록 날 흥분하게 한다.
사장의 혀를 입안에 물고 난 사장을 꼭 껴안았다.
사장은 신이 난듯 내 보지안에 열심히쳐들어온다.

남편과 사모가 자리를 옮겨 내쪽으로 왔다.
남편은 쇼파에 앉아 사모를 뒤에서 껴안고 항문에 열심히 들이붇고있다.
사모의 보지는 헐렁한 모습으로 남편의 자지의 움직임에따라 그 모습을
달리하고 있었다.

사장은 내 보지안을 두꺼운 자지로 채우며 비어있는 사모의 보지안에
의수를 갖다 데더니 남편의 자지와 함께 사모의 두 구멍을 유린한다.
두꺼운 의수가 사모의 보지안에 들락거리며 항문에 박힌 남편의 자지와
그 형태를 같이하고있다.

"악~~~넘 좋아요 여보 아~~~응...내 보지도 얼른 쑤셔줘요..아~~"
사모의 항문엔 남편의 자지가,구리고 보지엔 사장의 의수가
들락거이며 두 구멍을 채우고 있다.비가 오듯 사모와 내 보지에선
그 음액을 떨궈뜨리며 쇼파를 흠뻑 적시고 있다.

난 뒤로 돌아 났藥?사장의 자지를 받았다.
그리고 남편과 키스를 하며 사장의 자지를 잘 들어오도록 엉덩이를
뒤로 한껏 뺏다.......
사장은 신이 난듯 내 보지안에 자지를 박고 의수론 열심히 사모의
보지를 쑤신다....

정말 넘 흥분이 되며 올가즘에 오른나......
난 남편의 입술과 사모의 유방을 번갈아가며 빤다.
엉덩이에 부딪혀오는 사장의 자지가 힘차다....
남편은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사모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더니 보지
부분에 정액을 뿌려댄다.

더욱 미끌하게 사장은 사모의 보지에 막힌 의수를 펌프질한다.
그리고 이윽고 사장은 내 보지안에서 자지를 빼더니 날 쇼파에 앉게하고
얼굴 부분을 자신의 자지로 끌어당긴다.
남편이 바로 옆에서 보는 와중에 사장은 자지끝에 몰린 정액을
내 얼굴에 뿌려대기 시작했다.

난 사장의 자지를 붙잡고 가슴으로 흘러내리는 정액을 맛있는듯 혀를
내밀어 핥아 데고 있다.
사모역시 내 얼굴과 사장의 자지에 묻은 정액을 혀로 열심히 빤다.
난 사장의 좆을 입안에 물고 마지막 한방을까지 빨아먹었다...

그리고 우리넷은 쇼파에 널부러졌다......
거친 숨소리만이 거실의 침묵을 깨고 있다.

"하~~~정말 최부장 마누라 대단하군..넘 좋았어....."
"하하 사모님도 정말 만만치 않은데요..저도 정말 좋앗어요"
"호호....저희들도 정말 짜릿했어요....아~~~"

우린 서로를 부둥켜안고 한참을 그렇게 속삭이고 있었다.

아마 난 이제 남편의 자지론 만족을 못할지도 모르겠다.
최소한 남자가 둘이거나 아니면 좀더 색다른 방법을 찾아야만
그 흥분을 만족시킬수 있을거 같단 생각을 했다...
여자란 참 알수가 없다......아니...My pussy 도........
익숙해져가는 그 자지와 새로운 내 보지를 채우는 다양한 물건들....
아~~~

우린 곧 자리를 털고 일어나 맥주를 한모금씩 들이키고....
서로를 보며 미소를 잊지않았다....

"아참!! 최부장 어때??....이맘때 제주도에 내 별장이 있는데
재수씨랑 같이 한번 가지......"
"아~~그래요 저희야....뭐......고맙죠. ....하하"
"제주도요??.....아~~정말 좋아요...."
"하하...그래요 말을 사육하는 농장인데 이맘때쯤 말들이 교미를 하죠..하하
아마 여성분들이 그걸 보면 잠을 못잘거에요...하하"

"말농장이요??....ㅎ호호... .."
사모와 난 웃으며 번갈아가며 사장을 쳐다봤다.

가끔 난 포르노 사이트에서 말의 좆을 본적이있다.
정말 상상할수 없이 크다....어쩜 그렇게 큰지....그리고
얼마나 시커멓고 묘한 기분이 들게 하는지......그 좆을 먹는 여자들은
도대체 어떤 여자들일까??.........호기심 이 생긴다.

사장과 사모는 샤워를 마치고 옷을 챙겨입고
담에 만날것을 약속하고 현관문을 나선다.
그들이 가고난 후...

"여보,,,어때>>>??&g t;...좋았어??>..."
"아~~몰라 여보...."
"하하..당신 사장님 넘 좋아하던데.....질투나던걸.... "
"아이참...당신이 사모하고 껴안고 요동을 칠때 전 안그랬는줄 알아요??"
"하하 그래도 당신....사장님 자지에 넋을 잃고 난 안중에도 없던걸..."

"호호...무슨 소리에요??......"
"여튼 참 좋앗어.....나도 사모님을 안을수 잇었고..."
"자주 만날꺼죠??....사모님이랑...."
"하하...글쎄...자기도 사장 자주 만날거면서...일전에 맥처럼..."

"몰라요....아이참,,,!!"
"하하....여튼 곧 사장님 별장에 간다니 설레는군"
"저도 그래요....말도 타보고 싶어요"
"하하..그래 말도 타고 말들이 하는 섹스도 보고....어쩌면...하하"
"어쩌면 뭐요??....."

"하하..아니야....그만 씻고 자자구....."
"네에....."

15장 끝.
~~~~~~~~~~~~~~~~~~~~~~~~~~~~~~ ~~~~~~~~~~
16장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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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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