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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42 1,417회 0건
16장......
사장 사모와의 뜨거운 시간이 끝나고 이내 나와 남편은
일상 생활로 돌아갔다.
평소와 다름없이 남편과 난 평범히 일상을 즐겼고..우리의 사랑도
더욱 견고해진 느낌이 들었다.

가끔 남편회사 사장이 전화를 해왔지만,남편이 있을때 섹스를 하고싶은
나의 욕망은 여전했다.그래야만 그 흥분이 더 하니깐......
알게 모르게 나역시 그런 약간은 음성적이고 변태적인 섹스에 조금씩
길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가끔은 딸에게 미안한 느낌이
안든건 아니지만 그보다 내몸과 마음을 충족시켜주는 그러한 만남과
섹스에서 난 비로소 조금씩 개방된 성을 느낄수 있었다.

몸은 자유롭되 나의 맘음은 역시 가정과 남편의 사랑을 벗어날수는 없었다.
그역시 그러해서 더더욱 삶의 여유와 안정을 찾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인건 많은 미시족이 바람을 피워 이혼을 하고 파탄된 가정때문에
고민에 삶을 소모하고 있었지만 난 남편의 이해적인 사고속에
행복한 가정을 꾸릴수 잇었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역시 그 흥분을 같이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

평소처럼 청소를 마치고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한참 TV를 보고 잇었을
때였다.
편안한 맘으로 쇼파에 누워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와 TV에서 나오는
드라마에 신경을 편히 집중하고 있었을때 바로그때 였다.

"딩동...딩동"
이시간에 누굴까??.......
"누구세요??"
"아네....옆집 숙희 엄마예요....."
"아~~~네.....잠깐만??..."

문이 열리고 숙희 엄마가 고개를 빼꼼히 내밀었다.
친숙한 맘으로 숙희 엄마를 맏고 우린 거실에 앉아 커피를 먹게되었다.
숙희엄마는 나이 37에 나보다는 조금은 나이를 먹었고...
여유로운 삶이 얼굴과 풍채에 드러나는 전형적인 중산층 가정의 사모님이
었다.약간은 허리살이 붙고 펑퍼짐한 엉덩이에 보기좋게 살이 좀 붙은
사랑스런 얼굴의 주부다.....

"요즘 잘 지내죠??......"
"호호..그럼요......숙 희 엄마는 어떠세요??..."
"네...그렇죠 뭐....맨날 애들 뒷치닥거리에 남편은 일에 바쁘고...
뭐 그래요......사는게 그렇죠 뭐...."
"하긴...그래요.....남?資?잘해주죠??....."

"글쎄요 요즘은 40대를 맞아서 그런지 좀 시들하긴 해요"
"호호...40대면 아직은 한참때죠 뭐......좋으면서..호호"
"호호..좋긴요....뭐랄까? ?....신선함이 넘 많이 없어졌다고 할까요..."
"맞어요...좀 그렇긴 하겠어요...."
"그래도 사모님 남편은 아직은 건장하죠??.....호호..."

"호호 글쎄요...정말 튼튼하죠.............아~~ ~~하하"
"하하....호호.....정말 좋겠당.....나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솔직히 말해보세요....남편이 조금은 질리죠??...."
"글쎄요 질리다기 보단 좀 변화가 필요한거 같아요...
내맘을 설레게 하고 좀더 자극적인 사랑이 잇고....뭐 그런 이벤트있잔어요"

"맞어요..우리 나이엔 그런게 좀 필요하죠.....
예쁜 속옷에 신경을 좀 써보세요.....잠옷이나....?H?
"호호..안해본지 아세요??.....좋다는 약은 다 해봤어요....
그래도 본질은 변확 없더군요....어찌해야 할지......이렇게 살아요"
"구럼 제가 하나 제안을 해볼까요??......"

"뭔데요??.....그 있잔어요...남편 확대수술을 한번 해보세요...피~~"
"호호..구런것도 있어요??.....댁 남편은 해써요??>.....호호"
"아직은요 근데 한번 해볼려구요......다른 남편은 어떤진 모르겠지만
제 남편은 한번 할려고 해요....크면 좋데요....호호"

"구래요??....정말 한번 그래볼까??......"
"호호..비용도 별로 안든데요...조금 돈들여 금슬 좋아지면 훨 좋죠 뭘...."
"하긴 그래요 당장 한번 말해봐야 겠어요....호호"
"그러세요...저도 남편이 하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 요즘 새댁은 얼굴이 더 좋아진거 같은데...뭐 좋은일 있어요??"
"호호 뭐 좋은일은요 그렇죠 뭘......."
"혹시....애인이라도 생긴거 아니유??......호호"
"애인요??.....호호 글쎄요.....호호"
"이거 수상해요......분명히 뭔가 있는거 같은데......나도 알면 안돼요??"

"정말 아니예요.....그냥 그래요..."

그때였다.
"딩동...딩동"
또 누구지??.....이시간에 올사람이 없는데.......
"누구세요??"
"네...저...맨 클리닉에서 나왔는데요...잠시 말씀한번 나누시죠"
"네??>....맨 클리닉요??...."
"네....잠깐 문만 한번 열어보세요...나쁜 사람은 절대 아님다"

나와 숙희 엄마는 약간은 경계의 눈빛으로 시선을 주고 받다가
현관문을 열었다.20대 후반의 젠틀하고 말쑥한 신사한명이 그곳엔 서 있었다.
상당히 이지적이고 핸섬한 얼굴을 하고 교양있는 언행을 하고
있는듯한 좋은 인상의 신사였다.....그래서 일까??....
일단은 맘이 놓이고 거실로 그 신사를 인도했다.

나와 숙희 엄마는 한편 쇼파에 앉고 그 신사는 반대편 쇼파에 자리했다.
"저~~~일단은 감사합니다.정말 고마우신 분들이군요"
"네...뭘요....그냥 님이 인상이 참 좋아보여서요....호호"
"네 고맙씁니다...."

"근데..아까 맨 클리닉 이라고 하셨던가요??...그게 뭐 하는 곳이죠??"
"아!!...네...그럼 조금 설명을 해 드릴까요??"

나와 숙희 엄마는 약간은 설레는 맘으로 사내가 하는행동을 주시했다.
이미 클리닉하면 조금은 알고 있는 분야가 아닌가 생각이 되고
마침...숙희 엄마도 나와 그 얘기를 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저희 맨 클리닉에서 만든 많은 제품과 설명서를 우선 한번 보세요..
아마 조금은 창피할지도 모르지만 저를 믿고 솔직한 대화를 좀 나눠보시죠"
"네......뭐......그러죠 뭐"

그 사내는 들고있던 007가방을 탁자위에 올려놓더니만
곧 그 가방을 개봉했다.......
"저희 맨 클리닉에서 만든겁니다.....주부들의 많은 고민도 아울러 같이
풀어드리고 있죠,,,,,,"

그 가방안엔...
정말 언젠가 포르노에서 보았던 많은 남성의 모조 성기와 포르노 테입은
물론 정말 보기힘든 다양한 물건이 구비되 있었다.
"어머....어머....남사시러워 라....."
숙희엄마는 얼굴을 붉혔지만 난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그 가방안을
쳐다봤다.

우선 가장먼저 많은 모조자지가 선뜻 눈에 들어왔다.
색깔도 다양하지만 그 형태도 참 다양했다.
긴거,두꺼운거,길고 두꺼운거........빨간색,살색, 검정색,.....
허리에 둘르고 할수 있는 고리달린 자지....바이브레이터는 물론
팬티에 안으로 자지가 달린 흥분되는 모양의 속옷도 있었다.
여자의 보지모양을 본뜬 꽃잎모양의 보지 모형도 있고.....

다양한 자지와 보지를 보는 순간 정말 이런것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야릇한 기분에 휩싸였다.숙희 엄마의 표정을 보니
역시 쑥스러운듯 눈을 멀뚱 거리고 있었다.....

"자~~~쑥스러워 마시구요....이미 주부님들이 숯하게 듣고 궁금들
하셨겠지만 아마 보기는 첨일겁니다.남자들이 나이를 먹으면 잘 아시겠지만
잠자리는 고사하고 별보기 정말 힘들지 않씁니까??....
그리고 약간의 변화를 원하는 부부도 많으실거구요,,,,,
그래서 저희 회사에서는 아직은 내놓고 하진 못하는 국내 정서때문에
이렇게 가정을 방문하면서 부부상담은 물론 좋은 카운셀링도 해 드립니다.

그리고 클리닉 병원과 연계해서는 요즘 많이들 하시는 남편의
조루나 발기부전은 물론 확대 수술에 이르기까지 좋은 브러커 역할도
해드리니깐요.....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이미 세상은 많은 성개방의 물결속에 있지만 아직은 좀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죠......성은 그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야만 문제가 훨씬 원만하게
해경 된다고 생각해요......그렇지 않나요??...."

"아,,,,,네............하긴 그렇긴 해요"
숙희 엄마는 이제 조금은 안심을 하는 눈치였고
난 여전히 호기심어린 표정으로 가방안을 여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내는 가방안의 모조 자지를 하나씩 꺼내서 작동방법과
설명을 자세히 해주고 있었다.
그리곤 좋은 비디오도 있다면서 거실에 있는 비디오에 테입을 집어넣었다.

그 사내는 한번 만져보고 재질도 한번 느껴보라면서 나와 숙희엄마에게
모조 자지를 건냈다.비디오에선 백인 남자가 백인 여자와 아시아계 여자
사이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고..곧 두 여자는 그 백인 자지를 같이 빨고
핥는 장면이 나왔다.
백인남자의 자지는 배꼽에까지 올라와 있었고....백인여자는 그 자지를
입에 집어넣고 빨고 있었고...아시아계 여자는 붕알을 잡고 핥으면서
남자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만졌다......

나와 숙희 엄마는 모조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만지면서
진동이 되게도 해보고 자지가 안으로 달린 팬티를 만지며 신기해 했다.
그리고 서로를 보면서 약간은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그안엔 남성 자지 단련기가 있었는데 마치 부황기가 좀 큰편인거
처럼 비슷했다.
사내는....."그거요 정말 효과 좋아요...제가 그걸로 단련해서 지금은
변강쇠 소리좀 듣죠...하하하"

"호호..정말요??....정말 이거 하면 그렇게 단단하고 커져요??"
"하하..정말이라니깐요...못믿?맒첩? 제가 한번 보여드릴수도 있어요..."
"호호...어머나.....정말요??... ..호호...음~~~"
"하하...그럼요 그럼 제가 정말 잘 안보여드리지만...
주부님들은 특별해보여서 딱 한번만 보여 드리겠어요...."
"호호...."

나와 숙희엄마는 비디오를 보면서 남자가 바지를 내리는 동안
잠시 서로를 봐라봤다.
웃음을 지으면서 우린 이제 조금은 당당한 모습이 됐다.
이래서 여자하나보단 둘이 더 쉽게 무너질수 있다......알수없는 여자들 맘...

기대와 흥분속에 그 남자는 천천히 삼각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이미 비디오를 보고 있어서 인지 팬티가 상당히 부풀어 있었다.
팬티를 내리자 이윽고 사내의 자지가 용수철인양 튀어 오르기 시작했다.
"어머....세상에..."
"자..어떠세요??......아직은 다 키운건 아닙니다.
조금만 기달리시면 완벽하게 발기한 제 자지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와~~~그게 아직 덜 키운거예요??......"

남자의 자지는 정말 아직은 덜 발기한 자지인듯 덜렁거리며 조금씩
그 크기를 더해갔다.
모르긴해도 비디오와 앞에 남자의 자지를 보며 숙희 엄마의 보지도
상당히 흥분을 할거 같았다.그리고 가방안의 많은 자지들이 더더욱
그러했다.이미 내 보지안에선 흥건히 팬티를 적시는 보짖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사내의 자지가 정말 탐스럽다.
뿌리가 두껍고 귀두로 올수록 조금은 얇은 모습을 하고 있다,
물론 귀두에선 다시 남자의 버섯처럼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거참....얼마나 단단한지도 아세요??....하하..직접 확인해보시죠"
"아이..어떻게 그래요??......호호"
"아님다....정말 그 제품에 대한 확실한 신뢰가 될겁니다....자요..."
그러면서 그 사내는 나와 숙희엄마가 있는 쇼파쪽으로 자지를 덜렁거리며
다가왔다.
"자.....쑥스러워마시구요....한?? 확인해 보세요..."

나와 숙희엄마는 고개를 비디오쪽에 돌리고 있다가 가까이 다가온
남자의 자지를 힐끔거리며 쳐다봤다.
내가 용기를 내서 오른손을 자지에 올려놓았다.
약간은 물렁한 느낌이지만 내가 조금 손을 둘러 자지를 감싸 잡으자
그 자지가 점점더 단단해지며 덜렁거리며 커지기 시작했다.

숙희 엄마도 내가 만지는 것을 보더니
한손을 뻗어 둘이 잡아도 남는 자지를 잡았다.
한손에 꽉 둘러도 겨우 잡히는 두께의 자지를 나와 숙희 엄마는
신가한듯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비디오에선 백인 남자가 엎드린 자세의 백인 여자의 보지를 뒤에서
공략하고 있고 그 백인 여자밑엔 아시아계 여자가 바로누워
자지가 백인 여자의 보지에 박히는 모습을 보며 자지와 클리토리스를
먼갈아가며 핥고 있다.
엎드린 백인 여자는 뒤에서 백인 남자의 두꺼운 자지를 보지에 받으며
입으론 아시아계 여자의 보지를 빨고 있다.

"어떠세요...단단하죠??...."
"음~~~ㅎ~~ㅗ~~~"

그 사내는 우리둘의 머리를 위에서 쓰다듬더니
곧 007 가방안에서 바이브레이터와 시컴한 흑인 자지모양의
힘줄이 불거진 자지 두개를 두손에 잡더니...
내 브라우스와 숙희 엄마의 셔츠위에 대고 부비기 시작했다.

"헉!!"

16장 끝.
~~~~~~~~~~~~~~~~~~~~~~~~~~~~~~~~ ~~~~~~~~
넘 고맙구요.....^^*
17장을 기대해 주세요.....멜주신분들 고마워요..
주부로서 힘이 되네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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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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