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창녀의 고백 1부

난 28세의 여자다. 동대문에서 아는 언니의 옷가게에서 점원으로 일을하고있다.
지금부터 난 내 과거를 얘기하고자한다.
난 색골의 운명을 타고 난것 같다. 창녀의 직업을 그만두고 대학생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오빠랑 같이 피시방을 다니다가 소라의가이드라는 델 알게되었다.
지금도 섹스에 굶주려있지만 맘대로 갈증을 해소할 수 없었던 차에 너무 반가운 일이었다.
내 이야기는 고등학교 1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난 여상에 다녔는데 그래도 아버지 한테 그일이 있기전 까지는 얌전한편이었다.
엄만 날 낳자마자 도망가서 어디사는지도 모른다. 아버지는 선반 기술자였는데
무척 나한테 잘해주엇는데. 내가 고등학교 입학할 무렵 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무더운 여름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잠을자는데 무엇인가 내몸을 더듬기시작했고 지독한 술냄새가낫다. 아빠였다. 아빠는 이미 내팬티를 내리고 내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난 거부할 수없엇다. 아빤 혀를 내 보지속으로 깊게 넣더니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난 마치 꿈을꾸는 듯 황홀감에 빠졌다.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젓꼭지 지금은 까무잡잡하지만 분홍색의 젖꼭지를 빨기시작했다. 어두워서 아빠의 좆을 보진못했지만 천천히 내보지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너무 아팠다. 그런데 물이 계속나오니까 너무 좋았다. 아빤 술에 취해서 앞뒤생각도 안하고 보지속에다 싸버렷다. 그리고 아빠품에 안겨 잠이들었는데. 아뭏든 아빤 내게 좋은 아빠였기 때문에 난 아빨 이해하기로햇다.
그런데 아침에 아빠는 보이지 않고 그이후로 다시는 보지 못햇다.
그 이후로 나도 정상적으로 살 수 없었다.
근처 공고오빠들이랑 어울려 오토바이를 타고 술도마시고 놀러다녔다. 그중 남현이 오빠랑 사귀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오빠 자취방에 오빠친구들 두명이랑 같이 들어갔다. "넌 이제 우리 깔때기야"
"오빠들 맘대로해"
난 우선 남현이 오빠 친구 두명의 자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주었다. 이미 내 보지는 축축히 적어잇었고 남현이 오빠는 내 보지밑으로 들어가더니 똥꼬랑 보지란 번갈아가며 빨아줬다. 너무 좋았다. 근데 오빠들은 날 너무 거칠게 대했다.
남현이 오빤 무식하게 똥꼬에다 자지를 밀어넣었다. 난 너무 아파 눈물을 흘렸지만 오빤 오히려 그걸 즐겼다. 내가 남현이 오빠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다른 한명이 내 똥꼬에가 넣기 시작했다. 두개의 자지가 내 보지랑 똥꼬랑 같이 쑤시고 난 다른 한명의 자지를 빨았다. 오빠들은 흥분했는지 금방 내보지속과 똥고속은 뜨뜻해지더니 하얀 좆물이 흘러나오고 내가 자지를 빨아주던 오빠는 내 머리채를 아프게 잡고 "씨발년아 내 좆물 한방울만 흘리면 죽여버린다"라고 해서 다 받아먹었다.
냄새가 역겹고 며칠동안 입이 헐어 밥도 재대로 못먹었다. 날 부드럽게 해주면 나도 해달라는거 다해줄텐데. 그이후로 오빠들이 무서워 학교도 안나갔다. 근데 자꾸만 섹스하고싶은 생각이 났다. 그러다 우연히 학교에서 짤린 걸레라고 소문난 미연이를 만나게 되었는데 개가 소개시켜준 곳이 17살때부터 25살때까지 벗어나지 못한 창녀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