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2:42 929회 0건
My...pussy!! 7장

현관문이 열리고 남편과 안면이 있는 맥, 그리고 맥의 와이프로 보이는 백인 여자 한 명과 순진한 소년 같은 백인 남자가 현관 앞에 서 있었다. 맥과 나는 반가운 포옹을
하고 의미있는 시선을 주고 받었다. 그리고 맥의 와이프가 백인이라는 사실이 좀 신기했지만, 반가운 악수로 그녀를 맞었다. 그리고 혼자 온 순진한 소년 같은 인상의
숀이란 남자는 무척 부끄러움을 타는 듯 보였다.
남편은 식탁에 앉자 모두를 내게 소개하고 술과 음식을 들기 시작했다. 맥과 나는 이미 만난 적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덕분에 맥의
와이프 재클린 과도 편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숀이었는 데 나이가 어려 보이기도 하고 한편은 아닌 듯도 보여 뭐라 말을 하기가 뭐했다. 남편은 이런 날
눈치챘는지..
"여보 숀은 회사 사환이야.. 편하게 말을 놔도 돼. 알었지??..........하하...."
"그리고 미리 말해 두는데 숀은 남자를 더 좋아해..........흐흐"
"네??........남자요??..........."
"응...하하....알잔어....게이. 괜찮지 숀??" 하며 숀을 남편은 쳐다보며 양해를 구하는 눈치였다. 숀은...
"노 프라브럼.."
하며 즐거운 눈으로 남편과 맥을 쳐다본다. 술 분위기가 은근히 익었을 때 남편은 오디오를 틀었다. 흐느적거리는 부루스곡과 술기운으로 인해 분위기가 멋지게
어울어 지고 있었다. 맥은 웃으며...
"명환??....우리 춤출까??...."
말을 마치고 맥은 와이프와 함께 거실로 자리를 옮겨 서로를 껴안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맥의 와이프 재클린은 상당히 큰 키에 특히 정말 풍만한 힙을 가지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로 인해 재클린의 힙은 더더욱 커 보이고, 덕분에 유방은 노브라로 인해 유두가 톡 튀어나와 있었다. 남편은 놓치지 않고 재클린의 몸매를 위 아래로
훑으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와 남편도 숀을 남겨 두고 맥의 옆에서 껴안고 같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맥은 재클린에게 귓 말을 뭐라고 하며 서로 웃으며 부루스를 췄다.
그리곤 재클린의 스커트를 뒤로 쓸어 올리고 풍만한 힙을 검은 두 손으로 감싸쥐고 주물럭거렸다. 남편뿐이 아니라 쇼파에 앉아있는 숀도 재클린의 풍만한 힙과 티짜
팬티사이로 비집고 나온 노란 털들을 침을 삼키며 지켜보고 있었다. 난 재클린의 보지털이 검은색일줄 알었는 데 노란색임을 알고 정말 다양한 보짖털이 있구나..하고
생각했다. 남편도 맥한테 질세라 내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쑤욱 집어 넣었다. 남편은 이미 젖어 있는 내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자기 맥의 시컴한 좆 생각하지??" 하고 귓 말로 물어보는 것이다.
"아~잉...아니야...? 그러는 자기는 지금 재클린의 보짖털과 힙을 보고 이렇게 섰으면서...호호"
맥은 즐겁게 춤을 추다가...
"명환...우리 바꾸지??....하하"
남편은 기다렸다는 듯 맥에게 날 밀고 재클린을 품에 안었다. 재클린은 이미 맥의 좆이 흥분시켜 논 보지를 어찌 못하고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내 남편의 등을 서서히
더듬고 있었다. 맥은 날 껴안고 이미 부푼 자지를 내 배에 밀어대고 있었다. 엄청난 두께와 크기로 두툼하게 내 배를 밀어온다. 난 또다시 맥의 시컴하고 커다란
좆으로 인해 허벅지를 타고 보지물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맥은 검고 마디가 굵은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집어넣고 내 보지를 헤집기
시작한다.
익숙하게 검지와 중지를 내 보지에 부드럽게 집어넣는 맥. 난 맥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대담하게 야구방망이 같은 맥의 좆을 밖으로 꺼내놓고 한 손으로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이미 남편은 재클린의 유방을 입술과 혀를 이용해 애무하고 있었다. 재클린은 흥분에 겨운 듯 쇼파에 기대 남편의 애무를 받어 들이고 잇었다. 숀은 옷을
모두 벗고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한 손가락은 항문에 집어넣고 다른 한 손은 가방을 열고 잇었다. 난 무릎을 꿇고 맥의 시컴하고 우람한 좆을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소리나게 쩝쩝 빨어댔다. 맥은 눈을 감고 내 혀를 느끼며 거친 숨을 내뱉었다. 남편은 이런 나를 보며 재클린의 보지를 세 손가락으로 유린하고 있었다. 맥은
나를 번쩍 들더니...쇼파에 엎드리게 하고 뒤로 천천히 자지를 내 보지에 조준하기 시작했다. 엎드린 내 앞에는 숀의 자지가 있었다. 난 숀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빨려고 햇다. 그 순간 맥의 시컴한 좆이 내 보지를 관통해 들어오고 있었다............
"학~~~~~~~~정말 대단해,,,아~~~응...넘 커...좋~~앙"
숀은 가방을 뒤지더니 뭔가를 꺼내더니 내가 자신의 자지를 빨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숀은 가방에서 꺼낸 것을 내 입에다 집어넣는 것이다. 살색의 모형자지였는데
맥의 자지 만한 크기의 자지였다. 난 그 자지를 입에 물고 보지 박히는 맥의 자지를 느끼기 시작했다.
남편은 재클린의 항문을 열심히 공략하고 잇었다. 물론 재클린의 보지엔 어김없이 남편의 손가락이 세 개나 쑤셔 박고 잇었다. 아마도 남편의 자지가 작아 재클린이
보지보다는 항문에 박아달라고 했던 모양이다. 남편은 흥분한 날 보며 더더욱 흥분한 숨을 삼키며 재클린의 항문을 공략했다. 맥은 느근한 움직임으로 내 보지를 꽉
채우고 또 만족을 선물해 주고 잇었다.
숀은 잠시 맥이 있는 곳으로 가더니...맥으로 하여금 내 보지에서 시컴한 좆을 빼게 하더니, 날 일으키고 허리에 뭔가를 묶기 시작했다. 그건 허리에 두르면 앞에
모형자지가 고정이 되는 레즈비언 여자들이 쓰는 남자모형자지였다. 난 엉겹결에 내 앞에 맥 만한 자지를 달고 흥분에 떨며 숀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맥은 좀 아쉬운
듯 내 보지와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난 내 몸에 자지가 붙은 듯 보지둔덕에 단단히 고정된 모형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맥의 손길을 느끼며...
"아~~~~흥"
숀은 그리고 내 앞에 누워 두 다리를 쫘악 벌리며 붕알을 자지와 함께 앞으로 쓸어 올리며 항문을 내 앞에 드러냈다. 난 숀의 행동이 무슨 뜻인 줄을 몰라 멍하니 숀을
바라보자 맥이 뒤에서 내 모형자지를 잡고 숀의 항문에 갖다 대는 것이 아닌가? 난 생각은 하고 잇었지만 너무나 흥분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었다. 숀은 이미
러브젤을 항문과 내 모형자지에 발랐는지 부드럽게 내 앞에 달린 자지가 숀의 항문을 뚫고 부드럽게 미끄러져 들어갔다.
난 마치 내가 남자가 된 듯한 착각을 하며 숀의 항문을 커다란 모형자지로 열심히 펌프질했다. 숀은 흥분에 겨워 눈을 감고 내 모형자지의 촉감을 항문으로 열심히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남편과 재클린은 섹스를 하며 내 이런 모습을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바라봤다, 난 숀의 항문을 펌프질하며 내 보지에선 흥분으로
인해 보짖물이 쇼파 위로 뚝뚝 떨어졌다. 숀의 시컴한 항문이 살색의 모형자지를 꽉 물고 늘어났다 좁아졌다 하는 게 보였다. 난 속으로....
"남자들이 이걸 보고 흥분을 하는구나..아!!!!!~~~"
난 맥을 가까이 오게 하고 그 시컴하고 내 보짖물이 묻어있는 우람한 자지를 덥썩 내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열심히 움직여 숀의 항분을 유린했다. 남편은
재클린을 무릎 위에 올리고 여전히 날 보며 재클린의 항문을 자지로 열심히 찔러댔다.
재클린도 내 쪽을 향해 눈을 돌리며 한 손은 크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리며 흥분에 겨워했다. 난 너무나 상황이 흥분돼서 남자된 듯 숀의 항문을 여전히 공략하며
입으론 맥의 시컴한 좆을 빨고 다른 한 손으론 숀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시켜줬다. 숀은 뿅 간 표정을 하며 신음을 연거푸 쏟아냈다....
"아~~~학....명환씨 와이프 잘하네요..학~~~~학~~"
난.."아~~~여보 너무 좋아...내가 남자가 된 거 같아..아~~~응" 7장 끝*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214 페이지

번호 컨텐츠
10753 아랫층 아이 - 2부 HOT 08-25   1358 최고관리자
10752 My Pussy - 3부 HOT 08-25   1578 최고관리자
10751 My Pussy - 14부 HOT 08-25   1397 최고관리자
10750 신입생 부인 - 단편 08-25   631 최고관리자
10749 My Pussy - 4부 HOT 08-25   1385 최고관리자
10748 My Pussy - 15부 08-25   608 최고관리자
10747 교수비서 - 단편 08-25   952 최고관리자
10746 My Pussy - 5부 08-25   728 최고관리자
10745 My Pussy - 16부 HOT 08-25   1419 최고관리자
10744 어느 창녀의 고백 - 1부 HOT 08-25   1417 최고관리자
10743 My Pussy - 6부 HOT 08-25   1378 최고관리자
10742 My Pussy - 17부 HOT 08-25   1402 최고관리자
10741 어느 창녀의 고백 - 2부 08-25   707 최고관리자
My Pussy - 7부 08-25   930 최고관리자
10739 찬오의 전국 재패 - 1부 HOT 08-25   115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