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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44 695회 0건
러브히나 -1-
안녕하세요.
야설공작소에 온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건 써놓기는 좀 오래 전에 써놓았던건데 올리기는 이제서야 올리네요.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있던 러브히나입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도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성인용 동인지도 꽤 많이 나왔죠.
(요즘 야설공작소 추세가 나이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원작을 모르실 분들도 꽤 되실 듯 하지만...)
1부 맨 뒷부분이 원래 썼던대로 올리면 문제가 될까봐서 약간 수정해서 올립니다.



케타로는 밤중에 책상에 앉았다. 컴퓨터를 켰다.
케타로가 나름대로 모은 야한 그림들을 보려고 한 것이다.
불이 꺼진 캄캄한 방 안에서 케타로는 옷을 벗고 나체가 되었다.
그리고는 야한 그림을 보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이런 케타로의 모습을 누군가가 몰래 사진으로 찍는 사람이 있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케타로가 시노부 방에 오는 날이다. 케타로는 시노부한테 공부를 가르쳐주
기로 했고 그래서 케타로가 시노부 방에 오는 것이다.
시노부 방에 케타로가 왔을 때 히나타장에는 케타로밖에 없었고 나루는 밖에 잠깐 나가서
아직 안 들어왔다.
시노부: 안녕 오빠...
케타로: 그래. 오늘도 잘 가르쳐줄게~~
시노부는 중학교 1학년 소녀인데 키가 작고 아담하며 단발머리의 귀여운 아이다.

케타로: 자... 이제 이만큼 했으니 잠깐 쉬자.
시노부: 그래.
시노부를 가르치는게 좋았다. 귀여운 애를 가르친다는게 기뻤기 때문이다.
케타로는 케타로 방으로 컵을 하나 들고 들어왔다. 문을 닫은 뒤 케타로는 자지를 꺼낸 뒤
컵을 앞에 두고 막 자지를 앞뒤로 문질렀다.
이건 모두 시노부를 위한 것이었다. 전에도 시노부가 왔을 때 이런 식으로 컵에다 사정한
뒤 쥬스랑 섞어서 시노부에게 준 적이 있었다.
막 절정에 이르려고 할 때였다. 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니 나루가 들어온 것이었다.
케타로: 아아...!!!! 언제 왔니?
나루: 후후... 역시 이럴 줄 알았어. 오늘은 꼭 네가 자위하는 현장을 덮치려고 했지.
나루는 고등학교 3학년이고 긴 머리에 왈가닥 소녀이다. 케타로하고는 보통 사이가 좋지만
서로 싸우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갑자기 이 나루가 하필이면 케타로가 자위할 때 나타난 것이었다.
나루: 이 컵에다 정액을 받아서 시노부한테 먹이려고 그러지?
케타로: 그... 그건...
나루: 변명할 생각은 마. 벌써 시노부도 모든걸 알고 있으니깐.
나루 옆에서 시노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시노부: 오빠... 그렇게 안 봤는데....
케타로: 시노부 나...난....
나루: 증거도 다 있지. 여기!!
나루가 사진들을 꺼냈다. 사진은 놀랍게도 케타로가 자위하는 사진들이었다.
케타로: 어... 어떻게 이게....?
나루: 난 사진 찍는거랑 현상하는거까지 혼자서 다 할 수 있으니깐 케타로의 이런 모습 잡
아내는건 식은죽 먹기잖아? 이 사진들 전부 다른 사람들한테 공개해서 너를 변태로 낙인찍
히게 만들거야!
시노부: 나루언니가 나한테 다 말해줬어... 오빠 어쩜 이렇게 날 속일 수 있지? 전에 나한테
준 쥬스랑 떠먹는 요구르트같은거... 전부 오빠 거기서 나온 이상한 액체 섞은거잖아?
케타로: 미... 미안해... 용서해줘..
케타로는 여동생들에게 케타로의 비밀이 들켰다고 생각하자 눈앞이 캄캄했다. 얘들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루: 남자들은 전부 똑같다니깐.. 당신도 마찬가지라고!!
케타로: 제발.. 시노부 다음부턴 안그럴게...
나루는 케타로의 이런 간절한 부탁도 들은척 하지 않고 부엌으로 갔다. 부엌에서 커다란 식
칼을 들고 온 나루는 케타로 앞에 오더니 케타로 바지를 잡았다.
나루: 음탕한 짓이나 하는 녀석은 자지를 잘라버려야 해!!
케타로: 으아악~~ 무슨 짓이야? 자, 장난이지?
나루: 내가 장난같은거 할 것 같아?
나루는 막무가내로 케타로 바지를 벗기려고 했고 공포에 질린 케타로는 나루를 밀쳐버렸다.
나루: 꺄악!!
케타로는 뒤도 안돌아보고 그대로 방 밖으로 도망쳤다. 나루가 칼을 들고 케타로를 ?아오
고 있었다.
한참을 도망치다가 지쳐서 잠시 멈춰섰다. 나루는 케타로를 ?아오다가 다시 돌아갔는지 보
이지 않았다.
케타로: 휴우... 끝까지 안 ?아오는걸 보면 장난인가.. 하긴 진짜로 내걸 자르면 큰일이지..
하지만 사진같은것도 찍혔으니 이제 어쩌지.. 나루가 날 죽이지는 않더라도 엄청나게 괴롭힐
텐데.. 이렇게 된 이상 집에도 못 들어가잖아....
케타로는 마루에서 막 고민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옆방에 가기로 했다. 그곳이라면 잠시 피
해있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옆집에는 키츠네라는 케타로 동갑의 여자가
살고 있는데 눈이 작은편이지만 알고보면 예쁘다. 케타로한테 언제나 잘 대해줘서 같이 논
적도 많았다.
케타로는 옆집 문을 두드렸고 키츠네가 곧바로 나와주었다.
키츠네: 어? 케타로구나. 오늘 또 어쩐 일이야?
케타로: 저... 그냥 놀러온거야.
키츠네: 그래... 어서 들어와.
집안에 들어오자마자 키츠네는 케타로한테 질문을 던졌다.
키츠네: 케타로야. 그런데 갑자기 놀러오다니 무슨 일이지? 나한테 먼저 연락을 하고 와야
지.
케타로: 아... 아니... 그냥... 헤헤..
키츠네: 하긴 연락 안하고 그냥 올 만 하지.. 나루한테 ?기고 있는 상황이니..
케타로: 헤헤... ..... 에? 어떻게 그걸?
키츠네: 아하하하.... 나도 벌써 알고 있지. 우리 케타로가 음탕한 아이라는걸!!
케타로: !!
케타로는 놀라서 도망치려 했고 키츠네는 케타로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붙잡았다.
케타로: 아... 아악!
키츠네: 케타로.... 이 콘도 미츠네 생각을 막 하면서 딸딸이를 쳤다면서?
케타로: 아... 아냐.. 그건 전부 거짓말이라구!!
키츠네: 우훗.... 내 앞에서는 솔직하게 말해야지... 안그러면 고추를 따인다고... 어차피 곧 내
가 이쁘게 잘라줄거지만...
케타로: 이... 이럴수가... 키츠네까지... 어떻게 된거야!! 나루녀석이 키츠네한테까지 일러바친
건가!!
키츠네: 이걸 보렴... 음란한 꼬마...
키츠네가 비디오 테이프를 가져오더니 틀어서 보여주었다. 케타로는 또다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화면에서는 케타로가 방에서 키츠네의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
었다. 언제 저걸 찍은건지 궁금했다.
키츠네: 어때? 이래도 내 앞에서 거짓말할거니? 난 거짓말하는 애가 싫더라.
케타로: 자... 잘못했어! 용서해 줘!
키츠네도 나루가 했던 것처럼 칼을 들고 서서히 케타로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키츠네: 자.. 어서 고추를 보여주렴... 누나가 아프지 않게 잘라줄게...
케타로: 시... 싫어!!
케타로는 또다시 도망치기 위해 몸을 일으켜 달아났고 키츠네 역시 케타로를 잡으려고 ?아
왔다.
히나타장을 빠져나와서 막 달리던 케타로는 멀리 도망쳐야겠다는 생각에 버스 정류장까지
달렸다.
케타로가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을 때는 아직 버스가 오지 않았다. 그러고보니 키츠네의 모습
도 보이지 않았다. 케타로는 안심하고 헉헉거리며 숨을 돌렸다.
케타로: (왜 오늘따라 이렇지... 다들 날 가지고 장난치려는건가.. 놀래키는 것 치고는 너무
심하잖아.. 이렇게 되고 나니 집에 가기도 무서워서 못가겠어... 나루가 또 무슨 짓을 할 지
모르잖아... 차라리 다른 곳으로 피해야겠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는 전혀 오지 않았다.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케타로를 불렀다.
하루카: 안녕, 케타로야.
케타로: 아... 하루카 고모...
하루카라는 케타로 친척이셨다. 히나타장 근처에 있는 전통찻집에서 일하고 있고 히나타장
의 사감이기도 하다.
케타로: (휴... 설마 하루카씨까지 그렇게 하진 않겠지...)
하루카: 요즘 공부는 잘돼니?
케타로: 뭐 그냥 잘 하고 있죠...
하루카: 그런데 너 오늘따라 안좋은 일이라도 있는가 보구나.. 무슨 일이라도 있니?
케타로: 아뇨... 아무것도 아녜요... (이렇게 말하면 또 키츠네처럼 ‘아무것도 아니긴, 나는
너의 비밀을 다 안다’ 이러는거 아닐까...)
하루카: 그래...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연락하렴.. 난 다른 일이 있어서 가봐야겠거든.
케타로: 그래요.. 안녕히 가세요 (휴 다행이다...)
하루카: 아참... 지금 혹시 다른 일 없으면 이 가방 좀 들어주지 않겠니? 많이 무거운데다 오
늘따라 더워서...
케타로: 그래요? 들어드릴께요.. (뭐지... 불길한 예감이...)
케타로는 찝찝했지만 하루카를 따라 가방을 들고 갔다.
계속 가다 보니 어느 골목이 나왔다. 골목은 매우 복잡했다.
케타로: 와.. 골목이 참 복잡하네요.. 어디 가시길래 이 길로 가시는거죠?
하루카: 음... 그건말야... 케타로야. 잠시 가방 좀 내려놓을래?
케타로: 예?
케타로는 갑자기 하루카가 걸음을 멈추자 가방을 내려놓았다.
하루카: 저쪽에 있는 집에 가려고 하는데...
케타로: 네.... 어어?!
하루카가 케타로 뒤쪽 방향을 가리키자 케타로는 그쪽을 돌아보았고 순간 케타로 머리에 뭔
가가 부딪치면서 케타로는 쓰러졌다.
케타로: (제... 제길... 이건 뭐지... 하루카 고모마저.... 윽...)



정신을 차려보니 케타로의 손발은 묶여있었다.
케타로: 여.... 여기는....?
그러고보니 여기는 다시 히나타장인 듯 했다.
나루: 어머, 깨어났군 케타로?
케타로: 헉...!!!!!
키츠네: 놀라지 마렴.. 곧 우리가 즐겁게 놀아줄테니깐...
케타로: 야, 나루!! 무슨 짓이야 이게!!
하루카: 나쁜 학생은 그런 벌을 받는게 당연하지요.
케타로: 아니.. 하... 하루카씨까지 여기에?! 다들 왜 날 이러는거야?
나루: 그야 케타로는 음탕한 남자니깐 많은 여자들한테 벌을 받아야 한다는거지.
시노부: 오빠가 날 이상하게 생각한 벌이랍니다..
키츠네: 나도 케타로를 그렇게 안 봤는데...
하루카: 케타로도 내 생각을 하면서 자위행위를 했지?
케타로: 아... 아니... 하루카씨까지 어떻게 그걸...
하루카: 어떻게 알았는가는 중요한게 아냐. 이제부터 벌받을 각오나 하라고!!
케타로: 아... 아아..... 잘못했으니 이것 좀 풀어줘요!!
케타로는 묶인 채로 발버둥쳤으나 소용없었다. 나루가 케타로에게 다가와서 말했다.
나루: 케타로. 너는 내가 쓰는 칫솔에다 네 정액을 묻혀서 내가 양치질할 때 정액을 먹게 했
지?
케타로: 그... 그건... 잘못했어...
나루: 그러면서 맨날 날 따먹는 생각을 하면서 딸딸이를 쳤지?
케타로: 그만 좀... 이것 좀 풀어줘!!
나루: 내 벗은 몸을 생각하면서말야... 네 벗은 몸도 궁금한걸?
나루는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케타로 윗도리를 잡아 찢어버렸다.
케타로: 아... 아아아아!!!!!!!
나루: 내 눈을 똑바로 봐, 케타로. 네가 잘못한게 없으면 내 눈을 쳐다볼 수 있겠지?
케타로: 그... 그만둬...
나루: 그래...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있군... 이건 케타로가 나한테 잘못한게 엄청
많다는거야!!
케타로: 제발....
나루: 케타로가 맨날 보던 야한 사진들이랑 컴퓨터에 깔린 야한 동영상들... 전부 다 봤지.
너무 음탕하더군. 그런걸 보면서 우리를 따먹고 싶은 생각이 더욱 들었겠지?
나루는 케타로 아랫도리에 손을 가져가더니 자지를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케타로: 아아.... 그만....
나루: 케타로가 맨날 이걸 가지고 혼자서 놀지? 후후... 이걸 잘라버린다는 얘기는 전부 농담
이니 안심해.
케타로: 제발... 살려줘.....
나루: 케타로의 그 잘난 자지가 서는 모습을 보고싶은걸?!
나루는 케타로의 바지마저 잡아찢어버렸다. 케타로 자지가 여자들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나루: 그래.... 이녀석이 그 잘난 자지로군....
시노부: 아아... 부끄러워...
키츠네: 맛있게 생겼는걸?
하루카: 역시 어린애다운 성기를 가졌군.
케타로: 다들.... 왜이러는거야?! 그만둬!! 부끄럽다고!!
나루: 호오... 부끄러운 줄 아는 모양이네. 그렇게 부끄러워하면서 우리가 없는데서는 홀랑
벗고 딸딸이를 쳐?
나루가 케타로 뺨을 때렸다.
케타로: 우웃.......
나루: 한가지 말해두지. 케타로를 찍은 사진들은 전부 다른 사람들에게 돌렸어. 이제 모두가
케타로의 음란함을 알게 된거지.
케타로: 너... 왜 나를 그렇게까지..... 그렇게도 나를 팔아먹고 싶었던거냐!!
나루: 이게 어디서!!
나루가 한 번 더 케타로한테 뺨을 갈겼고 이어서 키츠네가 케타로 배를 발로 걷어찼다.
케타로: 아악!!!!!!!!
키츠네: 꼬맹이 주제에 잘도 발악하는구나!!
케타로: 우욱... 제발..... 날 풀어줘.. 더 이상 이렇게 괴롭히지 말아줘.....
하루카: 아니, 이 정도로는 아무것도 아니야. 케타로군은 아직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 지
모르는건가?
케타로: 하루카씨...
하루카가 케타로에게 다가오더니 케타로를 엎드리게 했다.
하루카: 같은 반 친구 하이타니, 시라이랑 같이 나를 소재로 한 야한 글을 써서 보면서 키득
거렸고!!
하루카가 그 말과 함께 케타로 엉덩이를 손으로 힘껏 때렸다.
케타로: 아악!!!!!! 하.... 하루카씨가 어떻게 그것을? 난... 분명히 찢어서 버렸는데!
하루카: 나는 케타로군의 머릿속에 있는 모든걸 다 알고 있으니깐!
한 번 더 하루카가 케타로 엉덩이를 때렸다.
케타로: 아아아!!!!!! 자.... 잘못했어요.....
하루카: 내 생각을 하면서 밤에는 딸딸이를 쳤고!
철썩!
케타로: 으아아...!!!
하루카: 히나타장의 여자애들을 맨날 희롱하고 다녔고!
짜악!!!!
케타로: 아흐흑!!!!!!!
하루카: 케타로군같이 음란한 학생은 이 히나타장에서 쫓아버리는게 나아!!
철썩!!!!!!!
케타로: 으아악!!! 그만!!!!
하루카: 하아...... 하아...... 이정도로 끝내는걸.... 다행으로 생각해...
하루카는 그제서야 일어섰다.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다.
나루: 우후후.... 사감님한테 맞는걸 우리가 직접 보다니... 재밌는걸?
케타로: 으으윽.....
시노부: 그런데 언니... 오빠가 너무 아픈 것 같아... 이 정도로 용서해주자... 응?
나루: 안돼! 이제부터 진짜 시작인데 용서라니? 넌 저 녀석에게 희롱당한게 억울하지도 않
니?
키츠네: 그래, 여자들을 단순한 노래갯감으로 아는 저런 녀석은 혼이 나야 해.
나루: 자..... 오늘 이렇게 된 이상..... 이제부터 시작해요.
나루는 그 말을 하자마자 옷을 훌렁 벗기 시작했다.
케타로: 아니?!
나루: 자, 다른 사람들도 어서 벗어요!
케타로: ......!!!!
나루: 네가 우리 벗은 몸을 그렇게도 보고 싶었지? 자, 여기 실컷 보여줄테니 자지가 안 서
면 그대로 너를 죽을 때까지 계속 때릴거니깐 각오해!
케타로: 아아....!!!!
갑자기 나루와 시노부, 그리고 키츠네와 하루카가 모두 옷을 벗기 시작하자 케타로는 가슴
이 콩닥거리기 시작했다. 곧 모두가 알몸이 되어 케타로 앞에 서 있었다.
나루: 이것봐, 역시 섰어. 단단해졌는걸?
나루는 케타로에게 다가오더니 자지를 잡고선 말했다.
나루: 케타로, 여자들이 강간당하는 기분을 아니? 이제부터 우리가 너를 강간할거야. 네가
음탕한 짓을 한 벌이라고!!
케타로: 그.... 그런....
나루는 자기 보지를 케타로 얼굴에 들이대었다.
나루: 자! 네가 그렇게도 보고싶었던 나루의 보지야! 어서 여기다 얼굴을 묻고 빨아!
나루는 자기 보지에 케타로 머리를 밀착시킨 뒤 빨게 했다. 케타로가 가만히 있자 키츠네가
오더니 케타로 등을 손바닥으로 세게 때렸다.
케타로: 으읍...!!!!!!!
키츠네: 빨리 안해?!
케타로는 나루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나루: 오호호호!!! 그래, 그거야! 더 빨아! 케타로..... 아니 색마 네가 원했던 거잖아!
나루는 케타로 얼굴을 더욱 보지에 밀착시켰고 케타로는 숨이 막혀오기 시작했다.
케타로: 으....으읍..... 욱......
점점 정신이 희미해져가기 시작했다.
나루: 아하하하!! 아하하!! 더 빨아!! 더 빨아!! 보지구멍을 핥아!!
케타로: 으윽.....으....................................... ..........



정신을 다시 잃은 뒤 깨어나보니 케타로는 완전히 알몸으로 누워있었고 묶여있던 손발은 풀
려있었다.
그런데 장소가 집 안이 아닌 것 같았다. 여기는 히나타장 앞 길 한복판이었다.
케타로: 아앗! 내..... 내가 왜 여기에....?!
케타로가 정신을 차리자 곧 히나타장 안에서 나루를 비롯한 네 여자가 나왔다. 물론 아까전
처럼 옷을 다 벗은 채 말이다.
케타로: 아니....... 너희들...
나루: 이제 정신이 들었군, 케타로.
케타로: 왜 내가 여기 있는거지? 여긴 밖이잖아!!
케타로가 히나타장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여자들이 케타로를 밀면서 못 들어가게 했다.
나루: 네가 기절한 뒤 우리는 너를 마음껏 강간했지. 비디오를 잘 찍는 키츠네 덕분에 좋은
포르노 테이프 하나 찍었어. 나중에 케타로도 보여줄게.
그러고보니 자지가 얼얼했다. 아니, 항문도 많이 얼얼한 것 같았다.
케타로: 여기서 뭘 할 생각이지?
키츠네: 여기서 널 딸딸이쳐줘야지. 지나가는 사람들 앞에서 말야.
케타로: 뭐라고?
키츠네: 딸딸이는 우리 귀여운 시노부양이 해줄꺼니깐 너무 부담갖지 마.
케타로: 그.... 그만둬!!
하지만 도망쳐봤자 여기는 밖이라서 사람들에게 창피만 당할 것이고 집 안에는 저 네 여자
들이 가로막고 있어서 들어 가지도 못한다.
케타로 뒤에서 시노부가 케타로를 껴안았다.
시노부: 오빠.... 여기서 오빠 자지를 만져줄게...
케타로: 시노부... 이러면 안돼....
시노부: 오빠가 먼저 나한테 해서는 안 될 일을 했잖아...
시노부는 부드러운 손으로 천천히 케타로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뒤에서 날 껴안은 채....
케타로: 으윽.....
곧 사람들이 놀란 표정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상한 건 방금 전까지만 해도 아무도 없었
는데 시노부가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사람들이 나타난 것, 그리고 모여든 사
람들이 전부 여자들이라는 것이다.
케타로: 아아.... 시노부... 제발...... 그만.......
시노부: 오빠..... 나한테 정액 먹인거... 내가 좋아서 그런거지?
케타로: 그렇긴 하지만....
시노부: 하지만 나랑 직접 섹스할 수 없어서 그런 식으로 간접적으로 쾌감을 얻으려 한거
지?
케타로: 으으... 그만....
케타로 앞에서는 수많은 여자들이 케타로와 시노부의 행위를 지켜보고 있었다. 대부분 케타
로가 아는 동네 사람들로, 젊은 아줌마들 그리고 여자아이들이었고 나이많은 사람은 없었다.
다들 놀라움과 즐거움이 교차된 표정으로 우리들의 행위를 보고 있었다.
시노부: 여러분, 여기 있는 사람은 우리 히나타장 관리인 오빠랍니다.
케타로: 으으으....
시노부: 오빠는 나에게 공부를 가르치면서 나 몰래 쥬스나 떠먹는 요구르트 등에다.....
케타로: 아아.... 시노부... 그만....
시노부: .....정액을 섞어서 저한테 마시게 했습니다. 그리고 늘.....
케타로: 으윽....
시노부: 제 생각을 하면서 딸딸이를 쳤다고 합니다....
케타로: 아악..... 시노부 그만.... 쌀것같아!!
케타로가 쌀 것 같다고 그러자 시노부는 크게 말했다.
시노부: 전... 그런 음탕한 케타로 오빠를 오늘 따먹었습니다!!
케타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정액이 크게 앞으로 튀었다. 구경하던 여자들 몇 명의 얼굴에 정액이 묻었다.
케타로: 하아..... 하아..... 하아.............
시노부: 오빠...... 미안해....... 흑......흐흑.....
시노부는 주저앉아 울기 시작했다. 케타로를 팔아먹는게 속으로는 가슴아팠던 모양이다.
케타로는 시노부를 꼭 껴안아주었다.
케타로: 울지마... 다 내 잘못이니깐... 이렇게 되어도 다 견딜 수 있다고..

나루: 쳇, 시노부 저 바보녀석. 너무 착해서 탈이라니깐.
하루카: 역시 아까 전에 케타로군을 따먹을 때도 한참 머뭇거리더니....
나루: 자, 어서 케타로를 다시 집으로 들어오게 하자. 그걸 보여줘야지.
키츠네: 그래, 저 녀석이 그걸 보면 크게 충격먹을걸.

케타로는 네 여자의 손에 이끌려 집으로 다시 들어갔다. 집에 들어가자 나루가 비디오를 틀
기 시작했다.
나루: 아까 전 우리가 케타로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이제 다 나올꺼야...
하루카: 끝까지 다 봐야 해.

화면 속에 나루를 비롯한 네 여자와 케타로의 모습이 비춰졌다. 케타로는 정신을 잃고 누워
있는 상태였다. 나루가 자기 보지에 케타로 얼굴을 숨이 막힐 정도로 눌러대어서 케타로가
기절한 직후인 듯 했다.
나루가 기절해 누워있는 케타로 사타구니 앞에서 엎드렸다.
나루: 기절해서 그런지 잘난 자지가 다시 작아졌군... 케타로가 보던 포르노에서는 여자가 남
자의 자지를 입에 넣고 막 빨던데... 자지가 그렇게 맛있는건가??
키츠네: 나루 너부터 어서 해봐!! 이제부터 케타로를 강간해야지?!
나루: 좋아, 키츠네. 내가 먼저 빨아먹고 나서 너한테 먹게 해 줄게.
시노부: 저... 오빠가 기절했는데... 깨워야 하지 않나요? 너무 아플 것 같아..
나루: 그럴 필요는 없어. 그냥 우리는 우리 즐거운 대로 노는거야. 자, 시노부. 너도 이거 먹
어. 어서 이쪽으로 와.
나루는 케타로 자지에 혀를 대더니 핥기 시작했다.
나루: 으음... 포르노에서는 이렇게 혀로 막 핥던데..
시노부: 언니, 맛있어?
나루: 이리 와서 핥아봐. 혀에 닿는 감촉이 좋아.
시노부도 엎드려서 케타로 자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시노부: 에에.... 낼름... 언니, 오빠 고추가 꿈틀거려.
나루: 그러면 이번에는 입 안에다 넣고 막 빠는거야.
나루는 그렇게 말하고는 케타로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나루: 음..............으음.......으음음......으음....으음 ...음.음.......음......음...음.음..............음... ..음..
시노부: 언니, 나도 먹고 싶어.
키츠네: 그럼 나루 언니가 위쪽을 빨고 있을 때 넌 자지 기둥을 옆으로 빨면 되잖니.
시노부: 네...
시노부가 자지 기둥 오른쪽을 옆으로 빨았다.
시노부: 으으....으음...음.....아..........아아음......으으음. .아아...아....으음...음.으음....으으음...음으으음
그러자 이번에는 키츠네가 다가와서 자지 기둥 왼쪽을 핥은 뒤 빨았다.
마지막으로 하루카가 와서는 케타로 불알을 빨았다.
나루: 음...으음...쪽...쪽....
시노부: 아아... 에에.....낼름...
키츠네: 으음....으응음....쩝..
하루카: 쪼옥... 쩝..... 으으읍... 아아....
네 여자의 음란한 자지빠는 소리가 방안을 뒤덮었다.
한참을 그렇게 빨다가 모두들 입을 떼었다. 케타로의 자지는 금방이라도 터질것처럼 부풀어
있었다.
키츠네가 인조 자지를 가져왔다.
시노부: 언니, 그게 뭐에요?
키츠네: 응, 이걸 여기다가 끼우는거란다.
키츠네가 자신의 보지에 인조자지를 끼우자 자지가 달린 것처럼 되었다.
키츠네: 이걸 가지고 이제 케타로를 따먹는거야.
키츠네가 케타로를 엎드리게 한 뒤 그대로 케타로 항문에 인조자지를 끼우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키츠네: 아앗....아......아아!!.으음....아아아......하아....아?逑?!!!
키츠네는 인조자지에서 전해오는 성감에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루카가 엎드려있는 케타로 등에 올라와 앉더니 키츠네를 껴안고 키스를 했다.
하루카는 보지를 케타로 등에 막 비비면서 쾌감을 느꼈다.
하루카: 아아... 케타로같이 나쁜 아이....흑....아하아하아... 하하하.... 아아.. 아... 하하하...아이
하하.... 아아.. 흐흥....등에 내 보지.... 아하아... 하....... 를 비벼대고 있어......... 흑....흐흥.... 아
아.. 흐흥....흑....케타로같이 나쁜 아이 등에 내 음탕한 보지를 비벼대고 있어!!
키츠네: 헉.... 허억.... 하루카씨... 케타로.... 케타로 똥구멍 최고에요... 나.....나를..... 아아... 아
아아!!!
키츠네와 하루카는 서로의 유방을 막 비벼대었다. 젖꼭지를 대고 막 비벼대었다.
하루카: 아하하 간지러워~~
키츠네: 하루카씨 젖꼭지가... 우후후 간지러워요~~~
나루가 이번에는 케타로 자지쪽으로 기어왔다. 엎드려서 땅바닥에 붙어있는 케타로 자지를
잡고는 또다시 빨기 시작했다. 키츠네가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는 인조자지를 빨기도 했다.
나루: 케타로....으읍...음... 케타로의 순결을 이제 우리가 뺏아갈꺼야... 으으음.....으으으으음!!!!
케타로 자지가 부풀어오르면서 나루의 입속에서 정액이 터져나왔다.
나루: 으으음.... 맛이 좋아...
키츠네도 오르가슴을 느끼고는 인조자지를 보지에서 뺐고 그 순간 키츠네의 보지에서 애액
이 정액 나오듯이 나와서 케타로 등에 묻었다.
키츠네: 아아아!!!! 아아!!! 아아하하하!!!!

케타로는 화면에서 나오는 장면을 보고는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케타로: 너... 너희들이....
나루: 아하하하하!!!!! 넌 이제 우리들의 노예가 되는거야!
키츠네: 그래, 이제부턴 네가 깨어있을 때 한 번 따먹어볼까?

나루가 그대로 케타로 자지에 입을 대더니 넣고 빨기 시작했다.
케타로: 으....으윽.....
나루: 쪽....쪽... 쪼옥....
나루는 미친 듯이 빨다가 입에 자지를 넣은 채 고개를 좌우로 막 흔들었다.
나루: 으으으으으으으음~~~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으으으으음~~~~~~~
케타로: 아아아!! 그만.... 아아...
나루: 으으음....으음.으음.....으으음...으음...으으음
나루는 케타로 자지를 빨면서 케타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케타로: 아아!!!
나루: 빨리 안 싸?
철썩!
케타로: ㅇ아아악....
나루: 빨리 싸!!
짜악!
나루: 으으음... 이래도 안 싸?..음...우움...
케타로: 윽.....이젠....
나루: 정액을 내 입 안에다 싸!! 으으으으음~~~~!!!!!
나루는 자지를 빨면서 케타로 엉덩이를 꼬집었다.
케타로: 아아악~~ 그만... 아아아아아아!!!!!!!
케타로는 나루의 입 안에다 사정하였다. 나루가 입을 벌리자 하얀 정액이 입안에서 막 엉켜
있었다.
나루: 하아.... 하아.... 케타로의 정액주머니에 있는 醍?정액을 다 쌀 때까지 계속 싸게 할
거야...
나루는 입안에 있는 정액을 꿀꺽꿀꺽 삼켰다.
이 때 키츠네가 밖에서 누군가를 들어오게 했다.
아까 전에 밖에서 구경하던 사람들 중 몇 명이 히나타장에 온 것이다.
미모의 30대 후반 아줌마와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그녀의 어린 딸 둘이었다.
아줌마: 안녕..
케타로: 당신들은 왜 여기에...
하루카: 손님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하루카가 케타로 뺨을 세게 때렸다.
케타로: 으윽....
아줌마: 자, 얘들아. 저 오빠랑 같이 놀자.
아줌마가 옷을 다 벗은 뒤 딸 둘의 옷도 벗겨주었다.
아줌마가 케타로에게 다가오더니 케타로를 눕히고는 그대로 자지를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아줌마: 후후... 아까 전에 밖에서 볼 때는 많이도 싸던데... 우리 남편보다 더 많이 싸.. 자지
크기도 매력적이고...
케타로: 그... 그만둬요...
아줌마: 후후... 아줌마랑 노는게 싫은거니?
아줌마는 케타로 자지 위에 올라타더니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아줌마: 이렇게 따뜻한 아줌마 보지에 자지를 넣어도 싫니?
케타로: 아아... 제발... 이런 짓은...
아줌마는 그대로 방아찍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줌마: 아... 아!!! 아아!!! 아흐흑....
케타로: 으으으..... 아아.... 아아아...
한참을 그렇게 박다가 아줌마가 일어서더니 애들한테 말했다.
아줌마: 자, 오빠 고추 가지고 놀렴.
소녀들이 부드러운 손으로 케타로 자지를 만지고 놀기 시작했다. 또다시 자지가 터질 것 같았
다.
케타로: 아아.... 그만둬...
아줌마: 자, 얘들아. 오빠 고추 먹어봐. 맛있는거 나온다.
케타로: ....허억!!
아이들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고 아줌마는 케타로 얼굴에 걸터앉았다.
아줌마: 자, 빨아먹어요.
케타로: 아아아!!
또 한 번 정액이 케타로 몸에서 빠져나왔다. 자지를 가지고 놀던 소녀들이 정액 투성이가
되었다. 아이들이 자기 몸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었다.
아줌마: 자, 엄마도 같이 먹자꾸나.
아줌마가 자기 딸들 몸을 막 핥으면서 정액을 핥아먹었다.
케타로는 큰 충격에 말문을 잃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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