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일기1

아내와난 오랜 연애끝에 결혼을 했고 결혼 7년째를 맞이하고있다
아내는 말 그대로 요조숙녀였고 혹 내가 섹스시 오럴이라도 해달라 치면
무슨 변태마냥 처다보곤 했던 여자다
아내는 평범한 가정주부에 난 조그마한 병원을 개업하고있다
섹스시 항상 수동적이고 옛날의 한국 여인상 이랄까
수많은 연애 세월 동안 키스외는 접근을 못하고 결혼을 했으니까
주변의 모든사람과 친구들은 이쁘고 참한 여자와 결혼했다고 모두 부러워했고
나또한 섹스시 너무 수동적인면 말구는 모두 만족한 결혼생활이었다
제가 병원을개업 하기전 외국으로 공부하러간 선배가
강제로 떠 맞긴 별장이 하나있다 어떻게 보면 별장이랄껏도 없는 강가에
그냥 집이다
난 혼자 조용히 있는게 취미고 그런 시간이 내겐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몇개월전 어느날 종합병원에있는 후배에게 오후 진료를 부탁하고 운전도 귀찮고
해서 택시를 타고 별장으로 가 나무를 가꾸고 있었다
조금후 어디서 본듯한 차가 별장쪽으로 오는데 내 아내의 차가 이리 오고 있었다
난 그때까지 아내가 요즘 내가 병원의료장비 리스 문제로 머리아프다고 고민했던
기억에 어떻게 알고 나를 만나러 온줄 알았다
아니 아내 옆에 누군가 타고 있었다
아니 무슨일 일까 누굴까 잠간 스치는 사이 머리가 솟는 느낌이들어
나도 모르게 몸을 숨기게 됐다
빨리 들어가 창문을 열고 다시 문을 나와 키를 잠궜다
그리고 창고에 몸을 숨겼다
조금후 아내와 남자가 별장 안으로 들어가는데
그남자의 말이 처음오는곳이 아닌듯 꽃이 많이피었네 하는말이 들린다
아내와 첨본 남자가 별장으로 들어간후 내겐 온갖 상상과 숨이 멈쳐지는듯 했고
왜내가 그리 떨리는지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무생각도 나질 않았다
조금후 정신을차리고 몽둥이 하나를 들고 2층 창문을 넘어 집으로 들어가
1층거실로 내려가는데 아내와 남자가 보였다
근데 멈칫 내가 도둑이 된것처럼 몸을 낮추었다
사내가 아내를 거실벽에 세우고 키스하면서 한손으로는 아내의 치마를 제치고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게 한눈에 들어왔다
아내가 씻고 해요 하니까 사내는 무시하면서 윗 옷을 벗기지도 않고 올려서 가슴을 애무하고 거칠게 손으로 엉덩이와 보지부분을 만진다
그순간 난 침넘어가는 소리와 나의 그곳이 부풀러져 있는 나를 보왔고
지금껏 이렇게 흥분한 적 없는 최고조의 흥분 상태였다
사내는 아내를 앉친후 바지를 벗고 좃을 꺼내 아내얼굴에 내 밀었다
아내는 두손으로 그사내의 좃을 잡고 빨고 ?고 그런 와중에
그 남자의 물건이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나와는 비교도 안돼는 크기였다
벌써 발기가 되어 있었고 아내는 씻지도 않은 그사내의 물건을 한없이
빨았고 아직 내게 그런 써비스 한적 한번도 없는 아내가
사내는 아내를 거실 벽쪽을 보게하고 뒤로 세우더니
치마를 걷고 팬티를 한쪽으로 한후 그 큰 물건을 아내 보지에 삽입할 려고 하자
아내는 사내의 물건이 삽입하기 좋게 엉덩이를 뒤로 빼고
삽입하자 아내는 아직 들어보지 못한 괴성과 섹을 쓰고 사내는 처음부터 거칠게
아내를 뒤에서 사정없이 박아대면서 좋아 하니까 아내는 미쳐버릴것같다
정말 좋아 그대로 자기좃만박고 살고싶다는둥
아내의 입에서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말이었다 그럼 아내는 지금껏 내게
머리를 아프게 하면서 알 수 없는 흥분과 분노에 있는데
사내가 쇼파에 앉고 아내는 그위에 앉아 엉덩방아를 찢고 있었다
사내는 아내의 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고 아내는 실성한 여자처럼 우는지
섹을쓰는지 모를정도로 섹을 쓰면서 말 그대로 완전한 화냥년 그 자체였다
한참후 아내와 그사내가 사정을 했는지 가만히 있는 모습과 아내와 사내의
말한 내용으로 오래전 알고 지낸 친구 같은 사이로 보였다
사내와 아내가 욕실로 가는게 보였고
그후 아내와 사내는 내 별장에서
한참을 있다가 한번 더하자는 사내에게 아내는 바쁘다면서 내일 또 오자 했다
그들이 나간후에도 분노와 흥분이 나에겐 아직 가라 않질 않는다

안녕하세요 첨쓴글이라 너무 어설펏는지 반응보고 그후편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