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 된 그녀

친구들과 술을먹고 집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난 소변이 급해 인근 상가 화장실에 들어갔다..
소변을 보고 화장실에서 나와 밖으로 나가려던중 캄캄한 구석에 20대로보이는 여자에가 엎드려 앉아 있는겄이다..
난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건냈다 "저~기요 어디아프세요?" 하고
그녀가 집에서 쫓겨났다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어디 갈때라도 있니?" 하고묻자 갈때는있는데.. 시간이너무 늦어
갈수가 없다고 말하였다.. " 그럼 오빠네집에가서 잠깐 쉴래? "
그녀는 처음보는 사람집에 어떻게 가냐고 하였다...
난 이래저래 그녀를 살살꼬셔 집으로 데려오는데 성공을 하였다..
그녀는 얼어있었다.. 무서워서그런지...
우린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했다.. 속에있는 말도 하나하나씩 말하기도하였다...
새벽2시 그녀가 잠에들었다...나의 침대에서... 난 방바닥에 이불을 깔고
불을끄고 누워있었다... 우리집은 밤에 불을 끄면 아무겄도 안보인다
바로 앞에있는 사물까지....
서서히 작전에 돌입했다.. 일단 천천히 나의옷을 다벗었다... 너무도 캄캄
하기때문에.. 그녀가 안잔다해도 나의 벗은 모습을 볼수가없었다...
나의 몸은 알몸이 되었다.. 서서히 나의성기가 부풀어올랐다..
난 천천히 침대위로 올라갔다..그녀가 꿈틀 거렸다...
순간 무지 쫄았다...
난 조심히 그녀옆에 누웠다...
아직 모르는거 같았다... 잠에서 깨어나질안았다...
난 그녀의 손목울 잡고 나의 성기로 가져왔다..그녀의손이 나의 성기에 다았다 기분이 무지 야릿했다... 손바닥을펴 나의 성기를 꽉 잡게 하였다..
난 그녀의 입술에 입을 살짝 맞추는 순간 그녀가 잠에서 깼다.....
그녀는 깜짝 놀라 " 오빠 왜이래요~~~" 라고 말하였다
난 " 괜찬으니까 오빠랑 같이 놀면서자자~~~ "하고 말을 건냈다..
그녀는 아무 말도 없었다....계속 그녀를 꼬셨다...(적어도 난 강간은 하기싫었다)한 20분이 지났을때쯤 그녀가 말을했다..." 오빠! 나 이거 처음인데.... 한번도 안해봤다고? 난 무지 기뻣다.. " 괜찬아 ~오빠가 시키는데로만 하면데..." 그제서야 그녀는 나의 말에 따르기 시작 했다..
{이렇게 쉽게 넘어올줄은 몰랐다..}
난 그녀를 침대에 눕혀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유방이 제법 풍만했다... 난 손가락으로 살살 그녀의 보지를 문질렀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냈다...그녀의 몸도 이제 알몸 난 그녀 목부터 혀로
애무를 하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점점밑으로 갈때마다...간지러운지 몸을 어떻게 할주를 몰라했다...
드디어 그녀의 보지털이 나의 턱에 느껴 졌다..
난 보지부위를 살살 ?아 댔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졌다..
혀로 보지에다 살짝 댔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팍..빼면서 간지럽다고 제발 거기는 ?지 말라고 하였다
근데.. 그녀는 빨아좃으면 하는 눈 치였다...난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아
댔다...난 갑자기 그녀의 보지가 보고싶어졌다...
그래서난 그녀에게 불을키자고하였다... 그녀는 의외로 나의 말에 순순히 응했다..
불을키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난 그 이불속으로 들어가 이불을 거더 냈다.. 그리고 그녀의 몸매가
보였다.... 정말 죽여주는 몸매였다..... 그녀는 챙피한지 손으로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손을 천천히 때어냈다... 무성한털...그사이로
보이는 핑크빛 조개살이 너무도 이뻤다...
그녀의보지에 중지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아다라 그런지 손가락 하나도
들어 가기 힘들었다...난 그녀의 보지를 계속?아댔다.. 보지가 미끈미끈해지고 중지손가락도 조금은 여유롭게 들어가는거 같았다...난 그녀의 옆에
누워 말했다..." 이젠 니차례야~ " 하고 그녀는 황당한지 멀뚱멀뚱 처다만 보고있었다...난 나의성기를 가르키며 빨아달라고 부탁하였다...
내가 이렇게 간절히 부탁해서 그런지 나의요구를 거절하지 못하였다...
" 일단 혀로 ?타봐 " 그녀는 눈을감고 나의 성기를 ?아 댔다...
느낌이 아주좋았다.. "이제는 입속으로너서 위아래로 움직여~~"
그녀는 시키는데로 하였다.. 그런데 그녀가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그녀의이가 나의성기를 글고 지나가무지 아펐다...난 나의 불만사항을 그녀에게 말하였다... 그녀는 금방 능숙하게 나의 성기를 빨아댔다...
그녀가 재미가들렸는지 사카시를 멈출생각을 안하였다....난 사정할꺼같았다... 그래서난 그녀를 다시눕혀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며 나의 흥분을
가라안췄다...흥분이 가라앉자 난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 나의성기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다 위아래로 문지르다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쉽게
들어 가지않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음액이 흘러나오고 혀로 보지를 ?고 다시한번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다 .. 콱~~조이면서 나의성기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소리를 지르며 빼달라고 애원을 하였다..
난처음에는 원래 그런거야~~ 하며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이렇게 꽉
조이고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그녀는 급기야 눈물을 터트렸다...
나의 피스톤 운동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였다.....그녀의 보지에다 사정을하고 나의성기를 그녀의 보지에서 조심스레 뺐다 나의성기는 물론 침대 카바에 피범벅이었다.......